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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日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타임즈’ 운영사 로쿠분노니와 파트너십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일본 블록체인 전문 커뮤니티 빌딩 기업 로쿠분노니(Rokubunnonn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일 양국 간 블록체인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8년에 설립된 로쿠분노니 산하의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크립토 타임즈(CRYPTO TIMES)’는 일본 내 가상자산 카테고리에서 가장 영향력 높은 미디어사다. 로쿠분노니는 이 매체 외에도 리서치 플랫폼 ‘CT 애널리시스’, 웹3 커뮤니티 ‘보딩 브릿지’, 도쿄 오프라인 커뮤니티 ‘크립토 라운지 곡스’ 등을 함께 운영하며 강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네오핀과 로쿠분노니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과 일본 웹3 프로젝트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네오핀은 크립토 타임즈가 검증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이를 자체 생태계로 편입해 일본 및 글로벌 유저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네오핀 생태계 내 프로젝트의 일본 진출에 대해서는 로쿠분노니가 지원한다. 이 밖에 양사는 일본 내 네오핀의 인지·선호도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캠페인에 협력하고, 신규 글로벌 비즈니스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로쿠분노니는 일본 공략에 있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한다"며 "로쿠분노니 산하의 크립토 타임즈 등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네오핀의 일본 내 인지, 선호도를 증대시키고 일본 공략에 대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이 신고(Arai Shingo) 로쿠분노니 대표는 "크립토 타임즈는 일본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퀄리티와 신뢰성 높은 정보의 표준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양국의 유망 웹3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크립토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일본 블록체인 전문 커뮤니티 빌딩 기업 로쿠분노니(Rokubunnonn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엔씨소프트, 창원NC파크에서 신규 퍼즐 게임 ‘퍼즈업’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규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PUZZUP AMITOI, 퍼즈업)’ 출시를 앞두고 창원NC파크에서 ‘퍼즈업위크(PUZZUP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퍼즈업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퍼즈업 대표 캐릭터인 ‘헤르피’ 대형 풍선과 포토부스 등을 NC파크 입구에 설치할 예정이며 매 경기마다 관람객 1000명에게 ‘헤르피 풍선 머리핀’을 선물한다. 다이노스 팀스토어는 퍼즈업 테마로 운영된다. 퍼즈업 스페셜 유니폼과 MD 상품 등을 선보인다. 선수들은 퍼즈업으로 디자인된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9월 9일은 메인 이벤트 데이로, 추가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관람객들은 NC파크 1번 게이트 앞 메인 광장에서 미니 게임 3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참여자 모두 ‘퍼즈업 굿즈’를 선물로 받는다. 엔씨(NC)는 당일 관객들에게 ‘헤르피 부채’ 1만2000여 개를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 중에 부채를 활용한 전광판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hsjung@ekn.kr퍼즈업 퍼즈업 위크.

삼성·LG전자 가전 협업···연결 플랫폼 하나로 전제품 제어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각 사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해 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한다. 삼성 ‘스마트싱스’ 앱으로 LG 제품을 제어하고, LG ‘씽큐’ 앱으로 삼성 가전을 관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베스텔, 샤프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과 통합 연결 플랫폼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홈 생태계 확대를 위해 글로벌 가전업체들이 긴밀히 협력하는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단일 대표 의장직을 맡고 있다. 가전 간 연결성 구축을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해 왔다. LG전자는 HCA 의장사로 글로벌 가전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생활 편의를 제고하고, 보다 혁신적인 스마트홈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HCA 표준 1.0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설립된 HCA는 15개 회원사 스마트 홈의 앱으로 다른 회원사들의 가전 제품을 제어할 수 있는 표준을 마련하고, 연결성을 검증하는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는 HCA 회원사 중 처음으로 HCA 표준 적용을 완료하고 다른 가전 브랜드와의 상호 연결의 신호탄을 쏜다. 다음달 터키 가전 제조업체인 ‘베스텔(Vestel)’과 파트너 브랜드인 샤프(Sharp)와 연동을 시작하고, 연내 LG전자와도 본격 상호 연동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동 서비스를 시작하는 지역은 한국, 미국을 포함한 총 8개국이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사용하는 해당 국가 소비자들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과 TV는 물론 LG전자와 베스텔의 가전제품까지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LG전자의 씽큐(ThinQ) 앱으로도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특정 가전업체의 앱으로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연결하기가 힘들었다. 만약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각 제품의 브랜드가 모두 다르면 여러 개의 앱을 설치해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HCA의 활동으로 선호하는 앱을 기존에 사용하던 여러 브랜드의 제품과 연결할 수 있게 돼 가전 경험은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스마트 홈을 즐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연동 서비스를 시작하는 제품은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총 9종이다. 원격 동작·종료·모니터링 등 소비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추후 연동 가능한 브랜드를 확대하고, 쿡탑·후드 등 더욱 다양한 가전제품과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기기 제어를 넘어 가정내 에너지 관리 기능을 추가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기 등 연결 가능한 제품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는 300개 이상의 파트너사 기기를 연결 가능한 개방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홈 생태계를 구축에 앞장 서 왔다"며 "HCA를 통해 글로벌 가전업체 제품ㆍ앱과 적극적으로 상호 연결하며 소비자에게 통합된 스마트 홈 경험을 제공해 시장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현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부사장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LG씽큐를 통해 장벽 없는 가전 생태계를 확장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사진]LG ThinQ 로고 LG ThinQ 로고 삼성전자_HCA 로고(3) 삼성전자-HCA 로고.

에어프레미아 "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추석 황금연휴에 떠날 수 있는 ‘고품격 가심비’ 노선을 29일 소개했다. 에어프레미아가 다음달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노선 예약률을 중간점검한 결과, 중단거리 노선 중에는 태국 방콕(70% 초반)과 일본 나리타(60% 후반)가 막바지 여유분을 남겨두고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은 태국 방콕 노선은 다음달 22일부터 주 5회에서 6회로 증편하면서 높은 여행 수요에 부응할 방침이며, 일본 나리타도 빠르게 예약률이 오르고 있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발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을 찾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가장 최근 취항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이 예약률 80% 초반을 기록하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노선도 70% 중반 수준의 예약률을 유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추석 명절 전후로 최장 12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오면서 상대적으로 긴 휴가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장거리 노선에 여행객들의 선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본부장은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중단거리는 물론 장거리 여행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에어프레미아와 함께 한층 더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유 좌석 확보를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1)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밀레, 핸드스틱형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상황에 맞게 3가지 모드로 활용 가능한 ‘트라이플렉스 HX2’ 스틱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라이플렉스 HX2는 기존 모델(트라이플렉스 HX1) 대비 60% 향상된 디지털 고효율 모터를 장착한 게 특징이다. BLDC 모터를 적용해 모터 수명을 개선했으며, 바닥재에 따라 자동으로 적정량의 전력을 투입하는 정밀한 제어까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며 완충 시 최대 60분간 가동할 수 있다. HX2는 보텍스(Vortex) 기술을 적용해 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원인 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보텍스는 시속 100km 이상의 모노 사이클론으로 강력한 유선형 공기 흐름을 만들어 내는 밀레만의 기술이다. 여기에 HEPA 13급 배기필터를 탑재했다. HEPA 13급 배기필터는 별도의 청소나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컴포트 클린 기능도 추가돼 미세먼지 필터를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신제품은 3 in 1 모드로 청소 면적과 목적에 맞게 상중심, 하중심, 핸디형의 3가지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모터와 배터리, 먼지통으로 구성된 파워유닛(PowerUnit)을 활용해 사용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하단에 파워유닛을 장착한 하중심 모드는 청소기가 거치대 없이 스스로 우뚝 서 있을 수 있게 한다. 상중심 모드는 손잡이 바로 아래에 파워유닛을 장착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내구성은 밀레 제품의 자부심으로, 이번 신제품 역시 사용자에게 한결같은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사용 기간 10년을 기준으로 수천·수만 번의 테스트를 거친 신뢰감 높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밀레만이 보유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사진자료1]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밀레 무선청소기 트라이플렉스 HX2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정식 개소…"보안 역량 내재화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NHN클라우드가 경남 김해시에 실시간 보안 위협 탐지·대응을 수행하는 보안 전문 센터인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를 정식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는 지난 4월 연 ‘NHN클라우드 김해 연구개발(R&D) 센터’내에 조성됐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에서는 보안 전문인력이 자체 역량으로 NHN 그룹사를 비롯해 NHN클라우드 이용 고객사의 네트워크 환경을 24시간 365일 모니터링하는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모의 해킹 등 점차 업무를 확장하며 보안분야 중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NHN클라우드는 보안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보안 전문성 강화에도 힘쓴다. 본사 및 김해 R&D 센터와 협력해 보안관제 서비스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기술 경쟁력을 제고한다. NHN클라우드는 보안관제센터에서 쌓은 실전 경험과 서비스 연구개발로 보안관제 서비스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보안관제센터는 NHN클라우드가 전개하고 있는 지역 기반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전략의 결실 중 하나다. 보안관제센터를 경남권역에 설립하고 인력 채용 시 김해 지역 주민, 경남권 대학 출신 취업준비생 등 지역 기반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며, 지역 중심 정보기술(IT) 인재 양성 교육 기관 ‘NHN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졸업생도 채용했다. NHN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거점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인재 채용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전략을 바탕으로 IT 인력 수요 증가와 우수 인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이번 정식 개소한 보안관제센터는 NHN클라우드의 보안 역량을 결집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며 NHN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NHN클라우드_보안관제센터 사진 NHN클라우드 보안관제센터 전경.

KT 학습분석솔루션, 미국 ADL 데이터 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가 자체 개발한 학습분석솔루션(LRS)이 미국 이러닝 표준화 기관인 ‘ADL’의 학습 데이터 저장소 표준(xAPI)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KT의 학습분석솔루션은 학생의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이력과 학습 성과를 분석해 완성도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학습분석솔루션이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수집 및 저장하는 데이터의 글로벌 표준 규격인 ‘xAPI’를 준수해야 한다. KT의 학습분석솔루션은 ADL이 제시하는 ‘xAPI’ 표준 규격 항목 1365개를 모두 통과해 데이터 수집의 정확도와 정교함을 인정받았다. 또, KT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축적한 대용량 트랜잭션 분산 처리 기술로 학습 데이터를 수집해 ADL의 인증을 받은 타 학습분석솔루션보다 10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기록했다. KT는 유연한 데이터 수집 구조를 갖춘 학습분석솔루션을 교육 전문 기업의 에듀테크 서비스나 외부 교육 콘텐츠와 접목하면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동영상 기반의 온라인 학습과 실시간 화상 수업, 학교의 온 오프라인 수업에 활용해 학생의 학습 패턴 분석과 학습 성과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KT는 학습분석솔루션을 9월 중 초등 라이브 교육 플랫폼 ‘크루디’에 적용해 기존보다 더 향상된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 튜터링을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구축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사업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김봉기 KT 융합기술원 컨버전스연구소장(상무)은 "미래 교육은 AI 기술 중심의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KT가 보유한 우수한 AI 기술과 학습분석솔루션을 결합해 한국형 교육 표준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KT사진1] 학습분석플랫폼 ADL 인증 통과 KT가 자체 개발한 학습분석솔루션(LRS)이 미국 이러닝 표준화 기관인 ‘ADL’의 학습 데이터 저장소 표준(xAPI)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한난,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 책임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난이 공동 개발 및 테스트베드에 직접 참여했다는 강점을 살려 지역난방사업자와 산업단지 스팀 배관 사업자 등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한난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7개의 에너지 관련 대기업 계열사 및 공공기관에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내 5개 기업에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은 AI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수송관 주변 지중의 온도와 진동패턴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현장 관리자가 육안이나 단순 센싱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열수송관 이상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알람을 송출, 운영사가 현장 점검을 통한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한다. 한난은 주요 사업 설비인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신기술 도입을 추진했으며,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관련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손잡았다. 앞서 양사는 2020년 10월 ‘IoT 기반 열수송분야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센서 및 솔루션 개발, 효과 검증에 협력했다. 먼저 지중에 매설된 열수송관의 이상징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IoT 온도 센서’를 개발했으며,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을 구축했다. 향후에도 양사는 데이터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개선결과 도출 이용자환경(UI)·이용자경험(UX)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수도권에 1000여 대의 IoT 온도 센서를 설치한 한난은 향후 온도 센서의 활용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석 LG유플러스 무선사업담당은 "이 솔루션은 한난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 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확인한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열수송관 이상진단 솔루션에 내재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도시가스배관, 송유관, 산업용 냉동기, 건설현장용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830 LG U+-한난, AI·빅데이터로 열수송관 안전 책임진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임직원들, 여름 맞이 국내외 봉사활동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들이 무더운 여름철 국내외에서 잇따라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나눔 경영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는 지난 21~26일 필리핀 비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현지 주민을 위해 새 집을 짓고, 해당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마을 아동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 봉사도 실시했다. 필리핀 비콜은 수도 마닐라에서 377㎞ 가량 떨어진 루손섬 남동부의 반도 지역이다. 대한항공 임직원들은 2007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 인프라를 개선해왔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이번 봉사에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김현준 부기장은 "비가 새고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집을 새롭게 지어주는 작업을 하던 중 현지인 집 주인이 나무에서 코코넛을 따와 저희에게 줬다"며 "땀 흘리는 우리에게 연신 고맙다고 말하는 표정과 행동에서 대한항공의 도움을 받아 집짓기를 해주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부천 정비공장 봉사단체 ‘사나사 봉사단’은 지난 26일 인천시 소재 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경기도 부천시 웅진 플레이도시 워터파크에서 아동센터 학생들을 인솔하고 물놀이 전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평소 야외 활동 기회가 적은 아동센터 학생과 교사 등 60여 명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대한항공에는 현재 24개의 사내 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다. 각 봉사단은 회사의 지원 아래 지역 사회와 지구촌 곳곳에서 활발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kji01@ekn.kr[사진1] (7) 대한항공 사내 봉사단체 ‘연합신우회’가 필리핀 비콜 현지 주민을 위해 집짓기 봉사활동을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우디, 23년식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순수 전기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23년식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지난 해 9월 출시 후 2개월 만에 모두 판매가 되었을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아우디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 모델로 각각 기본형과 프리미엄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이전 모델 대비 늘어난 주행거리와 업그레이드된 외·내장 사양으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 및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각각 411km, 409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이전 연식 대비 복합 기준 ‘아우디 Q4 40 e-트론’은 43km,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52km의 주행 거리가 늘어났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40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차량의 디자인은 SUV 모델의 경우 위 아래 모두 플랫 디자인의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었고, ‘Q4 스포트백 40 e-트론’ 기본형의 경우 19인치 5-암 디자인 휠에서 19인치 5-W 스포크 에어로 스타일 휠로 업그레이드됐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잘 보여준다. 짧은 전방 오버행, 스포츠 스티어링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이 스포티한 디자인을 더욱 강조하며,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더 날렵한 외관을 완성한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합산 최고 출력 203.9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하다. 또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아우디 Q4 40 e-트론’의 가격은 6170만원, ‘아우디 Q4 40 e-트론 프리미엄’은 6870만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의 가격은 6570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프리미엄’은 7270만이다. 23년식 아우디 Q4 e-트론은 SUV와 스포트백 모델 모두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고 보조금의 경우 ’아우디 ‘Q4 40 e-트론‘ 238만원,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241만원, 지자체 보조금의 경우 서울시 기준 두 모델 모두63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경남의 경우 SUV 모델은 402만원, 스포트백 모델은 407만원이 지원된다. 따라서 소비자는 Q4 40 e-트론의 경우 서울시 기준을 적용할 경우 5869만원, 경남 거창 기준 적용시 5530만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경우 서울 기준 적용시 6266만원, 경남 거창 기준 적용 시 592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kji01@ekn.krAudi Q4 50 e-tron quattro 아우디 Q4 40 e-트론 차량이 주행하고 있다. Audi Q4 Sportback 50 e-tron quattro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 차량이 정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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