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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3] 밀레, 친환경·고효율 강조 브랜드 핵심 신기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3’에 참가해 친환경 및 고효율을 주제로 신기술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IFA에는 글로벌 150개국에서 20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18만명의 바이어가 참여한다. 밀레는 이번 IFA 2023에서 에너지 효율성과 제품에 AI를 탑재한 혁신적인 기능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븐에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요리를 인식하고 오븐 디스플레이에 인식된 기능이 표시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스템인 스마트푸드 ID와 AI 진단 앱을 선보인다. 가정 내에서도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기존 밀레에서 볼 수 없었던 의류 관리기 ‘런더리 캐비닛’과 ‘퍼포먼스 시리즈’ 드럼세탁기 3종, 액티브도어(ActiveDoor) 기능이 적용된 냉장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주방가전 및 생활가전을 소개할 예정이다. IFA 2023 정식 개막에 앞서 30일 오전 11시(현지시각)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마르쿠스 밀레 공동 회장은 밀레의 신제품 런더리 캐비닛 ‘에어리움’에 노크2오픈 기능을 선보이며 입장했다. 그는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와 물 소비량을 확인하고,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며 "밀레의 제품에는 에코 프로그램이 적용돼 있어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가 인지하고 바꿔가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적인 가치를 선보이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밀레만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밀레 식기세척기 G 7000 이ㅁ 밀레 식기세척기 G 7000 이미지.

카카오, 5년간 소상공인 지원에 300억 쓴다…소공연과 MOU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가 31일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소공연은 상호 신뢰와 호혜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질적, 지속적 방안을 마련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는 오는 2028년까지 5년 간 총 300억원을 지원한다. 이는 카카오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 성장 방안에 따른 총 3000억원 규모 상생기금의 일환이다. 양측은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 설립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수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소상공인 정책 홍보영상 등 콘텐츠 제작 및 행사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공연 정책 확산에 기여하고, 소공연은 카카오와 소상공인의 원활한 협업 및 협력 이행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법률·노무 · 세무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카오의 디지털 사업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플랫폼 자산 활용을 돕기 위한 카카오 비즈니스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해, 화재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보험을 지원하는 등 위험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지역 단위의 소상공인이 보다 강한 디지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실효성을 갖춘 체계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700만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춰 지역 경제 기반의 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관련한 소상공인의 현실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전문교육과 상담, 네트워크 공간 지원 등의 종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소상공인의 디지털 변화 적응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소공연 왼쪽부터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홍은택 카카오 대표가 31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 본부에서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ZKW, 슈테판 호니피우스 신임 COO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헤드램프 기업 ZKW는 슈테판 호니피우스를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독일 출생의 호니피우스 COO는 자동차 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만(MAN) △지멘스 품질책임자(VDO) △콘티넨탈(산업 엔지니어링 책임자) △라이스트리츠(기술 담당 책임자) △NIDEC GPM(그룹 COO) 등에서 고위직을 맡아 왔다. 가장 최근에는 메카트로닉스 전문기업인 Iskra Mehanizmi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yes@ekn.kr[이미지] 신임 COO 슈테판 호니피우스(Stefan Hornivius) 슈테판 호니피우스 ZKW 신임 COO

[IFA 2023] 젠하이저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회의센터(ICC)에서 열리는 ‘IFA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7.1.4 채널의 몰입형 사운드를 구현한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를 공개할 예정이다.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는 최근 국내에서 출시한 ‘앰비오 사운드바 플러스’의 성능과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사운드바의 크기가 길이 70cm, 높이 6.5cm로 작고 무게는 3.3kg로 가벼워 거실의 TV뿐만 아니라 PC모니터와 연결해 사용하기에도 좋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는 젠하이저의 ‘앰비오(AMBEO)’ 3D 음향 기술이 적용됐다. 고성능의 풀레인지(Full-range) 드라이버와 43Hz까지 풍부한 저음을 표현하는 4인치 듀얼 서브우퍼가 탑재됐다. 내장된 4개의 마이크가 공간의 크기와 구조 등을 수집해 오디오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셀프-캘리브레이션(Self-calibration)’ 기능이 들어갔다. 11개의 가상 스피커를 생성하는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젠하이저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의 가격은 149만원이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는 ‘앰비오 사운드바 플러스’ 대비 절반도 안 되는 공간을 차지해 대부분의 TV와 모니터 등에 간편하게 배치할 수 있다"며 "저음을 즐기는 오디오 애호가는 ‘앰비오 서브우퍼’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깊은 저음과 함께 자연스럽고 생생한 3D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젠하이저,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_(5) 젠하이저 ‘앰비오 사운드바 미니’

파나소닉코리아, 프리미엄 알카라인 건전지 ‘에볼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프리미엄 알카라인 건전지 에볼타(AA, AAA)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알카라인 에볼타 건전지는 최대 전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티타늄 첨가제와 계면활성제를 소재로 사용했다. 티타늄 첨가제는 고순도 이산화 망가니즈(MnO2)의 반응을 향상시켜 원활한 방전을 돕는다. 새로운 계면활성제는 아연 반응을 활성화시켜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전자기기에서도 효율적으로 전력을 유지하게 한다. 에볼타 건전지는 균일한 충전 공정으로 건전지 내부에 더 많은 활성 성분을 첨가할 수 있다. 또 기포를 제거하는 전해질 진공 탈 가스 공정을 통해 고밀도화를 실현해 더 많은 전기를 저장한다. 에볼타 건전지는 AA와 AAA 두 가지 규격으로 출시됐다. 보관기간은 제조일로부터 최장 10년이다. yes@ekn.kr[사진자료]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의 프리미엄 알카라인 건전지 ‘에볼타’

김영섭 KT 대표, 공식 데뷔전 치른다…모바일360에 글로벌 ICT 리더 ‘한자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김영섭 KT 신임 대표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KT 대표로서 서는 첫 공식 자리다. KT는 9월 7~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에서 김영섭 신임 대표가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모바일 산업 현안에 대해 유럽,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지역별 주제를 선정해 ICT 업계의 어젠다를 논의하고 있다. 모바일360이 국내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KT가 호스트 스폰서를 맡았다. 대륙별로 열리는 모바일360에는 전 세계 ICT 리더는 물론 정부, 규제기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등에서 1000명 이상의 주요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컨퍼런스뿐 아니라 참여 기업들의 소규모 전시도 마련돼 최신 모바일 기술과 동향을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모바일360 한국 행사는 ‘디지털 퍼스트 미래를 선도하라(Leading a digital-first future)’를 주제로 KT, 삼성전자, 차이나모바일 등 국내외 주요 ICT 기업의 리더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학계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AI), 6세대 이동통신(6G), 핀테크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논의한다. 특히 행사 첫날 오프닝 기조연설은 ‘개방된 디지털 국가 선도(Leading an Open Digital Nation)’를 주제로 마츠 그란리드 GSMA 사무총장,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김영섭 KT 대표, 김우준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양지에 차이나모바일 회장 등 글로벌 ICT 리더들이 연설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김영섭 KT 대표는 글로벌 ICT·디지털 선도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릴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최강림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 배순민 AI2XL연구소장, 박준희 모빌리티 제휴사업담당 상무, 최원석 BC카드 사장 등이 참석해 DX, AI, 모빌리티 혁신, 핀테크에 대한 발표할 예정이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모바일360 행사를 KT가 주관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성공적인 글로벌 행사로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며 글로벌 ICT 강국 대한민국이라는 위상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sjung@ekn.kr[사진] GSMA M360 APAC 행사 포스터(kt)1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모바일360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 행사 포스터.

고려대 반도체학과 학생 美서 공부한다···SK하이닉스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에게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중 하나인 UC Davis에서 수학하며 국제적 감각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SK하이닉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다. 고려대학교는 SK하이닉스, UC Davis와 지난 30일 비대면 연결을 통해 학생파견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2021년 3월 고려대와 SK하이닉스가 협력해 신설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2학년이 되면 학생 전원이 미국 UC Davis에 파견돼 1쿼터(1 Quarter)동안 수학할 기회를 갖게 된다. 향후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반도체 연구 분야에서도 UC Davis와 국제 협력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파견되는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및 체류비 전액이 지원된다. 학생들은 전공 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반도체공학과 학생 전원은 대학 기숙사가 아닌 Davis 지역 홈스테이에 거주하며 미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공학과가 첨단기술의 중심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 체결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진 창의적 인재들이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상규 SK하이닉스 기업문화 담당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 구성원들이 UC Davis에서의 값진 경험을 통해 향후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3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학생 파견 협정 체결식에서 Gary S. Ma 30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학생 파견 협정 체결식에서 Gary S. May 미국 UC Davis 총장(왼쪽)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다음달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미디어아트 행사 ‘서울라이트 DDP 2023 가을’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사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와 연계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아는 디자인 철학을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오퍼짓 유나이티드: 로맨싱 젬스톤즈’(Opposites United: Romancing gemstones)를 다음달 1~2일 양일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들의 잠재성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적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더욱 진정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문화와 예술, 디자인과 관련된 6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빛과 소리·몸짓과 같은 고유한 방식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한다. 행사 첫 날은 카림 하비브 부사장의 기조 연설과 함께 공연이 시작된다. △사운드 디자이너 겸 드러머 미싱이어(MISSING EAR) △안무가 이양희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그룹 오토랍(Otolab)이 독창적인 방식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둘째 날은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뮤지션 나잠 수 △싱어송라이터 알레위아(Alewya) △프로듀서 아프로도이치(Afrodeutsche)가 참여해 독특한 방식의 공연과 무대 연출로 참가자들과 소통한다.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해외 아티스트 4개 팀은 지난 4월 개최된 기아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 단독 전시에도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기아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당일 한정된 인원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기아는 ‘서울라이트’의 미디어아트 전시 행사에도 2년 연속 참여한다. ‘서울라이트’는 너비 222m와 높이 29m 규모의 DDP 외벽에 이미지를 투사해 그림이나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로 펼쳐지는 국내 최대규모의 미디어 아트 행사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공연과 전시는 진정성 있는 방식으로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고객의 삶을 향한 열정에서 비롯된 기아 디자인의 문화적 소통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기아 Opposites United Romancing gemstones 공연 포스터 기아 Opposites United Romancing gemstones 공연 포스터

[IFA 202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활용 통합적 연결 경험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구현되는 통합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026㎡의 공간을 마련했다. ‘Connection that matters’(의미 있는 연결)를 주제로 참가한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에는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했다. 미디어 파사드는 상단의 스토리 영상과 하단의 제품 쇼케이스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일상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주는 스마트싱스 경험을 소개한다. 이번 IFA 2023 삼성전자 전시장은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영상 디스플레이·생활가전·모바일 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3 전시회를 통해 단순한 제품 간 연결을 뛰어 넘어 사람과 사람·기술·환경 간 유기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류의 내일에 기여하는 삼성의 미래 비전을 유럽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에서 확장된 스마트싱스 시나리오를 더 잘 보여주기 위해 15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스마트싱스와 지속가능성 존을 조성한다. 스마트싱스 존은 유럽 고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홈 컨트롤·시큐리티 △헬스·웰니스 △엔터테인먼트의 주제로 꾸며진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스마트싱스 에코시스템 확장에 대해서도 강조한다. Matter와 HCA 표준을 지원해 고객들의 기기 선택권을 넓혀주고 WWST(Works with SmartThings) 인증 파트너들과 협력해 삼성 제품 뿐만 아니라 타사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품 생애주기를 소재·생산·운송·사용·재활용의 5단계로 구분했다. 각 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친환경 패키지, 솔라셀 리모트, 갤럭시 Z 플립5에 적용된 재활용 소재, 세탁기에 적용되는 미세플라스틱 저감 필터 등 친환경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올해 새로 도입된 ‘탄소 집약도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거주하는 국가별, 시간별 에너지 발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탄소 집약도’를 확인해 탄소 배출이 가장 적은 시간을 선택해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다.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도 나온다. 이번 IFA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세탁기는 독자 기술인 ‘에코버블’과 AI 기능을 접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풍부한 세제 거품이 옷감 사이에 침투해 얼룩을 지우는 에코버블로 찬물에서도 빠르고 깨끗한 세탁이 가능해 EU 에너지 라벨의 최고등급인 A등급 기준 대비 40%나 에너지를 덜 쓴다. 여기에 AI가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를 측정해 물과 세제 사용량 역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25kg 용량 세탁기와 13kg 용량 건조기를 한대로 구현해 세탁 경험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제품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코스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한 ‘7형 와이드 터치 LCD’를 적용해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에코 버블’·‘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 등을 적용한 것도 장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해 IFA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와 협업 개발한 ‘미세 플라스틱 저감 코스’를 공개해 주목 받은 데 이어 올해 전시에서는 세탁기 외부에 탑재하는 ‘미세 플라스틱 저감 필터’를 선보였다. 이 필터는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 배출량을 약 98% 저감하며,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8K·4K·OLED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며 프리미엄 홈스크린 시대를 열기 위해 초대형 스크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상위 라인업인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초프리미엄 스크린이다. 초미세 반도체 소자로 뛰어난 빛과 컬러를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IFA에서 76형부터 140형까지 5가지 마이크로 LED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초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이밖에 갤럭시 Z 플립5·Z 폴드5·워치6 시리즈·탭 S9 시리즈 등 모바일 제품도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플렉스캠(Flexcam) 체험 공간에서 갤럭시 Z 플립5의 더 커진 커버스크린 ‘플렉스 윈도우(Flex Window)’를 통해 고화질 셀피를 촬영하고 다양한 각도로 핸즈프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yes@ekn.kr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초대형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한 새로운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스마트싱스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스마트싱스 체험존을 소개하고 있다.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 IFA 2023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갤럭시 Z 플립5·Z 폴드5’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Z세대’ 소통 강화···LG크루 5개월 활동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Z세대’ 목소리를 듣기 위해 조성한 ‘LG크루’가 5개월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Z세대 LG크루는 LG전자에 솔직한 경험과 참신한 제안을 내놨다.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좋은 경험 콘서트’와 ‘요즘 애들의 재미가전(展)’을 통해서다. LG전자는 Z세대와 교감하고 소통하며 미래 고객경험 기회를 발굴하고, 인사이트를 얻어 더 좋은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지난 4월 Z세대 16명으로 구성된 LG크루를 선발했다. LG크루는 이날 ‘좋은 경험 콘서트’에서 △일하고(Work) △놀고(Play) △쉬고(Rest) △먹는(Eat) 삶의 영역에서 ‘요즘 애들’로서 자신이 느끼는 좋은 경험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전했다. ‘요즘 애들의 재미가전’ 전시회에서는 LG전자 제품을 직접 써 보고 Z세대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테이블형 공기청정기인 에어로퍼니처 위에 야식을 올려 음식 냄새를 없애는 ‘엄마 몰래 야식 먹는 꿀팁’, 뷰티 디바이스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쿨링 기능을 이용해 ‘모기 물린 가려움 시원하게 해소하기’ 등 36개의 경험이 미드저니(이미지 생성형 AI) 이미지로 전시됐다. 이철배 LG전자 CX센터장(부사장)은 "LG전자가 Z세대의 삶에 관심을 갖고 친하게, 가깝게 지냈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 인사이트를 발굴하고 시대에 맞는 회사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크루 구성원이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크루 구성원이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좋은 경험 콘서트’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Z세대의 견해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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