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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지난 5일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포 광역서비스센터가 성공적으로 신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많은 관계 기관 및 공사관계자 여러분들께 바쁘신 와중에 준공식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신축된 광역서비스 센터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KG 모빌리티 광역서비스센터의 많은 이용객 방문으로 지역 기업체 등과 상생하길 바라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소한 KG 모빌리티 광역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00여평에 접수처 및 작업장을 포함한 정비시설 3개층과 사무시설 2개층 등 총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1만6000대 이상의 정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전국에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와 정비사업소 42개소, 정비센터 11개소, 서비스프라자 258개소 등 300여개소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yes@ekn.kr5일 진행된 KG 모빌리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에서 곽재 5일 진행된 KG 모빌리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에서 곽재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LG유플러스-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자율주행 V2I 솔루션 전문기업 ‘베스텔라랩’이 대상을 차지했다.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은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커넥티드카 특화 서비스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최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여행 △게임 △금융 등 7개 분야의 응모작 중 사업성·창의성·기술성 등 면밀한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기업에는 1억 원, 우수상 기업 두 곳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베스텔라랩은 세계 최초로 위성항법시스템(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도 주차장 점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인 ‘워치마일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워치마일은 지능형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영상 분석으로 실시간 주차현황을 파악해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주차장, 킨텍스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워치마일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베스텔라랩은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발판삼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우수상을 차지한 ’오토피디아‘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닥터차‘를, 인비저블아이디어는 일반 카페·음식점도 드라이브스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운전자의 스마트한 주문을 지원하는 ’스루‘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인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면서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 3사는 각 수상기업의 제품을 차량용 앱 서비스로 상용화하는 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0907 LG U+-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 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해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기아,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 ‘로테이터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카메라 센서에 묻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커버 글라스의 회전과 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외부오염을 제거하는 ‘로테이터캠(Rotator-Cam)’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현대차·기아가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센서 클리닝 방법 중 하나다. 먼지와 진흙은 물론 물방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을 개발하면서 카메라 렌즈 덮개인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는 방식에 주목했다. 센서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다는 구조적 이점 때문이다. ‘로테이터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기 위한 전동모터와 커버 글라스 하단부에 위치한 워셔액 공급장치, 그리고 고정형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분석 인공지능(AI)이 오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워셔액 공급장치가 작동되고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킨다. 회전에 의해 오염 물질은 소형 와이퍼에 걸러지게 되고 다시 선명한 영상 전송이 가능해진다. 레인 센서를 통해 우천 상황을 감지하면 워셔액 분사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물방울이 번지는 현상도 최소화한다. ‘로테이터캠’은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 노즐이 일체형으로 설계돼 오염 제거 성능이 우수한데다, 워셔액이 외부로 비산되는 것을 막고 워셔액 사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커버 글라스를 활용한 센서 클리닝 기술이 공통적으로 내부에 습기가 차는 문제를 갖는 데 비해 ‘로테이터캠’ 기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킴과 동시에 내부 프로펠러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레벨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에 요구되는 센싱 고도화 기술을 뒷받침함으로써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개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적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센서에 묻은 조그마한 이물질 하나라도 치명적 오류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자율주행 기능이 정교하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센서 클리닝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현재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은 팝업 방식의 노즐을 통해 워셔액을 분사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우천 시에는 잔존 워셔액이나 누적된 빗방울이 렌즈 표면에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전동식 와이퍼 블레이드를 이용해 오염을 물리적으로 닦아내는 방식은 우천시 물방울을 제거하는 성능은 우수하지만, 이 역시 와이퍼가 카메라 센서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의 면밀한 검증을 위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정해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은 완료했으며, 내구성 및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센서 클리닝 기술은 자율주행 기술을 앞당기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다양한 편의기술 개발을 위해 전 부문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작동 과정 현대차 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작동 과정 이미지.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상세 부품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상세 부품 이미지.

캐세이퍼시픽항공, 학생 특별 요금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다양한 옵션으로 나에게 꼭 맞는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요금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만 31세까지 국내외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기간 배낭여행을 떠나는 대학생이나 해외 유학생,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등 장기 유학을 가는 학생들까지도 학생 요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요금 보다 왕복, 편도 모두 항공권 운임의 할인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편의에 맞는 여행 옵션을 지원한다. 학생 특별 할인을 적용 받으려면 캐세이퍼시픽항공 홈페이지에서 ‘KRSTUDENT’를 할인 코드에 입력하면 된다. 학생들은 여행의 성격에 따라 라이트, 이센셜, 플렉스 좌석으로 예약할 수 있다. 좌석별로 특별 할인 요금 적용 및 위탁 수하물 허용량 확대, 무료 사전 좌석 예약, 무료 항공편 변경 등이 가능하다. 다만 학생 요금을 적용 받았을 경우 공항 체크인 시 유효한 학생증, 국제학생증(ISIC), 학생 비자 또는 학교에서 발급한 입학 허가서 등을 제시해야 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학생 요금으로 예약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4만원을 증정한다. 여행 일정은 인천과 김해(코드쉐어)에서 내년 3월31일 출발하는 항공편까지 선택 가능하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관계자는 "학생 요금의 다양한 옵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유학과 해외 연수 외에도 워킹홀리데이 및 배낭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자료사진.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30일까지 '학생 특별 요금 자료사진.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30일까지 ‘학생 특별 요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2주년···일회용 플라스틱 915t 줄였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리타(BRITA)는 자사의 ‘그린 리프 멤버십’(Green Leaf Membership)이 2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 리프 멤버십은 브리타 코리아의 자사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이다. 2021년 9월 시작 이후 매년 일회용 플라스틱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해 오고 있다. 1992년 업계 최초로 정수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구축한 브리타는 한국 진출 초창기에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재활용 시스템을 빠르게 정착시켰다. 추정 수치 결과 도입 1년 만에 필터 약 8만3047개를 수거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약 278t, 이산화탄소 약 1920t을 절감했다. 브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그린 리프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갔다. 이는 모두 소비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덕분에 브리타가 지속 가능한 물 음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진정한 자원 순환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린 리프 멤버십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인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 쓴 브리타 필터를 9개 이상 모아 온라인에서 수거 신청을 하면 지정한 장소에서 회수가 이루어지고, 모인 필터는 분리·세척 작업을 거쳐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2주년까지 총 27만2956개의 필터가 모였다. 그 결과 일회용 플라스틱 약 915t, 이산화탄소 약 6309t이 감축됐다고 업체 측은 추산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월 기준 일회용 플라스틱 절감량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량이 모두 약 210%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브리타 코리아는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조성된 금액을 두 차례 환경재단과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쓰인다. 브리타 코리아는 뿐만 아니라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해안 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왔다. 해안가 지역 주민,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금까지 총 2회에 걸쳐 약 422kg의 해양 쓰레기를 모아 해안 정화에 힘썼다. yes@ekn.kr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성과 이미지. 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성과 이미지.

"일하기 좋은 에너지 회사 1위는 GS칼텍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내 에너지기업 중 직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회사’ 1위는 GS칼텍스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플래닛은 올해 상반기 사이트에 전·현직원들이 남긴 만족도 점수를 반영해 10점 만점으로 환산해 순위를 선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총만족도 △급여·복지 △승진 기회·가능성 △워라밸(업무와 삶의 균형) △사내문화 △경영진 등 6가지 항목을 조사했다. 신뢰도를 위해 해당 기간 리뷰가 일정 이상인 기업만을 대상으로 했다. 정유·발전 등에 주력하는 에너지 업계는 보상이 확실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다만 올 상반기는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며 에너지 수요가 위축된 데다, 국제유가와 정제마진마저 일제히 하락하면서 업황이 다소 좋지 않았다. 잡플래닛 리뷰에는 이처럼 시장이 흔들릴 때 구성원들이 느끼는 바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고 전해진다. 올해 상반기 일하기 좋은 회사 종합 8위, 워라밸 2위, CEO지지율 10위의 GS칼텍스는 총 8.4점으로 에너지 업종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국내 4대 정유업체 중에서도 최대 수출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인 GS칼텍스는 전체 매출 가운데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70%가 넘는다. SK에너지는 일하기 좋은 에너지 회사 부문에서는 7.74점으로 2위에 올랐다. SK에너지는 정유와 아스팔트 제조·유통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주유소와 충전소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연료전지 발전, 수소 충전 등 친환경 플랫폼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가 6.58점으로 4위 에쓰-오일(S-OIL)과 1점 가까이 격차를 벌리며 3위에 안착했다. HD현대오일뱅크 역시 타 정유 기업과 마찬가지로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등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6.35점) △GS E&R(6.26점)△나래에너지서비스(6.25점)△OCI(6.13점) 등이 뒤를 이었다. yes@ekn.kr일하기 좋은 회사 에너지부문 일하기 좋은 회사 에너지부문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 지속 가능한 미래 ‘쿨 코리아 챌린지’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멘스는 정하중 대표가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쿨 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함께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이다.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정 대표는 글로벌 교통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 문찬종 대표의 지목을 받아 행사에 함께했다. 지난 4일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간편한 옷차림으로 쿨 코리아 챌린지 참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쿨 코리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멘스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에게 더 좋은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다음 주자로 글로벌 특수정밀화학기업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를 지목했다. yes@ekn.kr4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왼쪽 세 번째)가 냉방 에너지 절약 4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왼쪽 세 번째)가 냉방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쿨 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늦캉스 여행객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 정기 프로모션 ‘진격의 이스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나흘간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노선은 국내선 2개 노선(△김포-제주, △청주-제주)과 국제선 7개 노선(△김포-타이베이, △인천-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후쿠오카, 나트랑)이다. 프로모션 기간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김포,청주-제주 1만6800원, △김포-타이베이 9만6000원, △인천-도쿄 8만2000원, △인천-오사카 7만6000원, △인천-방콕 13만6100원, △인천-다낭 11만9200원, △인천-후쿠오카 7만700원, △인천-나트랑 12만3200원부터 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국내선의 경우 15kg 무료 수하물을 포함한 금액이며, 총액 운임은 예매 일자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9월 홈페이지 프로모션이 여름 성수기를 피해 늦캉스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오는 8일까지 ‘진격의 이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BW 2023]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3’ 메인 콘퍼런스 ‘임팩트(IMPACT)’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발표 주제는 ‘위믹스 메가 에코 시스템: 게임을 넘어서’다. 먼저,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효용의 가치’를 손꼽았다. "게임을 중심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위믹스3.0’을 론칭했다"며,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의 이중 구조를 통한 고도화된 토큰 경제, 가상자산과 NFT가 결합된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 서비스 등을 통해 효용적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위믹스3.0 생태계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각각의 블록체인을 상호 연결해 초거대 생태계를 이루는 위믹스의 새로운 프로젝트 ‘우나기’에 대해 설명했다. 장 대표는 "우나기는 최초 8개의 블록체인을 지원하고, 향후 모든 체인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나기를 통해 위믹스 메인넷으로 유저, 홀더, 애셋을 이동시켜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이종 체인 간 자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우나 월렛’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나기를 통해 8개의 서로 다른 체인 생태계가 위믹스와 함께 융합돼 하나로 연결된 거대 생태계, 메가 에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KBW: IMPACT’에 2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우나기 프로젝트와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젝트 ‘크로마’ 등 위믹스3.0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소개한다. sojin@ekn.kr[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KBW 2023 기조연설(2)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KBW: IMPACT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이통3사·NHN·한국MS, NIA와 ‘디지털 ESG 협의체’ 발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NHN,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 등 정보기술(IT)기업이 모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NIA)과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협의체를 발족했다. 5일 이들 5개 기업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발족식에선 협의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NIA와 디지털 기업이 함께 디지털 ESG 협력 실천을 다짐하는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주요 디지털 기업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식을 공유하고 디지털 ESG 활동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사 ESG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디지털 ESG 현안 공유 및 논의 △디지털 ESG 정책과제 발굴 △디지털 ESG 협력 활동 발굴 및 추진 △디지털 ESG 생태계 조성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국내에 디지털 기반 ESG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이민석 KT 담당,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 이철훈 LG유플러스 전무, 황정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조정숙 NHN 상무, 윤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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