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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RPG 통했다"…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 매출 최상위권 등극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사 넷마블넥서스)가 출시 5일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11일 넷마블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6일 오전 11시 출시 이후 2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8시간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8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 10일 매출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양대마켓 최상위 차트에 진입했다. 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 일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인기 순위 톱 5를 기록했으며 특히, 태국에서는 (11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8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 등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넷마블 측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장르로 평가받는 방치형 RPG로는 이례적인 성과"라며 "방치형 RPG의 대중화를 이끄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hsjung@ekn.kr세븐 세븐나이츠 키우기. 애플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LG유플러스, LG트윈스·LG세이커스 경기에 장기고객 초청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 모바일 또는 홈 서비스 장기고객 대상으로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와 ‘LG세이커스’ 프로농구 경기에 초청하는 ‘LG 스포츠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서비스 또는 인터넷과 인터넷TV(IPTV) 결합서비스를 5년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고객은 오는 27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LG트윈스 경기(400명, 1인 2매)와 다음달 26일 창원체육관에서 진행되는 LG세이커스 경기(400명, 1인 2매)에 초청받는다. 또한 경기장 내에서 교환 가능한 간식 쿠폰, LG트윈스·LG세이커스 응원 수건, 스포키 리유저블 백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도 제공된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우선 △경기당 한 명에게는 경기 전 시구·시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경기당 50명은 선수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 △LG세이커스 초청 고객 중 10명은 라커룸 투어, 자유투 체험, 선수 입장 시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다. △이밖에 LG트윈스 선수 사인볼(30명), LG세이커스 선수 사인 농구공(50명)도 선물한다. LG 스포츠 패밀리데이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17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앱인 ‘당신의 U+’ 내 장기고객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사연을 보내면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G 스포츠 패밀리데이에 맞춰 경기장 외부에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엘생네컷’ 사진 찍기, 페이스 페인팅,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 ‘스포키’ 게임존 등이 운영되며,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장기고객을 스포츠 경기에 초청하는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영화 관람, 문화 예술 공연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올해 초 진행한 LG트윈스 경기 초청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하고, 만족해 주셨기에 이번 하반기에는 LG세이커스 경기까지 추가해서 패밀리데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경품 증정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준비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0912 LG유플러스, 프로 스포츠 경기에 장기고객 초청한다 LG유플러스 홍보 모델이 LG트윈스 야구경기와 LG세이커스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IT 서비스기업 신입사원 공개채용 일정 (자료=각 사)   모집기간 모집분야 삼성SDS 9월 11~18일 소프트웨어, IT컨설팅, 영업, UX디자인, 물류, 경영지원(인사?재무) LG CNS 9월 5~19일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스마트 물류, 컨설팅, DX 엔지니어 SK C&C 9월 18일~? - 포스코DX 9월 1~19일 IT, 기획지원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국내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들이 일제히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IT업계 고용 한파’라는 수식어가 무색하게도 디지털전환(DX)을 핵심 사업으로 내세운 IT 서비스 기업들은 채용문을 활짝 열어젖힌 모습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삼성전자 등 20여개 삼성그룹 계열사와 함께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SDS 공채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IT컨설팅, 영업, UX디자인, 물류, 경영지원(인사·재무) 등이다. 하반기 공채는 이달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다음 달 삼성직무적성검사를 거치고, 오는 11월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삼성은 지난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비공개다. LG CNS도 미래 DX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 확보를 위해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 모집 부문은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AM(앱 현대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스마트 물류 △컨설팅 △DX 엔지니어 등 총 7개 분야다. 이번 채용을 완료하면 LG CNS의 전체 임직원 수는 7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대졸자, 대졸예정자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공채 지원이 가능하지만,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산업공학, 통계학 등 이공계열 전공자와 코딩 동아리 활동, 앱 개발 경험 등 IT 역량을 보유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이번 달 19일까지이며, 추후 일정은 서류전형 결과 발표 후 안내할 예정이다.SK C&C도 오는 18일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SK C&C 관계자는 "오는 18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시작한다"며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DX도 그룹사와 함께 공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원서접수는 지난 1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공계열에선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을 컴퓨터공학, SW개발 관련 전공자를 뽑고, 인문사회 계열에선 기획지원 직무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 및 인적성검사(PAT), 1·2차 면접을 거치게 되면, IT 분야 지원자는 코딩테스트도 진행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사의 DX 수요가 높은 만큼 관련 기업들이 인재 확보와 육성에 나선 모습"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

韓 통신요금 비싸다고?..."통신서비스-단말기 비용 분리부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국내 이동통신 요금에 대한 공정한 비교와 합리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선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분리해서 취급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11일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주최로 ‘우리나라 통신 요금 수준 바로 알기: 현황과 제언’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국제요금 비교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국내 통신 요금 수준을 바로 알고자 개최됐다. 토론회에선 해외 요금제와 비교해 국내 통신 요금 수준이 경쟁력이 있다는 의견과 이용자가 체감할 수준이 아니라는 입장이 대립했지만, 통신서비스 요금과 단말기 비용을 분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선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김용재 한국외대 경영학부 교수는 "우리나라 통신 요금 수준이 비교 대상국 대비 과도하게 높다고 하긴 어렵다"며 "특히 초고속인터넷 유선 상품과 결합 시 우리나라의 요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더 저렴해지는 것으로 조사돼, 지난 20년간 조성된 통신인프라의 우수성으로 인해 해외에 비해 요금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반면, 나라마다 통신 환경이 매우 다르고 국가별 환율에 따른 요금 수준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또 국내 통신 서비스 환경을 고려했을 때 통신 요금이 해외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는 것은 소비자로선 체감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통신과 단말기가 결합돼 판매되고 있는 우리나라 통신환경에서 단말기를 제외한 요금제 국제 비교만으로 우리나라 통신 요금이 해외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통신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한 결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는 "향후 통신서비스와 단말기를 분리하는 부분에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이를 통해 공시지원금, 보조금 등 가입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완전판매에 대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재 교수 역시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선 통신서비스와 단말 비용 분리 고지 등의 관련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도훈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도 "우리나라 가계통신비가 높다는 인식은 단말기 가격이 반영되기 때문"이라며 "통신 요금의 공정한 비교를 위해선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분리해 접근해야 타당하다"고 말했다. 윤상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실장은 "이동통신 3사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32조원을 인프라 구축에 투자했으며 이는 매출 대비 18% 수준으로 타 산업군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영업이익률 수준은 7~8% 수준으로, 높은 요금제로 과도한 수익을 창출했다고 보기 힘든 결과다. 물가 인상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통신요금은 인하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연이은 통신 요금 인하 요구는 기간산업으로서의 통신 산업에 대한 투자 저해로 국가의 미래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규제 일변도에서 벗어나 통신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진흥을 위한 정부의 균형적 통신 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sojin@ekn.kr국회토론회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주최로 ‘우리나라 통신 요금 수준 바로알기: 현황과 제언’ 토론회가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제발표를 마친 후 패널들이 토론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윤소진 기자 KakaoTalk_20230911_143904217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과 한국미디어경영학회 주최로 ‘우리나라 통신 요금 수준 바로알기: 현황과 제언’ 토론회가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렸다. 국회토론회2 김용재 한국외대 경영학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전기차 주춤하는 사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높은 연료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 낮은 세금 등을 강점으로 내세운 하이브리드차량이 대세로 떠올랐다. 이에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들이 하이브리드 신차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경쟁은 가열되고 있다.11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판매된 하이브리드차는 총 19만8407대다. 전년 동기 14만1403대 판매된 점과 비교해보면 40.3% 증가한 수치다. 경유와 전기차 판매의 경우 경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5%, 5.7% 감소했다. 지난달의 경우 연료별 등록 신차 가운데 유일하게 하이브리드 차량만 지난해 같은 달보다 판매량이 증가했다. 지난달 하이브리드는 전년 동월 대비 40.3% 증가한 총 2만1951대가 팔려 경유(2만1672대) 차량을 제치고 연료별 판매 2위를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도 하이브리드 차량의 강세는 이어졌다. 지난 1~8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대수는 5만5626대 판매됐다. 전년 동기(4만8875대) 대비 약 13% 증가한 것이다.이에 완성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신차 출시에 박차를 가하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싼타페’ 5세대 풀체인지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장에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출시 예정인 GV80에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를 검토 중이다. 기아도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카니발 부분변경 모델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출시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글로벌 업체와 협업 등을 통해 2025년 토레스에 기반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 역시 내년 신형 하이브리드차량을 앞세워 재도약에 나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수입차 업계에서 하이브리드차에 가장 집중하고 있는 곳은 토요타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월 발표한 ‘멀티 패스웨이’ 전략에 따라 다양한 하이브리드차를 선보이고 있다.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플래그십 세단 크라운 크로스오버 △준대형 SUV 하이랜더 △미니밴 알파드 등 다양한 차종별로 하이브리드차를 연달아 출시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E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BMW 역시 최근 선보인 뉴 5시리즈와 뉴 7시리즈 등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다. 특히 다음 달 출시되는 뉴 5시리즈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탑재되며 전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름값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커진 내연기관차와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전기차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며 "전동화 시대로의 과도기 시점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인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kji01@ekn.kr현대자동차는 지난달 16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5세대 싼타페를 출시했다.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차량이 전시돼 있다.

CJ그룹,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CJ는 11일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는 테스트와 1차·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경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각 계열사 사업분야 및 직무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확인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CJ 그룹 관계자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신입사원 채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CJ의 온리원 정신으로 글로벌 넘버원을 함께 만들어갈 최고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0911 CJ 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을 누르고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애플이 오는 12일(현지시간)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5를 공개하며 추격에 나섰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5390만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하며 점유율 19.8%로 1위에 올랐다. 애플은 4200만대로 점유율 15.4%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하고 신형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5·폴드5와 갤럭시 워치6 시리즈, 갤럭시탭S9을 공개한 바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Z플립5·폴드5 출시 직후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판매 목표로 1000만 대 이상을 제시했다. 갤럭시 Z 시리즈의 흥행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의 국내 사전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서며 폴더블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유럽 판매량도 연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뛰어넘으며 유럽 초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트렌드포스는 애플이 오는 12일 공개하는 아이폰15 시리즈의 흥행 여부에 따라 애플과 삼성전자의 경쟁 구도가 바뀔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렌드포스는 "애플 아이폰15 시리즈가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실적을 거둘 경우 애플은 삼성전자를 밀어낼 수 있다"고 했다. 또, 통상적으로 2분기는 애플의 신구 모델이 전환되는 과도기로 꼽힌다. 아이폰15를 향한 시장 반응도 심상치 않다. 특히 애플은 아이폰15 시리즈에 아이폰 최초로 USB-C형 충전단자를 적용할 전망이다. 애플은 유럽연합(EU)의 USB-C 타입 강제화에 충전포트를 변경했으나 이점이 오히려 흥행에 긍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미 다수의 IT기기가 C타입을 도입한 가운데 애플이 C타입을 탑재할 경우 편의성 향상과 충전기 호환 등의 장점을 갖추게 된다. 실제로 글로벌 스마트폰 가격비교 플랫폼 ‘셀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중 44%는 USB-C타입이 새롭게 적용된 아이폰15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이용자 중 63%도 새로운 충전 단자 때문에 아이폰15로 교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셀셀은 USB-C 충전 방식 탑재가 아이폰15 시리즈 구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약 1000명 이상의 아이폰 사용자와 1000명 이상의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으로 해당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미·중 갈등이 아이폰15 시리즈 흥행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중국 정부는 중앙정부기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 사용을 금지하고 기타 공공기관과 국영기업까지 관련 조치를 넓혀가고 있다. 애플은 현재 총매출의 19%를 중국 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이번 아이폰 금지령은 애플에게 치명적"이라면서 "미중 갈등에 애플이 볼모가 된 모양새"라고 전했다.삼성전자_애플스마트폰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의 모습.

경총 "한국 근로시간, OCDE 평균과 격차 크게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노동시간이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길지 않은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1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시간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통계방식, 노동시장 환경, 산업구조의 국가 간 차이 등을 고려하면 과도한 격차로 보기 어렵다"며 "이제 우리나라가 장시간 근로국가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다. 경총에 따르면 장기 정책 판단에 중요한 ‘파트타임을 제외한 풀타임 근로자’의 주당 근로시간도 작년 한국(42시간)은 OECD 평균과 1시간 차이로 줄었다. 2001년 약 10시간 격차의 10분의 1 수준이다. 작년 한국의 전체 임금 근로자의 1인당 연간 실근로시간은 1904시간이었다. OECD 평균(1719시간)에 비해 185시간 길었지만 최근 그 격차는 빠르게 줄었다. 감소폭은 OECD 국가 중 가장 컸다. 보고서는 지난해 한국 풀타임 임금근로자의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을 42.0시간으로 집계했다. OECD 평균은 40.7시간(가중평균 기준), 41.0시간(산술평균 기준)으로 격차는 각각 1.3시간, 1.0시간이었다. 가중평균 기준 2001년 한국 풀타임 임금근로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은 50.8시간으로 당시 OECD 평균 40.9시간에 비해 9.9시간 길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다. 자영업자를 포함한 2022년 한국 풀타임 취업자의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의 경우 43.2시간이었다. OECD 평균은 40.8시간(가중평균 기준), 41.7시간(산술평균 기준)으로 격차는 각각 2.5시간, 1.5시간이었다. 가중평균 기준 2001년 풀타임 취업자 주당 평균 실근로시간 격차 10.9시간의 4분의 1수준으로 감소했다. 경총은 "우리나라는 여러 요인을 고려하면 이제는 근로시간이 OECD 평균과 비교해도 과도하게 길다고 볼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그간 근로시간이 인위적으로 빠르게 단축된 반면, 생산성 향상은 이에 따르지 못해 경제적 후생의 관점에서는 분명히 손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성장 극복을 위해서는 이제 우리가 장시간 근로국가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근로시간 유연화 같은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0911 경총

아시아나항공-클룩, 유럽 축구 여행 공동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손잡고 유럽 축구 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해 5월 1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고 오는 18일부터 내년 5월 15일 기간 동안 유럽으로 출발하는 고객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영국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FC, 맨체스터 시티FC, 리버풀FC, 아스널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스페인 라리가(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프랑스 리그앙(파리 생제르맹FC) 등 8개 구단의 축구 경기 티켓 구매시 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토트넘 홋스퍼FC 경기장 투어, 몽생미셸 투어,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입장권, 융프라우요흐 투어 티켓 등 총 43종의 다양한 유럽 여행 상품 구매시에도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유럽 노선 항공권 결제 후 생성되는 ‘아시아나항공 전용 클룩 이벤트 페이지’ 링크로 접속해 상품을 구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ji01@ekn.kr(이미지)아시아나항공-클룩 유럽 축구 여행 공동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은 유럽 축구 여행 이벤트를 통해 축구 경기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노버, 태블릿 ‘탭 P12’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합리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체리슈머’ 증가 트렌드에 맞춰 높은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모두 갖춘 태블릿 PC ‘탭P12(Tab P12)’를 국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탭 12는 더욱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고품질 디스플레이 및 오디오 시스템 탑재는 물론 뛰어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한다. 탭P12는 12.7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2944 x 1840 해상도, 60Hz 주사율 등 생생한 화면 구현에 더욱 집중했다. Full-HD 디스플레이 대비 50% 더 높은 273 PPI 픽셀 밀도가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JBL이 튜닝한 돌비 애트모스 적용 쿼드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사운드까지 즐길 수 있다. 탭 P12는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미디어텍 디멘시티 7050 칩셋 탑재로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저장 용량과 RAM 사양도 증가했다. 최대 8GB의 RAM과 128·256GB 스토리지 탑재로 더욱 빨라진 구동 속도는 각종 작업을 수월하게 돕는다. 최대 10시간 지속되는 1만200mAh배터리 탑재가 탑재되어 장시간 사용도 부담 없이 가능하다. 탭 P12는 스마트 학습 기능으로 학업, 각종 문서작업이 필수인 학생과 직장인에게 맞춤 설계됐다. 무료로 제공되는 노트 필기 앱 ‘네보’와 필기 계산기 애플리케이션 ‘마이스크립트 칼큘레이터’는 물론 옵션으로 제공되는 ‘레노버 탭 펜 플러스’ 스타일러스가 효율적인 학업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4개까지 분할되는 스크린, 태블릿과 PC의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레노버 프리스타일’은 멀티태스킹에 탁월한 환경을 제공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은 점점 학습, 엔터테인먼트, 여가가 혼합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레노버는 능동적인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탭 P12를 출시했다. 효율성과 이동성, 합리적인 가격 모두 사로잡은 제품인 만큼 최상의 멀티미디어 경험을 일상에서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0911 레노버_탭 P12(1) 레노버 태블릿 PC ‘탭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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