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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NHN이 오는 13일까지 3일간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장기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행사는 9월 둘째 주 국가 지정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전국의 랜드마크를 활용해 장기기증 상징색인 초록색 조명을 점등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NHN은 올해로 4년 연속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해 장기 기증을 독려하고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NHN은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 외관을 활용해 생명과 사랑을 의미하는 초록색 ‘하트’ 모양 불빛을 연출한다. 이를 통해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의료진과 이식 대기자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올해 캠페인에는 주최 기관인 보건복지부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을 비롯한 지자체·공공기관·병원·민간기업 등 총 131개 기관이 참여해 장기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했다. NHN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구성원들이 장기기증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NHN은 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동참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NHN 플레이뮤지엄 외관.

미주개발은행 총재, 네이버 방문…중남미 국가 DX방안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가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12일 네이버클라우드에 따르면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 일행은 전날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LAC) 국가의 디지털 전환(DX) 방안을 모색했다. IDB는 디지털전환 수요는 높으나,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남미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DB 총재 일행은 1784에 구현된 인공지능(AI)·로봇·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기술들을 직접 체험한 뒤, 중남미 지역의 디지털전환에 지속 기여하기 위한 AI·클라우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각국의 데이터 주권과 규제를 지키며 맞춤형 AI와 클라우드를 제공하는 네이버클라우드의 소버린 클라우드와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해 소개하며,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미국과 중국 빅테크 기업의 공세 속에서 AI주권 우려 국가와 비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정치적,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AI 시스템을 제공하는 ‘소버린 AI’를 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팀네이버의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일랑 고우드파잉 IDB 총재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며 관련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력이 중남미 국가들의 디지털전환과 AI 주권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hsjung@ekn.kr일랑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총재가 지난 11일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네이버의 첨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 클라우드 운영비용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SKT가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상대적으로 전력 소비가 높은 인텔·AMD기반 서버에서 저전력, 고효율 중앙처리장치(CPU)인 암(ARM) 기반 서버로의 이전을 지원해 운용비용을 20%에서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국내 클라우드 서버 시장은 현재 대부분이 인텔이나 AMD CPU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다. 아마존은 ARM 기반 자체 개발 CPU인 그래비턴(Graviton) 서버로 지난 2021년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해 AWS 글로벌 컨퍼런스 자료에 따르면 AWS 상위 50개사 중 48개사는 그래비턴 기반 서버를 이용하고 있다. SKT는 지난해부터 자사와 ICT 패밀리사의 AWS 비용 절감을 위해 그래비턴 기반 서버로 전환을 추진 중이며, 국내 최대 수준인 전체 클라우드 사용량의 약 17% 이상을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그래비턴 기술에 대한 전문 인력을 다수 확보하여 전환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게 되었으며, 지난달 AWS로부터 국내 유일의 공식 파트너(SDP인증)로 인정받았다. 현재 AWS가 공식 인증한 전환 솔루션 파트너 기업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SKT 포함해 6개사에 불과하다. 고객사가 인텔이나 AMD 환경에서 개발된 앱을 그래비턴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전환 가능 여부를 진단하고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실제 전환을 실행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SKT가 개발한 전환 솔루션을 이용하면 △실행만으로 진행 가능 여부가 확인되며 △앱 내 일부 프로그램(소스 코드)은 자동 전환되고, 전환이 되지 않는 나머지 프로그램에 대한 가이드도 받을 수 있어 손쉽게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전환 이전 앱과 전환된 앱 간의 기능 비교를 통해 정상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SKT는 전환 솔루션을 운영비용에 민감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에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이 클라우드 운영비용 부담을 줄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기 SKT 클라우드 테크담당은 "고객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결과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다. SKT는 AWS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고객이 최적의 금액으로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 절감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jung@ekn.kr

CJ대한통운,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CJ대한통운이 경기도 안성에 소형 상품 자동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 ‘MP허브터미널’을 가동한다. 이커머스의 성장 등으로 가로x세로x높이의 합이 100㎝ 이하인 소형 상품이 전체 물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서비스 품질과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12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 터미널의 총면적은 1만2000㎡(약 3600평) 규모로, 일일 200만개의 소형 상품을 처리할 수 있다.‘멀티포인트(MP)’는 전국에서 모인 상품을 지역별로 분류하는 자동화 설비로, CJ대한통운이 2019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서브터미널에 설치된 MP를 통해 목적지가 같은 지역의 소형 상품을 행낭 단위(20~25개)로 묶어 MP허브터미널에 보낸 뒤 최종 배송 지역의 서브터미널에 다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소형 상품 20개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개별적으로 상차한 뒤 허브터미널로 발송하고 재분류하는 작업을 20번 반복하던 이전 대비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크기 구분 없이 이동하는 택배 상자들을 육안으로 식별하던 것에서 벗어나 소형 상품 외 나머지 규격의 상품들만 직접 상하차하게 된 것도 특징이다. CJ대한통운은 기존에 중·대형 상품을 자동 분류하던 ‘휠소터’와 MP를 함께 운영하는 등 작업 시간 단축과 분류 정확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이 경부·중부·평택-제천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한 것도 강조했다. 이천 MP허브터미널은 비수도권, 안성 MP허브터미널은 수도권을 맡는다. 최우석 CJ대한통운 O-NE본부장은 "MP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소형 상품의 작업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시스템"이라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초격차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장 선도 기업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CJ대한통운 안성 MP허브터미널

효성첨단소재, 국내외 탄소섬유 생산량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에 신규 법인 ‘효성 비나 코어 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 12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베트남에서 탄소섬유 생산량 확대를 추진하는 중으로, 이번 법인 설립을 위해 533억원을 출자했다.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15만톤이었던 글로벌 탄소섬유 수요가 △도심항공용 모빌리티(UAM) △압축천연가스(CNG) △수소 고압용기 △풍력발전용 블레이드 △태양광발전 소재를 비롯한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24만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공략하기 위해 2028년까지 1조원을 들여 탄소섬유 분야 글로벌 탑3에 진입한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신규 법인은 2025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전북 전주공장도 내년 7월 말까지 생산라인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탱크

LG전자 드럼세탁기, 美 컨슈머리포트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이 꼽은 ‘올해의 세탁기’ 평가에서 주요 제품군 1위를 수성했다. 12일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2023년 최고의 세탁기’ 평가에 따르면 LG전자 제품은 드럼, 고효율 통돌이, 교반식(봉돌이) 등 주요 3개 분야 1~3위를 모두 차지했다.소형 드럼 세탁기 부문에서는 일렉트로룩스가 1위, 밀레가 2~3위를 차지했다. 드럼과 고효율 통돌이 부문 상위권에 오른 LG전자 세탁기들은 모두 컨슈머리포트가 꼽은 ‘그린 초이스’ 제품이었다.컨슈머리포트는 지난해부터 물 효율성과 에너지 효율, 브랜드 신뢰성, 세탁 후 세탁물의 부드러움 정도 등을 직접 시험한 뒤 최상위 제품에 그린 초이스 지표를 부여하고 있다.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세탁기가 우수한 세탁 성능과 물 효율성, 에너지 효율성으로 평가를 압도했다"고 평가했다.앞서 LG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의 건조기 평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전기식 건조기는 1~19위, 가스식 건조기의 경우 1~17위까지 모두 LG전자 제품이었다.美 컨슈머리포트 ‘2023 최고의 세탁기’에 선정된 LG전자 드럼세탁기.

세종텔레콤-효성티앤에스, 부동산 STO 사업 활성화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세종텔레콤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부동산 간접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 ‘비브릭(BBRIC)’이 효성티앤에스와 부동산 토큰증권(STO) 사업 활성화 및 수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텔레콤은 효성티앤에스의 데이터 정보 포털 ‘NFT타운’에 부동산 조각투자 ‘비브릭’ 플랫폼을 연동한다. NFT타운은 대체불가능토큰(NFT) 데이터에 이어서, STO 시장의 분산되어 있는 다양한 조각투자 정보를 한곳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세종텔레콤 비브릭은 NFT타운 내 부동산 조각투자 채널에서 비브릭 투자 상품과 이벤트, 서비스 등을 홍보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모객을 강화한다. 또 홍보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고객은 한 곳에서 비브릭과 같은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투자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모든 실질 거래는 별도의 중개수수료 없이 비브릭 플랫폼으로 연결돼 안전하고 간편하게 조각투자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총괄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누구나 조각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쉽게 찾고 비교하며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분산원장을 고객 계좌에 미러링한 국내 최초 STO서비스인 비브릭은 안정성과 신뢰도가 높은 부동산 금융투자상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홍보와 판매채널 다각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자료] 세종텔레콤-효성티앤에스 업무협약 체결 행사 김건오 효성티앤에스 사업혁신본부 상무(왼쪽)와 박효진 세종텔레콤 블록체인 사업총괄 부사장이 지난 8일 효성티앤에스 본사에서 부동산 STO사업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초등학생 대상 ‘순환경제’ 교육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2일 임직원들이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일일교사로 나서 ESG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6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서울 시내 초등학교 8곳에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E-순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LG전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 강사로 나선 LG전자 직원들은 지구오염의 원인인 폐기물의 종류와 그 심각성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초등학생들이 알기 쉽도록 그림을 곁들여 직접 만든 교육자료를 통해 가정에서 폐전자제품을 올바르게 버릴 수 있는 방법과 폐전자제품의 재활용 과정을 소개하기도 했다. 실제 LG전자는 폐가전에서 얻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틔운 미니, 퓨리케어 에어로퍼니처,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도 폐전자제품 재활용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LG전자가 순환경제 실현에 기울이는 노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LG전자는 E-순환학교 등 외부 기관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ESG 교육을 자체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대학생들의 ESG 인식 제고와 해당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ESG 대학생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대학생 270여 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으며 올해(9기) 활동에는 32명이 참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순환경제 구축의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2개국 87개 지역에서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칠서리사이클링센터가 대표적이다. 칠서리사이클링센터는 지난 2001년 설립돼 매 시간당 냉장고 75대, 세탁기 50대, 소형가전 및 에어컨 50대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LG전자가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회수·처리한 폐전자제품은 총 400만 톤을 넘어선다. 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총 800만 톤의 폐가전을 회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에는 고객이 직접 자원순환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전국 LG베스트샵 매장 등에서 진행한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에서는 코드제로 A9S 배터리 3만5000개 분량인 16만 톤의 배터리를 수거한 바 있다. LG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을 미혼모 복지시설이나 사회복지관 등에 환원하는 등 고객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사내에서는 임직원이 보유한 폐휴대폰 회수 캠페인도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6월 말 LG트윈타워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총 2000여 대의 휴대폰을 수거했다. 2011년 이후 수거한 임직원 폐휴대폰은 1만 대 이상이다. 홍성민 ESG전략실장은 "제조제품 기획, 생산, 사용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함으로써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0912 [사진 1] LG전자 E-순환학교 교육 LG전자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충무초등학교에서 ‘E-순환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 LG전자 직원이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방법을 초등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서버 추적 기술로 스팸 문자 232만건 차단"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스팸 문자 발송 서버를 추적해 원천 차단하는 ‘리다이렉티드 인터넷주소(URL) 트레이스’ 기술로 지난달 말 기준 5개월간 누적 232만건의 스팸 메시지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 4월 도입한 리다이렉티드 URL 트레이스 기술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공하는 스미싱 URL 목록을 기반으로 URL 원천이 되는 서버 인터넷프로토콜(IP)을 추적해 차단하는 기술이다. 접속 주소가 변경되더라도 동일한 IP의 스팸 서버에서 발송하는 메시지를 모두 탐지하여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이 기술을 도입한 이후 5개월만에 월평균 46만건, 누적 232만건의 불법 스미싱 URL이 포함된 메시지를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는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특정 단어 또는 발신 번호를 기반으로 스팸 문자 여부를 필터링하여 문자 내용이나 발신 번호가 변경되는 경우 차단이 어려웠지만, 이제 ‘스팸 IP’로 분류된 서버에서 발송된 메시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수신 전화의 스팸 여부를 알려주는 ‘스팸전화알림’ △KISA에 신고된 불법 문자 메시지 또는 고객이 설정한 번호·문구 등을 자동 차단해주는 ‘스팸차단’ △소액결제에 필요한 인증번호를 직접 설정해 자동 소액결제를 예방하는 ‘스미싱 예방’ 등 현재 제공 중인 불법 스팸 방지 서비스를 통합해 고객이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혁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개발Lab장(상무)은 "호기심에 스팸 문자에 포함된 URL을 눌러 스미싱 피해를 입는 분들이 여전히 있다"며 "스팸, 스미싱 등 불법 메시지를 적극 방지하여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지속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913 LG유플러스, 서버 추적 기술로 스팸 문자 232만건 막았다 LG유플러스가 도입한 리다이렉티드 URL 트레이스’ 기술 구성도.

삼성전자, 중국 상하이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갤럭시 Z 플립5’의 특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LED로 제작된 약 70m 길이의 ‘갤럭시 Z 플립5’ 조형물 선박을 제작하고 선상 마케팅을 진행했다. 해당 선박은 중국 상하이 중심을 가로지는 황푸강 약 20Km 구간을 왕복 운행했다. 야경을 즐기기 위해 모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중국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출시했으며 전작 대비 높은 판매량을 나타내고 있다.0912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_상하이 선상 마케팅(1) 삼성전자가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에서 LED로 제작된 약 70m 길이의 ‘갤럭시 Z 플립5’ 조형물 선박을 제작하고 선상 마케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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