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삼성SDI, 국내 전 사업장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SDI 국내 전 사업장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솔루션즈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중 최고 등급(플래티넘)을 획득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인증은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9~95%) △실버(94~90%) 등급으로 나뉜다. 삼성SDI는 천안·울산·구미·수원 사업장이 올해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흥과 청주사업장은 2년 연속 폐기물 재활용율 100%를 달성했다. 중국 우시 사업장은 플래티넘 등급, 헝가리와 중국 톈진 사업장은 골드 등급을 받았다. 삼성SDI는 말레이시아·베트남을 비롯한 국내외 모든 사업장이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받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리사이클링 파트너사와 협력해 공정 스크랩에서 코발트·니켈·리튬 등 핵심 원소재를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리사이클 연구 Lab’을 통해 배터리 소재 회수율 향상 및 친환경 소재 회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는 "2030년 글로벌 탑티어 회사가 되기 위한 친환경경영의 일환이다"며 "자원 순환을 위한 노력을 포함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미래 사회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SDI 기흥사업장 삼성SDI 기흥사업장

쏘카, 울릉도 초쾌속 여객선과 카셰어링 연계한 관광상품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쏘카가 초쾌속선과 카셰어링을 연계한 울릉도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포항-울릉도 항로에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운항 중인 대저페리와 오는 11월 29일까지 울릉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초쾌속 여객선 운임과 카셰어링 대여료 할인 혜택을 묶은 관광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쏘카 회원이라면 누구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 쏘카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여객선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대저해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쏘카 회원이 아니더라도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타고 울릉도로 떠나는 모든 고객에게 쏘카 반값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저페리에서 선박 예약을 완료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쏘카 대여료 5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24시간 이상 사용 시 적용할 수 있으며 차종과 주중·주말 상관없이 오는 11월 29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대저페리에서 운행 중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포항여객터미널에서 울릉도(사동항)까지 약 2시간 50분 만에 항해할 수 있는 초쾌속선으로 총 97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매일 포항과 울릉도에서 각각 출항해 1일 1왕복으로 운항 중이다. 자세한 운항 정보와 예약은 대저페리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쏘카 경북사업팀장은 "가을은 단풍과 바다의 조화로운 울릉도의 절경은 물론 트레킹, 다이빙, 캠핑 등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며 "길어진 추석 황금연휴와 가을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쏘카와 함께 울릉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첨부] 쏘카x대저페리 울릉도 프로모션 [첨부] 쏘카x대저페리 울릉도 프로모션.

LG유플러스, 완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와 전라남도 완도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도군 전역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올해까지 완도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충전 서비스인 ‘볼트업(VoltUP)’을 제공한다. 볼트업은 △LG전자, LS일렉트릭 등 기술력이 입증된 충전기 제조사들의 고품질 전기차 충전기 △충전 예약, 완충 알림 발송 등이 가능한 앱 플랫폼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관제시스템 및 상담센터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다. 또 LG유플러스 모바일 멤버십 이용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요금의 10% 할인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와 완도군의 이번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도서지역의 전기차 충전 취약지역 해소는 물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 증대에 따른 전기차 보급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최근 완도군내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는 전기트럭 보급확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완도군내 설치되는 급속·완속 충전기의 비율을 4:1로 구성해 전기차 이용고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24시간 관제센터운영, 즉시 출동이 가능한 유지보수망 구축에도 나선다. 또 신규로 도입되는 유지보수 차량은 전기차로 전환을 추진해 완도군의 친환경 정책인 ‘무공해 자동차 전환가속화’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19일 전라남도 완도군청에서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 신우철 완도군수 등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 부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LG유플러스와 청정바다 수도 완도군이 전기차 충전 친환경 테마로 시너지를 내는 첫 사례로 향후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전국 모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등 고객경험 혁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완도군민과 완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도서지역 방문에 어려움이 없도록 전기차 충전소를 비롯한 인프라 구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CEO 직속 ‘EV충전사업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볼트업(VoltUP)’을 선보이며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했다. hsjung@ekn.kr0921 LG유플러스, 완도에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현준용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오른쪽),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19일 전라남도 완도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김영섭號 첫 공채 실시…SW개발자 적극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김영섭 대표 체제 이후 첫 공개채용에 나선다. 20일 KT는 △소프트웨어(SW)개발 △네트워크(NW)인프라기술 △기업 간 거래(B2B) 마케팅&세일즈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마케팅&세일즈 등 총 4개 분야에서 대졸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SW개발 분야를 제외한 3개 분야의 지원자들은 인턴십을 거쳐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 모집은 KT채용홈페이지를 통해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또 KT는 차세대 네트워크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우수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석·박사를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인력도 수시 채용한다. 주요 모집분야는 거대(LARGE) 인공지능(AI) 기술개발, AI 음성인식·합성, 도심항공교통(UAM), 로봇 AI 등이다.KT 측은 "NW인프라기술과 마케팅&세일즈 분야 우수인재 확보를 통해 본질적인 ICT 역량 강화에 나서고, 디지털 전환(DX)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SW개발 인력을 적극 영입해 주도적으로 디지털 패러다임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KT 신입사원 채용 안내 포스터.

"기차에서도 5G ‘빵빵’하게"…SKT, 철도연과 차세대 철도통신 실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철도통신인 이음 5G-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음 5G-R은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철도통신망으로, 35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험망에서는 4.7㎓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이음 5G를 활용한다. 현재 국내 철도에는 롱텀에볼루션(LTE)망을 활용하는 LTE-R이 적용돼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음5G-R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에는 5G SA 기반의 이음 5G-R 시험망 구축 및 커버리지 연장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철도 특화 서비스, 서비스품질유지(QoS) 실증 등이 진행된다. SKT는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1년차 용역을 수주함으로써 이음 5G-R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컨소시엄이 수주한 1년차 용역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 구축예정인 이음5G-R 네트워크(시험망) 구조 설계, 셀 플랜, 코어 시작품 제작 등이다. 이후 2년차는 무선망 기지국 구축 완료, 3~4년차는 5G 기반 철도 서비스, 철도 시스템 기능, LTE-R 서비스 상호 호환성 시험 실증 등이 과업으로 예정돼 있다. 정창권 SKT 인프라 비즈담당(부사장)은 "SKT는 지난 2013년 LTE기반 철도전용망 개발과제 참여, 2015년 세계최초 LTE-R 사업 수주 등 LTE-R 분야를 선도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 5G 무선통신기술 분야에서 유의미한 연구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철도 디지털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이음5G-R은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실현할 기술"이라며 "이음5G-R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을 통해 명품 K-철도기술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hsjung@ekn.kr이음 SK텔레콤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콘텔라, SK오앤에스 관계자들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세계 3대 게임쇼인 ‘도쿄게임쇼(TGS) 2023’에 국내 게임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눈길을 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CESA)가 주관하는 ‘도쿄게임쇼 2023’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규모가 대폭 축소됐으나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다시 돌아온다.CESA가 발표한 도쿄게임쇼 참가업체는 일본 371개사, 해외 399개사로 도합 770개사에 달한다. 부스 규모는 2684부스, 출품 게임은 1762개다. 국내에선 넥슨을 비롯해 그라비티, 빅게임스튜디오, CFK 등이 참가한다.먼저 넥슨은 온라인 출품으로 신작 ‘워헤이븐’을 선보인다. 워헤이븐은 칼, 창 등 냉병기가 존재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 ‘헤러스’에서 ‘연합’과 ‘마라’ 두 진영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대규모 PvP(이용자 간 대결) 게임이다. 이 게임은 2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얼리엑세스를 시작한다. 그라비티는 본사와 해외 지사에서 준비 중인 타이틀 14종을 출품한다. 20일 얼리 액세스를 앞둔 로그라이크 게임 ‘웨토리’와 아케이드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을 비롯해 △벨트 스크롤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파이널 나이트’ △플랫포머 게임 ‘ALTF42’ △심연의 작은 존재들 △피그로맨스 등을 선보인다. 또 지난 6월 29일 글로벌 지역에 정식 론칭한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 ‘WITH’는 스마트폰 게임 코너에 별도의 단독 부스를 꾸려 유저들을 맞이한다.‘블랙클로버 모바일’ 개발사 빅게임 스튜디오는 강점인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앞세운 신작 액션 RPG ‘브레이커스’를 최초 공개한다. 현장 부스에서 PC와 모바일 버전 모두 시연 가능하며, 마을 이동·시퀀스 무비·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CFK도 퍼블리싱 타이틀 7종을 들고 도쿄게임쇼로 향한다.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 신작 ‘홍마성 레밀리아Ⅱ 요환의 진혼곡’은 횡스크롤 액션 ‘홍마성 레밀리아 비색의 교향곡’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14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PC 신작 ‘닌자 일섬’은 연내 스팀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한다.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한국공동관’에서 인디게임 개발사 25개사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한다. 출품작은 △키위익스 ‘마녀의 샘 R’ △익슬릭스 ‘샴블즈’ △비펙스 ‘비트 더 비트!’ △샤인게임즈 ‘다이너스톤즈’ △소울게임즈 ‘루나M’ 등이다. 이밖에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소재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10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 부스 ‘서울관’을 연다. 삼성전자는 대용량저장장치(SSD) 등 게임용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한다.sojin@ekn.kr‘도쿄게임쇼 2023’ 이미지.넥슨 신작 ‘워헤이븐’ (위)과 그라비티 ‘도쿄게임쇼 2023’ 출품작 이미지.

LG전자, 美 테네시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생활가전 핵심 생산거점인 美 테네시 지역에서 브랜드 슬로건 ‘Life’s Good(라이프스굿)’의 의미와 핵심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공식 후원하고 있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정규시즌 홈 경기 시작일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기업시민으로서 지역 사회를 지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LG전자는 테네시의 특색있는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하는 영상 ‘테네시의 맛(Taste of Tennessee)’을 제작해 webOS가 탑재된 스마트 TV 내 ‘LG채널’과 LG전자 미국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지난해 동일한 콘셉트의 영상 시리즈를 처음 제작한 LG전자는 올해 두 번째 시리즈를 이어갔다. 첫 번째 시리즈는 테네시 지역 식당들의 대표 메뉴를 테네시 타이탄스 출신 선수들과 만들고 즐기는 모습을 담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테네시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며 음식을 통해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LG전자는 생산 사업장이 위치한 테네시 지역을 널리 알리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기 위해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다. 나아가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 메시지를 담은 ‘Life’s Good’의 핵심가치를 고객에게 진정성 있게 전한다.지난 17일을 시작으로 LG전자는 이번 시즌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영상 제작에 참여한 로컬 식당들과 협업해 경기장 밖에서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 푸드 트럭 운영을 통해 거둔 수익금 전액은 테네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또 이번 시즌에 테네시 지역 초등학교 네 곳에 일체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를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된 워시타워는 집에 세탁기가 없어 빨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LG전자는 지난 2018년 말 테네시에 세탁기 공장을 준공하며 테네시 지역과의 인연을 쌓아가고 있다. 이 공장은 3개 라인에서 세탁기 120만대, 건조기 60만대를 연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지 생산을 통해 북미시장의 수요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테네시 공장은 올 초 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며 스마트 공장으로서 제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테네시 공장 라인을 지속 추가하며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윤태봉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부사장은 "테네시를 포함한 북미 지역전체에 ‘Life’s Good’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가 공식 후원팀 ‘테네시 타이탄스의 NFL 정규시즌 홈 경기 시작일인 이달 17일에 로컬 식당과 협업해 경기장 밖에서 푸드 트럭을 운영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테네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된다.

한국레노버 ‘이음 5G를 위한 레노버 테크데이’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20일 퀄컴코리아와 함께 ‘이음 5G(5G 특화망)를 위한 레노버 테크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업계 최초의 이음 5G 전용 노트북과 태블릿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이음5G를 위한 레노버와 퀄컴의 스마트 기술 및 다양한 국내 구축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레노버와 퀄컴 테크날러지 Inc.의 주요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음 5G가 가져다 줄 혁신의 기회와 함께 레노버의 이음 5G 전용 제품, 퀄컴의 이음 5G 혁신 기술 및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이음 5G 전용 디바이스인 씽크패드 X13s, 탭 M10 5G 제품 데모를 전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조병필 한국레노버 본부장의 환영사와 이음 5G 시장에 대한 레노버의 비전을 소개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안호찬 한국레노버 부장은 이음5G 전용 레노버 제품인 ‘씽크패드 X13s’, ‘탭 M10 5G’ 소개했다. 오명대 퀄컴코리아 상무는 이음5G가 제공하는 혁신의 기회와 이음 5G를 위한 퀄컴의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강희 CJ 올리브네트웍스 센터장의 ‘초연결 기반의 디지털 혁신 인프라 이음 5G’ △김시영 세종텔레콤 GM(제너럴매니저)의 ‘5G 특화망 기반 조선산업 디지털 혁신’ △김규남 LG유플러스 팀장의 ‘LG유플러스 5G 특화망 구축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레노버는 최근 이음5G 전용 노트북 ‘씽크패드 X13s’, 태블릿 ‘탭 M10 5G’를 출시했다. 씽크패드 X13s는 레노버가 퀄컴 및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해 설계한 제품으로 스냅드래곤 8cx 3세대 컴퓨트 플랫폼과 윈도우 11 프로를 장착했다. 탭 M10 5G는 퀄컴 스냅드래곤 695 5G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5G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5G 특화망은 제조, 의료, 물류, 조선, 항만, 에너지,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한다"며 "한국레노버는 퀄컴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이음5G 서비스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0920 레노버_안호찬 한국레노버 부장 안호찬 한국레노버 부장이 이음 5G 전용 레노버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샤오미 올인원 로봇청소기 X10+ ‘오늘의집’ 출시 당일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샤오미는 신제품 로봇청소기 ‘X10+’가 출시 당일인 20일 ‘오늘의집’ 채널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평범한 사용자들이 자신의 집을 가꿔온 노하우를 콘텐츠로 만들어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라이프스타일 앱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 X10+는 출시 당일 오늘의집에서 30분만에 제품이 품절됐다. 샤오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세계 모든 이들이 과학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샤오미, 오늘의집에서 올인원 로봇청소기 X10+ 샤오미 올인원 로봇청소기 X10+ 이미지.

아우디, 전시·시승 행사 통해 고객접점 확대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다채로운 고객 초청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1~24일 스타필드 고양, 다음달 12일~15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에서 시승 행사를 펼친다. 고객들은 ‘Q4 e-트론’, ‘아우디 A6’, ‘아우디 e-트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경상과 전라권에 위치한 4곳의 아우디 쇼룸에서는 ‘2023 가을 아우디 딜러 로드쇼’가 펼쳐진다.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골프레슨과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들을 시승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임현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브랜드 행사와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우디 익스피리언스 - 더 e-트론 드라이브 아우디 시승행사 관련 이미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