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1일(화)
"넓은 공간까지 케어"…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출시

"넓은 공간까지 케어"…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코웨이는 넓은 공간의 실내 공기까지 케어해주는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100m2)는 강력한 청정 성능과 필터 시스템으로 청정면적을 키워 넓은 공간에서도 빈틈 없는 쾌적함을 전달한다. 이번 대형 모델 출시로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시리즈는 △50m2(15평형) △67m2(20평형) △100m2(30평형) 등 총 3가지 평형대의 라인업을 완성하며 방, 거실, 공용시설 등 실내 공간 크기에 맞춰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노블 공기청정기는 혁신적인 4D 입체청정 방식으로 에어클린항균필터 시스템을 위아래로 2세트 결합해 압도적인 청정 성능을 발휘한다. 4면을 모두 활용해 각 면에 단계별 필터(4D프리필터, 더블에어매칭필터·멀티큐브탈취필터, 에어클린항균필터)가 상하로 장착됐다. 0.01μm(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며, 필터 내에 세균·곰팡이 증식 억제 기능도 적용돼 있다. 특히 UVC LED로 제품 내부까지 살균해줘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생활 환경에 맞춰 공기 관리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더블에어매칭필터가 위아래로 2세트 총 4개 탑재됐다. 알러겐필터, 펫필터, 미세먼지집중필터, 매연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등 6종의 필터 중 필요에 따라 최대 4종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알러겐필터는 집먼지진드기나 반려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펫필터는 반려동물 배변에서 발생하는 냄새물질(황화수소)을 약 99%까지 제거한다. 코웨이는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까지 렌탈료 할인 및 6개월 면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적용 렌탈료는 △방문관리 서비스 선택시 월 5만1900원 △자가관리 서비스 선택 시 월 4만8900원(6년 약정, 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6개월 동안 렌탈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가격은 168만9000원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작은 방부터 대형 평수의 넓은 공간까지 상황과 용도에 따라 최적의 맞춤 청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블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이번에 선보인 대형 모델은 압도적인 청정 성능은 물론 기품 있는 정사각 타워형 디자인으로 공간에 품격을 더해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akyeong@ekn.kr[사진자료1]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대형 모델.

중진공, 비대면 수출 활성화 위한 특별판매전 개최

중진공, 비대면 수출 활성화 위한 특별판매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1일 오전 서울 목동과 중국 시안에서 비대면 수출 활성화를 위한 특별판매전 개막식을 동시 개최하고 오는 15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에 비대면 상품 홍보를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산시성 시안시와 함께 이번 특별 판매전을 준비했다. 온라인으로 서울과 시안 현장을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개막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왕홍웨이 산시 성 상무청 부청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금일부터 5일간 진행하는 특별판매전에는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등 100개사가 참여하며, 전문마케터를 통해 상품 설명 및 소비자 체험관을 운영한다. 중국의 인플루언서(Influencer) ‘왕홍’의 Live 방송 판매와 1:1 바이어 온라인 상담 및 판매 제품의 운송 및 통관 업무까지 지원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대외교역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해외시장 진출 지원정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한·중 교역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youngwater@ekn.krclip20210511104418

신일, CJ오쇼핑서 ‘2021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첫 론칭

신일, CJ오쇼핑서 ‘2021년형 에어서큘레이터’ 첫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신일전자는 2021년형 ‘에어서큘레이터’를 출시하며 오는 11일 CJ오쇼핑에서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일은 2015년 에어서큘레이터 제품을 첫 출시하고, 2016년부터 홈쇼핑 판매를 시작해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여 오고 있다.신일 에어서큘레이터는 누적 판매량(2015~2020년) 190만대, 누적 매출 약 1500억원으로 국내 홈쇼핑사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형 신제품은 신일의 7세대 에어서큘레이터다. 전년도 모델 대비 △높낮이 조절(스탠드형·테이블형) △풍량 조절(16단계) △하향 각도 조절(17도) △안전성 강화(8시간 작동 후 자동 전원 오프) △편의성 강화(전원 오프 시 제품 헤드 정면 복귀) △신규 색상 도입(라이트핑크·네츄럴민트) 등 품질과 디자인이 향상됐다. 무엇보다 스탠드형과 테이블형 서큘레이터가 결합된 제품으로, 제품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고출력의 BLDC모터를 탑재해 높은 내구성과 저소음을 자랑한다. 최대 16m의 고속 직진성 바람을 내보내 에어컨과 함께 사용 시 더 큰 냉방효과를 발휘하고, 공기를 순환시켜 실내 환기에도 효과적이다. 선풍기 대용으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풍량은 1~16단계(유아·터보풍 포함)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며, 헤드 회전 각도도 기존 상하 90도, 좌우 30·60·90도 이외 하향 17도까지 각을 넓혔다. 또 타이머에 상관없이 8시간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과 작동 종료 시 제품 헤드가 정면으로 복귀하는 등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고려해 파스텔톤의 핑크와 민트 컬러를 추가 도입해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총 4가지(오프블랙, 크림화이트, 라이트핑크, 네츄럴민트) 컬러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한국어 음성 안내, 주위 온도에 따른 자동 풍속 조절(Auto) 등의 기능을 두루 갖춰 편리하다. 이와 함께 제품 헤드 앞·뒷망이 완전히 분리돼 완벽히 세척할 수 있고, 자석형 리모컨은 본체에 탈부착할 수 있어 분실 우려를 덜었다. nakyeong@ekn.krㅇㅇ 신일전자 2021년형 에어서큘레이터.

대교, 서울시 아동·청소년 ‘경계선 학습’ 책임진다

대교, 서울시 아동·청소년 ‘경계선 학습’ 책임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교는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습도움센터와 경계선 학습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교는 지난달 9일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를 론칭해 심리·정서·인지 등의 문제로 학습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에게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교는 또 지난 2016년 아시아 1호 ‘경계선 아동 교육’(SIB) 사업을 통해 73%의 경계선 아동의 정서 및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작년에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100여명의 경계선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및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대교는 △경계선 성공 노하우를 통한 심리·교육 전공 별도 인력 지원 △학습과 심리 정서 통합적 진단으로 개별 특성에 따른 수업 진행 △상담 선생님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1:1맞춤형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경계선 아동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yes@ekn.kr2021040901000436400018091 대교의 경계선 아동 전문 교육 서비스 ‘마이페이스’ 로고.

역발상 통했다...중기·중견업계 체험형 매장 다시 상승세

역발상 통했다...중기·중견업계 체험형 매장 다시 상승세

[에너지경제신문=이나경 기자] #서울 성동구에 사는 32세 가정주부 김 모 씨는 최근 집 근처에 새롭게 문을 연 한 가전기업의 체험형 매장을 찾아 쿠킹클래스 수업을 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인원을 제한하고 무엇보다 비대면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어 큰 맘먹고 외출을 결심한 것. 평소 요리가 서툰 김 씨였지만 실제 요리시간에 맞춰 수업영상이 진행되는데다 센터 내 숙련된 요리 전문가가 상주해 있어 무리 없이 생애 첫 마들렌을 완성할 수 있었다. 또 요리 수업 내내 편리하게 사용한 가전제품들도 아른거려 집으로 돌아와 고민 끝에 똑같은 제품으로 온라인 구매까지 해결했다. 김 씨는 "코로나 때문에 외부 활동 나가는 게 부담스러웠는데 비대면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맘에 들어 고민 없이 수업에 참여했다"면서 "요리 수업도 듣고 평소 궁금했던 가전제품들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고 말했다. 중기·중견업체들이 최근 판매보다 체험을 위주로 한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요는 늘었지만 체험형 매장을 통해 온라인으로는 체험할 수 없는 제품 경험을 제공한 뒤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이 지난 4월 서울시 강동구 ‘길동 채움’ 안에 오픈한 브랜드 체험 매장 ‘잇츠매직’(it’s magic)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잇츠매직은 단순 브랜드 체험을 넘어 요리, 음악, 문화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 중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길동 라운지’와 비대면 쿠킹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쿠킹스튜디오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20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는 매번 오픈과 동시에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SK매직 관계자는 "잇츠매직은 가전 등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공간이 아닌, 회사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공간"이라면서 "이미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 오픈 이후 많은 고객들이 꾸준히 방문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침구업체 이브자리 역시 체험형 매장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브자리는 지난 2013년부터 체험형 점포 ‘슬립앤슬립’을 열고 현재 총 218곳으로 확대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145종의 기능성 이브자리 침구는 물론 개인 맞춤형 침구를 수면환경을 컨설팅 해주는 전문가(슬립코디네이터)‘를 만나 맞춤형 침구를 제안받을 수 있다. 실제 점포 방문객은 슬립코디의 안내에 따라 평소 수면습관과 시간, 수면자세 등을 묻는 질문지를 작성하고, 체형 측정 후 다양한 기능성 제품 중 자신의 수면환경과 체형에 잘 맞는 침구를 추천받고 체험할 수 있다. 그 결과 오프라인 점포의 기능성 침구 판매량도 덩달아 증가했다. 이브자리 회기점의 경우 2020년 기능성 제품의 매출이 2017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으며 광주쌍촌점과 송파가락본동점에서는 2020년 구스, 베개, 토퍼 매출이 2019년 대비 각각 68%, 88% 증가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비대면 시대 속 오프라인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이브자리의 역발상 전략은 체험이라는 새로운 가치와 보다 전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면서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는 물론 전 연령대를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이케아는 지난해 11월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체험 팝업 ‘이케아 랩’을 오는 9월까지 연장운영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덕분이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체험형 팝업 이케아 랩에 지역 주민은 물론 많은 젊은층들이 호응해 연장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케아 랩을 통해 이케아만의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경험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akyeong@ekn.krㅇㅇ SK매직 체험형 매장 잇츠매직에서 진행되고 있는 요리가 있는 음악회의 모습.

중소기업 44% "코로나 이후 대기업 양극화 심해져"

중소기업 44% "코로나 이후 대기업 양극화 심해져"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국내 중소기업의 절반 정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기업과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판단했다. 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3월 중소 제조업체 500곳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43.8%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상황이 악화했다’고 답변했다. ‘개선됐다’는 응답은 0.4%에 불과했고 ‘보통이다’는 55.8%로 나타났다. 또 45.4%는 양극화 해소 방안으로 불공정거래 개선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서 △협력이익공유제 등 제도 법제화(25.9%) △자발적 이익공유 문화 확산(22.7%) △민간 주도의 자율기금 조성(3.6%) 등이 뒤를 이었다. 양극화 심화의 주요 원인 중 주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유형으로는 납품단가 후려치기가 4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단가 미인하 시 거래처 변경 압박(10.8%) △거래조건 구속(6.6%)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부당한 납품단가 인하 요구에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별다른 대책 없이 수용한다’가 78.6%에 달했다. 납품단가 제값 받기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원가연동제 도입(37.8%)과 납품단가 조정협의 활성화(26.3%) 등을 주로 꼽았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최근 치솟는 원자재 가격인상에도 불구하고 비용부담은 오로지 중소제조업체에 전가되는 관행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역동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납품대금 조정만 이뤄져도 이를 통한 이익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근로자 처우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수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자생력을 가진 중소제조업이 늘어나야 독일의 히든챔피언과 같은 강소기업이 육성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yyd0426@ekn.krclip20210509162120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절반가량은 코로나19 이후 대기업과의 양극화가 ‘악화됐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신간도서]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

[신간도서]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물어보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행복은 생각보다 삶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진다.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든 일들이 우리를 덮쳐오기 때문이다.신간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의 저자는 수많은 내담자와 대학생들을 만나면서 깊은 좌절과 우울함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인생이 회색빛으로만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들의 삶을 어둡게 만드는 마이너스 요인을 없애기 위해서는 ‘인생이 바뀌는 특수한 마음 안경’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이 ‘마음 안경’은 저자가 오랜 시간 동안 수업과 상담을 통해 효과를 입증한 ‘플러스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왔다. ‘나에게 선물하기’를 실천하며 소소한 행복을 경험해 우울증을 극복한 주부부터, 잘못 만난 배우자라 불평하고 자녀에게 인생을 망쳤다고 비난하다가 감사와 칭찬을 표현하게 된 60대 남성,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아픔 속에 살다가 행복을 발견해 웃으며 살아가는 학생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어난 극적인 변화들을 수차례 발견할 수 있다.신간은 ‘플러스 라이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실제로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마음의 힘이 얼마나 큰지 설명하면서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훈련해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한다.2장부터 4장까지는 실제적으로 마음을 훈련하는 멘탈 피트니스를 시작한다. 첫 번째 영역인 ‘긍정적인 나’를 위한 훈련은 낙관성 훈련, 감사 훈련, 강점 훈련, 나다움 훈련, 즐거움 훈련, 마음의 면역력을 기르는 훈련들로 이루어져 있어 내 안의 긍정을 발견하게 돕는다.두 번째 영역인 ‘존중하는 너’가 되기 위한 훈련은 마음의 온도 맞추기, 친밀감 쌓기, 격려 증진하기, 용서 베풀기 훈련으로 구성돼 있어 관계를 향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마지막 영역인 ‘함께하는 우리’가 되기 위한 훈련은 행복한 ‘나열희’ 되기, 친절 훈련하기, 삶의 의미 추구하기, 웰다빙 라이프 구축하기 훈련을 통해 확대된 세상과 연결돼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다.매일 살면서 몰려오는 부정적인 정서가 내 마음을 지배하도록 흘려보내지 말자. 부정 정서가 흐르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기쁘고 즐거운 긍정적인 정서를 맘껏 쏟아내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행복한 사람은 이렇게 삽니다저자 : 김나미발행처 : 라온북yes@ekn.kr

[신간도서] 브랜딩의 7가지 원칙

[신간도서] 브랜딩의 7가지 원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랜드는 오로지 고객의 머릿속에서만 만들어지고 변화한다.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과는 다르다.고객의 머릿속에 브랜드의 차별적인 모습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가치와 이를 담아낸 활동을 조직의 전 구성원이 먼저 공유해야 강력한 브랜드 구축으로 이어진다. 나아가 기업이 세계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이루려면 기술력, 서비스나 눈에 보이는 제품 자체의 차별 우위성을 갖춰야 함은 물론 ‘브랜드’로서의 존재 가치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7가지 원칙’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모든 종류의 브랜드가 이 원칙들에 따라 브랜딩을 실천하다 보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업종별로 엄선한 10개 기업의 실제 브랜딩 사례를 통해 그 원칙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한다.인터브랜드는 1974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컨설팅 그룹으로, 그동안의 오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명쾌한 7가지 원칙을 탄생시켰고, 이를 독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선하고 독창적인 사례들을 통해 전달한다. 인터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조사하는 데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기에 이 책의 브랜드 케이스 스터디 역시 독자들이 브랜딩의 원리를 아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해준다. 인터브랜드가 그동안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부터 브랜드 네임과 브랜드 디자인의 개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이르는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온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브랜드 기획에 필요한 과정을 상세하고 생생하게 펼쳐낸다. 브랜드 오너의 의지, 고객 인사이트, 경쟁사와의 차별화,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수립, 이를 나타내기 위한 시스템, 일관된 내재화 교육 및 사외 커뮤니케이션, 브랜딩의 효과 측정과 새로운 사이클 등을 배울 수 있다.책에서 전개되는 10가지 이야기는 인터브랜드가 주최한 ‘재팬 브랜딩 어워즈’에서 수상한 브랜딩 사례들이다. 배경·과제, 전략·실행, 성과 등이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각 이야기는 왜 브랜딩이 필요했는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이었는지, 브랜딩을 시작하기까지 사내에서 어떤 대화가 오고 가며 합의에 이르렀는지 등 브랜딩 담당자의 실제 경험을 공유한다. 전 세계적인 사내 내재화 활동으로 글로벌 성장을 이끈 산토리 홀딩스, 명확한 브랜드 콘셉트를 설정해 일본의 식문화를 세계적으로 보급한 잇푸도, 서로 다른 문화의 회사들을 하나로 묶어 성장을 이끈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본사 주도의 글로벌 브랜딩으로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킨 야마하 모터 등 신선한 업종의 사례들이 소개된다. 제목 : 브랜딩의 7가지 원칙 - 이야기로 배우는 브랜드 성장 전략저자 : 인터브랜드발행처 : 유엑스리뷰yes@ekn.kr

[신간도서]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신간도서]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뜨거워지는 지구, 기상이변의 공격에 조용히 사라져가는 세계의 먹거리들. 다음은 과연 누구 차례일까?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규모 면에서나 다양성 면에서 풍부한 먹거리가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심지어 24시간 아무 때고 이 음식들을 집 안에서 편히 받아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먹거리의 위기는 마치 먼 나라 남의 이야기 같다. 하지만 과연 먼 이야기일까?신간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먹거리에 관한 이야기를 모은 책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13가지 먹거리의 기원과 상징·사회적 중요성, 영양가 및 최초 인류가 길들인 방법, 현재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유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와 관련된 내용들을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는 기후변화다.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전 세계가 다양한 대응 전략들을 속속 내놓고 있는 것도 기후변화가 가져올 재앙에 더는 행동을 늦출 수 없기 때문이다.2020년,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첫걸음으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그에 따른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 역시 기후변화가 가져올 재앙들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면서 2050년까지 지구촌이 ‘탄소 제로’를 만들지 않으면 팬데믹보다 더 큰 피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실제로 기후변화가 가져올 나비효과는 어마어마한데, 그중에서도 가장 파급력이 크고 시급한 문제가 바로 우리 삶과 직결된 먹거리 위기다. 신간은 가리비의 수확량이 2050년에 50% 정도로 줄어들고, 미국의 연어 세 종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고, 땅콩의 생산량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것 등,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먹거리들의 위기를 지적한다.이 책에 소개한 13가지 먹거리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지만, 특히 몇 가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음식이다. 먹거리를 보존하는 문제는 현대 사회의 어떤 특이한 인구학적 문제가 아닌 지금 당장 우리가 나서서 지켜야 할 모두의 숙제가 됐다. 이 책이 먹거리를 바라보는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고,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그 시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제목 : 내일은 못 먹을지도 몰라 - 기후변화로 위기에 빠진 13가지 먹거리저자 : 시어도어 C. 듀머스발행처 : 롤러코스터yes@ekn.kr

[신간도서] 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

[신간도서] 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사장도 웃고 직원도 웃는 회사가 있을까?위계질서, 사회생활, 직장 그리고 나의 안정.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떤 식으로 연결하고 이해하고 있어야 맘에 드는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매일같이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회사가 원하는 업무를 해내고 있음에도 회사 내 이해관계와 충돌, 대립, 투쟁, 갈등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틈틈이 우리를 찔러댄다. 하지만 사장의 입장에선 어떨까?내 사업체, 내 목표, 회사의 발전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 오랜 고민 끝에 어렵게 차린 회사인데 자꾸만 퇴사하는 직원이 늘어나고 뛰어난 인재도 발견하지 못하는 것 같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다.이 책은 노사, 즉 사장과 직원의 관계 완화와 상호 이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사관리 전문 노무사인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이 상담했던 수많은 상황과 인사관리학 연구 등을 바탕으로 단순히 서로의 역할을 알아야 한다가 아닌 서로의 내면을 이해하고 각자가 원하는 이익을 양쪽 모두 얻을 수 있는 조직 체계에 관한 방법을 소개한다.1장에서는 누군가를 내쫓아야 하는 회사의 속사정과 회사의 잘못된 방식이 직원들에게 끼치는 영향, 2장에서는 버텨야 하는 직원의 속사정과 월급날만 기다리며 열정을 잃어버린 직원들을 위한 피드백을 다룬다.3장에서는 문제가 있지만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는 회사 내 모든 체계와 관계 등에 대한 원인과 이유, 4장에서는 노사 관계로 인해 생겨나는 새로운 본능과 목적 그리고 경계와 방어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5장에서는 사장과 직원이 꼭 알아야 할 서로에 대한 입장 차이와 마음가짐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끝으로 6장에서는 초신뢰 조직이 돼 함께 성장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제목 : 사장이 원하는 회사 직원이 바라는 회사저자 : 산군발행처 : 라온북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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