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7일(수)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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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비대면 액티비티 등 상품 다양화로 코로나 위기 극복

강원랜드, 비대면 액티비티 등 상품 다양화로 코로나 위기 극복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국내 유일의 내국인 출입가능 카지노인 강원랜드가 지난해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랜드는 올해 비대면 액티비티 등 상품 다양화로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2019년 1조5201억원의 매출(영업이익 5012억원)을 기록했던 강원랜드는 작년 매출액이 4945억원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 역시 -4157억원으로 적자전환이 예상된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영업을 중단했다. 7월 재개장을 했지만 첫날 250여명만 입장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상당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공기업인 강원랜드는 그동안 수익이 카지노에 편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만큼 카지노에서 수익이 컸지만, 코로나19와 같은 변수에 대응할 수 없는 구조여서 실적이 크게 나빠졌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랜드도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줄어든 카지노 고객을 비카지노 부문에서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강원랜드는 리조트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련된 하이원 워터월드를 지난해 다양하게 이용했다. 봄에는 야생화 카트 투어, 여름에는 워터월드, 가을에는 하늘길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장 등을 활용해 경쟁력 강화에 몰두했다. 그 결과 하늘길 트레킹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꼽히기도 했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에도 안전한 관광상품 제공을 위해 올해도 비대면·비접촉이 가능한 액티비티 및 트레킹 상품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 완공 계획인 하이원 ‘루지 트랙’은 즐길거리 확충으로 영업활성화 및 수익창출 도모를 위해 계획됐다. 총 184억원이 투자돼 약 10만2000㎡(3만855평)에 길이 1.9㎞, 폭 4m로 구성된다. 해당 길이는 강원도 최대규모의 루지 전용트랙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인공터널과 대회전코스 등 트랙의 차별화와 코로나19에 대응한 무인매표시스템 도입 등으로 고객이용편의도 제고됐다. 동원탄좌지역에 조성될 탄광문화공원은 근대 산업유산의 역사에 대한 교육적인 콘텐츠로 가족단위 고객이 타깃이다. 561억원을 들여 약 18만6019㎡(5만6270평)에 전시관과 카페, 공원 등을 세울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이밖에 스키장 하이원탑 주면에 조성될 스카이워크 ‘하이워크’, 하이원 그랜드호텔 후면 잔디광장에 빛과 물을 주제로 하는 물의 정원 ‘워터가든’ 조성 등이 계획돼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루지와 스카이워크, 탄광문화공원 등 리조트와 연계한 다양한 레저콘텐츠를 확충해 레저사업 매출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은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비카지노 영역 확대는 카지노 수익과도 연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강원랜드는 전체 매출에서 카지노 매출비중이 최근 3년 평균 89%"라며 "골프, 스키, 워터파크 등의 시설을 활용해 기존 카지노 고객 외 추가적인 카지노 트래픽을 중가시키는 전략이 중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강원랜드 컨벤션 호텔 겨울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월 24일 정식 개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월 24일 정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2월 24일 정식 개관한다. 25일 아코르그룹에 따르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Fairmont)’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이다. 여의도 파크원(Parc.1) 단지 내 호텔 동에 들어선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총 31개 층 32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 29층 루프 톱 테라스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해 총 4개 레스토랑과 바,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스파 등도 마련된다. 또 대형 행사가 가능한 면적 675㎡의 그랜드 볼룸을 비롯해 다양한 목적의 비즈니스 행사와 프라이빗 이벤트를 위한 공간인 ‘갤러리 7’(총면적 212㎡)을 갖추고 있다. 아코르 그룹 측은 국내에 선을 보이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페어몬트 브랜드만의 전설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다음달 24일 정식 개관한다.

한국관광공사, 세계 관광트렌드 소개 도서 2종 출간

한국관광공사, 세계 관광트렌드 소개 도서 2종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관광트렌드를 32개 해외지사에서 직접 취재해 엮은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와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최근 출간했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간된 것으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관광에 관한 현실적 아이디어와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뤘다. 최근 주목받는 자연친화 관광을 비롯, 웰니스관광, 새로운 여행법, 관광자원 개발, 역사·문화 체험관광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모두 9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지사별로 32개 사례들을 담았다. 올해 처음 출간되는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과 경기부양을 위한 돌파구로 기대되는 야간관광을 소재로 했다. 한 도시의 역사·전통·문화·자연조건까지 모두 야간관광 콘텐츠로 개발·활용하는 다양한 해외사례들을 통해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정부·지자체의 적극적인 협력이 가장 필수적인 조건임을 시사하고 있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가 1만6000원,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은 1만4000원이다. 두 서적은 공사 해외지사에서 현지 자료 수집과 관계자 면담, 체험 등 직접 취재한 내용을 생생한 사례들로 전달하고 있어 국내 관광정책 수립과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종화 관광공사 국제관광전략팀장은 "세계 각국이 코로나가 가져온 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며 "새로운 관광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업계, 지자체들에게 이 책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 포스터.

하나투어, 인력 구조조정 놓고 진통

하나투어, 인력 구조조정 놓고 진통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국내 여행사 1위 하나투어가 구조조정을 놓고 직원들과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실적악화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직원들은 희망퇴직이 아니라 권고사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작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1095억8050만원이다. 전년 동기(140억3157만원) 대비 적자전환됐으며, 4분기 예상 적자는 140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하나투어는 종속회사 SM면세점을 통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 2터미널과 시내면세점 입찰에 참가, 면세사업권도 갖고 있다. 지난 2019년 1터미널 입국장면세점 입찰에도 참여, 그해 5월 오픈했다. 또 호텔사업부문도 확장해 티마크호텔과 센터마크호텔 등을 보유 중이다.하나투어의 몸집은 점차 커졌지만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 국제 관광 산업 전체가 침체에 빠지면서 하나투어도 영향을 받아 서울 시내의 마크호텔 2개 분점은 휴점, 1개 분점은 축소 영업 중이다. 출판 및 인쇄물제작업을 수행하는 하나티앤미디어는 청산절차를 밟고 있고, 여행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몰 ‘하나숍’도 정리하는 등 유동성 확보와 비용절감에 몰두하고 있다.하나투어는 지난해 3~5월 유급휴직을 진행하고, 6월부터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 무급휴직에 들어갔다. 직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토대로 기본급의 50%를 받았지만 12월부터는 고용유지지원금도 끊겼다. 이에 결국 하나투어는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사측은 오는 3월 31일을 희망 퇴직일로 정하고 근속연수별로 4~6개월치(5년 미만 4개월, 10년 미만 5개월, 10년 이상 6개월)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또 콜센터 직원들은 고객상담과 관련해 예약관리, 대리점콜센터 지원업무가 4월 1일부로 자회사인 하나투어리스트로 이관됨에 따라 모두 전적된다고 고지했다. 전직을 하지 않는 직원들에게도 퇴직위로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문제는 이 과정에서 회사 측이 본부장과 부서장들을 통해 직원들에게 개별적으로 희망퇴직 의사를 물으면서 시작됐다. 직원들은 "퇴사 동의서를 받는 것은 이미 명단을 추려놓은것이며, 권고사직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한 직원은 "권고사직에 동의하는 것은 근로자 스스로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뜻"이라면서 "상급자가 권고사직을 종용하는 것은 근로자가 갖는 퇴직에 대한 자유의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반면 하나투어 관계자는 "회사 차원에서는 힘든 시기를 겪어 왔고 앞으로도 힘들 것이기 때문에 여행업 자체에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조직 개편과 조직 효율화를 진행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그는 이어 "직원들 사이에서 루머가 퍼진 것 같다"며 "지금 여행업계가 워낙 어렵다 보니 직원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조율해 나가는 과정이지 아직 확정된 게 없다"라고 말했다.하나투어 본사 전경.

롯데호텔, 호콕족 위한 ‘해피 루나 뉴 이어’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호콕족 위한 ‘해피 루나 뉴 이어’ 패키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호텔은 ‘호콕족(호텔에서 머물며 여유를 즐기는 소비자)’을 위해 새해맞이 특별 한정판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해피 루나 뉴 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17개 체인 호텔(시그니엘·롯데호텔·L7호텔·롯데시티호텔)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오는 2월 28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이번 패키지에는 호텔 업계 최초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WAVVE)’ 무료 이용권과 ‘벤앤제리스(Ben&Jerry‘s)’ 아이스크림을 공통 특전을 준비했다. 또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MARK&LONA)’와 함께 특별 제작한 ‘롯데호텔 2021 해피 뉴 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골프공 세트(4구 + 볼마커)’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초고층 객실에서 멋진 일출을 감상하면서 특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시그니엘 서울은 41만원부터, 해운대 바다의 파노라믹 오션뷰가 눈 앞에 펼쳐지는 시그니엘 부산은 31만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타워 그랜드 디럭스 룸 1박과 지난해부터 드라이브 스루 메뉴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델리카한스의 ‘시그니처 다이닝 도시락 2세트’를 포함해 45만원부터 준비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떡국과 갈비찜, 잡채, 모듬전 등으로 구성된 떡국 조찬 반상 2인이 인룸 다이닝 서비스로 제공된다. 전국 L7호텔(명동, 강남, 홍대)과 롯데시티호텔(마포, 김포, 제주, 대전, 구로, 명동, 울산)에서는 객실 1박과 ‘리미티드 에디션 골프공 4구 세트’ 또는 ‘웨이브 무료 이용권 1매와 벤앤제리스 미니컵 2입’의 두 가지 옵션 중 선택할 수 있다. L7호텔은 8만 5000원부터, 롯데시티호텔은 6만 3000원부터 이며, 상기 요금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패키지 상품 구성과 가격은 호텔별, 날짜별로 상이하며, 상세한 내용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1156493031 Photo taken in Udon Thani, Thailand

스카이스캐너 "올해 여행 키워드는 ‘줌아웃’·WFP‘·‘재생여행’"

스카이스캐너 "올해 여행 키워드는 ‘줌아웃’·WFP‘·‘재생여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줌 아웃’, ‘WFP(Working From Paradise)’, ‘재생 여행’ 등이 올해 여행 업계를 관통할 키워드로 꼽혔다. 스카이스캐너는 새해 여행 전망과 주목할 만한 여행지를 담은 ‘2021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스카이스캐너의 글로벌 캠페인 ‘2021 여행: 트렌드와 인기 여행지’의 일환으로 소비자 데이터, 글로벌 여행자 대상 특별 설문조사 결과, 업계 전문가들의 심층 인사이트 등을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새해 여행의 특징과 전 세계 인기 여행지들을 소개했다. 주요 트렌드 키워드들로는 △줌 아웃 △WFP(Working From Paradise) △재생 여행 △도시 너머로 여행 △클래식은 영원하다 등이 꼽혔다. ‘줌 아웃’은 자연에서 한적하게 즐기는 언택트 여행에 대한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한 트렌드다. 최근 국내에서 비대면 야외활동이 대세인 가운데 인적이 드문 자연 경관 중심의 장소로 차박, 글램핑 등을 떠나는 모습도 줌 아웃의 대표적인 사례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러한 트렌드에 적합한 세계 여행지로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등을 제안했다. 파라다이스에서 일하는 것을 뜻하는 ‘WFP’도 코로나19 시대에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전 세계적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됨에 따라 몰디브처럼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큰 타격을 입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여행 ‘재생 여행’도 주요 트렌드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는 것을 의미하며, 대표 여행지로는 관광업 의존도가 높은 자메이카 등이 꼽혔다. 또 올 한 해에는 붐비는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근교로 떠나는 ‘도시 너머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스카이스캐너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항구도시 플리머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북부의 대규모 와인 생산지인 나파밸리 등 지역 축제·액티비티와 같이 색다른 경험이 가능한 곳들을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오래전부터 글로벌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들의 인기는 계속될 것임을 의미하는 ‘클래식은 영원하다’도 주목할 키워드로 꼽혔다. 대표 여행지로는 미국 뉴욕과 이비자·마요르카·메노르카 섬 등이 위치한 스페인 발레아레스 제도가 있다. 트렌드 키워드를 비롯한 글로벌 캠페인 ‘2021 여행: 트렌드와 인기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스캐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 매클린톡 스카이스캐너 글로벌 마케팅 선임 디렉터는 "스카이스캐너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전과 같은 여행이 어려워졌음에도 여행을 향한 전 세계인들의 열망은 여전히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1년 여행의 변화를 예측한 트렌드 발표는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팬데믹으로 잠시나마 멀리해야 했던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상기시키고, 앞으로의 여행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사진자료] 스카이스캐너, 2021 여행 트렌드 발표 (1)

파라다이스시티, 신축년 맞아 ‘한정특가 프로모션’ 실시

파라다이스시티, 신축년 맞아 ‘한정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신축년을 맞아 한 해의 희망찬 시작을 기원하는 ‘소 해피 뉴이어 202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1박부터 3박까지 연박 할인과 파라다이스 리워즈 포인트 2배 적립,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까지 담은 한정 특가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1박 상품 ‘소(牛) 해피 한 밤’ 패키지는 온더플레이트 조식 2인, 사계절 야외 온수풀 1회 이용 등 호캉스에 빠질 수 없는 혜택들을 20만원 대에 누릴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홈페이지 예약 시 1만원 할인도 제공한다. 2박 또는 3박 연박 상품인 ‘소(牛) 해피 두 밤’과 ‘소(牛) 해피 세 밤’ 패키지는 2박 시 1박 50% 할인, 3박 시 1박이 무료인 2+1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실내 수영장과 사계절 야외 온수풀 무제한 이용, 사우나 1회 이용, 온더플레이트 조식 30% 할인 혜택을 더해 더욱 풍성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키즈존 △피트니스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무료입장 △럭셔리 스파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혜택을 패키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소(牛) 해피 한 밤 패키지는 2월 2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23만원부터다. 소(牛) 해피 두 밤 패키지는 2월 25일까지, 소(牛) 해피 세 밤 패키지는 오는 2월 24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각각 33만원, 44만원부터다. 전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중 한정 식음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는 평일 런치 이용객을 위한 ‘트리플 해피니스’ 이벤트를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한다. 3인 고객 이용 시 1명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는 33%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로비 라운지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오는 2월 25일까지 무료 음료 혜택을 제공하는 ‘라운지 기빙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이내 지정 메뉴 중 1개를 주문하면 소프트 드링크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는 선택 메뉴에 따라 병맥주 1병 또는 2병을 제공한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안전한 영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위생 관리를 전담하는 HSE 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강화했다. 또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01_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객실 파라다이스시티 디럭스 객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63다이닝 백리향’ 출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63다이닝 백리향’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신선 간편식(HMR) 전문기업 프레시지와 함께 최고급 중식 요리를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63레스토랑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선보인 1차 협업 제품에 이은 두 번째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중식당 백리향의 메뉴를 프리미엄 밀키트로 구현했다. 가정에서 즐기기 어려운 중식 고급 메뉴를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실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와 비법, 소스 등을 그대로 담아냈다.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은 총 3종의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종류는 △ 백리향 마파두부 △ 백리향 난자완스 △ 백리향 동파육 총 3가지며 가격은 1만 5900부터 2만 6900원까지다.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은 프레지시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채널 및 63빌딩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63 베이커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갤러리아 고메이494한남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밀키트 업계 1위 프레시지와 함께 선보이는 63다이닝 키트는 첫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프리미엄 밀키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다"며 "고급 요리를 가정에서 편안하게 즐기는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이번 2차 상품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프레시지와 함께 출시한 ‘63다이닝 키트 백리향 편’ 3종 제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스트로베리 블라썸’ 프로모션 실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스트로베리 블라썸’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3월 12일까지 제철 딸기를 각양각색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블라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디저트 및 음료 메뉴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폭넓은 메뉴 구성으로 샴페인, 딤섬 등과의 이색 페어링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본관 1층 로비 라운지에서 모엣 샹동 로제 1병과 생딸기 플레이트, 초코 퐁듀로 구성된 ‘러블리 세트’를 선보인다.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와 과일향이 매력적인 고급 샴페인에 초코 퐁듀와 당도 높은 생딸기의 조합으로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23만원이다. 딸기 퓨레 주스와 디저트, 가벼운 식사까지 든든하게 구성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준비했다. 딸기 쇼트와 티라미수, 에끌레어, 타르트, 스콘 등 다양한 티 푸드뿐 아니라 중국 셰프가 만든 시그니처 딤섬 6피스 및 샌드위치 2종도 포함돼 포만감을 더한다. 커피 또는 홍차 중 2잔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7만3000원이다. 이 외에도 딸기 모히또, 딸기 마티니 등 시즌 한정 칵테일과 에이드, 스무디, 라떼, 주스 등 다양한 논알콜 베리에이션 음료도 단품 메뉴로 제공한다. 본관 1층 부티크 베이커리에서는 딸기를 듬뿍 올린 시그니처 홀케이크 2종을 맛볼 수 있다. 딸기 쇼트 케이크는 부드러운 시트와 생딸기, 천연당 트레하를 넣은 우유 생크림을 층층히 쌓아 입 안 가득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함을 선사한다. 딸기 바닐라 케이크는 핑크 파스텔 톤의 화이트 초콜릿이 가미된 감각적인 디자인에 바닐라 샹티 크림과 생딸기, 블루베리가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각각 5만8000원, 5만2000원이다. ‘스몰 럭셔리’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피스 디저트 6종도 마련했다. 스노우볼 초콜릿으로 장식한 딸기 에끌레어, 베리를 듬뿍 넣어 새콤달콤한 산딸기로프, 마스카포네 치즈의 풍미가 돋보이는 딸기 마스카포네 케이크와 녹차 티라미수, 딸기 쇼트, 마카롱 등 풍성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스트로베리 블라썸 프로모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딸기 제철을 맞아 다양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예년에 비해 메뉴를 대폭 강화했다"며 "일년 중 이번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으로 일상에 달콤함과 활력을 더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호텔 전반의 방역과 위생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소독제 호텔 전역 비치, 방문객 및 직원 상시 발열 체크 등 기본 조치는 물론 JW중외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호텔 위생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그 외에도 호텔 위생관리 및 고객 서비스와 연관된 객실팀, 식음팀, 조리팀 등에서 방역 TF팀을 구성해 보다 긴밀하고 철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스트로베리 블라썸’ 프로모션 로비 라운지 애프터눈 티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브랜드 ‘아쿠아플라넷’ 19일 오픈

국내 최대 규모 아쿠아리움 브랜드 ‘아쿠아플라넷’ 19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브랜드 아쿠아플라넷은 오는 19일 제 2의 코엑스로 주목 받고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단지에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일산, 여수, 제주 등에 아쿠아리움을 운영하고 있는 아쿠아플라넷은 연면적 6500㎡(약 1970평), 수조 규모 2000톤의 광교점에 샌드타이거샤크, 작은발톱수달, 펭귄 등 210여 종 3만마리의 해양 생물을 선보인다.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기본적인 생물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생물 먹이 조리실을 오픈 키친 형태로 구성했으며, 해파리 성장과정을 연구하고 배워볼 수 있는 ‘젤리피시랩’도 공개 시설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생물을 키우는 아쿠아리스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 예약제로 소수 관람객만 체험할 수 있던 메인 수조 상층부도 고객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해양 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밖에도 수달, 피라냐, 펭귄, 산호초수조, 가오리, 샌드타이거샤크(메인수조) 등 총 6가지의 생태설명회를 매일 만날 수 있다. 모두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특별 공연도 준비 돼 있다. ‘아쿠아 뮤직쇼’, ‘아쿠아 매직쇼’, ‘아쿠아 아트쇼’ 등 환상적인 공연이 365일 내내 색다르게 펼쳐진다. 김경수 아쿠아플라넷 운영총괄 상무는 "아쿠아플라넷 광교 오픈을 통해 수원시가 마이스(MICE) 산업단지로 변모하는 초석이자, 경기 남부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던 특색 있고 교육적인 콘텐츠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모든 임직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전체 방역 외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관람 인원을 통제, 키오스크 설치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로 방역관리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1] 아쿠아플라넷 광교 메인수조 아쿠아플라넷 광교 메인수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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