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33일간 개최…55개 브랜드 참여
놀유니버스, NOL 'NOLDAY' 막바지 혜택 총집합…17일까지 진행
부킹닷컴, 아태 지역 '쿨케이션' 여행지 7곳 소개…호주 블루마운틴·정선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 포스터. 사진=모두투어
◇ 모두투어, 무료 래플·마일리지 이벤트 병행…5개 카드사 결제 혜택
모두투어가 여행상품 특가와 무료 래플, 마일리지, 제휴 브랜드 혜택을 한데 묶은 전사 프로모션 '모두투어 트래블 페스타'를 10일부터 9월11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 여행·숙박에 쇼핑·면세, 식음료, 금융·결제, 레저까지 5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휴가 이후 추석과 가을 연휴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총 3000만원 상당의 무료 래플은 여행상품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고, 에어프레미아 하와이 왕복 항공권과 괌·나트랑·푸켓 등 주요 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걸었다. 총 1억원 규모의 마일리지 이벤트에서는 예약 시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에는 쿠폰 적용이나 결제 조건 없이 최대 50만원 즉시할인이 미리 반영된다. 삼성·KB국민·롯데·하나·우리카드 이용 시 최대 45만원 결제일 할인도 붙는다. 매주 약 20개 타임딜을 열고, 라이브커머스 '라이브M'에서는 오는 11일 푸꾸옥을 시작으로 5회 특별방송을 편성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오는 17일까지 여행·여가 할인 캠페인 'NOLDAY'의 마지막 혜택을 선보인다. 사진=놀유니버스
◇ 놀유니버스, 9주 캠페인 종료 앞두고 특가 집중…항공권 최대 50% 쿠폰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지난 6월부터 9주간 이어온 할인 캠페인 'NOLDAY'의 마지막 혜택을 선보인다.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국내외 여행과 공연·전시를 아우르는 할인을 막바지에 몰아 배치했다.
국내여행은 최대 20만원 상당의 숙소 할인 쿠폰팩과 함께 호텔·펜션·리조트, 레저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내놨다. 다만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 10% 추가 할인은 선착순이다. 'NOL 라이브'에서는 파르나스 호텔 제주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등 여름방학 인기 상품을 다룬다.
해외여행은 매일 오전 10시 항공권 최대 50%, 숙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패키지 5% 쿠폰은 기간 중 상시 발급한다. 라이브 방송은 10일 대한항공을 시작으로 오는 11일 진에어, 14일 에어서울로 이어진다. 공연·전시는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비롯한 인기작을 최대 60% 할인가에 예매할 수 있다.
▲뉴질랜드 힐튼 퀸스타운 리조트 앤 스파. 사진=부킹닷컴
◇ 부킹닷컴, 시원한 기후 선호 반영…남반구 겨울·고지대 위주로 선정
부킹닷컴이 무더위를 피해 떠나기 좋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쿨케이션' 여행지 7곳을 소개한다. 자체 '2026 지속가능한 여행 보고서'에서 한국인 여행객 약 5명 중 1명이 더 시원한 기후의 여행지를 선호한다고 답한 결과를 반영했다.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가 먼저 꼽혔다. 시드니에서 차로 약 90분 거리인 호주 블루마운틴은 사암 절벽과 유칼립투스 숲을 갖췄고, 태즈메이니아에서는 크레이들 마운틴 설산과 웜뱃·왈라비를 볼 수 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은 와카티푸 호수 경관에 스키장과 센트럴 오타고 와인 산지를 함께 묶었다.
고지대 여행지도 포함됐다. 베트남 사파는 계단식 논과 판시판 산 케이블카를, 해발 약 1868m의 스리랑카 누와라엘리야는 차밭과 그레고리 호수를 내세운다. 일본 아오모리에서는 약 14㎞에 걸친 오이라세 계류를 걸을 수 있고, 국내에서는 금광 갱도와 석회동굴이 이어지는 화암동굴을 낀 강원 정선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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