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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 익산시 소식

정헌율 익산시장,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 개최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진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익산시가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하고,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1부에서는 사전 시민 의견 조사를 통해 최근 관심이 높은 주요 정책들을 선정해 정헌율 익산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정책 토크'가 열린다.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정책 배경과 추진 과정 등을 시장이 진솔하게 풀어내는 시간이다. 2부는 시민들이 직접 시장에게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쌍방향 소통의 시간으로, 자유롭고 열린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갈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이 곧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민들께서 시정 전반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고, 더 나아가 정책 결정의 주체로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로컬푸드 모현점, 추석 앞두고 농·축산물 최대23% 할인...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모현동 로컬푸드직매장이 오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농·축산물 23% 할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 2025년 농축산물 할인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15일부터 약4일간 할인정책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aT에서 지정한 일부 품목을 20%할인해 1주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할인대상 품목은 '통배추, 무, 사과, 배, 단감, 양파, 마늘, 감자, 애호박, 특란,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밤, 대추' 등 15가지 품목이다. 익산시, 추석 앞두고 790억 원 재정자금 신속 집행 농민수당 84억 원 포함…전통시장·서민경제에 활력 기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하는 등 총790억 원 규모의 재정자금을 신속 집행한다. 시는 공사·용역·물품 등 시설비 164억 원, 사회복지 분야 370억 원, 기타 경상적 경비 172억 원, 농민 공익수당 84억 원을 포함한 각종 대금을 10월 초 추석 전까지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집행을 위해 대기 자금을 미리 확보하고,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국도비 보조금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시는 건설공사 하도급 업체와 근로자 보호를 위해 '하도급지킴이'시스템을 통해 임금·하도급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임금 체불 및 대금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 시는 '농민 공익수당' 약84억 원도 추석 전인 오는 22일부터 지급한다. 특히 이번 지급은 2차 민생회복지원금과 함께 추진되면서 지역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신청한 농업인 중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1만7000여 명이다. 1인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농업인당 3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다이로움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농민 공익수당은 병원이나 하나로마트, 주유소 등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다이로움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이로움 카드 이용자는 22일 자동 충전되며, 이 밖의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프트카드 30만 원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재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민 공익수당을 비롯한 각종 민생 예산 집행이 서민 생활 안정과 경기 회복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 삼기농협로컬푸드복합센터 연면적 1652㎡규모 개장 로컬푸드 직매장·카페·공유부엌 등 갖춘 복합문화공간 조성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 삼기면 제3산단 인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가 19일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 관계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삼기면 로컬푸드복합센터는 지난해 7월 익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이 추진됐다. 총사업비 47억 원을 들여 면적 1652㎡ 규모로 제3일반산업단지에 건립됐다. 시설 내부에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카페인 '플라워팜', 공유부엌 등 다양한 복합문화 공간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삼기농협의 지점이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농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융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던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복합센터는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공간이자,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한양대 ERICA, 하얼빈공업대학과 ‘4+0 복수학위 프로그램’ 1기 신입생 입학식 성료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8월 30일과 9월 4일, 중국의 명문 공과대학 하얼빈공업대학교(심천캠퍼스·위해캠퍼스)와 함께 '4+0 복수학위 프로그램' 제1기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4+0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중국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중외합작 학부 과정으로, 올해 9월 첫 신입생을 맞이했다. 프로그램은 심천캠퍼스와 위해캠퍼스에서 각각 연 10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복수학위 과정을 통해 한양대 ERICA 전자공학부는 하얼빈공업대 심천캠퍼스의 통신공정전공(通信工程专业)과 연계되고, ERICA 신소재·반도체공학전공은 위해캠퍼스의 스마트소재 및 구조전공(智能材料与结构)과 연계해 글로벌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입학식은 8월 30일 심천캠퍼스, 9월 4일 위해캠퍼스에서 각각 열렸으며, 한양대 ERICA 백동현 부총장이 두 캠퍼스를 모두 방문해 축사를 전했다. 백 부총장은 “한양대 ERICA와 하얼빈공업대의 4+0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두 대학의 교육 철학과 문화를 연결하는 다리"라며, “ERICA는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학문적 지원과 정서적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1기 신입생들은 중국 대학입학시험(가오카오·高考)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들로 구성됐다. 양교는 아시아 대표 공과대학으로서 혁신적 교육 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 글로벌 공학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행정개혁학회·행정개혁시민연합, ‘이재명정부의 정부조직개편: 쟁점과 과제’ 공동세미나 개최

한국행정개혁학회(회장 최천근)와 행정개혁시민연합(공동대표 서영복)은 오는 9월 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한성대 상상관 컨퍼런스홀에서 '이재명정부의 정부조직개편: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재명정부가 국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중앙행정조직 개편안을 둘러싼 다양한 쟁점과 향후 보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행정개혁학회와 행정개혁시민연합은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동세미나를 통해 ▲정부조직 개편의 필요성과 방향 ▲개편안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 ▲정책 대안 및 제도적 보완책 등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최천근 한국행정개혁학회 회장은 “정부조직 개편은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가 학문적 연구와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결집해 더 나은 조직개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공동대표도 “행정개혁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주제"라며 “이번 논의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개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한 연구·정책 제언 활동을 지속 전개하며, 국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행정개혁 논의의 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재수·편입 고민 수험생을 위한 폭넓은 진학 기회 제공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재수와 편입을 병행하거나 학사편입을 고려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일부 지방 대학의 통폐합 소식은 불안감을 키우며 편입 준비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 전문가들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단기간에 학위를 취득하고, 각 대학의 편입시험(영어)을 준비해 재수나 일반편입보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완화된 학사편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진학 경로를 모색하는 수험생들에게 성적 반영 없이 면접만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부설 교육원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전형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고3 졸업예정자. 재수·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며, 전국 단위 입학 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경영 △회계세무 △게임 등 일반학사 전공과 △성악 △관현악 △피아노 △실용음악 등 전문 음악학사 전공을 폭넓게 운영한다. 학교 측은 “숭실대 총장 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본교 캠퍼스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 참여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재수나 편입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학사학위 취득과 편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로로 글로벌미래교육원을 주목하고 있다"며 “성적 부담 없이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다양한 배경의 학습자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앞으로도 수험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다채로운 학사 프로그램을 통해, 재수·편입 등 다양한 진학 전략을 고민하는 학습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부산광역시, 자원순환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유통지원센터)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가 재활용가능자원 순환체계 구축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8일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공동 과제 발굴과 실행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재활용 시책과 유통지원센터의 자원순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이명환 유통지원센터 이사장과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활용가능자원 분리배출 강화 및 폐기물 감량을 위한 정책 개발 ▲부산시 관내 자치구 대상 우수 재활용정책 경진대회 추진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협력 과제 발굴 등이다. 부산시는 경진대회를 통해 폐비닐 전용봉투 사업 등 생활폐기물 저감 시책을 확대하고, 유통지원센터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행정·재정적 뒷받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환 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시와 함께 탄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치구 재활용 시책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유통지원센터와 협력해 자치구의 폐기물 처리 및 분리수거 역량을 높이고, 순환경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함으로써 부산시가 녹색성장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경제 사회 전환을 위한 시민 공감대 확대, 철저한 분리배출 참여 유도 등 다각적인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생산적 금융-포용 금융 주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룹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 “지금 우리는 글로벌 대전환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국제 통상환경이 자유무역 시대에서 보호무역 체제가 강화되며, 글로벌 공급망의 급격한 재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결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불안전성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동시에 현실로 다가온 AI 혁명은 사회와 산업 전반의 판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이러한 전환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등을 목표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금융산업은 그 길에서 든든한 동반자이자 변화를 주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며 “혁신·성장기업을 키워내는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포용 금융'을 통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Heraclitus)는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라고 했다"며 “우리금융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을 확고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더불어, 그룹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성을 높이며,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겠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신뢰받는 금융그룹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국제컨퍼런스는 세계경제연구원과 우리금융그룹이 함께 주관했다. 앤 크루거 스탠퍼드대 석좌교수, 빅터 차 CSIS 지정학·외교정책 담당 소장 겸 한국석좌, 헨리 페르난데즈 MSCI 회장, 팀 아담스 국제금융협회 회장 등이 기조연설자와 대담자로 나섰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닥터블릿 ‘푸응7Days 팻버닝’, 다이소 온라인몰에서 연속 매진 기록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닥터블릿헬스케어(이하 닥터블릿)의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푸응7Days 팻버닝'이 다이소 온라인몰에서 두 차례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품절 대란템'으로 자리 잡았다. 닥터블릿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판매 채널을 다변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지난 11일 다이소 온라인몰에 '푸응7Days 팻버닝'을 론칭했다.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준비된 물량이 30분 만에 완판, 이어 18일 재입고된 물량 역시 5시간 만에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 측은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구매 방식, 그리고 추석을 앞둔 시점에서 높아진 체중 관리 관심도가 온라인몰 완판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닥터블릿은 빠른 시일 내 재고를 확보해 오는 10월 추석 연휴 기간 중 추가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닥터블릿헬스케어 도경백 대표는 “푸응7Days 팻버닝이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차에 걸친 판매 모두 당일 매진되는 기쁨을 안았다"며, “앞으로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응7Days 팻버닝'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체중 감소와 체지방률 감소 등 6가지 지표에서 효과를 인증받은 CLA(공액리놀레산)을 1일 섭취량 기준 1,400mg 함유한 기능성 제품이다. CLA 원료는 글로벌 기업 inno Bio의 순도 80% 프리미엄 성분을 사용해 신뢰성을 더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민대, 아마존웹서비스와 손잡고 미래기술·교육 혁신 본격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글로벌 클라우드 선두기업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손잡고 미래기술과 교육 혁신을 본격화한다. 국민대는 지난 9월 10일 본부관에서 AWS와 협력식을 열고 양자·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동 교육·연구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AWS는 2006년 설립된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이고 널리 채택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운영한다. 컴퓨팅·스토리지·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IT 인프라를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과 정부, 스타트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력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손진식 기획부총장, AWS 글로벌 공공부문·비영리·국제 산업 영업을 총괄하는 제프 크라츠(Jeff Kratz) 부사장을 비롯한 AWS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AWS 임원진은 행사 후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찾아 강의를 참관하고, 학생들과 미래 인재상 및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협력의 주요 내용은 ▲양자컴퓨팅·AI 분야 클라우드 기반 마이크로 학위 커리큘럼 공동 개발 ▲AI 기반 스타트업 캠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 협력 프로젝트 환경 구축 및 실무 프로젝트 지원 ▲웹 규모 상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첨단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지난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하며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며 “AWS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를 경험하게 하고,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민대는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접목한 양자·AI 교육 혁신 플랫폼을 구축,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차세대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성환 환경부 장관 “재생에너지 2030년까지 100GW로 계획 수정”…11차 전기본 바꿀 듯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를 100기가와트(GW)로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수정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김 장관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35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대국민 공개 논의 총괄 토론회에서 NDC 추진 현황 및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김 장관은 토론회에서 “현재까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총 누적량이 34GW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최소 100GW로 늘리려고 계획을 수정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35년에는 재생에너지를 150~200GW로 늘려야 한다고 봤다. 정부가 지난 2월 확정한 11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2030년까지 78GW로 정해놨다. 김 장관은 11차 전기본대로가 아니라 이보다 28%(22GW) 높은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제시한 것이다. 11차 전기본에서 제시한 2035년 재생에너지 목표 보급량은 107.8GW다. 김 장관은 수송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대략 2035년, 2040년 더 늦지 않게 사실상 내연차를 중단해야 하는 결정도 해야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2035 NDC 정부안 4가지 후보도 소개했다.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감축률을 기준으로 '48%', '53%', '61%', '67%'(2018년과 2035년 배출량을 모두 순배출량으로 할 경우 65%) 등이다. 산업계는 60%를 넘는 감축률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40% 중후반대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나 기후환경단체들은 온실가스 감축비율 48%나 53%는 기후위기 심각성에 견주면 너무 낮다고 주장한다. 민주당 내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결정의 취지 등을 고려했을 때 2035 NDC는 61.2% 이상(순배출량 기준)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이날 환경부가 제시한 네 가지 시나리오 중 기후헌법소원 결정에 부합하지 않는 시나리오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순배출량 대비 기준 최소 65% 이상을 감축하는 시나리오로 2035 NDC를 정할 것을 요구했다. 환경부는 내달 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1월 10∼21일 브라질 벨렝에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가 열리기 전 2035 NDC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익산시, 만경강수변도시 발판…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본격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공공기관2차 이전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만경강 수변도시'라는 공간을 내세워 유치활동에 적극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재반영됨에 따라,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혁신도시 확장을 위한 유치전략을 전면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육진흥원 등 20개 대상 기관을 중점 유치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소·단장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설득을 병행하며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추진 중인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유치의 핵심 기반으로, 익산시의 전략적 투트랙 행보를 상징한다. 수변도시는 2030년 이후를 목표로 새만금과 연계되는 배후도시이자, 공공기관·연구시설·의료기관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신성장 거점 도시로 조성된다. 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닌, 장기적인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을 고려한 도시 인프라 구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실효성을 더할 계획이다. 실제 수변도시 예정지 내에는 전북권 국가 산재병원 건립과 진로융합교육원 설립 등 공공성이 높은 기관 유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행정·산업기능을 포함한 복합도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의 이러한 행보는 전북도 전체 차원의 균형발전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지사 공약사업으로'제2혁신도시 익산 유치'를 확정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주요 정책과제로 삼은 바 있다. 도는 자체 연구용역을 통해 농생명·금융 분야의 55개 공공기관을 이전 대상으로 검토했으며, 이는 익산시가 중점 유치 대상 20개 기관을 선정한 전략과도 궤를 같이한다. 이처럼 익산시는 도정 기조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기반과 여건을 갖춘 수변도시를 중심으로 유치 기반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난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추진됐으나, 지역 간 갈등 최소화 방안 마련을 이유로 계획 발표가 연기된 바 있다. 새 정부는 이를 다시 국정과제에 반영해 △2025년 하반기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 △2027년 공공기관 이전 본격 추진 등의 일정을 제시한 상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조성 성과와 한계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혁신도시성과평가 및 정책 방향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10월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대상기관과의 유기적 소통 및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익산시가 호남권 핵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만경강 수변도시는 단순한 개발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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