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귀농·귀촌 정착 지원 확대…주거부터 창업까지 단계별 뒷받침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20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정착지원, 주거환경 개선, 영농 기반 마련을 연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먼저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총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며, 영농 규모 확대와 농업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같은 기간 접수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 보일러 교체와 주택 개·보수 등에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자금 융자사업으로, 귀농인은 전입 후 6년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한도로 경종 분야(농지 구입, 과원 조성, 농기계 구입 등)와 축산 분야(축사 부지 구입, 가축 입식비 등)에 지원된다.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로, 주택 구입·신축과 농가주택 증·개축(리모델링 포함)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9일까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성군, 재정집행 평가 7년 연속 '최우수'…도내 22개 시·군 1위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재정 인센티브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목 집행실적과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의성군은 종합점수 123.59점으로 군부 1위이자 도내 22개 시·군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군은 하반기 재정집행 대상액 1조 1988억 원 가운데 1조 192억 원을 집행해 85.0%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특히 소비·투자 분야에서 3분기 167.9%, 4분기 113.6%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하며 경기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는 재정집행 보고회 운영,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자체평가를 통한 부서별 유인책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가 뒷받침한 결과다. 군은 이·불용액 최소화를 목표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왔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본격 가동…청년농 창업 현장 안착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18일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식 행사에는 군수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과 가족들이 함께해 현장 가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정식한 작물은 서양계 토마토 '데프니스(Dafnis)'로, 스마트팜 B동에 2만 6000주가 식재됐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최첨단 온실 2동(3.6ha)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을 갖춘 시설을 3년간 임대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부담을 낮추는 사업이다. 군은 임대기간 동안 선진지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베트남 현지서 계절근로자 직접 선발…농번기 인력난 선제 대응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했다. 선발은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됐으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근로자 가운데 신규 인력 30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선발은 기존 서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방문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해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색맹 검사와 기초 체력 검사, 농작업 수행 능력 테스트로 1차 선별한 뒤 근무 의지와 성실성, 이해력을 종합 평가해 최종 인력을 가려냈다. 영양군은 2026년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토대로 3월 중·하순부터 7월 말까지 총 1200여 명을 4차례에 걸쳐 순차 도입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정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행정 준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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