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20세 이상 일반국민·전문가·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랜드 국민혁신단 7기'를 60명 규모로 모집한다. 올해 혁신단은 내년 6월까지 설문조사·아이디어 제안·품평회 참여 등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가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20세 이상 일반국민·전문가·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랜드 국민혁신단 7기'를 60명 규모로 모집한다. 올해 혁신단은 내년 6월까지 설문조사·아이디어 제안·품평회 참여 등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6·27 스키 프리미엄 시즌권 총 200매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G마켓에서 판매한다. 시즌 이용권과 함께 전용 주차·로커 및 Q-PASS 등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프리미엄 패밀리 △프리미엄 프렌즈 △프리미엄 와이드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강원랜드가 역대 최장기간의 대표이사 공백기를 끝내고 신임 대표를 맞았다. 강원랜드는 김도균 신임 대표이사가 2일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1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갖고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도균 신임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강원랜드는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희생 위에 세워진 상생의 결정체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앵커기업"이라며 “창립 30주년이라는 대전환의 문턱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강원랜드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확실한 변곡점을 만들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강원랜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수익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갖춘 '글로벌 공공형 복합리조트'로의 대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위한 대규모 투자사업인 'K-HIT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사계절 체류형 특화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복합 관광벨트 구축, 규제 개선 추진, 인공지능(AI) 기반 중독예방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책임관광 모델 확립을 약속했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상생 플랫폼 구축을 강조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 아래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속 가능한 ESG 상생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같은 뜻을 가지면 승리한다)'의 정신에 기반한 조직문화 혁신을 내세웠다.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모범적 노사관계 도모,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과 양성평등 가치 실현 등을 다짐했다. 김도균 신임 대표는 1965년 강원 속초 출생으로 육사 44기로 임관해 국방부 북한정책과장과 국가안보실 국방개혁비서관, 국방부 대북정책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을 지냈다. 2023년 6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중앙당 국방대변인과 안보대변인, 강원도당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2월 전임 이삼걸 대표의 중도 퇴임 이래 강원랜드 역대 최장인 2년 9개월의 수장 공백기을 끝내고 대표이사로 취임해 강원랜드를 일본, 싱가포르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복합리조트로 키워야 할 책무를 지게 됐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도균 대표와 임우혁 강원랜드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 공동 선언을 통해 성숙한 노사 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한국발명진흥회는 3일 5개국의 지식재산 관련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보호 체계 운영 역량 강화 사업 1차년도 초청연수' 과정을 성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의 하나로, 경기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센터에서 지난 달 24일부터 이날까지 11일 간 진행됐다. 초청연수에는 필리핀, 태국, 이집트, 네팔, 그레나다의 지식재산 관련 공무원 15명이 참가했다. 이 과정은 올해를 시작으로 3년 간 실시하는 다년도 역량강화 사업의 1차년도 초청연수로, 참가국의 지식재산권 제도 전반에 대한 운영 역량을 높이고 지식재산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연수는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포함한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보호 분야 위주로 운영됐다. 국가별 보고 발표, 지식재산 분야 전문 강의, 지식재산처·국제지식재산연수원, 특허법원과 한국발명진흥회 현장 견학, 액션플랜 워크숍을 통한 실행계획 수립과 토의 등이다. 초청연수에서는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를 불러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경제발전 △한국의 지식재산(IP) 전략 △지식재산 창출과 판례 △지식재산 가치평가와 지식재산 금융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고, 이에 대해 참가자 간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들 참가자들은 국가별 보고를 통해 자국의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각국이 당면한 지식재산 분야의 해결 과제도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실행 계획을 세워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우리나라의 선진적인 지식재산 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참가국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참가국의 지식재산 역량이 강화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가을을 맞아 어린이 승마전동차와 포니 운동회 등 가족 대상 콘텐츠를 재개한다. 오는 5일부터 매주 주말 운영되며, 영화 '오디세이' 속 6m 대형 트로이목마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운영하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가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인기 콘텐츠를 재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NS 조회수 124만회를 기록한 '어린이 승마전동차'는 새 단장을 거쳐 오는 5일부터 매주 토·일 상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페달을 밟으면 상하로 움직이며 실제 승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콘텐츠다. 만 6세 이상은 혼자 탈 수 있고, 만 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어린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았던 '포니 운동회'도 돌아온다. 포니들의 재능을 가까이서 보는 참여형 공연으로, 올 가을에는 관람객 대상 퀴즈 프로그램도 추가된다. 공연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낮 12시·오후 3시20분, 일요일 낮 12시30분·오후 3시에 하루 2회씩 열린다. 영화 '오디세이' 속 트로이목마도 만날 수 있다. 높이 6m의 대형 트로이목마는 바깥에서 구경하는 것뿐 아니라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는 체험형 구조물이다. 목가적 풍경 속에서 풀밭을 거니는 포니를 감상하는 '말멍' 명소도 있다. 포니랜드 카페 'Slow Pony'는 도심 가까이에서 목장 감성과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영화 오디세이 속 트로이목마처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형놀이터와 함께 친근한 포니를 통해 즐겁게 말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말 테마 체험들을 준비했다"며 “가을 가족 나들이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운영 일정과 이벤트 등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국가 균형성장 흐름 속에서 산업단지가 맡아야 할 역할과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가 대구에서 마련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3층에서 '2026 산업입지 컨퍼런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산업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인 산업단지의 혁신 방안과 새로운 역할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산업입지 컨퍼런스'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산업단지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시작된 이래 △스마트그린산단의 발전 △첨단산업 육성과 산단의 과제 △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문화융합 등 제조업과 산업단지가 맞닥뜨린 핵심 과제의 해법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지역의 성장! 기업의 성공과 산업단지의 성과로!"다.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하는 지역경제의 근간으로서 산업단지가 어떻게 바뀌고 혁신해야 할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행사 순서는 기조강연에 이어 주제발표 2건,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짜여졌다. 기조강연으로는 김영만 지방시대위원회 경제산업분과 위원장이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산업단지'를 주제로 균형성장 정책을 구현하는 수단으로서 산단의 중요성을 짚는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는 김필수 네이버클라우드 상무가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혁명 기반으로서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방안'을 발표하고, AI 시대에 걸맞은 산업단지의 기능과 입지 요건 변화를 제시한다. 두 번째 주제발표로는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의 변화 방향'을 주제로 지역별 핵심 성장엔진 산업과 산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패널토론에서는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김일환 DH글로벌 대표이사, 이상호 산업연구원 지역균형발전연구센터장, 최원석 삼천산업 대표이사, 유현아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곽상탄 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나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목소리를 담은 제언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단지의 날' 기념행사와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와 함께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일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 팝업존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관광공사가 민간 AI 기업과 손잡고 하동 관광 현장 혁신에 나선다. 연간 150만명이 찾는 쌍계사·화개장터 일원의 인파 밀집과 주차 혼잡, 다국어 안내 부족 등을 5개 과제로 정하고 기업 6곳을 뽑았다.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AI 기반 지역관광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경남 하동 주요 관광지의 현안을 풀어갈 혁신 AI 기업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 선정은 지난달 28일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술을 가진 민간기업과 협업해 관광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지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찾는 천년고찰 지리산 쌍계사와 100만명가량의 발길이 이어지는 화개장터 일원이다. 이 지역은 관광지 간 이동 불편과 벚꽃·단풍철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외국인 대상 다국어 안내 부족, 주차 혼잡 등의 과제를 안고 있다. 공사는 이런 현안을 풀기 위해 △AI 지도 △밀집도 분석 △다국어 안내 △주차 혼잡도 △맞춤형 서비스 등 5개 핵심과제를 정하고, 선발된 기업과 함께 오는 9월부터 현장 실증에 나선다. 참여 기업은 △AI 지도 기반 맞춤형 이동 동선을 제공하는 프리그로우 △인파 및 차량 혼잡도를 분석하는 딥핑소스 △AI 도슨트와 다국어 통역을 제공하는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 △CCTV 기반 주차장 혼잡도를 분석하는 인트플로우 △AI 디지털휴먼 기업 씨플랫에이아이 △맞춤형 AI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테일스튜디오 등 6곳이다. 김영미 관광AI혁신본부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하동군의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 관광 현장의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한양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이 '뉴 아트 온 더 블록: 우리 동네 新미술 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양대가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작된 작품을 지역의 일상 공간에 선보이는 자리다. 한양대는 '2026 서울시 미술영재 지원사업 HEAD Start', '2026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Jump aHEAD', '2026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대학연계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여름방학 집중 수업을 통해 '우리 동네 아트 메이커스'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에는 공모를 거쳐 선정된 장애 청소년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김선아 한양대 미술영재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작의 의미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카페 나인블럭 별내DT점과 고기동점에서 열린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IP) 역량을 확보하기 힘에 부치는 지역 내 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재능기부를 연결하는 '2026년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의 수혜자 모집을 시작했다. 2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변리사와 브랜드·디자인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이를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주는 '상생형 IP 생태계'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 상담과 맞춤형 IP 교육, 연구개발 기술과 상표와 관련한 선행기술조사, 국내 출원 절차 지원, 기업과 제품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이다. 수혜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센터가 사전에 신청 기업의 수요를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일대일로 이어줘 맞춤형 컨설팅과 개발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혜자는 대전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보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장은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 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대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재능기부 변리사 및 브랜드·디자인 전문가분들의 따뜻한 참여와 소기업·예비창업자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마사회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체험형 청년인턴' 15명을 채용하고 오는 16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채용 분야는 사무보조(8명) 등 4개 분야이며, 합격자들은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3개월 동안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