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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지구의 날’ 맞아 안양천서 교란식물 제거 등 정화 활동

동아오츠카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시청)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협력하여 안양천 일대에서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아오츠카의 하천 보전 프로젝트인 '오마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화창습지 정화와 더불어 토착 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대표적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에도 총 5회에 걸쳐 임직원 주도의 생태계 정화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지역 하천 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측은 수자원 보호를 위한 ESG 경영 범위를 해양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바다의 날 및 국제 연안정화의 날 주간에 맞춘 수중·연안 정화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는 음료 제조 기업의 핵심 자원인 물의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폴 바셋, ‘라벤더 시즌’ 런칭…고객 재출시 요청 아이스크림 등 5종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폴 바셋은 오는 24일부터 고객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을 반영한 '라벤더 시즌'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라벤더 퍼플(Lavender Purple)'을 테마로, 과거 출시 당시 플로럴한 향과 색감으로 주목받았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의 재출시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폴 바셋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대표 메뉴인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다시 도입하는 한편, 최근 식품 업계에서 주목받는 보라색 식재료인 '우베(Ube)'를 활용한 메뉴를 새롭게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세부 제품군으로는 라벤더 아이스크림과 이를 활용한 블루베리 라떼, 그리고 우베 카페라떼, 베리베리 에이드, 아사이베리 요거트 프라페 등 총 5종이 마련됐다. 보라색 계열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시각적 요소와 맛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이번 시즌의 특징이다. 해당 제품들은 24일부터 전국 폴 바셋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폴 바셋 담당자는 “이번 시즌은 '보라색'이라는 하나의 테마 안에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라색 식재료 우베(Ube) 트렌드까지 반영해 색다른 미식 경험과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풀무원푸드앤컬처, ‘지구의 날’ 맞아 전국 430개 급식소 ‘잔반 제로’ 캠페인

풀무원푸드앤컬처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430여 개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지구를 위한 실천 남김 없는 식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430여 개 급식 사업장에서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식물성 지향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을 줄이는 '남김 없는 식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객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빈 그릇 인증샷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 식사권과 온라인 몰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병행했다. 특히 비건 전문 브랜드인 플랜튜드 코엑스·용산·고덕점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식사를 남김없이 마친 고객에게 '짜먹는 나또'를 현장에서 증정하는 등 외식 사업과 연계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간다. 사측은 단순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음식물 쓰레기 저감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위탁급식 현장에서 일일 식수와 잔반량을 실시간으로 등록·관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소식 실천 유도와 원볼 메뉴 제공 등 맞춤형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단 이용(Move Day), 종이 사용 절감(Paper Light Day), 텀블러 사용(Cup Day) 등 5대 친환경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는 'Green Habit' 조직문화 캠페인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에 돌입하며 ESG 경영 실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전국 급식사업장과 플랜튜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 한 끼 식사를 통해 지구를 위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남김 없는 식사 실천과 식물성 지향 식단을 통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37살 된 맥심 모카골드 “일상 속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 선사”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해 온 국민커피 '맥심 모카골드'가 출시 37주년을 맞이했다. 1989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아온 맥심 모카골드는 국내 커피믹스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은 스틱 기준 총 53억개로 나타났다. 이는 1초에 170여개가 판매되는 수치이다. 3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맥심 모카골드가 꾸준히 인기를 얻어 온 이유는 무엇일까. ◇ 세계 최초의 커피믹스의 탄생 맥심 모카골드가 탄생하기 13년 전인 1976년,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커피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커피믹스인 맥스웰하우스 커피믹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대한민국 커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커피믹스는 '커피를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없을까?'라는 평범한 물음에서 시작됐다. 커피믹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커피, 프리마, 설탕을 각자의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당시 커피의 쓴 맛이 부담스러웠던 이들에게 설탕과 프리마가 적정 비율로 들어간 커피믹스는 신세계였다. 커피믹스는 휴대가 간편하고 보관이 쉬운 점, 언제 어디서든지 더운물만 있으면 손쉽게 타서 마실 수 있는 장점과 함께 우리나라 고유의 커피문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커피믹스는 발매 초기에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판매됐다. 야외 여가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주요 타겟층이기 때문이다. 커피믹스에 대한 광고를 진행하고 판촉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야외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당초의 목표를 넘어 가정과 사무실까지 확산되며 국민적인 편의 기호식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 1987년 점차 고급화되는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맥심 커피믹스'를 발매하기 시작했다. 포장 형태도 기존의 사각 파우치와는 다르게 날렵한 스틱 형태를 도입했다. 처음에는 파우치 제품과 함께 판매됐는데 음용의 편의성 때문에 스틱 제품의 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스틱형 커피믹스 제품은 인스턴트 커피와 크리머, 설탕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세 가지 원료가 완전히 구분되도록 스틱 속에 담았다. 이 방식은 소비자들이 기호에 맞춰 당도를 조절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이를 활용해 '설탕 조절이 가능한 커피믹스'라는 콘셉트로 커피믹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 동서식품 커피 제조 노하우가 모두 담긴 '맥심 모카골드' 1976년 세계 최초의 커피믹스 개발 이후 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여러 업체의 등장으로 국내 커피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졌다. 동서식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과 향을 갖춘 커피 개발에 돌입했다. 원두 로스팅의 강도, 커피 추출 공정 등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1989년 풍부한 향의 부드러운 커피 '맥심 모카골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2025년 현재 맥심 모카골드는 국내 커피믹스 시장 내 압도적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맥심 모카골드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비결은 바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만드는 황금 비율에 있다. 동서식품은 최상급 수준의 원두를 엄선해 장기간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도출한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언제 어디서나 누가 타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냈다. ◇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맥심 모카골드는 업계 선두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과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변화와 시도를 꾸준하게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맥심 리스테이지'로, 동서식품은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는 전 임직원이 담당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이에 따라 맥심 전 브랜드 제품의 맛과 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동안 진행된 맥심 리스테이지를 통해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된 것은 물론 향회수기술(SAR), 향회수공법 등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이 탄생하기도 했다. 2025년 초에는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제로 트렌드'를 반영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원재료 중 설탕과 물엿 대신 에리스리톨과 폴리글리시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달콤함은 유지하면서도 '제로슈거'의 기준인 식품 100g당 당 함량 0.5g 미만을 충족시킨 제품이다. 동시에 기존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와 동일한 커피를 사용해 맥심 커피 고유의 풍미를 변함없이 구현함으로써 설탕이 없어도 모카골드 커피믹스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 고객의 마음 움직이는 브랜드 경험 지속 제공 동서식품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브랜드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사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브랜드 체험 공간과 기회를 꾸준하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부산, 전주, 군산, 경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선보이는 '모카골드 팝업 카페'가 대표적 사례다. 팝업 카페를 통해 맥심 모카골드에 익숙한 세대부터 젊은 층까지 누구나 맥심 모카골드를 자연스럽게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모카골드 팝업 카페는 매년 다방, 책방, 사진관, 우체국, 라디오 방송국, 골목, 가옥 등으로 콘셉트를 달리하며 진행했다. 공통점은 맥심 모카골드를 즐겁게 그리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으로 맥심 모카골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 컬러와 다양한 소품으로 꾸며져 SNS 인증샷을 부르는 '핫플레이스'로 유명세를 얻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가 30년 넘는 기간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비결은 동서식품의 노하우와 기술력뿐만 아니라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정관장, 가정의달 프로모션 전개…‘GLPro·RXGIN’ 최대 15% 할인

KGC는 정관장이 2026년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가정의달 프로모션'을 오는 5월1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이 개인의 일상적 루틴으로 안착하면서 '실속형 소비'와 '개인화'가 핵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국내 시장 규모는 약 5조9626억 원에 달하며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구매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관장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어버이날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춤형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 선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에브리타임', '홍삼정', '홍삼톤' 등 스테디셀러와 '천녹', '황진단' 등 프리미엄 라인업은 1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혈당 케어 브랜드 'GLPro'와 남성 전문 브랜드 'RXGIN'에는 15%의 높은 할인율을 부여해 기능성 중심의 선물 선택지를 넓혔다. 또한 프로모션 초기 8일간(4월 23일~30일)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포인트를 3배로 적립해준다. 오프라인 매장 고객을 위한 금융권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5월8일까지 현대카드와 삼성카드 이용 시 포인트 사용 및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약 95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국내 홍삼 시장에서 127년의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정관장은 이번 대규모 행사를 통해 건강 관리 수요를 선점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나타나는 '실속형 소비'와 '개인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며 “가정의달, 어버이날을 맞아 소중한 가족에게 드릴 건강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추천 선택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버거킹, ‘햄버거 번’ 공급사 다변화?…롯데웰푸드 시험생산

버거킹이 햄버거 번(빵)의 공급사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5월 공급부족 사태를 겪은 뒤 공급사 다변화에 나선지 약 1년 만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롯데웰푸드는 버거킹의 햄버거 번을 시험 생산했다. 대표 햄버거 메뉴인 '와퍼' 등에 들어가는 와퍼 번과 비교적 작은 메뉴인 '와퍼주니어' 등에 들어가는 '햄버거 번'까지 포함됐다. 버거킹과 롯데웰푸드 양사 모두 햄버거 번 공급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버거킹 관계자는 “지난해 공급처 다변화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현재도 공급처 다변화를 위해 복수의 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도 “긍정적으로 추진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버거킹은 삼립을 통해서만 햄버거 번을 공급받고 있다. 다만 지난해 5월과 올해 4월 삼립 시화공장 사고로 햄버거 번 공급 문제를 겪은 바 있다. 올해도 4월에 잠시 일부 매장에서 와퍼 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버거킹은 지난해 5월 공급 부족 사태를 겪은 뒤 번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다만 프리미엄 번에 속하는 '브리오슈 번'의 시험 생산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버거킹 관계자는 “브리오슈 번의 품질 기준과 제품 스펙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다"며 “공급 안정성과 품질 유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FC와 노브랜드버거도 삼립을 통해서만 번을 공급받고 있다. KFC와 노브랜드버거도 공급처 다변화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FC관계자는 “모든 식자재 대상으로 다양한 물류 공급처를 다각화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와 맘스터치는 이미 복수의 공급사로부터 번을 공급받고 있다. 맥도날드는 외국계 업체를 통해 공급받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부산 명물 ‘꾸브라꼬숯불치킨’ 컵밥 나온다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꾸브라꼬숯불치킨이 컵밥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꾸브라꼬숯불치킨은 냉동 컵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제조는 오뚜기냉동에서 맡는다. 밥과 함께 꾸브라꼬 특유의 소스, 닭가슴살 등이 포함됐다. 꾸브라꼬숯불치킨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JK 관계자는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면서 “5월말에서 6월께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가맹점과 오뚜기 몰에서 모두 판매된다. 가맹점에서 사이드 메뉴로 조리해서 판매하는 한편 오뚜기몰에서 냉동 HMR 형태로도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외식전문기업JK 관계자는 “추후 판매 채널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지난 2015년 부산에서 시작된 치킨 프랜차이즈로, 양념꾸브(구 숯불양념구이)로 잘 알려졌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서 372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양념에 우동사리를 곁들여 먹는 메뉴로 입소문을 탔다. SNS 등지에서는 특유의 양념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는 브랜드로도 알려졌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일동후디스 하이뮨,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스포츠 행사’ 제품 후원

일동후디스는 하이뮨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패럴림피언과 함께하는 장애인 스포츠' 행사에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를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지원된 '하이뮨 액티브'는 한 팩당 20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음료로, 농축우유단백(MPC)과 소화 흡수가 용이한 산양유 단백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일동후디스는 행사 현장에서 장애인 스포츠를 체험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제공하며 영양 보충을 지원했다. 행사는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일동후디스가 공식 스폰서로 활동 중인 FC서울과 협업해 진행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축제를 목표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휠체어 농구', '시각 축구' 등 장애인 종목을 직접 경험하는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윤지(노르딕스키), 이제혁(스노보드) 선수가 참석해 각각 매치볼 전달과 시축을 맡았다. 일동후디스 하이뮨은 축구와 러닝,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며 마케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단백질이 필요한 곳 어디든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 하이뮨이 함께할 것"이라고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롯데GRS, ‘지구의 날’ 맞아 에너지 절약·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실시

롯데GRS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인식제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자원 안보 위기 경보 발령 등 에너지 절감의 중요성이 커진 대외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GRS는 사내 승용차 5부제 운영,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수립했다. 또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전국 매장에서 안내 방송을 송출해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원료인 석유와 나프타의 수급 불안 상황에 따라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 전국 모든 매장에서 다회용 컵 사용 권장, 일회용품 사용 지양, 비닐 사용 줄이기 등을 전개하며 임직원과 고객의 인식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롯데GRS는 매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온도주의'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1만명 이상의 참여를 이끄는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 속에 에너지 및 1회용품 감축을 위한 '온도주의' 캠페인이 널리 알려져야 할 상황이라 판단한다" 며 “이에 당사 임직원과 매장 이용 고객 모두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기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이트진로, 2026 ‘감사의 간식차’ 출발… 전국 17개 소방서 순회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 감사의 간식차'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대구 중앙119구조본부 방문으로 문을 연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전국 17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전체 지원 규모를 200인분 늘린 1800인분으로 확대했으며, 스테이크 도시락과 과일, 음료 등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번 활동의 대상지는 사전 신청을 거쳐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및 강원, 경상 지역 소방서들로 확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대형 화재나 산불, 붕괴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곳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됐다. 지난 2020년부터 정례화된 이 프로그램은 하이트진로와 소방청이 맺은 파트너십의 결과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간식차 운영 외에도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 힐링데이 운영 등 인적·물적 지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9년 동안 소방 행정 발전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첫 일정에는 장인섭 대표가 현장을 직접 찾아 대원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인섭 대표는 현장 소방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격려를 전하고 “매일 고된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가운데 이번 감사의 간식차 행사가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는 다양한 활동 및 지원으로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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