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피해지서 현안 건의…의료·보훈·관광 인프라 확대 요구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식목일을 앞두고 안동 산불 피해 현장을 찾은 경북도는 훼손된 산림 복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핵심 현안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되살리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특히 열악한 의료 여건 개선을 위해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은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고,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보훈 대상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동해안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도 요청했다. 고령 유공자 증가에 대응하는 체계적인 요양서비스 구축 필요성이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또한 경주 APEC 개최를 계기로 세계경주포럼을 정례화하고, 대구·경북권 관광 특화권역 지정 등 관광 산업 육성 전략도 함께 제안했다. 산불 피해지 복구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지원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유가 급등 대응…어업인 유류비 25억 원 긴급 지원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류 가격이 급등하자 경북도는 5일 어업인 부담 완화를 위해 약 25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최근 어업용 면세유 가격은 한 달 사이 50% 이상 상승하면서 어업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류비는 출어 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가격 상승은 곧바로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도는 인상분의 일부를 일정 기간 지원하고, 정부 지원과 연계해 어업인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과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유사한 지원을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AI·로봇 결합…과수 재배 자동화 기술 개발 본격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과수 재배 자동화를 위한 첨단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인공수분, 전정, 수확 등 과수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연구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현장 실증까지 진행된다. 특히 경북이 전국 사과 생산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실제 과원 환경을 기반으로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농가 보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꿀단지' 공동주택 선정…주거문화 개선 나선다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공동주택 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K-꿀단지'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이웃 간 상생, 돌봄 기능을 강화한 공동주택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평가 항목에는 관리 투명성, 공동체 활성화, 에너지 절감, 육아·고령 친화 환경 등이 포함된다. 선정 단지에는 인증과 함께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도는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풍력발전 안전 강화…제도 개선 논의 본격화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최근 발생한 풍력발전 사고를 계기로 경북도는 3일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사고 사례 공유와 함께 유지보수 기술, 안전관리 기준, 교육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정부 차원의 통합 안전지침 마련과 정기검사 주기 조정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기능인재 301명 참가…경북 기능경기대회 개막 경북=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지역 기술 인재 발굴을 위한 기능경기대회를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개최하고 숙련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도내 여러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직종에서 300여 명이 참가해 기술을 겨룬다. 입상자는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도는 기능경기대회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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