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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2건 입니다.

GS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 차원에서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초BIG(빅)!무쿠점보멜론구미'로,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했다. 이 상품은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은 1개 당 135g이며 가격은 3500원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과 맛, 모양, 디자인 전반을 함께 기획했다. 앞으로도 두 회사는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김기성 GS 수출입상품기획(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2-26 10:04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GS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이 상품은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가 어려운 협력사를 위해 대체 원물로 만든 신상품이다. 해당 상품에는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했다. 국내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공급하는 이 오징어는 원화로 거래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물량 수급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빠르게 확보했다.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을 거쳐 출시한 하남오징어의 중량은 350g이며, 이 가운데 오징어 원물 함량은 78%다. 이 상품은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고,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가 특징이다. 김대현 GS더프레시 수산MD는 “이번 하남오징어 상품은 고환율과 어획량 감소에 기민하게 대응한 사례임과 동시에 중소 협력사와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 협력사, GS더프레시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MD전략을 지속 고도화해 갈 것"라고 밝혔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2-05 11:42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