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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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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고환율·어획량 감소…대체 상품 ‘하남오징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05 11:42

‘안정적 수급’ 원양산 오징어 활용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김대현 GS리테일 수산상품기획자(사진 가운데)와 이수명 수협중앙회 팀장(왼쪽), 김승민 에이치엔 대표가 '하남오징어' 상품을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김대현 GS리테일 수산상품기획자(사진 가운데)와 이수명 수협중앙회 팀장(왼쪽), 김승민 에이치엔 대표가 '하남오징어' 상품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차별화 가정간편식(HMR) 상품 '하남오징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는 이 상품은 GS더프레시의 베스트셀러인 '하남쭈꾸미' 후속작으로 기획된 상품이다. 고환율에 따른 원물 단가 상승, 수입 주꾸미 어황 부진 장기화 여파로 하남쭈꾸미 제조가 어려운 협력사를 위해 대체 원물로 만든 신상품이다.


해당 상품에는 원양산 오징어를 활용했다. 국내 원양어선이 먼바다에서 조업해 공급하는 이 오징어는 원화로 거래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물량 수급 특징이다. GS더프레시는 수협중앙회와 협업해 원양산 오징어 비축 물량을 빠르게 확보했다.




협력사와 함께 6개월 이상의 개발을 거쳐 출시한 하남오징어의 중량은 350g이며, 이 가운데 오징어 원물 함량은 78%다. 이 상품은 오징어의 두께·크기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고, 매콤한 맛의 전용 비법 소스가 특징이다.


김대현 GS더프레시 수산MD는 “이번 하남오징어 상품은 고환율과 어획량 감소에 기민하게 대응한 사례임과 동시에 중소 협력사와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중소 협력사, GS더프레시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MD전략을 지속 고도화해 갈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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