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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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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日 돈키호테와 ‘대용량 멜론 젤리’ 공동개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2.26 10:04

韓·日 트렌드 결합한 체험형 상품…용량 135g
“향후 라면 등 공동 개발 상품 확대 예정”

고객이 GS25와 돈키호테가 함께 개발한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고객이 GS25와 돈키호테가 함께 개발한 '초BIG!무쿠점보멜론구미'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를 운영하는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와의 전략적 협업 차원에서 공동 개발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초BIG(빅)!무쿠점보멜론구미'로, 돈키호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무쿠(까먹는) 젤리' 콘셉트와 GS25의 대용량 '점보' 트렌드를 접목했다.


이 상품은 멜론 모양의 젤리를 직접 까서 겉과 속살 젤리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용량은 1개 당 135g이며 가격은 3500원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해 상품 콘셉트과 맛, 모양, 디자인 전반을 함께 기획했다. 앞으로도 두 회사는 한·일 양국에 동시 출시하는 공동 개발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소비가 높은 라면 상품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김기성 GS리테일 수출입상품기획(MD)팀 매니저는 “이번 공동 개발 상품은 단순한 수출입의 교류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양사가 함께 참여한 전략적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양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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