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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시설물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때 적용하는 '교통유발계수'를 10년 넘게 조정하지 않아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나왔다. 대구시의회 고병수 의원(남구2)은 대구시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현행 교통유발부담금 산정 기준인 교통유발계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역 교통.경제 여건을 반영한 조례 개정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전문기관 연구용역비를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대구시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물에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적용하는 교통유발계수가 급변한 교통환경과 지역 상권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게 고 의원의 주장이다. 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백화점.쇼핑센터.대형마트 등 판매시설의 교통유발계수는 10.92로, 인천·부산·대전 등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 계수는 2015년 조례 개정 이후 10년 넘게 한 차례도 조정되지 않았다. 현행법은 시설물의 위치와 규모, 이용자 수, 매출액, 교통혼잡 정도 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계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 의원은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변화된 대구의 교통 여건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교통유발계수를 재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상가 공실률 등 경제지표에 따라 지역을 세분화하고 도시·농촌지역 및 판매시설 특성 등을 고려한 차등 적용 방안도 제시했다. 고병수 의원은 “10년 전 기준에 머물러 있는 교통유발계수로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이 불합리한 부담을 안고 있다"며 “지역 여건과 경제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부담금 산정을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내년도 본예산에 교통전문기관 연구용역비를 반드시 편성해 교통유발계수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조례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 경산시가 정부의 'K-뷰티 수출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화장품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경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K-뷰티 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하고 '경상북도 K-뷰티 수출 거점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의 화장품 생산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제품 생산부터 체험·홍보·판매, 수출까지 이어지는 K-뷰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산은 CGMP 생산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와 지역 화장품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생산 거점 역할을 맡는다. 경주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K-뷰티 제품을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경주 황리단길에는 상시스토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홍보, 판매를 연계한다. 경북지역 유망 중소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하는 상생체험관도 조성해 주요 관광상권을 중심으로 유통망과 판로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경산시는 그동안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와 화장품특화단지 등을 중심으로 지역 화장품산업의 연구·생산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개별 기업에 대한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생산-관광-소비-수출'로 연결되는 경북형 K-뷰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화장품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K-뷰티 수출 거점이 지역기업의 성장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반복적인 대학 행정업무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등 AI 기반 행정혁신에 나선다. 영남이공대는 24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대학행정업무용 AI Agent 개발 시연회 및 공청회'를 열고 개발 현황과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AID사업단과 정보전산팀은 대학 행정업무 가운데 업무량이 많고 반복 수행 비중이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해 AI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해 왔다. 개발 과정에는 실제 행정 절차와 자료 확인, 각종 안내·응답, 문서 작성 및 처리 흐름 등을 반영해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시연회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해 교무위원과 주요 행정부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보전산팀 김성현 팀장은 AI 에이전트 개발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개발된 AI 에이전트를 각 부서 업무와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적용 과제와 보완사항, 기능 고도화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학 측은 이번 시연회와 공청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개발 과정에 반영해 AI 기술과 대학 행정의 특성을 결합한 업무혁신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반복 업무는 AI가 지원하고 구성원들은 전문적인 판단과 학생 지원 등 핵심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행정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재용 총장은 “AI 에이전트가 실제 대학 행정업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며 “행정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반복 업무는 AI가 지원하고 구성원은 전문적인 판단과 학생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 행정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는 앞으로도 교육·행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하고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수요를 토대로 대학행정업무용 AI 에이전트의 기능과 적용 분야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가 광주.전주지점 개점을 앞두고 전라권 고객 확보와 전국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iM뱅크는 전라 지역 첫 영업점인 광주·전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앱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더쿠폰 예.적금'을 2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더쿠폰 예·적금'은 iM뱅크 앱에서 우대금리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하는 상품이다. iM뱅크는 올해 초 수도권 영업점 개점을 기념해 해당 상품을 선보여 조기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전라권 첫 진출에 맞춰 특판을 마련했다. '더쿠폰예금'은 100만원 이상 5천만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연 3.8%(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1인당 최대 2좌까지 가입할 수 있고 총 판매 한도는 5천억원이다. '더쿠폰적금'은 6개월 동안 월 1천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연 11%(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총 2만좌 한정 판매로 자동이체 등록을 통해 납입 일정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두 상품은 10월 24일까지 iM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규 고객이 우대금리 쿠폰을 발급받은 뒤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는 이번 특판과 함께 광주·전주지점 개점에 앞서 지역 홍보와 금융지원 등을 추진해 전라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전라권 지점 개점을 기념해 신규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단위 점포와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역 공공장례식장을 시작으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문화가 확산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4일 대구시, 대구의료원과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을 지역 현장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부문이 먼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이용을 확대해 친환경 장례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장례식장은 짧은 시간에 많은 조문객이 몰리면서 음식 제공 과정에서 상당량의 1회용 식기류가 사용된다. 하지만 세척시설과 보관공간 부족, 운영비 부담 등으로 다회용기 전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세 기관은 공공장례식장인 대구의료원 국화원을 다회용기 사용 선도모델로 조성하기로 했다. 대구의료원 국화원은 이용객에게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안내하고 사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1회용품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일 계획이다. 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시는 다회용기 사용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한다. 대구의료원은 다회용기 사용량과 폐기물 감축량 등 협약 이행 현황을 반기마다 제출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을 지역 현장의 실천으로 연결하고 공공부문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에 앞장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의료원 국화원의 실천이 공공장례식장은 물론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1천466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대구대는 지난 21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졸업생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915명, 석사 507명, 박사 44명 등 모두 1천466명이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날 학업과 연구, 대학 발전 등에 기여한 졸업생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들에게 이사장상을 비롯해 총장공로상, 총장모범상, 우수연구상, 대학원장모범상, 총동창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대학 측은 졸업생들이 대구대의 건학 정신인 '사랑.빛.자유'를 바탕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고사에서는 “졸업생들이 대학 설립 이래 이어온 '사랑.빛.자유'의 건학 정신을 가슴에 품고 사회 각자의 자리에서 훌륭한 인재로 빛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24 19:35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학사 817명·석사 379명·박사 150명 학위 받아 외국인 유학생 347명도 학업 결실…글로벌 인재로 힘찬 도약 최외출 총장 “AI 시대 변화 기회로 삼아 담대하게 도전하길"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와 석·박사 1천346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남대는 21일 교내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과 대학원에서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생들은 가족과 교직원,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으로 일군 값진 학위를 품에 안고 사회를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일반대학원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학위수여자 전원이 참석했다. 최외출 총장과 신승훈 대학원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하며 학문적 성취를 축하하고 앞날을 격려했다. 각 단과대학과 경영행정대학원, 환경보건대학원,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 교육대학원, 공학대학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등 특수대학원도 각각 학위수여식을 마련했다. 교정 곳곳은 졸업생과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기쁨을 나누는 등 축하 분위기로 가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817명, 석사 379명, 박사 150명 등 모두 1천346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은 학사 105명, 석사 157명, 박사 85명 등 총 347명으로 전체 학위수여자의 25% 이상을 차지했다. 영남대에서 학업을 마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학위수여식 이후 국제교류센터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대학 생활과 유학 과정에서 쌓은 추억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대학 측도 유학생들이 영남대에서 쌓은 학문적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급변하는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달라는 격려가 이어졌다. 한재숙 학교법인 영남학원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치열한 탐구와 성찰의 시간을 거쳐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 쌓아 올린 지식과 경험은 단순한 학문적 성취를 넘어 우리 사회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과 마주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으면서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로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 이사장은 또 “영남대학교에서 갈고닦은 학문적 성과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29만 동문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동창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영남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이자 대학의 가장 큰 자부심이며 미래"라며 “이제 정든 교정을 뒤로하고 우리 사회를 이끌 인재이자 세계 무대를 선도할 리더로서 영광스러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축하했다. 이어 “영남대에서 배운 깊은 혜안과 전문적인 역량은 앞으로 마주하게 될 어떠한 도전과 난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지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총동창회는 언제나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동반자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외출 총장은 졸업식 식사를 통해 학위 취득을 축하하면서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삶과 산업 전반을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자세를 강조했다. 최 총장은 “오늘 여러분이 손에 쥔 학위는 그동안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자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징표"라며 “영대인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마음 깊이 축하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 총장은 “2026년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우리의 삶과 산업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변혁의 시대"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대를 읽는 안목을 키우고 끊임없이 자신을 다듬어 가는 '평생 학습자'이자 '지혜로운 창조자 천마인'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영남대학교는 박정희 대통령의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79년 동안 대한민국과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며 “2027년 개교 80주년을 바라보며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영남대학교가 지향해 온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라며 “AI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담대하게 도전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구촌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은 대학에서 쌓은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산업과 교육, 연구, 문화·예술 등 국내외 각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8-21 17:47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