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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일부 대형마트 점포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앞서 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인(SSM) 매각으로 추가 자금을 확보한 데 더해, 대형마트·온라인·본사 등 잔존사업의 사업성 개선을 위한 2차 구조혁신 차원이다. 8일 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체 대형마트 104곳 중 37곳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 주요 납품처들이 거래 조건을 강화해 상당수 매장이 상품 부족에 시달리면서 고객 이탈은 물론, 매출 급감 등 경영난이 가중된 데 따른 조치다. 따라서 기여도가 높은 핵심 매장 위주로 상품을 우선 공급해 영업력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영업중단 대상 매장은 △서울 중계·신내·면목·잠실점 △부산 센텀시티·반여·영도·서부산점 △대구 상인점 △인천 가좌·숭의·연수·송도·논현점 △경기 킨텍스·고양터미널·포천송우·남양주진접·경기하남·부천소사·분당오리·동수원점 △충남 계룡점 △전북 익산·김제점 △전남 목포·순천풍덕점 △경북 경산·포항·포항죽도·구미점 △경남 밀양·진주·삼천포·마산·진해·김해점이다. 측은 “10일부터 영업이 중단되는 점포 직원들에게는 평균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수당을 지급하고,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할 예정"이라며 “영업 중단은 대형마트 부문에 국한되며 점포 내 몰과 입점 사업자들도 계속 영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는 전날인 7일 NS쇼핑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에 대한 영업양수도계약을 맺었다. 계약에는 NS쇼핑이 의 채무 일부를 변제하는 조건이 포함돼 있으며, 해당 거래로 가 받게 되는 현금 규모는 1206억원 수준이다. 이를 통해 는 회생절차 가결을 위한 추가 자금을 확보해 한숨 돌렸다는 평가를 받지만, 매각대금이 유입될 때까지 들어가는 운영 자금과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는 최대채권자인 메리츠 측에 단기자금 대출인 브릿지론과 회생 완료 때까지 점포 운영에 소요되는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지원도 재차 요청했다. 관계자는 “메리츠가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가치를 고려해 포용적 금융기관으로서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는 채권단 요구를 반영한 수정 회생계획안을 준비하고 있다. 수정안 내용으로는 점포 운영 효율화, 일부 점포 영업중단 계획, 잔존사업부문 인수합병(M&A) 추진 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는 회생계획 인가 전이라도 매각 후 잔존사업부문에 대한 M&A를 병행 추진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관계자는 “이번 2차 구조혁신을 통해 대형마트·온라인·본사 등 잔존사업부문의 사업성을 개선한 뒤, 이를 제3자에게 매각해 미지급 채권을 상환하고 회생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5-08 16:47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2개월 재연장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30일 당초 5월 4일까지였던 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7월 3일로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3월 3일에서 5월 4일로 한 차례 연장한 이후 두 번째다. 법원은 이번 연장 결정 배경으로 △기업형 슈퍼마켓 사업부(SSM)인 부문 매각이 실질적으로 진행돼 우선협상대상자와 양수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점 △ 관리인이 양수도계약 체결 후 추가 긴급운영자금(DIP)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점을 이유로 들었다. 재판부는 “진행되는 매각 절차 및 후속 절차가 제대로 마무리되기를 기다려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측이 SSM사업부 매각 대금과 추가 금융자금을 기반으로 수정된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 법원은 관계인집회 기일을 지정해 해당 회생계획안을 심리·결의할 계획이다. 한편,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을 선정했으며, 현재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4-30 14:41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복수 업체가 매각과 관련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에 따르면,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이날 복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재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측은 “진행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2026-03-31 17:19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