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23일 장 초반 강세다. 이틀 연속 장중 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고 자사주 의무 소각이 담긴 3차 상법 개정 통과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0분 기준 신영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86%(1만7400원) 오른 16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8.54%), 부국증권(18.03%), NH투자증권(3.72%), 대신증권(4%), 한화투자증권(5.30%), 유진투자증권(4.11%) 등도 상승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증권주는 자사주 보유 비중이 높은 업종으로, 자사주 소각을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인 통과될 경우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와 회동에서 3차 상법 개정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앞서 코스피 5000 특위는 두 차례 상법 개정 통과를 주도했다. 1차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다. 2차 개정안은 자산 2조원 이상 대규모 상장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등을 담고 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2026-01-23 09:51 최태현 기자 cth@ekn.kr










![[EE칼럼] 내일의 재생에너지, 오늘의 버팀목](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205.ffef43804f4741c08b2dec185b7ae22d_T1.jpg)
![EE칼럼]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로봇을 막아 회사를 멈추겠다는 노조](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5년간 세금 0원…청년창업 감면의 함정](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기업은 고객에, 정부는 기업에 ‘신뢰’ 줘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모럴 해저드로 피멍든 자보, 회생 가능할까](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4.46ad447d95eb4c1c8424ddb8382d0c1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