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영증권 주가가 약 1조원대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에 5일 장 초반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50분 신영증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73%(2만2100원) 오른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은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약 1조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고 보통주 1주당 7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계획 승인의 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현재 신영증권이 보유한 자사주는 보통주 842만 2754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51.23%다. 이 가운데 526만 2283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이는 총 발행주식의 32.01%, 자기주식의 62.48% 수준이다.
소각 예정 물량은 이달 4일 종가(18만 8400원) 기준 약 9900억원 규모다. 소각 이후 남게 되는 자사주 316만 471주는 추가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 성과보상 등을 위해 보유하거나 활용할 계획이라고 신영증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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