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기간 ~

빅파마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는 3건 입니다.

올 한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 기술수출 규모가 사상 최초로 20조원 고지를 돌파했다. 바이오텍을 중심으로 '플랫폼 수출'이 잇따르며 K-바이오는 명실상부 ' 파트너'로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국내 업계 1~2위를 다투는 대형 바이오기업은 질적 성장도 함께 이끌었다.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3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업계의 누적 기술수출 규모(비공개 계약 제외)는 총 145억3000만달러(약 20조8300억원)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1년(13조2000억원) 대비 57.8%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62%나 늘었다. 당초 지난달 집계 당시 기술수출액은 약 18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실적 기록을 확정지었는데, 이달 오스코텍이 조단위 수출계약을 추가 성사하며 20조원선 돌파에 힘을 실었다. 오스코텍은 지난 16일 사노피와 타우단백질 타깃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물질 'ADEL-Y01'에 대해 최대 10억4000만달러(1조5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업계 기술수출 규모는 '바이오 플랫폼'을 중심으로 조단위 계약이 잇따라 성사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앞서 알테오젠이 지난 3월 제형개선(정맥주사→피하주사) 플랫폼 기술 'ALT-B4'를 13억5000만달러(1조9400억원) 규모로 아스트라제네카에 기술이전하며 반향을 일으켰고, 알지노믹스는 지난 5월 리보핵산(RNA) 편집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라이릴리와 14억달러(2조원)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해 업계 수출규모 확장에 힘을 보탰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경우 지난 4월과 11월 자사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토대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일라이릴리와 각각 30억2000만달러·25억6200만달러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해 올해만 8조원이 넘는 기술이전 실적을 세웠다. 이러한 업계의 올해 기술수출 호실적은 글로벌 를 대상으로 활발히 진행됐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된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200여개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돼 최대 4000억달러(574조6400억원) 규모의 매출 판도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의약품은 특허가 만료되는 즉시 복제약(제네릭·바이오시밀러)이 출시되며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다. '특허절벽'이 본격화하며 넥스트 캐시카우 확보가 절실한 들이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해 우리 업계와 적극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서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K-바이오의 신뢰도와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국내 대형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는 질적 성장 시도도 꾸준히 진행됐다. 해외 생산시설 확보는 물론, 신약개발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면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9일 GSK의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6만ℓ 규모 원료의약품(DS) 생산 공장을 2억8000만달러(4000억)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셀트리온도 지난 9월 미국 뉴저지주 내 일라이릴리 생산시설을 인수하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담을 사실상 해소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달 기준 글로벌 바이오기업 시가총액 5위(분할 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6위(셀트리온)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바이오 명가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올해 항체-약물접합체(ADC)·다중항체 등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실험 단계에 진입하면서 ''를 향한 여정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이 제출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방광암 ADC 후보물질은 내년 임상 1상개시를 목표로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셀트리온 다중항체 항암 신약 후보물질은 지난 29일 FDA로부터 1상 IND를 승인받았다. 특히 셀트리온은 이달 초 미국에서 1상을 진행중인 비소세포암 치료 ADC에 대해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으며 개발 속도를 올렸다. 이처럼 국내 바이오업계가 올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끈 가운데, 지난 18일 발효된 미국 생물보안법 영향으로 미국 내 중국 중심이었던 시장구도가 재편될 움직임을 보여 내년 우리 업계의 활약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다만 구도 재편에 따른 반사이익이 한국 뿐만아니라 유럽권과 일본·인도 등 아시아태평양권 국가까지 광범위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우리 업계도 경쟁 심화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뒤따른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 내 중국 영향력이 배제된다 하더라도 그 반사이익이 온전히 우리 업계에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건 비약에 불과하다"며 “기회를 잡기 위해 치밀한 사업전략을 구축하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2025-12-31 08:51 박주성 기자 wn107@ekn.kr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기술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훌쩍 넘어섰다. 글로벌 비만치료제 열풍으로 관련 플랫폼 기술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뇌질환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트렌드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기술수출 계약 규모는 누적 18조원을 돌파하며 기존 역대 최대 실적(2021년 13조3700억원)을 이미 경신했다. 가장 최근 글로벌 와 기술수출 계약을 성사한 국내 바이오기업은 에이비엘바이오로, 지난 12일 일라이릴리와 '그랩바디-B' 플랫폼에 대해 최대 25억6200만달러(약 3조7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에도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그랩바디-B 플랫폼에 대해 20억6300만파운드(약 4조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단일 기업으로만 올 한해 8조원에 가까운 기술수출을 성사시킴으로써 업계 총액(18조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은 약물이 '뇌혈관장벽(BBB)'을 뚫고 뇌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약물을 설계하는 플랫폼 기술이다. 뇌와 혈관 사이의 보호막인 BBB는 뇌를 보호하는 강력한 기관이지만 약물조차 통과하기 어려워 뇌질환 치료제 개발의 가장 큰 장벽으로 꼽혀왔다. 주목되는 점은 그랩바디-B 플랫폼이 우선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지만, 향후 중추신경계(CNS), 근육세포 등 다양한 조직에 침투하는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는 물론 올해 글로벌 최대 히트작인 비만치료제와 비만치료제의 최대 단점인 근육감소 문제를 보완해 줄 근육질환 치료제 등 향후 잠재성이 큰 신약 개발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에이비엘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일라이릴리는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개발사다. 이밖에 리보핵산(RNA) 편집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알지노믹스는 지난 5월 일라이릴리와 1조9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고, 정맥주사(IV)제형을 피하주사(SC)제형으로 개선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알테오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1조9000억원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조단위 기술수출을 이어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금액이 공개된 계약 기준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년 역대 최대치인 13조3700억원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다가 2022년 6조2600억원, 2023년 7조9500억원, 지난해 8조9700억원으로 10조원을 밑돌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올해에는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수출이 이어지면서 조단위 대형 계약이 잇달아 체결돼 역대 최대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업계는 내년 기술수출 트렌드는 비만치료제 관련 기술 외에 뇌질환 치료제와 ADC를 주축으로 형성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를 중심으로 비만치료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의 뇌질환 분야 확장성이 주목되는 한편, 내년 글로벌 항암 시장을 중심으로 ADC의 관심도를 견인할 이벤트가 다수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노보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연말 전후로 발표할 예정이다. ADC 기술수출 강자인 리가켐바이오는 내년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ADC 후보물질 'LCB14'의 상업화를 비롯해 고형암 치료제 'LCB84'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결과를 잇따라 발표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최근 ADC 분야에 뛰어든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셀트리온을 비롯해 인투셀, 에임드바이오 등 국내 바이오텍의 연구 성과들이 내년 ADC 관련 주요 학회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해외에선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한 ADC 항암제 '엔허투'와 로슈의 '퍼제타' 병용 요법이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ADC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엔허투는 현재 퍼제타와의 병용요법을 통해 유방암 1차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올해 말 대형 기술수출이 추가 성사되면 역대 첫 20조원대 기술수출도 가능하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은 글로벌 들로부터 우수한 기술을 공급받을 수 있는 신뢰할만한 파트너로 인식되며 골든타임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2025-11-20 15:27 박주성 기자 wn107@ekn.kr

셀트리온이 향후 3년간 국내에 4조원 가량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한편, 연간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1조원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히며 전환 속도를 올렸다. 다만 이번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로 단기간 수조원대 지출이 예고되면서 투자금 조달 방안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향후 3년간 인천 송도와 충북 오창, 충남 예산에 총 4조원 규모로 시설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 회장이 “송도와 오송, 오창(투자를) 밸런스를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 수입되는 원부자재가 많았는데 국산화율도 높일 것"이라고 공언한만큼, 바이오의약품과 화학합성(케미컬)의약품을 아우르는 전사적 생산 역량을 확대할 구상인 것으로 해석된다. 셀트리온과 계열사 셀트리온제약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인천 송도 1~3 공장은 바이오시밀러 등 셀트리온의 바이오의약품 제조를, 충북 청주(오송)·진천 공장은 셀트리온제약의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충남 예산 공장은 셀트리온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진행중이다. 서 회장의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기조도 이목이 집중된다.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차세대 신약까지 사업 구조를 확장하는 등 대형 제약사로의 체질 전환에 나서고 있다는 시장의 분석에 무게가 쏠리는 탓이다. 서 회장은 “지금까지 해마다 약 6000억원을 R&D 비용으로 사용했는데, 내년부터는 8000억원 정도를 쓸 계획"이라며 “내후년쯤 되면 (연간 연구개발비가) 1조원을 넘길 예정인데, 글로벌 상위 제약사와 맞먹는 규모"라고 언급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3년 R&D에 연간 총 3427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지난해 약 4200억원으로 투자 규모를 확대한 바 있다. 올해는 3분기 말까지 3533억원 투자에 나서며 전년동기 3128억원 대비 약 13% 가량 R&D 투자 규모를 키웠다. 셀트리온이 오는 2028년까지 ADC와 다중항체를 포함한 차세대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13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R&D 투자 확대를 지속하면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과 신규 후보물질 발굴 속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셀트리온은 'CT-P70'과 'CT-P71', CT-P73' 등 항암 ADC 파이프라인의 임상 1상을 진행중이며, 미국 에이비프로와 개발중인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CT-P72'은 최근 전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임상시험 진입 채비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셀트리온이 공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판매 호조와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후유증을 벗어난 데 따른 원가율 개선 효과가 자리한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3종(램시마·유플라이마·베그젤마)이 유럽 시장에서 잇따라 처방 1위에 오르며 매출 확대를 지속하는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직후 최대 63%까지 치솟았던 매출원가율도 올 3분기 39%로 개선돼 현금창출력과 수익성이 크게 높아졌다. 셀트리온의 현금창출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올 3분기 기준 1조616억원으로, 3개 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EBITDA(9103억원)를 넘어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서 회장은 내년 셀트리온 연간 EBITDA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6933억원으로 전년동기 2956억원 대비 134.5% 성장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김승민·조세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향후) 스테키마 및 신규 바이오시밀러가 탑라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며 “합병 영향의 소멸과 신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에 따라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당장 1조~2조원 규모 미국 공장 투자금 집행이 연말 예고돼있는데다, 3년간 국내 4조원 규모 투자를 공언한만큼 단기간 수조원대의 재원확보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 3분기 말 기준 셀트리온이 보유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전년말 9964억원 대비 18.6% 감소한 8100억원이다. 단순 수치만 놓고 보면 연말 미국공장 투자를 위해 보유현금자산의 2배에 이르는 지출이 이뤄지는 셈이다. 재원 조달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은행 차입과 전환사채(CB)·교환사채(EB) 등 주식연계채권(메자닌) 발행 가능성, 매입 자사주 활용 가능성 등이 폭넓게 거론된다. 실제 셀트리온은 은행 차입을 적극 활용하며 투자 여력을 확보해나가는 모양새다. 올 3분기말 기준 셀트리온 유동부채 규모는 4조84억원으로 지난해말 3조1871억원 대비 8213억원(25.8%) 확대됐다. 이 가운데 단기금융부채는 같은 기간 7322억원 증가한 2조834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메자닌 활용 가능성도 점쳐진다. 앞서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는 지난 8월 셀트리온 지분 매입을 목표로 메리츠금융그룹 대상 500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CB 발행(2000억원) 이후 7년만이다. 매입 자사주를 활용해 재원을 조달할 가능성도 무게가 실린다. 셀트리온그룹은 올해만 약 8800억원 규모로 셀트리온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으며, 셀트리온도 8500억원어치 자사주를 매입하는 한편 9000억원 규모로 자사주 소각을 진행했다. 그동안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보유현금규모에 맞먹는 자사주 매입-소각 작업을 진행해왔지만, 최근 재원조달 방안 마련이 지속 요구되는만큼 매입 자사주를 활용해 자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앞서 서 회장은 지난 9월 열린 온라인 간담회에서 “자사주 중 어느 정도를 유동화할지, 소각할지 주주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려 한다. 유동화한다면 3년 정도는 매각되지 않게 락을 걸어 놓고 유동화할 생각"이라며 매입 자사주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 관계자는 “(서 회장이 16일 언급한) 투자나 재원 마련과 관련한 사안들은 공개가 가능한 시점에 별도로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성 기자 wn107@ekn.kr

2025-11-18 06:36 박주성 기자 wn107@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