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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둔 1조5,200억 원 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0일 김천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당 초 예산 1조 4,320억 원보다 880억 원 늘어난 다. 증가율은 6.15%다. 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예산 편성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김천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반영했다. 생활밀착형 사업도 확대한다. 도시가스 공급 지역을 넓히기 위한 도시가스 공급 배관 보조사업과 시민 여가·청소년 친화 공간 확충을 위한 청소년 테마파크 물놀이장 조성사업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에도 예산을 집 중 투입한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사업과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자동차 튜닝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이 주요 사업에 포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들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260회 김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 주민자치위원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연합회 운영의 기틀이 될 회칙 안을 인준하고, 연합회를 이끌 초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초대 회장에는 전경정 증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에는 김덕수 위원장, 부회장에는 양경희 위원장, 감사에는 조세현 위원장, 사무국장에는 이중호 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전경정 초대 회장은 “김천시 주민자치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연합회의 초대 회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각 읍·면·동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이 연합회라는 큰 틀 안에서 하나로 뭉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연합회가 주민 중심의 자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주민자치위원연합회는 앞으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정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재배한 찰옥수수를 수확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이른 새벽 성주군 성산리 들녘에서 협의체 위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찰옥수수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협의체 위원들이 지난 3월 성산리 소재 약 1,200평 의 밭에 직접 파종한 것이다. 위원들은 가뭄과 폭염 속에서도 옥수수를 정성껏 가꾸며 수확을 준비해 왔다. 수확한 옥수수는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성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협의체는 수익금을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희망 꿈나무 용돈 지원사업, 길동무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옥수수 재배·판매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과 지역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씨를 뿌리고 정성을 다해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 흘린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협의체가 보여주는 나눔과 봉사의 실천은 지역복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성주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지역 전통농악인 '새가지농악'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고령군은 지난 5일 전북 임실군 필봉농악전수관에서 '2026 새가지농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새가지농악은 고령군 우곡면 봉산리 일대에서 전승돼 온 전통농악이다. 새가지농악의 유래는 봉산리의 산세가 나무처럼 생기고 작은 산봉우리가 새가 나뭇가지에 앉은 형상을 닮았다고 해 이 지역을 '샛가지' 또는 '조지리(鳥枝里)', '봉지리(鳳枝里)'라고 불렀다. 새가지농악 이라는 명칭도 여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령군 8개 읍·면 풍물단이 참여해 새가지농악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우곡면 풍물단은 최천조 단장을 비롯한 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새가지농악 시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새가지농악의 장단과 가락, 연희 방식을 직접 접하며 고령지역 전통 농악의 특징과 문화적 의미를 살펴봤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이어 임실 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춤추는 상쇠'를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공연을 통해 전통 농악의 우수성과 예술성, 대중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역 풍물단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도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풍물단원 감소와 고령화 등 전통 농악 전승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풍물단의 지속적인 활동과 후계자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대가야 풍물 대축제를 앞두고 읍·면 풍물단원들의 역량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가 새가지농악에 대한 지역 풍물단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보존·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이환 고령문화원장은 “새가지농악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단원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전통 농악을 이어가는 읍·면 풍물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7-10 16:02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경주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도시정비사업의 핵심 절차를 통과하면서 조합원 분양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주시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지역 도시정비사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기존 620세대 의 노후 공동주택을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5,819㎡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797세대 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차공간은 모두 1,328면을 확보해 입주민 편의와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2017년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0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이후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로 마친 끝에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획득했다. 재건축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철거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쟁력 향상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도시정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으로 지역 교통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재욱 칠곡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시내버스를 이용하며 출근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철도와 버스가 상생하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통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한 행보다. 칠곡군은 지난 8일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 가운데 하나인 250번 버스를 직접 탑승해 출근길 민생 소통을 실시했다고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경선 광역철도가 본격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꾸준한 이용객을 유지하고 있는 250번 버스의 운행 실태와 이용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들의 실제 이용 환경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군수는 이날 아침 왜관 북부정류장에서 250번 버스에 탑승해 지천면사무소까지 이동하며 학생과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이용객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은 물론 지역 생활과 교통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특히 대경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광역버스 노선의 역할과 주민들의 이용 패턴 변화를 살펴보고, 철도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통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광역철도와 시내버스가 조화를 이루는 교통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대경선 개통으로 지역 교통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지만 오랜 기간 왜관과 대구를 연결해 온 250번 버스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대중교통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소통해 철도와 버스 모두가 편리한 최적의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북구청이 국내 대표 캠핑·아웃도어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선다. 캠핑 인구 증가에 맞춰 자연 친화형 관광 콘텐츠와 지역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구 북구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EXCO) 동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북구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전국의 캠핑·아웃도어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지역 최대 의 캠핑 전문 전시회다.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캠핑과 여행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마련해 금호강 오토캠핑장과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계절별 축제와 가족 단위 관광 콘텐츠 등 북구만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며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현장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북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연계한 룰렛 이벤트와 포토존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는 양우산과 드립커피, 키링 등 관광 홍보 기념품을 증정한다. 북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북구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한민국 캠핑대전에서 북구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북구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성모안과의원이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일 의료원 본관에서 경주성모안과의원으로부터 의료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홍식 의료원장을 비롯한 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김형일 경주성모안과의원 원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의학 연구 활성화와 우수 의료인재 양성, 교육 및 연구 인프라 확충 등 의료원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도 사용된다. 김형일 경주성모안과의원 원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심축 역할을 하며 주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금이 의료원의 발전은 물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홍식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장은 “의료계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료원의 비전과 미래 발전에 공감하고 소중한 성원을 보내주신 경주성모안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미래 의료를 선도할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료 연구와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과 AI 기반 보안체계 고도화를 병행하며 고객정보 보호와 금융 신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뱅크는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정보보호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달'은 사이버 공격 예방과 국민 정보보호 의식 제고를 위해 정부가 매년 7월 운영하는 범국가 캠페인으로, 7월 둘째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돼 다양한 정보보호 활동이 진행된다. iM뱅크는 올해 정보보호의 날인 지난 8일 은행장 특별 메시지 전달을 비롯해 정보보호 룰렛 퀴즈, 정보보호 아이디어 공모전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고객정보 보호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본점 로비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정보보호 룰렛 퀴즈를 진행해 정보보호를 일상 속 실천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iM뱅크는 정보보호체계 고도화를 위해 관련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정보보호 예산을 늘리고 전문 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AI 기반 보안체계를 구축해 사이버 위협 대응 능력과 보안 운영체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사적인 정보보호 정책 아래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과 피싱·스미싱 대응훈련, 월별 정보보안 점검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며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 보안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디지털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고객의 신뢰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정보보호를 일상 업무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보호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가 뒷받침될 때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보호 시스템과 AI 기반 보안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이 대 교육시설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에 나섰다. 공사 초기부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부실시공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대구학생문화센터 본관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축사와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명예감사관과 함께 현장기동감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장기동감사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 대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청의 예방 중심 감사제도다. 이번 점검은 총사업비 290억원이 투입되는 학생문화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대상으로 공사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단은 공사장 전반에 걸쳐△위험요인 관리 △추락 및 낙하물 방지시설 설치 상태 △가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예방대책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품질관리 및 시공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감사에는 건축과 구조 분야 민간 전문가인 기술명예감사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시각에서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함으로써 공공시설의 시공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대 교육시설 공사에 대해 현장 중심의 예방 감사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활성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교육시설 품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주요 시설공사에 외부 전문가로 위촉된 기술명예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감사를 지속하겠다"며 “공사 품질을 높여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2026-07-09 16:23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외국인 투자기업 재투자 사례…경북도·구미시 행정 지원 약속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AGC 화인테크노 한국㈜이 구미공장의 기존 LCD 글라스 생산라인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라스 라인으로 전환하는 대 설비 투자에 나선다. 구미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AGC 화인테크노 한국㈜의 설비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미즈노 준이치(水野潤一) AGC 화인테크노 한국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LCD 글라스 생산라인을 대형 OLED 라인으로 전환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라스 생산 체계로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이를 통해 성장세가 이어지는 대형 OLED 시장의 고부가가치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디스플레이 공급망에서 핵심 소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재투자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지역 내 설비 고도화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행정 지원,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맞춤형 협조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는 이번 설비 전환 투자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첨단 기술 고도화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향후 설비 전환과 가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AGC 화인테크노 한국은 2004년 구미에 자리 잡은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0년부터 'AGC와 함께하는 그림책 잔치'를 비롯해 사랑의 헌혈, 김치 나누기, 하천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모기업인 AGC 그룹은 1907년 설립된 일본 유리·소재 기업으로, 건축자재와 자동차용 유리, 전자부품, 화학 관련 소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유리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에너지 분야 핵심 소재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04년 구미에 자리 잡은 AGC 화인테크노 한국은 구미국가산업단지와 성장의 발걸음을 함께해 온 외국인 투자기업"이라며 “이번 대 투자가 대한민국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발판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7-09 14:48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먹거리 존에 참여할 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먹거리존 참여음식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지역 대표 맛집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업소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은 6월 15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청 앞 송정 맛 길(광평천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 놀거리를 결합한 구미 대표 미식 축제로 운영되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인 '9미(味)존'을 통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는 총 60개소 내외로 △로컬맛집 존 45개소 △아시아 미식 존 5개소 △치맥 존 5개소 △향토 막걸리 존 4개소 △어린이 먹거리 존 5개소 등이다. 신청 대상은 구미시에 소재하고 영업 신고와 사업자등록을 마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영업자다. 선정된 업소에는 판매부스(6m×3m)를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전기·가스, 다회용기, 기본 위생용품 등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QR 주문과 키오스크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미시는 올해 로컬맛집 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평가단 메뉴품평회'를 새롭게 운영해 메뉴의 맛과 품질,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또한 전문가 메뉴컨설팅을 연계해 축제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식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로컬맛집 존 참여업소는 구미 대표 식재료인 '9미' 가운데 2가지 이상을 활용한 메뉴를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미니메뉴 또는 세트메뉴 1종 이상도 함께 구성해야 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구미형 미식 관광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미 대표 미식 축제"라며 “지역의 맛과 개성을 담은 우수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천시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전국 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하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다. 8일 김천시에 따르면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감천 변 일원(황산폭포 맞은편)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천의 역사와 정체성이 깃든 원도심 공간에 젊고 역동적인 스트릿 아트 문화를 접목해 도시재생과 문화관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 원도심을 현대미술의 무대로 김천시는 그동안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김밥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에는 그래피티를 활용해 도시 브랜딩의 영역을 확장한다. 특히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으로 작품을 완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그래피티 페스티벌은 국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 시도되는 사례다. 축제 무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감호지구와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으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원도심 공간이 현대 스트릿 아트와 만나 새로운 문화 명소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 세계적 그래피티 작가 총출동 이번 페스타에는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가 참여한다. '로얄독(Royal Dog)'이라는 활동명으로 알려진 심 작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복 입은 미셸 오바마' 작품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13명이 참여해 감천변을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꾸밀 예정이다. ■ 실시간 창작이 축제가 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완성된 작품을 전시하는 방식이 아닌, 작품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축제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이 대형 벽면과 구조물에 스프레이를 이용해 그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다. 강렬한 색채와 음악, 작가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현장 자체가 하나의 예술 무대로 변모한다. 또한 작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참여하는 공동 창작형 축제로 운영돼 도시의 풍경이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그래피티부터 스케이트보드까지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래피티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 일일 클래스 △그래피티 커스텀 △프리드로잉존 △컬러 워터 스플래시 △스케이트보드 체험 △블레이즈(머리땋기) 체험 △일일 타투 체험 등이다. 특히 컬러 워터 스플래시와 스케이트보드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어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축제 이후에도 남는 문화유산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축제가 아닌 장기적인 도시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한다. 축제를 통해 조성되는 그래피티 작품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 보존돼 감천 변 일대를 '지붕 없는 야외 미술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자산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의 오래된 공간과 세계적인 예술이 만나 새로운 도시의 역사를 써 내려갈 순간이 다가왔다"며 “전국 최초 그래피티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화와 예술로 성장하는 김천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상주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541억 원, 수출물량 5,877톤을 기록했다. 당 초 목표액 460억 원을 81억 원 초과 달성한 수치다. 2024년 수출액 438억 원과 비교해도 103억 원 증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시는 샤인머스캣과 배, 곶감 등 대표 농산물의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의 신규시장 개척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출 확대 전략과 수출 기반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성주=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전통문화유산인 시조창의 맥을 잇고 전국의 명창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25회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가 지난 6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8일 성주군에 따르면 대한시조협회성주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 명의 명창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대회는 대상부와 명창부, 질음시조부, 단체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오랜 기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 장원은 대상부 김영기, 명인부 박선영, 질음시조부 김영숙, 단체부 대한시조협회 안동지회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성주 전국 시조창 경연대회는 우리 전통 성악인 시조창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외래문화가 유입되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 고유의 소리 문화를 보존하고 대중화하는 데 기여하며 성주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송영숙 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시조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자 시조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조창을 비롯한 전통예술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지원과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고령군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고령군은 행사 기간 동안 '고령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수정영농조합법인의 보리차와 작두콩 차, 블루앤레드의 유기농 딸기잼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령군의 새로운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함께 홍보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통합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고령군은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산물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령군 쌍림면에 소재한 엠스푸드㈜는 기업 독립부스에 참가해 피자 제품 전시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시장 경쟁력을 홍보했다. 행사 개막일인 5일에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소속 이정균씨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씨는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새 농산물 공동브랜드 '가야애숨결'을 처음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널리 홍보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6-08 14:15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수영장·체육시설·공연장 갖춘 복합타운 추진…“삶의 질 높이는 공간 기대"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윤성원기자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강동권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시설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구미시 산동·양포지역에 '대 복합스포츠문화타운'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성 예정지는 산동읍 신당리 일원 약 1만1000평 다. 계획에는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50m급 수영장을 비롯해 배드민턴·농구·배구 등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실내 체육시설, 400석 의 공연장, 야외 테니스장 등이 포함된다. 김 예비후보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린 인구 유입에 대응해, 해당 시설이 지역의 새로운 생활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곳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료·교육·교통 등 기반 시설 확충과 연계해 강동권 전반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

2026-04-13 18:28 윤성원 기자 won5678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