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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도권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경복대서 26일 개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학년도 수도권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가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전문대학 입시에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각 대학 입학 전형이나 진로 정보를 직접 상담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수도권 소재 42개 전문대학과 강원도 소재 6개 전문대학으로 총 48개 수도권 및 강원도 소재 전문대학교가 참여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각 대학은 개별 부스를 운영해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수험생은 자유롭게 상담할 수 있다. 박람회에서 경복대는 △학과별 교육과정 안내 △장학제도 소개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정보 등 수험생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부스에선 수험생 개개인 성향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맞춤형 입시 상담도 함께 이뤄져 진로 탐색과 대학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2007년생인 학생이 고3 수험생인 해로 출산율이 예년보다 약 10% 높아 치열한 수험 경쟁이 예고된다. 행사에선 온라인 사전 예약 후 박람회를 방문한 수험생에게는 편의점 상품권 5000원권이 선착순 50명씩 이틀에 걸쳐 총 100명에게 증정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퇴장 시 리플렛이 있는 랜덤 번호 절취 후 응모를 하면 1등 갤럭시 워치 1EA, 2등 에어팟 2EA, 3등 배달의민족 2만원권 10EA의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 추첨 일정은 26일 오후 4시, 27일 오후 3시에 추첨한다. 송윤신 경복대 입학홍보처장(치위생학과 교수)는 14일 “이번 입학정보 박람회는 학생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며 “경복대는 박람회 개최 대학으로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최대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복대는 오는 20일과 27일 양일간 남양주캠퍼스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5 구리남양주 늘봄학교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약 8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복대 23개 학과가 모두 참여해 학년별 수준과 흥미에 맞춘 전공 체험을 제공한다. 간호-보건계열, 소프트웨어-드론, 디자인-뷰티 등 다양한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이 실제 대학의 전공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 진로 탐색을 돕고, 학부모에게는 대학 교육 특성과 진학 방향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경복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초등교육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대학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인재 육성이란 대학 책무를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복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2층 THE PLATZ에서 ㈜유웨이어플라이가 주최-주관하는 '2026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한다. 경복대는 상담 수요가 많은 대학에만 주어지는 '시드(seed) 대학' 8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돼 박람회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위상을 입증했다. 경복대 부스는 05번에 위치하며 이벤트와 프로모션 부스를 지나 '수험생 & 학부모 휴게공간' 정면에 위치해 수험생과 학부모를 맞이할 예정이다. 최근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미래성장산업선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경복대는 남양주시와 협력해 첨단기술 분야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약 100억원 국고 지원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복대는 글로벌 현장학습, K-Move 사업, 무료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런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 주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으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경복대는 남양주와 포천에 캠퍼스를 둔 수도권 대표 전문대학으로 27개 학과에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 중심 전문 인력을 양성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 디지털트윈연구원 설립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100% 취업보장형 산-학 협력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 현재 8400여개 산업체와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6년 연속 수도권 대학 중 취업률 1위(졸업생 2000명 이상), 전국 취업률 3년 연속 1위 등 성과를 거뒀다. 경복대 2026학년도 입학전형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수시 1차는 8일부터 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항공서비스학과와 준오헤어디자인과 면접은 내달 17일, 전문대학졸업이상자 전형의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면접은 내달 18일 진행되며, 합격자는 31일 발표된다. △ 수시 2차는 11월7일부터 2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면접과 실기고사는 모두 28일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12일이다. △ 정시 모집은 올해 12월29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면접 및 실기고사는 1월22일에 진행된다. 경복대 2026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순수외국인을 제외하고 총 2009명이며, 다양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경복대 입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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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가 다시 한번 깊은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다. 오는 21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릴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리사이틀' 무대는 두 거장의 오랜 파트너십이 빚어내는 가장 밀도 높은 리사이틀로 낭만주의와 민족적 서정, 프랑스 실내악 정수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통해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정경화는 1967년 레벤트리트 콩쿠르 우승 이후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세계 정상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수많은 저명 연주자와 무대를 함께하며 한국 클래식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려왔다. 강렬한 음악적 감수성과 치열한 탐구로 '바이올린 거장'이란 칭호를 받으며 라두 루푸, 크리스티안 짐머만, 조성진, 김선욱 등 당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협연과 실내악 무대에서도 탁월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특히 케빈 케너와는 2011년 첫 듀오 무대 이후 10여 년 넘게 예술적 동반자로 깊은 교감을 이어오고 있다. 케빈 케너는 1990년 제12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1위 없는 2위)을 차지했으며 차이콥스키 콩쿠르, 테렌스 저드 상 등을 석권하며 피아니즘 지성과 서정성을 두루 갖춘 연주자로 평가된다. 영국 왕립음악원 교수와 마이애미대 프로스트 음악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쇼팽 콩쿠르와 부조니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육자로서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정경화는 그를 “영혼의 동반자"라고 표현할 만큼 깊은 음악적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 편의 소나타로 꾸려진다. 슈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나타 1번, Op.105'는 긴박감 속에서도 서정적 선율이 살아 있는 낭만주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그리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나타 3번, Op.45'는 노르웨이 민속적 색채와 서정성을 담아 극적인 대비와 활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소나타, FWV 8'은 순환 형식을 바탕으로 한 긴밀한 대화와 서정적 아름다움으로 실내악 정점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이들 세 곡은 낭만주의와 민족적 서정, 프랑스 실내악 진수를 아우르며 듀오의 폭넓은 해석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리사이틀을 넘어 정경화의 60여년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할 전망이다.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카네기홀 리사이틀과 미주 투어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 고양문화재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무대를 통해 고양시민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리사이틀 시리즈는 3월 양인모 바이올린 리사이틀로 포문을 열어 성황리에 마쳤으며, 9월 정경화 & 케빈 케너 듀오 리사이틀에 이어 10월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선보이는 'Mozart Project II' 무대가 예정돼 있다. 세 거장이 그려내는 깊이 있는 예술적 여정을 통해 아람음악당은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한편 티켓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수수료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주요 예매처에서도 가능하다.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지역 대표 브랜드인 '와구리 맛집'으로 지정된 5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민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리시 대표 맛집을 시민이 직접 즐기고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SNS) 인증 △영수증 인증 △구리사랑상품권 자동 응모 등 세 가지 인증 방식으로 운영한다. 누리소통망(SNS) 인증은 와구리 맛집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 를 통해 응모하는 방식이다. 영수증 인증은 SNS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한 방법으로 업소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촬영해 업소명과 만족도를 함께 입력해 네이버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구리사랑상품권 자동 응모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중 와구리 맛집 업소에서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시스템을 통해 자동 응모된다. 응모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업소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구리시는 참여자 중 333명을 추첨해 구리사랑상품권과 전자 상품권 등 실속 있는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경품은 시민 선호도와 실효성을 고려해 혼합 지급되며, 이를 통해 구리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4일 “이번 이벤트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가을철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와구리맛집을 중심으로 구리만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직접 와구리맛집에 들러 자신만의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거둘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맛-위생-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 우수음식점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55개 업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구리시는 지정업소에 표지판과 지정서를 제공하고 각종 홍보사업과 이벤트를 연계해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0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청년의날을 기념해 '2025년 제4회 유플페(Youth Play Festival)'를 개최한다. 청년의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남양주시는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 유플페를 열어 축하하고 있다. 2025 유플페는 청년축제기획단과 청년정책협의체가 기획을 주도해 준비한 만큼 청년 중심 콘텐츠로 꾸려진다. 특히 청년기획 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년사장 플리마켓 △청년커뮤니티 성과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함께, 청춘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는 '솔로체크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청년 뮤지션 공연이 이어져 시민과 호흡하며 젊음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밴드 △더로프트 △더스탠다드 △에어드락이 청년 도전과 열정을 음악으로 보여준다. 이어지는 피날레 공연은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를 비롯해 청년 세대가 주목하는 가수 경서, 방예담이 출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남양주남부희망케어센터 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빙그레 △코스모스제과 △다산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선건축사사무소 등 지역 기업 후원으로 2025 유플페는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박미경 청년정책과장은 14일 “청년단체들이 직접 참여해 기획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남양주 청년문화를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유플페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 공식 블로그 또는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2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2025년 열린시장실'을 운영한다. 첫 열린시장실은 12일 옥정2동 옥정메트로포레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옥정2동장과 옥정메트로포레, 대성베르힐, 옥정더퍼스트, 더원파크, 옥정리더스가든, 한신더휴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광역버스 정차와 104역 추진 등 교통 분야, 자전거도로 정비와 보도블럭 보수 등 도로 분야, 여성안전귀갓길 방범빔 설치, 옥빛고 앞 체육시설 추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시민 건의 사항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열린시장실'은 앞으로 회천2동 대광로제비앙과 디에트르 센트럴시티, 옥정1동 세창아파트, 양주2동 한양2차-유승9차 등을 찾아 시민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시장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곳은 어디든 찾아가 되도록 많은 분과 얼굴을 마주하고 양주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시민께서 말씀해 주신 건의 사항은 속뜻까지 파악하고 궁극적으로는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열린시장실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중대재해 근절 및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양평군은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공사감리에 대한 관리-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부실시공을 막고 품질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3곳과 민간시설 5곳으로 양평군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이 주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기술자 배치 및 감리 수행 실태 △안전-품질-화재-장비 관리 적정성 △위험 공정에 대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양평군은 이번 점검을 단순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 기조에 맞춰 '사전 예방-즉시조치-책임관리' 원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책임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라는 중앙정부 요구에 부응하는 조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4일 “이번 안전 점검은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에 나서고, 안전하고 견실한 건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수시 안전 점검을 실시해 해빙기-풍수해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사고 예방은 물론 국민주권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예방 중심 건설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지속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3일 라페스타에서 열린 '2025 고양 푸드앤비어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가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한껏 즐기며 주말 힐링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고양 푸드앤비어 페스티벌은 14일 오늘까지 이어지며, 특히 오후 8시에는 DJ 박명수(G-Park)가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13일 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제8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광명시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의견이 곧 정책이 되는 도시'를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된 광명시 대표 숙의 공론장이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우리가 바라는 기본사회'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세대별 시민 438명이 참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다. 1부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30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놓고 테이블별 토론과 투표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공용음식물 처리기 설치가 1위로 뽑혔고 △사회적경제 청년창업 실험-판매 점포 운영 △안양천 벌레, 날파리 퇴치 △배움은 돈이 된다 △전동킥보드 불법 주정차 단속이 뒤를 이었다. 광명시는 향후 광명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예산에 반영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부 '우리가 바라는 기본사회'에선 주거, 돌봄, 교육, 의료, 교통, 안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각 테이블은 퍼실리테이터 도움을 받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청소년 진로-문화공간 확대, 청년 주거-일자리 불안 해소, 중장년 돌봄 부담 완화, 노인 사회적 고립 방지 등 45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투표 결과 △청소년 안전사회, 광명은 달라 △1인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약해진 돌봄 기능을 강화할 광명형 통합돌봄과 기본의료 △광명형 청년취업프로젝트 △이동권 보장을 교통약자에서 전세대로 확대하는 기본차량 이용권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중장년 인생 2막을 지원하는 공공 강좌 확대, 1인가구 생활편의지원센터 설립,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대상과 사용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기본사회 정책이 제안됐다. 광명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기본사회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책화할 계획이다. 특히 제안-토론-투표-정책화로 이어지는 '참여행정 시스템'을 고도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합의해 정책을 설계하는 제도화된 공론장으로, 오늘은 그 비전을 현실로 구체화한 광명 민주주의의 가장 생생한 현장"이라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기본사회는 기후위기-기술 변화-불평등 심화를 극복할 새로운 사회적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기본사회가 토론을 거쳐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가왔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설계한 '광명형 기본사회'를 통해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도시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스타벅스와 협력해 제작한 '애기봉 머그잔'이 지난달 13일 출시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이달 6일 전량 완판됐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를 비롯해 김포 주요 관광지를 담은 머그잔은 애기봉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특화 기념품으로 기획됐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작년 말 글로벌 커피전문점인 스타벅스 유치로 다양한 세대와 외신이 주목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 급증이 눈에 띈다. 작년 약 8%에서 올해 들어 약 13%로 증가하다가 4월에는 18.6%로 늘어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애기봉 머그잔은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글로벌 브랜드 협업으로 선보인 최초의 관광지 특화 기념품이란 점에서 주목받았는데 이번 완판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김포시는 최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시관 내 카페 라운지 리모델링을 통해 기념품 판매공간 확장은 물론 디스플레이 등도 대폭 개선, 판매 환경을 전면 정비한 바 있다. 리모델링 완료 후 8월 한 달 동안 올해 상반기 대비 매출이 6배 이상 증가하는 등 뚜렷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관광객 기념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김포의 상징적 명소를 직접 경험했다는 증표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여기에 애기봉이란 특별한 장소를 기억하고 공유하는 하나의 문화행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기념품은 관광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방문객에게 해달 지역만의 차별성과 스토리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기념품을 만들고 여기에 자체 개발은 물론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런 전략은 애기봉 기념품을 통해 자연스러운 김포시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조치다. 김포시 총무과장은 14일 “스타벅스 애기봉 머그잔 완판과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기념품 판매 매출의 기록적인 증가는 김포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라며 “기념품은 김포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과 창의적인 기념상품을 지속 발굴해 김포 관광자산을 입체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절된 스타벅스-김포시 애기봉 머그잔은 다시 제작에 들어가 오는 11월 말쯤 시장에 재출고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을 돕기 위해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1000만원 상당 생수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지난달 30일 재난사태가 선포됐고, 시민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생수 지원 후원금은 강릉시민을 돕기 위해 긴급 모금으로 마련됐다. 시흥시 생활폐기물협회, 북시흥농협, 해성산업, 소나기통기타 등 지역사회 기업과 단체 후원자가 마음을 모았다. 1000만원 가량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생수 구입에 사용돼 강릉 피해 가정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4일 “가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강릉시민께 생수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낙헌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 이사장은 “많은 분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연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은 시흥시청소년재단과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청소년-청년 통합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총소년재단이 내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개편을 앞두고 광역 단위 청소년-청년 통합지원체계 정책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청소년 및 청년 정책 분야 공동 연구 및 기획을 비롯해 △교육 및 사업 추진 협력 △전문성 기반 인재 연계 및 교류 △정책 실행을 위한 콘텐츠-정보-자원의 상호 교류 △기타 필요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지원 등이다. 협약에 이어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9일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 시흥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번 특강에선 청소년-청년 정책의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14일 “창립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지금, 청소년과 청년을 잇는 통합지원체계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흥의 청소년-청년 모두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와 안양대학교는 청년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년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청년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특히 △안양시 청년사업(청년친화도시 조성-청년네트워크 등) 참여 및 지원 △안양대 주관 지역사회 가치 창출 프로그램 행정적 지원 및 협력 △청년정책 활성화 위한 지원 및 대외홍보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는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관계부서 공무원, 장광수 안양대 총장, 안양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가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은 안양시와 안양대학교가 청년을 위해 함께 비전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약속으로, 청년이 안양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 안양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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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0일 청년복합문화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2025 고양시 청년의날' 기념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고양청년행사기획단이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했기 때문에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진정한 청년 주체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 아이디어와 손길로 준비된 만큼 이번 행사는 청년문화 확산과 많은 청년과 시민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이벤트인 'GOYANG ON! 청년로드'는 고양시 주요 명소를 방문한 인증사진을 갖고 행사 당일 내일꿈제작소 부스를 방문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현장에선 현장 스템프 투어를 비롯해 △나 사용 설명서(저스피스재단과 협업) △AI 사생대회 △퍼스널 밸런스, 향수-실버악세사리-핸드폰스트랩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체험 부스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청년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날을 맞아 청년 스스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청년문화와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고,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 축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양시 청년의날 행사 관련 세부 사항과 9~10월 내일꿈제작소에서 제공하는 취업 면접 특강 및 명사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가을날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망우 4인 4색' 참가자를 모집한다. 망우 4인 4색은 망우리공원에 잠든 네 인물의 삶과 업적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살펴보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탐방 대상 인물은 △봄날 노란 개나리처럼 희망을 선물했던 '어린이들의 산타' 방정환 선생 △여름날 짙은 녹음처럼 절개와 지조를 지킨 '불멸의 아이콘' 한용운 선생 △가을 단풍처럼 불꽃 같은 예술 인생을 살았던 '한국의 고갱' 화가 이인성 △겨울 첫눈 위 발자취처럼 진보적 길을 개척한 '선구자' 지석영 선생 등 4인이다. 운영 기간은 10월 18일, 25일과 11월 1일, 8일, 15일 등 매주 토요일 총 5회이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탐방 코스는 지석영 묘역을 시작으로 이인성 묘역, 방정환 묘역, 한용운 묘역 순으로 이어지며, 집결 장소는 망우리공원 '인물의 벽' 앞이다. 다만 집결 장소는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4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대한민국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선구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본받아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망우 4인 4색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9월11일부터 11월까지 상시 접수한다.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2일 연천군 연천파크골프장을 찾아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용자 중심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장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공공체육 인프라 고도화와 노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벤치마킹 현장에는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 정수복 회장 및 관계자 등 38명이 참석했으며, 연천군 시설 운영 주체와 함께 △코스 구성 △배수 및 조경 △예약-운영 시스템 △안전-편의시설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인폭포파크골프장을 포함한 현장에선 그늘막, 안내사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시설물 배치와 운영 방식, 접근성 확보 등 실제 운영 노하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이용자 중심 운영 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벤치마킹 이후 주광덕 시장은 김덕현 연천군수와 오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 간 체육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광덕 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시민 건강과 세대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접근성과 안전성을 고루 갖춘 남양주형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복 협회장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동호인 입장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협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지난 12일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 첫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경기도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매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민간단체를 표창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기초지자체 시상 제도를 신설했다. 양주시는 첫 수상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시상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직접 수여했으며, 양주시를 대표해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이 참석해 시상했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창업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사회적경제기업 수가 꾸준히 증가했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은 14일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는데, 이는 양주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조직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오는 18일 경기도가 설립하는 국방벤처센터 유치 추진단을 발족하고 유치경쟁에 뛰어든다. 2023년 관내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을 계기로 포천시는 첨단 민-군 드론 방위산업 허브 조성 프로젝트를 수립한 뒤 민-관-군과 산-학-연 협력 기반 구축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현대전 양상이 드론을 포함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민간 혁신 역량을 국방 수요와 연결하는 통로 구축에 데이터 확보를 위한 실증은 무척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포천시는 전국 최대 군 훈련장과 20만평에 가까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유-무인복합체계 국가급 테스트베드(Test-bed)를 구축, 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실증을 적극 지원해 AI 기반 국가 방위산업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3년 11월 드론작전사령부와 공동 개최한 드론전력화 발전 방안 세미나를 시작으로 올해는 육군 정보통신학교와 드론 및 대드론체계 발전 세미나를 열고 육군 방공학교와 MOU를 체결하는 등 군 정책 방향을 맞춰 협력하고 있다. 작년에는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국방부 장관배 드론봇 챌린지 대회를 열어 국내 군 훈련장을 활용한 실증 가능성을 확인했다. 같은 해 9월에는 방위사업청 드론산업 분야 다파고(찾아가는 기업간담회)를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포천시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포천시는 군과 협력은 물론 (사)한국대드론산업협회 등 산업계 5개 협회와 MOU를 체결했고, 지난 7월에는 (사)밀리테크협회와 군-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술드론 우위 확보 방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오는 11월에는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에 공식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협력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스트베드와 연계한 운용성 중심 민-군 겸용 피지컬 AI 시험평가센터 구축, AR-VR 기반 최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MRO 센터 유치, R&D 연구소 유치, 첨단산업단지 조성 복합 추진을 통해 실증, 연구, R&D, 교육이 모두 가능한 거점 조성을 추진하며 다양한 성과도 얻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대학교 지능형 무인이동체 경기북부연구센터, 7월에는 파인브이티 전자전 및 보안연구소 등 국립대학연구소 등 4개 기업 부설연구소를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11월에는 방산기업 연구소가 포천시 관내에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대학인 대진대학교가 경기도 라이즈 사업(드론인재양성)에 선정되고 서울대-광운대 등 수도권 8개 대학과 협약을 통해 연구&인재양성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내달에는 국토교통부와 한탄강 일원에서 세계드론제전을 개최해 국내 최대 규모인 6,000대 드론라이트쇼를 통해 포천과 한국문화 홍보로 세계지질공원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방산 대기업의 MRO 센터가 포천시 관내 구축을 앞두고 있다. 황수광 신성장사업과장은 14일 “경기북부 신성장산업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포천시는 2년여에 걸쳐 드론쇼 코리아 등 다양한 민-군 산-학-연 박람회 및 세미나에 참여해 왔다"며 “방위산업 R&D 지원 기반은 경기도 국방벤처센터 유치가 핵심으로 방위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자치단체가 향후 운영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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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과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과천시장 집무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 발굴-육성과 소비 촉진을 위한 축제 및 지역화폐 캠페인을 공동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상권 회복 프로젝트 '과천 만원의 행복'이 진행된다. 소비자는 전용 사이트(10000happy.co.kr)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평일 오후 5시~10시, 주말 오전 7시~오후 10시 사이 관내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과천공연예술축제 행사장(중앙동), 중앙공원(별양동), 과천스마트케이(갈현동)에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곳에는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종이 쿠폰 발급, 참여 방법 안내,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화폐를 증정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소상공인은 민생경제 근간이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과천시 경제가 살아난다"며 “이번 협약과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를 통해 침체한 저녁-주말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상생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에 대해 “과천시와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힘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 마사회가 주최하는 축제에 과천 상인이 참여할 수 있는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등 판로 개척에도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화답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2023년부터 타 지자체와 1:1 방식 상호 인사교류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인사 교류는 기본 1년 단위로 운영되며, 양 기관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교류 기간이 종료되면 새로운 공무원을 선정해 교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특히 군포시는 인접 지자체인 안양시와 3년째 실무형 인사 교류를 꾸준히 추진하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김용구 행정지원과 팀장은 13일 “타 지자체에서 실무 경험이 공무원 개인 역량뿐 아니라 조직 전체의 문제해결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복귀 후에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과 혁신적인 행정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안양시 등 여러 지자체와 현장맞춤형 인사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 교류를 일회성 파견이 아닌 지속가능한 제도로 정착시켜 공직사회 전반에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지난 1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와 함께 '2025년 여성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동반성장 길을 모색하고 마련됐으며 안산시 12개 부서를 비롯해 △9개 산하기관 △5개 교육청-세무서 등 기타 공공기관 등 26개 기관과 47개 여성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기관 담당자 간 1:1 맞춤형 상담이 5차례씩 실시됐다. 상담에서 기업 대표들 설명과 기관 담당자 간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이후 자유 상담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안산시는 기관과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구매 상담에서 나온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은 구매상담회에서 “이번 상담회는 여성기업과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의 새로운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여성기업은 지역경제 중요한 축이자 성장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공공구매 판로를 확대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2025년 제7회 안양시청년상' 수상자로 △김영진㈜린온컴퍼니 대표-윤소연 퍼클 대표(산업경제 부문 공동수상) △장대연 한경국립대 조교수(사회복지봉사 부문) △조규원 안양시청 직장운동부 육상코치(문화예술체육 부문) △우수지 비엔에스컴퍼니 대표(미래혁신 부문) 등 5명을 선정했다. 김영진 대표는 디지털 기반 창업 솔루션을 개발・제공하는 기업인 ㈜린온컴퍼니를 운영하며 매년 1000명 규모 창업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자립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윤소연 대표는 브랜드 마케팅 및 전략 컨설팅 기업 '퍼클'을 10년 이상 운영하며 청년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했으며, 안양산업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관내 유망 스타트업 브랜드 론칭, 중앙정부 지원사업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대연 조교수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현재 한경국립대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는 조교수가 되고, 무료 멘토링과 진로 특강 등 봉사활동을 통해 청년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아동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심리상담과 회복지원 활동을 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조규원 코치는 안양시 직장운동부 육상선수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안양 위상을 높였으며, 현재는 지도자로서 선수 육성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육상인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우수지 대표는 1인 기업인 비엔에스컴퍼니를 설립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심리 불안 환자용 게임형 앱 개발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및 청년정책 서포터즈, 안양청년축제기획단 활동 등 다양한 청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와 안양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했다. 안양시청년상은 전국 최초로 청년상 조례가 제정된 2019년부터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 성실한 자세와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귀감이 되는 청년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산업경제 부문은 안양시 관내 직장에서 2년 이상 재직하거나 2년 이상 중소기업을 운영 중인 청년을, 나머지 부문은 2년 이상 안양시에 거주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안양시는 오는 20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열릴 '안양청년의날' 기념식에서 2025 안양시 청년상 수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3일 “안양시청년상 수상자는 안양 자랑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희망"이라며 “청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12일 제33회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부문별 모범시민 5명을 2025년 제33회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시민대상은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기 위해 근면-성실하게 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의왕시는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7월2일부터 8월1일까지 의왕시는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효행부문을 제외한 5개 분야에 총 13명을 추천받아 이 중 5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는 △사회봉사 부문 박분선(68세-여) △문화예술부문 이덕형(63세-남) △체육 부문 박병국(64세-남) △교육-환경-보건 부문 표도영(52세-남) △지역발전 부문에 전동주(64세-남)씨가 각각 선정됐다. 박분선씨는 생활개선회, 우리음식연구회, 농협주부대학 등 지역사회 단체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 봉사단장으로 급식, 세탁, 목욕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인과 저소득층 식사 지원, 은빛도서 봉사 등 지역사회 공헌이 높이 평가됐다. 이덕형씨는 (사)한국예총 의왕지회장으로 12년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예총 고문과 의왕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의왕철도축제'와'백운예술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병국씨는 2001년 의왕시테니스협회 일성클럽 발족을 시작으로 2021년 의왕시테니스협회 회장에 위촉돼 의왕시 테니스 발전 및 동호인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 동호회와 연계해 재능 있는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의왕시가 각종 테니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표도영씨는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이사장으로서 '굿모닝 홈클린사업'을 추진하며 무연고사망자, 저장강박증이 있는 가구의 보건-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희망나눔버스'를 운영해 관내 시민단체, 마을공동체, 봉사단체 등 공익적 목적 야외 활동을 지원하며 투철한 봉사 정신과 탄소중립 실천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동주씨는 청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으로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냉풍기 지원과 보양식-후원품 나눔을 실천했다. 아울러 자신의 가게를 '천사 나눔 이웃 청계동 10호점'으로 등록해 매출액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언제든 주민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해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의왕시는 내달 18일 열릴 '의왕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이번 수상자에게 2025 시민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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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3일 일산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암환우와 함께 걷기대회 '아름다운 동행'에 참석해 암환우를 위한 발걸음을 격려했다. 축사에서 이동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암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가 납부한 참가비는 전액 암환우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3일 충장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5년 제23회 고양특례시장배 족구대회에서 축사를 발표한 뒤 사인볼 시축에 나섰다. 축사에서 이동환 시장은 “평소 쌓아온 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올해 대회에는 고양 족구 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월 독서의달을 맞아 오는 20일 다산역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축제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 정신을 계승하는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일환으로 남양주시에서 처음 마련한 북페어다. 남양주시는 '조선 텍스트힙, 정약용'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500여권 저술을 남긴 자산 선생의 독서와 저술 활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는 남양주동네책방연합회가 프로그램 기획을 맡았으며 동네 책방 7곳과 전국 출판사, 독립출판 창작자-작가, 남양주시 독립출판 클래스 '마이북스토리' 등 70여 팀이 참가한다. 븍페어 현장에선 다양한 도서를 구매할 수 있고, 정약용 선생을 소재로 한 퀴즈와 만들기 체험, 허브차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청 작가의 북토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초청 작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저자 유은실 작가와 대담, 저자 이미경 작가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북페어를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초청 작가 프로그램은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나리농원에서 '2025년 제7회 양주천만송이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천일동안 이어지는 일곱 빛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화려한 볼거리 축제 △음악 가득한 축제 △가족 체험 축제 △트렌드 주도 젊은 축제 △골목상권 상생 축제 △교통 좋은 축제 △ESG 실천축제를 통해 일곱 가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1.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화려한 볼거리 축제= 축제는 '플라워 시민 퍼레이드'로 화려하게 시작한다. 양주시 12개 읍-면-동 주민이 꽃을 주제로 개성이 넘치는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시민 모델들이 참여하는 '플라워 패션쇼'가 열려 '천일홍의 색', '꽃과 자연', '미래의 꽃' 등 3가지 테마를 무대에서 풀어낸다. 2. 꽃과 함께 즐기는, 음악이 가득한 축제= 천일홍 등 20여 종 가을꽃으로 가득 찬 꽃밭은 음악으로 가득 찬다. 제2회 전국 버스킹 챔피언십 결선과 전국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축제와 함께 매일 열린다. 가수 알리, 롤링쿼츠, 호미들, 도미노보이즈의 축하공연과 윤준협, 김준수, 별사랑, 성리, 이에이트 등이 출연하는'천일홍 힐링 콘서트'도 예정돼 있다. 3.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체험 축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천일홍 퀴즈대회','가족영화 상영' 등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메인 무대 프로그램과 부모와 자녀가 같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놀이,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4. 피식대학 패러디로 트렌드 주도 젊은 축제= 양주시는 최근 시 공식 유튜브(youtube.com/@Yangjucity)로 유튜버 '피식대학'의 패러디 영상을 재편집 후 공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계기로 나리농원과 천일홍축제에 대한 관심이 증폭돼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5.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상생의 축제= 양주시는 나리농원 개장 시기에 맞춰 지역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나리쿠폰 지급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축제 개최 시 농원을 무료로 개장했으나 올해부터 유료 입장을 하되 입장권을 지역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제공해 축제장 먹거리 등 유료 부스, 관내 지정 업소에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6. 수도권 어디서든 방문하기 좋은 축제= 양주 나리농원은 수도권 어디서든 한 시간 내외로 도착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는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말 꽃밭 나들이, 공연 관람 등 방문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7. ESG를 실천하는 축제= 올해 축제는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축제로 기획됐다.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먹거리 부스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콘셉트 체험-홍보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대 등 환경, 사회, 운영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3일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는 품격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기북부 대표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양주천만송이천일홍축제는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올해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cheonilho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13일 '2025년 우수기업 박람회 및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 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민락2지구 로데오광장에서 진행됐다. 지역 우수기업 기술력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시민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패션-뷰티, 식품, 완구, 생활용품 등 3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시민은 비누-향수 제작, 어린이 색칠-퍼즐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업 제품을 친근하게 접했으며, 기업 후원 경품 이벤트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처음으로 주말에 열렸으며, 장소도 유동 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로데오광장으로 변경돼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행사장은 다양한 세대 시민으로 붐비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날 행사장에 들러 “의정부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기업의 꿈이 실현되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13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공개 녹화에 5000여명 관람객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포천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의 큰 인기를 모았다. 본선에는 지난 11일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가자는 대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돼 노래와 춤으로 끼와 열정을 뽐냈다. 특히 한 참가자는 포천 포도-사과-파파야 등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며 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태 눈길을 모았다. 공개 녹화 진행은 남희석 사회자가 맡았으며, 김연자-김용빈-윤태화-신수아-현숙 등 초대 가수가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괌람객은 박수 치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환호를 보내며 축제를 온몸으로 즐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6년 만의 전국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활기찬 포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은 내달 9일 KBS 1TV를 통해 방송돼 포천시민 열정을 전국 시청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의회-남양주시의회-시흥시의회-안양시의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의회는 제352회 임시회에서 재의결된 '구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1일 공포했다. 구리시는 9월1일 제351회 임시회에서 의결(찬성 7, 반대 1)된 '구리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재의요구안을 구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의회는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재의요구안을 상정해 심의했으며 무기명 표결 결과 찬성 7표, 반대 1표로 원안 재의결을 확정했다. 통상적으로 조례 공포는 구리시장 권한이나, 이번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32조 제6항에 따라 구리시의회 의장이 직접 공포했다. 이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재의결 이후 법령에 의거 지체 없이 공포해야 하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법령에 따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공포했다. 신동화 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구리시 자산을 보호하고, 구리시 출자 자산 매각 시 시민 대의기관인 시의회 의결을 반드시 거치도록 함으로써 자산 처분을 더욱 신중하게 하려는 취지"라며 “무엇보다 시민의 공익 실현이 최우선 가치임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야 의원 모두가 참여한 무기명 표결에서 찬성 7표, 반대 1표로 재의결된 만큼, 구리시는 시의회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14회 임시회에서 한근수-김동훈-원주영-정현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사고 발생 고위험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중점 관리대상 지정-운영 사항을 규정해 재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시민과 종사자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했다. 한근수 의원은 남양주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그동안 위원회별로 달리 운영된 체계를 정비해 운영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하거나 비활성화된 위원회를 정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아울러 남양주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따른 남양주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남양주시 위원회 관리와 운영에 효율을 기하고 자치법규 체계 정합성을 높이고자 했다. 기존 '남양주시 각종 위원회 실비변상 조례'는 폐지하고 관련 136개 조례 인용 조문을 새 조례 명으로 일괄 정비했다. 원주영 의원은 통-리장 자녀 장학금 제도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발전과 민-관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리장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남양주시 통-리장 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장학생 성적 및 입상 조건을 삭제해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타 장학금 수혜자의 장학금 수령액을 등록금 범위 내에서 차액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개선했으며 선발-지급 시기 조정을 통한 중복 지원 여부 확인 강화로 운영 합리성을 보완했다. 정현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행사 예산 공개 조례안'은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사 운영에 기여하고자 발의됐으며, 행사 예산 공개 적용 범위, 행사 예산 공개 내용 및 표기 사항, 행사 예산 표기법 및 공개 관련 사항을 규정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이날 심사한 안건 5개를 오는 24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3일 화도체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제2회 화도읍 주민총회와 제8회 뻔뻔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도읍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한 주민총회와 화도읍 청소년 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한 '2025 화도뻔뻔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파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박윤옥-전혜연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화도읍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립합창단 식전공연 △개회 선언 및 나라사랑 의식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내빈 소개 및 개회사 △표창 수여 및 축사 △기부 전달식 △마을계획단&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마을의제 발표 및 투표, 투표 결과 발표 △폐회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회 주민총회와 제8회 화도읍 뻔뻔페스티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자리를 준비해준 최영균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해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총회는 마을발전 방안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며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적인 메카니즘이며 이 과정이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서 발표되고 최종 선정될 마을 의제가 화도읍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12일 제167보병여단을 찾아 지역 방위에 힘쓰는 장병을 만나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건넸다. 김찬심 부의장 등 시흥시의원 10명은 지역 방위에 애쓰는 장병의 사기 앙양을 위해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찬심 부의장은 “우리 국민이 생업에 종사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는데, 이는 장병들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사기를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국군 노고에 감사하고자 마련됐다. 의원들은 예비군 훈련에 대한 일반 현황 등을 공유하고 체계화된 예비군 훈련 시스템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어 과학화 훈련장에서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영상 모의사격 체험을 통해 첨단 군사훈련 시스템 중요성을 체험했다. 여단장과 간부 장교, 초급 간부 등 10여명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지역 안보는 장병들 헌신 위에 세워진다"며 든든한 국군의 존재가 시민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과 지방정부, 지방의회가 함께하는 협력 구조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시흥시의회가 시민 안전과 국가 안보를 함께 책임지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2일 안양예술공원 맨발산책길 조성 현장 및 벽천광장 정비 예정지에 들러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둔 맨발산책길의 공사 마무리 상태를 확인하고,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인 벽천광장 정비사업 추진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안양시 관계부서로부터 각 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내용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품질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 등 세부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완기 도시건설위원장은 “예술공원 일대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시민의 여가와 문화생활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안산시-파주시-하남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 재건 프로젝트'가 12일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재건 프로젝트는 덕양구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를 비롯해 지역 상인회, 전통시장, 사회적경제 단체 등 협력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소상공인 공로자 표창도 수여했다. 13일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공예-체험 프로그램 △돌봄밥상 나눔 행사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시민 발길을 끌어모았다. 특히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한 프리마켓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재건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은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성을 체감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기둥이자 민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망을 만들어 가는 주역"이라며 “고양시는 소상공인 창업에서 성장, 재도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여정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재건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애기봉평화생태공원과 대명항 등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곶면 신안리 염하강에 위치한 무인도인 부래도 일대 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미 글로벌 명소로 떠오른 애기봉에 특별한 콘텐츠가 있는 대명항, '서해 힐링섬'으로 자리할 부래도까지 연계되면 김포가 대한민국 새로운 관광 메카로 급부상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포시는 지난 3일 부래도 관광 자원화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부래도는 군사-지리적 특수성으로 수십 년간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거점 공간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1억원(도비 40억, 시비 61억)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17,217㎡ 규모의 부래도 일원에 진입광장과 본섬 둘레길 조성 △폭 1.5m, 길이200m 출렁다리 건설 △쉼터와 경관 조성 등이다. 준공 후 방문객은 부래도를 도보로 탐방하며 서해의 일몰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김포시는 인위적 개발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휴식-생태체험-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부래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래도는 완공 후 '체류형 복합문화섬'으로 운영된다. 자연 속 음악회-문화공연-이색적인 '멍때리기 대회' 등 이벤트형 관광, 대명항-함상공원-평화누리길과 순환형 관광코스, 숲속 독서, 철새-습지 탐방 등 생태 프로그램 운영, 야간경관 조명과 출입 간소화 시스템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내년까지 부래도 운영계획을 구체화하고 군부대와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6월 준공 및 시범운영을 거쳐 2028년 이후에는 김포 서부권 대표 생태-문화 복합관광지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3일 “애기봉이 세계인 관심을 모으는 것처럼 부래도는 또 하나의 김포관광 상징이 될 것"이라며 “애기봉, 대명항에 이어 부래도까지 갖춘 김포는 수려한 경관과 특별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김포시는 김포의 자원을 외부에 널리 알리는 한편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을 촘촘히 구축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안산시 병역의무 이행 청년 예우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을 사회적으로 예우하고 전역 이후 빠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는 군 복무를 '희생'이 아닌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청년정책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국가보훈부는 2023년 '제대군인지원 법률'을 개정해 의무복무 제대군인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조례 제정 근거를 마련했다. 전국 지자체 중 실제 입법으로 이어진 곳은 안산시가 처음이다. 미국-영국-캐나다 등 선진국은 군 복무자를 위해 △학비 전액 지원 △취업 가점 △주거 혜택 등 폭넓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 위주로 지원책이 마련돼 한계가 있다. 한국리서치 조사(2021년)에서도 20대 청년 중 82%가 군 복무를 '국가의 일방적 희생'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제대군인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의무복무 제대군인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런 구조적 한계를 보완했다. 이를 통해 군 복무 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제도적 보상이 동시에 가능해졌다. 안산시는 앞으로 병역 의무 이행을 '경력 단절'이 아닌 '사회적 자산'으로 인정함으로써 청년세대 인식 변화를 이끌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례 제정에 따른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현역병과 현역으로 복무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의무-중기-장기)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안산시 문화행사 초청 및 예우 △취-창업 지원 정보 제공 △공공시설 사용료-수강료-주차료 감면 또는 면제 등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3일 “청년이 군 복무에 자부심을 갖고 제대 후에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정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청년이 국가를 위해 바친 시간을 사회가 존중한다는 상징적 선언"이라며 “지역 차원의 작은 변화가 전국으로 확산돼 청년정책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 제298회 안산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는 경기도 사전 보고를 거쳐 이달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향후 안산시는 대상자 확인, 신청 절차 마련과 함께 시가 운영-관리하는 시설물 사용료 감면 등 관련 타 조례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액 국-도비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기반시설 확충 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운정권역 5개교 △금촌-파주권역 5개교 △문산-적성권역 5개교 총 초등학교 15개교 주변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및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설치, 보행자 방호울타리 및 발광형 표지판 교체 등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보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3일 “이번 사업은 전액 국-도비 지원으로 추진되는 만큼 파주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어린이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11일 하남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칭)미사5중(교명선정 한홀중) 신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미사5중 신설은 최근 수년간 미사강변도시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시정의 핵심 현안으로 대두되고 사회적 갈등으로 비화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시작됐다. 이런 절박한 상황 속에서 지역주민 동의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무상 임대하는 결단을 내렸고, 이는 단순한 행정적 조치가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사회 요청에 부응해 학습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선택이었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과밀학급 해소 TF팀을 구성해 직접 챙긴 핵심과제이기도 하다. 이런 배경에 따라 학교는 설계단계부터 학교시설 개방안을 반영해 설계되고, 완공후 운동장과 강당의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안을 재확인하면서 이현재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과 행정이 협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게 됐다. 내년 3월 차질 없는 정상 개교를 위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체계를 집중 협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이지영 청아초 학교운영위원장, 최문정 청아초 학부모회장, 김현석 한홀초 학교운영위원장, 이현미 한홀초 학부모회장 등 학부모 대표는 주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이 철저히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차질 없는 개교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학교 주변 도로와 기반시설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위해 하남시는 △진입로 개설 △미사숲공원 조성 △통학로 개선(블록포장, 공원 등 12개 및 CCTV 6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를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미사강변도시는 과밀학급 문제가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하남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공원을 학교부지로 변경해 무상 임대하는 등 미사5중 신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에 신설되는 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5000㎡, 총 31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 846명 수용 규모로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성애 교육장은 “하남시민의 뜨거운 교육열과 적극 참여에 깊이 감사하다"며 “공원을 학교부지로 바꾼 사례는 전례 없는 결단으로 바로 그 결단이 우리 하남을 교육 신도시로 나아가게 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5중 신설을 위해 힘써준 오성애 교육장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안전 및 공정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학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개교 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만드는 데도 광주하남교육청과 함께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방교육자치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지난 10일 통과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가시화됐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 추진 기반이 마련돼, 하남시가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남양주시도시공사, 청년공동체 활성화 ‘맞손’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와 남양주시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1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발전을 위한 지식-정보 상호교류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혁신 성장과 가치 창출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간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남양주시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 경복대 산학협력단 및 시각디자인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복대 홍보영상 시청 △환영사 및 축사 발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참석자 간 간담회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원 남양주시 펀그라운드 진접 센터장은 “앞으로 경복대와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인력을 활용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혹은 체험 프로그램을 청소년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펀그라운드 진접은 청소년이 주인이 되어 활동하는 문화거점시설이자 아지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욱 전문적인 공간으로서 청년(청소년)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함도훈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작년에는 우리 대학 치위생과와 펀그라운드 진접이 협업을 통해 미래 치위생사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는데, 우리 학교 26개 학과는 전공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펀그라운드 행사 지원, 홍보활동 등에 참여해 실무 경험 및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양 기관 상생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경복대 산학협력단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 2024 7년간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교육부 대학기관인증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올해 경기도 RISE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학생들 교통 편의를 위해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하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시흥시의회-안양시의회-하남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은 군포시의회 운영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학생이 등-하교 시 겪는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제28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박상현 의원은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4월8일 제281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적한 의원연구단체 심사위원 구성 편향성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후속 조치"라며 “운영심사위원회 구성에 당연직-외부 위원 정수를 조정하고, 외부 위원 위촉 시 교섭단체 대표의원 추천을 받도록 해서 심사위원 구조 편향성을 해결하고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28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군포시 안심통학버스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안전한 등-하교를 보장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통학 여건 격차로 인한 교육 불균형 문제를 완화하고자 발의됐다. 이는 통학환경으로 인한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박상현 의원은 “시민 신뢰를 받는 민주적 시의회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방의회 주요 책무"라며 “앞으로도 군포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과 제도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안심통학버스 지원 조례안은 오는 18일 열릴 제283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할 경우 곧바로 조례로 공포될 예정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시흥시 이주배경청소년 주거환경 및 복지정책 연구회'가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3차 활동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희주 교수를 초청해 '이주배경 청소년의 주거권 보장과 지역사회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연구회 소속 한지숙-이건섭 의원과 시흥시 주택과-외국인주민과,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강연에 참석했다. 김희주 교수는 시흥시 이주민과 청소년 현황을 비롯해 △이주배경청소년 주거권 개념과 관련 제도 △이주배경청소년 주거 지원 관련 해외 사례 △주거 관련 법과 정책에서 이주배경청소년-가족 현황 검토 및 대응 방안 등을 강의했다. 한지숙 의원은 “이주배경청소년 주거권은 지역사회 통합과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외국인 주민 증가는 이제 시흥 전체 현상인 만큼, 이번 논의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섭 의원은 “지자체 차원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주거 지원의 실질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데는 제도적 제약이 있다. 그래도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며 중앙정부에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청소년 온라인 안전 및 디지털 감수성 증진 연구회'가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4차 활동으로 '시흥시 청소년의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 조례안'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에 앞서 연구회는 전문가 초청 강연과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 범죄 노출 심각성을 직접 체감하고 관련 조례와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희-김진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청소년재단, 시흥경찰서, 시흥시 평생학습과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온라인 환경 속 청소년 존엄과 권리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디지털 시민성 함양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지자체-교육청-경찰서-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김진영 의원은 “그동안 연구단체 활동을 하면서 미래를 위한 씨앗을 심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연구모임 결과물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 심의 및 상임위원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미희 의원은 “조례를 실질적으로 업무와 연결해 실행하는 건 성인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아이들 의견을 충분히 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조례제정이 끝이 아닌 청소년 온라인 안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12일 관양시장 경관조명 설치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305회 임시회 기간 중 이뤄졌으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위원들은 관양시장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조명 설치 예정 지점과 주변 환경을 살핀 뒤 안양시 관계부서와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에선 시민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주석 의원은 “관양시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생활형 시장인 만큼,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와 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디자인과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관양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금연 행정 실태를 지적하고 인력과 예산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오승철 의원은 “하남시장님은 늘 '강남과 경쟁하는 하남'을 강조하지만 진정한 선진 도시는 눈에 보이는 개발이 아니라 시민 일상을 지탱하는 기본 행정에서 출발한다"고 지적했다. 미사 문화의거리가 금연구역인데도 '흡연의 거리'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현실을 거론한 뒤 오승철 의원은 “아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부모들이 담배 연기를 피해 발걸음을 옮기고, 퍼지는 담배 냄새 때문에 불편을 호소하는 상황은 결코 방치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흡연 부스가 설치돼 있는데도 버젓이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현실, 학원가와 버스정류장 등과 같은 구역에서도 민원이 쏟아지는 사례를 들며 문제 심각성을 짚었다. 또한 간접흡연 피해는 아동-청소년에게 천식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고, 임산부와 노약자에게는 더 큰 건강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심코 버려지는 담배꽁초는 하수구 막힘, 악취, 화재 위험으로 이어져 사회적 비용을 늘리고 시민 안전까지 위협한다고 덧붙였다. 하남시에 따르면, 현재 하남시는 9642곳 금연구역을 단 2명 단속원이 관리하고 있다. 이는 서초구 13명, 송파구 7명과 비교할 때 인구 대비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다. 단속원 1인당 하루 평균 19개 구역을 맡아 민원과 행정업무까지 겸하다 보니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오승철 의원은 “이런 상황은 담당부서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탓"이라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금연클리닉, 캠페인, 교육 성과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을 통해 청소년 시기부터 금연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남시는 올해 5월 전국 최초로 '금연 과태료 모바일 현장 부과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제도 도입만으로는 실효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단속 인력 보강과 합동단속체계 마련, 과태료 부과율 제고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관련 부서와 경찰이 함께하는 상시적이고 정례적인 합동단속을 강화해 현장 질서를 바로잡고 불필요한 충돌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승철 의원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이라며 “하남시는 금연정책이 실효성을 얻도록 인력과 예산을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 단속-계도-교육도 함께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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