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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인호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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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이재준 수원시장 신년사>

“2026년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작은 설렘과 따뜻한 기대로 시작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소원합니다. 지난 한 해에도 수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일상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한분 한분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수원특례시는 대전환의 토대를 완성하고자 합니다. 첫째, '첨단과학연구도시'의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업이 모여드는 도시에 인재가 몰려들고 지역경제와 지역상권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의 각 핵심 거점사업 중 탑동이노베이션밸리, 북수원테크노밸리는 올해 첫 삽을 뜹니다. 또한, 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더해 세계와 경쟁할 첨단과학연구도시의 미래를 앞당기겠습니다. 둘째, 세계 3대 축제의 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수원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입니다. 대한민국 팝, 드라마, 푸드를 'K-컬처' 종합 모델로 집약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의 산업화 전략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는 올해,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합니다. 시민 중심의 추진위원회,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하는 서포터즈와 함께 수원의 가을 3대 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의 새 판을 짜겠습니다. 셋째,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의 삶을 지켜내겠습니다. 올해에도 수원특례시는 시민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가합니다. 첫째아 출생지원금 신설, 여성청소년(11~18세)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19~23세), 장애인, 어르신(70세 이상) 버스교통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65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외에도 새빛펀드, 새빛돌봄, 새빛톡톡, 새빛민원실, 새빛하우스 등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혁신, 새빛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수원특례시는 '왕래정정(往來井井)'의 다짐으로 출발합니다. '오가는 발걸음, 커지는 수원특례시'.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곧 도시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넘어 함께 결정하고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서로를 믿고 손을 맞잡을 때 더 따뜻한 도시의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수원특례시는 오직 시민 행복을 향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 1월 1일 수원특례시장 이 재 준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정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변화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특례시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내용'이 되어야 합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026년 한 해, 다음과 같이 약속드리겠습니다. 첫째,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의 출발점을 언제나 현장에 두겠습니다. 둘째, 재정과 정책을 더 꼼꼼히 살피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예산과 조례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이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셋째,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어느 한쪽의 편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도시 전체의 미래를 기준으로 균형 잡힌 해법을 찾겠습니다. 25명의 모든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은, 생각의 차이는 있더라도 '시민'이라는 방향으로 힘을 모으겠습니다. 서로 다른 지혜를 모아, 협력하고 더 나은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병오년 새해가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더 안전한 일상과, 편리한 생활 넉넉한 희망을 가져오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년사>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김 동 연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 구청 체제의 본격적 시작'이라는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은 화성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 때마침 떠오르는 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시민의 눈높이는 이제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삶의 변화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라는 수많은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106만 시민의 신뢰와 헌신적인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세계경제는 불확실성 속에서 도시의 대응력이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화성의 방향은 분명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가능성을 여는 도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미래를 이끄는 도시, '더 새로운 화성'입니다. 오는 2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이 출범합니다. 이는 생활권 중심의 행정 혁신으로, 더 가까이에서 더 빠르게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의 시작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겠습니다. AI는 이제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입니다.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화성은 AI 실현의 최적지입니다. 자율주행 리빙랩, 2,800만 평의 기회의 땅을 기반으로 AI·모빌리티·신재생에너지·미래농업이 융합된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2,000억 원 규모의 창업투자펀드로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교육을 통해 시민 누구나 미래 역량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화성은 이미 대규모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청년이 머물고 꿈꾸는 도시로 성장해 저출생 문제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겠습니다. 지역화폐 1조 원 확대 발행으로 민생경제 회복에도 힘쓰겠습니다. 국비 확보를 통한 철도망 확충과 내부순환 교통망 구축으로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의 여유를 넓히겠습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비해 위기 신호를 먼저 감지하고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전 생애 통합돌봄과 촘촘한 안전망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문화와 관광,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도시로서 화성국제테마파크, 예술의전당, 도서관, 보타닉가든, 국립고궁박물관 분관을 통해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화성의 미래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참여로 완성됩니다. 시민의 눈높이보다 한 걸음 앞서 준비하고, 실행으로 증명하겠습니다. 106만, 154만, 200만으로 나아가는 화성의 여정,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습니다. 2026년,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밝게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화성특례시장 정 명 근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신년사>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시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저는 시민 여러분 앞에서 광주시 발전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굳게 약속드렸고, 그 서약을 가슴 깊이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제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왔습니다.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아픔을 딛고, 우리 시는 신속한 수해복구를 통해위기 대응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국가 행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치러냈습니다. 42만 광주시민과 체육인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였습니다.블랙이글스 축하 비행과 미 해군 군악대 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국내외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펼친 「2024 WASBE 세 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아울러, 전국에서 20만 명이 방문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수도권 최고의 산림축제로 평가받으며 우리 시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로 알렸습니다. 존경하는 42만 광주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민선 8기 동안 광주가 만들어 온 희망찬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먼저,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시설들이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은 공사를 완료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광주시 G-스타디움과테니스 돔구장 등 핵심 체육시설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역 곳곳에, 생활 편의 시설 확충과 광주형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정주 여건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고산문화누리센터」「만선문화복지센터」,「광남동행정복합문화시설」은 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와 「통미햇살마루」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건설 원가 상승과 금융시장 악화라는 난관을 극복하고, 착공과 분양으로 사업 정상화를 이끌어내었습니다. 시민 이동권 중심의 교통과 도로 정책에 집중해왔습니다. 지난해 12월 '판교~오포 도시철도망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판교·성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되고, 철도역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가 구축되는 '2030 광주역 중심 철도시대'개막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국토부의 '잠실~청주 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의뢰 소식은 우리 시가 수도권 광역철도망의 중요한 축이라는 확신을 준 의미 있는 진전이었습니다. 광주형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29대로 확대 운행 중이며,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수요응답형 똑버스를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로 도입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했습니다. 이러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정책을 세심하게 살펴온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광주시 학생전용 통학버스는 운행 초기 대비 이용률이 6배 이상 증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30년 만에 시행한 '광주시 버스노선체계 개편'은 도시 구조 변화와 교통 수요를 반영하여 비효율적인 노선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교통망으로 개선하였습니다. 길이 이어져야 삶이 이어집니다. 민선 8기 동안,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1단계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하여 보상을 마무리했고, 역동~양벌 간 도로를 포함한 총 31개 노선에 2,360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간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저소음 포장, 도로 배수로 정비 등 시민 중심의 도로 관리에 집중한 결과, 우리 시는 '2025년 경기도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3대가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15개소와 다함께 돌봄센터 20개소를 확충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분관 3개소를 신설하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준비해 왔습니다. 전국 최초의 '광주시 아이바른성장 지원사업'은 영유아 발달검사와 상담을 연계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과정을 지원하는 광주시만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광주시 시니어클럽 운영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삶의 보람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를 강화 했습니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세대와 직업, 경력을 넘어 누구나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3년 영어 특성화 광남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2025년 문학 특성화 오포도서관과 글로벌 특성화 신현도서관을 잇달아 문을 열며,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지식·문화 거점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규제 합리화를 위한 노력도 결실을 맺었습니다.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설득을 통해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을 양성화하고,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 중에 있으며, 남한산성·퇴촌·남종 스포츠타운 조성을 이끌어냄으로써 30년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였습니다. 대규모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와 대외 수상 실적은 도시 발전의 동력을 확충하고, 시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각종 공모사업에 과감히 도전하여 단일 공모 최대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588억 원을 포함한 총 258건, 2,53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제5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110건의 수상은 1천 6백여 공직자들이 합심하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우리 모두의 값진 결실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120만 수원특례시와의 경쟁에 맞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당당히 유치해 낸 뚝심과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기회로 바꿔온 '광주시민'만의 저력을 바탕으로'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 민생경제를 지켜가겠습니다. 소상공인과 기업이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공부문 투자사업과 연계한 관내 제품 우선 구매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육성 자금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환경개선, 해외 판로 개척 등 지속하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상공인과 기업이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일할 기회를 누리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부터 중장년,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 기회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 이동 노동자 복합쉼터, 무료 노무 상담, 노동 안전지킴이 사업은 노동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마련하여 근로자의 권익과 일터의 안전도 지켜 나가겠습니다. 농촌의 잠재력을 지역경제의 원동력으로 만들겠습니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여 농촌 인구 감소 등 농촌 문제에 대응하고,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인근 수도권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직거래 장터로,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로컬푸드 소비·유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농업의 핵심 시설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하겠습니다. 총 5,86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의 삶을 든든히 지켜주는 울타리를 구축하겠습니다. 1,731억원을 투자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올해 2월 준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장애인·여성·다문화가족과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와 계층을 한 공간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특히, 시 최초로 개소하는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관을 통해 자립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수준 높은 장애인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중앙공원 내 광주시아이바른성장센터 체계적인 운영과 태화산 유아숲 체험원 조성, 경기 동북부 유아 체험 교육원 유치를 통해 놀이와 배움이 함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현하겠습니다. 아이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분관을 확충하고,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인상 등 공공보육의 품질까지 향상시키겠습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청소년 문화 시설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경기도 청소년 진로․ 문화 축제와 대학 진로 박람회를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겠습니다. 청년지원센터는 취·창업, 교육·주거 지원 사업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청년 세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어르신들의 품격 있는 노후도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광주시 노인복지관 오포센터 개관으로 오포권역의 복지 인프라를 한층 견고히 하고,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동부권 노인복지타운을 조속히 추진하여 지역별 수혜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종합장사시설은 입지 선정의 실효성을 높인 제도 개선과 전략적 홍보, 타당성 조사 실시 등 전방위적인 추진으로 사업을 가속화하겠습니다. 희생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이어가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참전·보훈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인상하여, 고귀한 희생과 호국보훈 정신을 기리겠습니다. 소통과 문화의 힘으로 인구문제의 해법을 찾겠습니다.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을 세대 융합공간으로 운영하여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시키고, '광주형 인구 주간행사'를 통해 지역 전반에 인구 친화 분위기를 정착시키겠습니다. 광주시만의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정책을 통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권을 두텁게 보장하겠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하여 임신·출산 친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지역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 교육경비사업에 176억 원을 투입하여,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공교육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선정된 광주중앙고와 공유학교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꿈의 무대를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경기도민과 광주시민이 함께 만드는 스포츠 대축제로 선보이겠습니다. 사격을 제외한 전 종목을 관내에서 치러냄으로써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답게ESG 실천대회로 추진하겠습니다. 개막식에서는 1만 2천여 석의 G-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달항아리 성수대'에 경기도 31개 시·군의 물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시작으로 대회의 포문을 힘차게 열겠습니다. 문화·경제 체전으로 추진하여 시의 위상과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높이는 성공적인 경기도 체육대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도민체전을 계기로 높아진 스포츠 열기와 에너지는 지역 체육 발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엘리트 선수 육성, 동호인 생활 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스포츠가 생활이 되는 도시, 생동감이 넘치는 광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넷째, 자족도시를 견인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도시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업거점 조성 및 공장밀집지역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분산된 공장을 정비하고 집적화를 추진함으로써 기업과 산업 경쟁력을 키우겠습니다.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삼동·초월 도시개발사업은 정주환경 개선과 도시 기능 활성화에 방점을 두고 진척률을 높이겠습니다. 친환경 공원 조성으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현하겠습니다. 송정 스포츠파크는 도심 속 시민 생활 체육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중앙공원은 글램핑장과 반려견 놀이터 등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팔당 물안개 공원과 경안천 생태문화 수변공원은 쉼과 여유가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완성하겠습니다. 생활·문화·체육 공간을 균형 있게 채워가겠습니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을 갖춘 초월 체육문화복합센터, 남한산성 커뮤니티센터, 중대물빛공원 야외공연장 및 문화시설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철도 중심의 대중 교통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수서~광주 복선전철, 판교~오포 도시철도를 포함한 5개 철도망 사업과 잠실~청주 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사업이 원활히 진척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광역과 도심을 이어주는 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정비하고 경안권역 공영차고지 조성을 시작으로 권역별 공영 차고지를 확충하여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2028년까지 모든 일반버스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도입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탄소중립 교통체계로 전환하겠습니다. 스파이더 웹라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며, 도시의 연결을 넓히고 이동의 효율을 높이겠습니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 공사와 성남~광주 간 338호선 도로 2공구 확·포장 공사는 상반기 내 준공하여, 교통 통행량을 분산하고 상습 정체 구간을 완화하겠습니다. 또한, 광주IC 입체교차로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국도 43·45호선 우회 대체도로 신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겠습니다. 의왕~광주 고속도로와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사업은 지역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입니다. 자원순환과 에너지 생산을 위한 광주시 종합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직리천·신현천 정비사업, 그리고 초월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 시가 보유한 산림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녹색산업의 잠재력을 입증하였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자신감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었습니다. 광주형 산림 복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여,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는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전문기관이자 숙박 기능을 갖춘 산림교육 거점 시설로 건립하겠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너른골 자연휴양림은 산림 휴양과 레포츠 시설을 겸비한 우리 시의 대표 산림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병오년 새해에도, 1천 6백여명의 공직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정주환경, 산업·관광벨트, 여가공간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50만 자족형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광주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 새해 광주시장 방세환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65만 평택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은 병오년으로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색은 활동적인 기운과 열정을, 말은 추진력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합니다. 올해는 열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평택시 발전을 추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5년은 제9대 후반기 의회가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특히 3개 시군의회가 통합이 된지 30주년이 된 해로써 다가올 30년을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통합정신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제9대 평택시 후반기 의회는 공감, 신뢰, 미래 가치를 내세우려고 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공감 의회입니다. 2026년, 평택시의회는 무엇보다 '공감'을 의정활동의 첫 번째 가치로 삼겠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과 정책에온전히 반영될 때 비로소 의회가 존재 의미를갖습니다. 올해 생활 현장을 더 자주 찾고, 작은 불편과 민원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각 분야의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확대하고,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찾아가는 의정을 통해 시민 곁에서 함께 숨 쉬는 공감 의회를 실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대의 기관으로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둘째, 투명하고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회를 지향하겠습니다. 시민의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해 연말까지도 열여덟 명의 의원님이 올해 예산을 세우기 위해 늦은 밤까지 안건을 검토하고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 나갔습니다.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와 형식적인 사업이 없는지 점검하고, 주민참여예산의 내실화와 방만한 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며 재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앞으로도 의정 활동 전 과정을 시민께 더 투명하게 공개하고, 약속드린 정책 과제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과 성과를 분명히 보고드리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의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평택으로 다음 미래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2026년의 의정은 오늘의 현안 해결을 넘어, 다음 세대가 살아갈 평택의 10년, 20년 후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택시의회는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 교육과 돌봄, 문화와 복지, 균형 있는 도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필요한 의제를선도적으로 다루겠습니다. 미래 산업과 교통, 주거와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청년이 꿈을 펼치며,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세대별 맞춤 정책과 미래 세대 투자에 힘을 쏟겠습니다. '미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사람' 이라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세우신 일상 속 작은 계획들이 하나 하나 이루어져, 올 한 해가 가장 빛나는 시간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평택시의회 의장 강 정 구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신년사>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격동과 환희의 2025년이 가고,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갈기를 휘날리면서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처럼,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빛의 혁명으로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다시 찾은 역사적인 해입니다. 국민의 참여와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주의를 되찾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희망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되찾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트럼프의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어려운 환경과 거센 변화를 뚫고 도전과 열정으로 경기도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내야 하는 과제도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빛의 혁명을 이끌어주신 도민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살리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항상 도민의 곁에서 어깨를 내어 드리고 손을 맞잡는 든든한 벗이 되겠습니다. 2026년은 11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12대 의회를 맞이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者 半於九十),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절반으로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76명의 의원은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 질주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도정을 책임지는 여당으로서 야당과의 소통과 협치를 포기하지 않고, 도민의 민생을 함께 고민하고, 희망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갈등과 반목의 정치현장에서 정치가 절망이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1,420만 명 도민에게 꼭 보여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도민 여러분 삶 속에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병오년(丙午年)이 되길 소망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최종현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1,420만 경기도민의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힘차게 타오르는 붉은 해처럼 우리 도민 여러분들의 올 한 해도 뜨겁고 열정적이길 바랍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띠로 알려진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경기도의회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꾸리며 더 강한 단일대오 체제를 갖췄습니다.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습니다.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주고 있습니다.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국민의힘 특별위원회 출범 깃발도 도 곳곳에서 펄럭였습니다. 한여름 평택항을 시작으로 한겨울 가평에 이르기까지 도민의 희망을 키워내고 경기도의 미래를 열어내는 발걸음이 동서남북을 쉼 없이 누볐습니다.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 역시 빛을 발했습니다. 어떻게든 민생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국민의힘의 저력이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섬기겠습니다. 도민만을 바라보며 땀 흘린 지난날들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하루를 옹골차게 채웠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420만 도민분들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2026년 1월 1일(목)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입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힘차게 도약하고, 뜻하신 바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시간,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성과를 발판 삼아 더 살기 좋은 도시, 더 경쟁력 있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최근 언론과 각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교통·도시환경·문화체육 전반에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용인 르네상스'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용인은 이제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천조개벽'이라 불릴 만큼 대전환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축으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용인에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팹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역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국가산단 부지 분양계약 체결은 용인에서의 투자가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대기업 투자 확대와 함께 ASML,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다수의 우량기업들이 용인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이미 90여 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고, 중소·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해지며 벤처 생태계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는 금융·창업·기술 지원을 강화해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을 시작으로 동용인IC,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경부지하고속도로와 용인–충주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도 확장과 고속화도로망 구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시민 생활을 동시에 뒷받침하겠습니다. 철도망 확충 역시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경전철 광교 연장 등 주요 사업이 국가 및 광역 계획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용인의 철도 기반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겠습니다. 첨단산업 성장에 걸맞은 미래도시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 중입니다. 플랫폼시티, 이동 반도체 특화 신도시, 언남지구 등 주요 개발 사업을 통해 일·주거·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을 완성하겠습니다. 기존 시가지와 구도심 활성화, 도시재생도 병행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교육 분야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통학과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습니다.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과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으로 미래 산업 인재를 길러내고, 도서관과 교육 인프라도 지속 확충하겠습니다.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도 도시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대한민국 연극제와 대학연극제 개최, '조아용 페스티벌' 등은 문화도시 용인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민 프로축구단 창단을 통해 시민의 자부심과 즐거움도 키워가겠습니다.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완성은 수십 년을 내다보고 추진해야 할 국가적 과제입니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근거 없는 이전론이나 정치적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용인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교통·주거·교육·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습니다. 150만 광역도시를 내다보는 미래 설계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용인의 도약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저는 시민과 함께 뛰며 용인의 백년대계를 책임 있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더 살기 좋은 용인, 더 강한 용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병오년 새해, 뜻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올림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진선 용인시의회 의장 신년사>

존경하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말은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의 상징이었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나가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을 모았습니다. 때로는 치열한 토론으로 관점이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의회는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잊지 않았습니다.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닿기 위해 마지막까지 지혜를 모았습니다.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기반도 단단히 다졌습니다. 의회사무국 내에 '교육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의정 역량을 키우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는 임기의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은 더 분명해야 합니다.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부합하는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하여 공공의 신뢰를 지키는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용인특례시민 여러분! 용인은 그동안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 굳건한 기반을 닦아왔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성장과 정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품격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내가 사는 이곳이 편안하고,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꾸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더 넓은 시야에서 새롭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산업의 역동성은 극대화하고, 광역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의 문은 넓히겠습니다. 교육과 문화, 돌봄이 숨 쉬는 도시라는 확신이 시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다정할 때도, 날카로울 때도 그 안에 담긴 진심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건강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유 진 선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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