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 대면 고객지원센터 '토스뱅크 라운지'에서 열린 첫 이벤트에 5일간 3000여명의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토스뱅크는 지난 2~6일 토스뱅크 라운지에서 열린 오픈 이벤트에 3000여명의 고객들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일 평균 600명의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했고, 일 선착순 200명의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페셜 기프트팩은 매일 낮 12시 전에 전량 소진됐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25일 기존 대면 고객지원센터를 리뉴얼 오픈해 토스뱅크 라운지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 단장한 토스뱅크 라운지에서 열린 첫 행사다. 방문 고객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고객들은 토스뱅크 라운지에서 시각과 향으로 함께 소통했다. 시간, 에너지, 돈, 지식 등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 이벤트에는 토스뱅크가 지난 3년간 고객들을 대신해 채워오고자 했던 것들이 투영됐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인 토스뱅크 고객들은 토스뱅크 라운지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5년을 먼저 준비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의 접점을 만들려던 토스뱅크의 마음이 잘 전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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