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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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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생 대상 2026학년도 입학상담 실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가 최근 발표된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와 고3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맞춤형 입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 13일 치러지고, 수시모집 전형은 9월 1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수시 합격자는 12월 12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는 발표 즉시 학력을 인정받아 취업이나 대학 진학에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검정고시 합격자들의 전문학교 지원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한아전은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신입생을 선발하는 IT 특성화 학교로, 인공지능, 컴퓨터공학, 웹툰, 게임제작, 정보보안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전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입학 상담과 진로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아전은 고교·대학 자퇴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를 위한 다양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게임기획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등 폭넓은 전공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 수여와 동시에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 학교 측은 “졸업생들은 화이트해커, 게임프로그래머, 웹툰작가, 정보보안전문가 등으로 진출하며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며 “전문 교수진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 학기 중 팀 프로젝트, 인턴 현장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IT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호텔학교 한호전, 마지팬 공예 특강 통해 실무형 창의교육 강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은 지난 1일 미래관 데몬홀에서 2025 몬디알디팡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교수를 초청해 마지팬 공예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제과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팬 공예는 아몬드와 설탕을 주재료로 섬세한 장식과 예술적인 디저트를 완성하는 고급 제과 기법이다. 맛을 넘어 시각적 아름다움과 예술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분야로, 글로벌 제과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정지현 교수(사진)는 특강에서 “재료를 다루는 손끝의 섬세함과 조형 감각이 어우러질 때 진정한 제과 예술이 탄생한다"며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는 실습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하며 현장 경쟁력을 키웠다. 한호전 관계자는 “호텔 제과와 고급 베이커리 업계에서 중요한 기술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감각적 경험과 예술적 성취를 얻고, 고객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 마인드까지 함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 강화, 실무 능력 배양,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가 특강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심화 실습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자기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제과대회 참가, 글로벌 호텔 및 베이커리와의 산학 협력,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문 제과제빵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호텔관광식음료계열·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제과제빵계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적성검사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한호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 일반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윤희철(영어영문학전공 교수) △ 글로벌융합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김성진(정치외교학전공 교수) △ 기획처장 겸 평생교육원장 이형규(디지털소프트웨어공학부 부교수) △ 글로벌교육원장 이명찬(국어국문학전공 교수) △ 글로벌융합대학 교학부장 김유진(국어국문학전공 조교수) △ 학생상담센터장 최승원(심리학전공 교수) △ 중앙실험관리실장 주황수(바이오공학전공 부교수)

한양사이버대, 제9대 정현철 신임 부총장 취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양대 경영대학 정현철 교수(사진)가 2025년 9월 1일자로 제9대 부총장으로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현철 신임 부총장은 한양대에서 경영학 학사를, 미국 조지워싱턴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KT 선임연구원, 한양대 기획처장·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실무와 학문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2006년부터 한양대 경영대학 파이낸스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재무관리, 투자론, 기업가치평가 등 핵심 과목을 가르쳐온 정 부총장은 이머징마켓의 자본 자유화, 국제 자본시장의 통합, 국제 금융 및 분산투자 등 글로벌 금융 분야의 주요 연구를 이끌어왔다. 또한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금융학회 및 경영사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학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 배터리, 반도체 시스템, 국방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신설 학과를 개설하고, 혁신적 온라인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정현철 부총장의 합류는 이러한 대학의 혁신 행보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철 부총장은 “한양사이버대의 교육 혁신과 학생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실용성, 윤리의식, 글로벌 경쟁력을 모두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하고 연구·산학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양사이버대는 정현철 신임 부총장의 리더십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2025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 패키지 컨설팅’ 실시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태홍)은 지난달 29일 교내에서 '2025년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 패키지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한국연구재단 박한석 실장과 노영희 단장을 비롯한 전문 컨설팅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오산대에서는 이태홍 산학협력처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산학협력 전담 실무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산학협력단 비전 및 발전 방향 △교육과 취·창업 지원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략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점검과 자문을 진행했다. 특히 오산대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면밀히 진단받고,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라이즈(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사업과 연계한 성과 창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태홍 산학협력처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대학 산학협력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교육원, 하반기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본격 실시

한국이러닝교육원은 올해 하반기 온라인 법정의무교육 과정을 본격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법정의무교육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연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퇴직연금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5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모든 사업장은 연 1회 이상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산업안전보건교육의 경우 사무직 6시간, 비사무직 12시간을 반기별로 이수해야 한다. 직전 연도에 무재해를 달성한 사업장은 교육 시간의 5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사업주, 근로자 전 직원 대상이며 반기별 1회 6시간~12시간 이상이다. 개인정보 보호 교육의 교육 대상은 사업주, 근로자 전 직원이며 교육시간은 연1회, 1시간 이상이다. 퇴직연금교육은 퇴직연금을 가입한 사업장 내 연금가입 근로자이며 교육시간 연1회, 1시간 이상이다. 교육은 반드시 고용노동부 지정 기관을 통해 진행해야 하며, 미인증 업체에서 이수할 경우 무효 처리되고 과태료가 부과된다. 법정의무교육을 미이수할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기업은 연말까지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해야 한다. 한국이러닝교육원은 고용노동부가 정식으로 인정한 위탁기관으로, 9월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원격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효율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며 “특히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 지정기관으로서 신뢰성 있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이러닝교육원은 법정의무교육 외에도 직무능력향상교육, 기업직업훈련카드 과정, 국민내일배움카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콘텐츠 제공 및 원격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법정의무교육과 LMS 시스템을 통한 학습 관리 최적화, 100% 온라인 수업·수료증 발급, 결과보고서 제공, 고용보험 환급 대행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의 학습 편의를 높이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박성배 유튜버학과장, ‘2025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24위 선정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튜버학과 학과장 박성배 교수가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파워 유튜버 100'에서 24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포브스코리아는 매년 구독자 수, 콘텐츠의 질, 소셜미디어 영향력,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내 유튜버의 영향력을 분석한다. 올해 순위에는 박 교수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교육자이자 현역 크리에이터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박성배 교수는 20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Musician Park을 운영하며, 독창적인 콘텐츠 기획력과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선정은 박 교수가 이끄는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의 성과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박 교수는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보람"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 1인 미디어 교육을 선도하는 학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미래 크리에이터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올해 AI 기반 콘텐츠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AI 콘텐츠 제작 ▲AI 시대의 유튜브 리터러시 ▲AI 크리에이터 성공 전략 등 최신 트렌드 수업을 신설했으며, 'AI 프롬프트 엔지니어' 민간자격증 과정도 운영 중이다. 또한 박성배 학과장을 비롯해 600만 틱톡 팔로워를 보유한 듀자매의 허정주, '유튜브 훈련소' 박상민, 인기 유튜버 절약왕 정약용, 유튜브 교육 전문가 '유튜브 신쌤'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유튜버학과는 산업체 종사자와 군인을 위한 맞춤형 전형과 탄력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식품조리학과 관심 수험생,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로 몰린다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며, 호텔조리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전공에서 수험생들의 지원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호전은 현재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한호전은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일식조리과를 운영하며, 대학의 식품조리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은 실무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교내 대규모 실습실과 재단이 운영하는 엠블던 호텔(Embledon Hotel)을 활용한 파인 다이닝 실무실습을 병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기술력과 현장감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호전은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관광·외식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며, 특1급 호텔과 5성급 리조트로의 취업 연계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호텔 취업을 위해 더 많은 산학협력 체결을 이어가겠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김경호 호텔외식조리학과 선임 학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창작·응용·개발·연구를 거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중요시한다"며 “팀 프로젝트 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특급호텔, 대형 외식기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호전은 호텔조리학과 외에도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호텔제과제빵과, 호텔카지노딜러과, 호텔식음료경영과 등 호텔리어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학과를 운영 중이다. 매년 진행하는 '미리보기 체험학습 프로그램' 역시 호텔관광산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국내 최대 규모인 55개의 최신식 실습실을 보유, 1인 1실습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학생 개개인에게 충분한 실습 시간을 보장한다. 이러한 교육 환경은 대학 식품조리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가진 자다. 내신이나 수능 성적 반영 없이 면접 전형만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운영해 실력과 열정을 가진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재학생 대상 정보보안 채용 지원…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IT 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전문학교가 정보보안학과와 컴퓨터공학학과를 비롯한 주요 전공에서 재학생들의 채용을 적극 지원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화이트해커 및 정보보안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보보안 전문가와 화이트해커는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테러에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본교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사이버해킹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보보안과에서는 학생들이 정보보안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위 취득, 인턴 현장 실습, 자격증 연계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기반 실습을 통해 실무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개발학과, 인공지능학과 등도 전국 고3 수험생,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 수험생 모두 지원 가능하며, 인서울 학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수시·정시 모집 외 전형을 운영하며, 타 대학 합격자들의 중복 지원도 허용하고 있다. 현재 2026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원서 접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ISDW 2025’로 아시아 디자인 교육 허브 입지 강화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한양대와 성동구 성수 일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교육 워크숍 '2025 International Student Design Workshop'(이하 ISDW)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ISDW는 2002년부터 한국·일본·대만이 순환 개최해온 대표적 국제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문화 교류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배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는 한양대가 주관하고 한국디자인혁신협회(KIDA), 일본산업디자인협회(JIDA), 대만산업디자인협회(TIDA)가 공동 주최했으며, 'Local Creator'를 주제로 개최됐다. 워크숍은 한양대 응용미술교육학과 이동영 교수가 총괄 기획위원장을 맡아 기획했으며, 황의진 교수가 튜터로 참여했다. 한국·일본·대만에서 모인 디자인 전공 대학생 60여 명은 성수동 도시재생 사례를 기반으로 창의적 디자인 솔루션을 탐구하고,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크래프톤 펍지를 방문해 K-엔터테인먼트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또한 이의현 로우로우 대표, 고성찬 삼성전자 디자이너, 정우원 메이커원스튜디오 엔지니어링 아티스트 등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키네틱 아트, 산업·패션 디자인 분야의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종 발표와 시상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성수 지역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으며, 워크숍 결과물을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디자인혁신협회 한경하 회장은 “한양대의 체계적 운영 덕분에 ISDW 2025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이번 행사가 한양대가 아시아 디자인 교육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영 한양대 교수는 “성수동의 도시재생 과정을 바탕으로 기획한 'Local Creator'는 대학·산업·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융합형 디자인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한양대는 앞으로도 국제적 디자인 인재 양성과 창의적 도시재생 사례 확산을 선도하며, 아시아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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