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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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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회복세 속 주목받는 진로… 인서울 항공특성화 전문학교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수험생 관심 집중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항공산업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정비사, 항공보안요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눈길이 '인서울 항공특성화 전문학교'로 향하고 있다. 특히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능이나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많은 수험생들이 단순한 대학 브랜드보다는 실질적인 취업 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문 교육기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와 같은 항공특성화 전문학교가 실속 있는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32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 전문 교육기관으로, 항공 분야 재학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국내 최대 항공특성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2~3년의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학사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평균 4개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게 되어 항공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400여 개 이상의 우수 기업체와의 산학협약을 기반으로 폭넓은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직결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2025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수능과 내신 성적은 전혀 반영하지 않으며, 타 대학 합격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또한 2025년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입학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일러스트레이션학과, 2026학년도 신입생 비실기 전형 모집

실무 중심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일러스트레이션학과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이며, 실기 없이도 지원 가능한 '비실기 전형'으로 입학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한아전은 시각디자인, 멀티미디어, 일러스트레이션을 지도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와 메시지를 보다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커리큘럼은 일러스트레이션뿐 아니라 웹디자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영상 제작, 모바일 콘텐츠 분야까지 아우르며 실무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의 실무 특강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콘텐츠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며, 정규대학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해 학사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한아전 관계자는 “비실기 전형은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전형"이라며 “포트폴리오 관리와 실습 위주의 수업을 통해 실력을 단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일러스트레이션학과의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은 현재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며, 내신 및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잠재능력평가와 교수와의 1:1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 인재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주목할 만한 기회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초록 세상 속 여름방학 미리보기’ 키즈몽드 6월호, 방학 맞는 아이들의 설렘 담아 출간

아이들의 순수한 일상과 패션을 담아내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KidsMonde(키즈몽드)가 지난 5월 23일,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들뜬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6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메인 콘셉트는 '우리들의 여름방학'.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한 화보에서는 햇살 가득한 들판과 숲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과 자유로운 순간들이 담겼다. 특히 자연의 푸르름과 어우러지는 여름 컬러와 키즈 패션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에너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6월호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더욱 풍성해졌다. '쿠킹몽드' 코너에서는 아역 모델 정수인이 상상 속 여름 바다를 떠올리며 직접 만든 '아기문어 주먹밥' 레시피가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요리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토킹몽드' 코너에서는 아역 배우 김은서와 가족이 출연해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대화를 나눈다.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과 가족 간 유대감을 그려낸 이 코너는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별 부록으로는 키즈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테마 공간인 '고고다이노 키즈카페'와의 협업 화보가 수록돼 눈길을 끈다. 민락점, 다산점, 청라점, 안양과천점에서 촬영된 이번 스페셜 화보는 고고다이노 캐릭터와 함께하는 아이들의 활기찬 하루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키즈몽드 관계자는 “6월호는 여름방학을 앞둔 아이들의 설렘을 자연 속에 풀어낸 한 권의 시원한 그림책 같은 매거진"이라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키즈몽드 6월호는 교보문고 온라인 서점과 모아진닷컴 E-BOOK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에버디포, ‘엘레판테 오토노모-90’으로 ESG 실현 앞장… 발전소 환경문제 해법 제시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이 산업계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에버디포가 선보인 차량 일체형 고압안개분무 시스템 '엘레판테 오토노모-90'이 환경 문제 해결의 강력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전소 저탄장의 비산먼지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현장 근무환경까지 개선하며 산업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화력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 발전시설은 석탄 하역 및 보관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근로자의 건강 문제와 지역 주민의 민원을 동시에 안고 있었다. 이에 대응해 에버디포는 초미세 안개분무 기술(입자 크기 18~20µm)을 적용한 '엘레판테 오토노모-90'을 개발, 공중에 부유하는 미세 분진을 효과적으로 포집해 지면으로 떨어뜨리는 데 성공했다. 실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실험 결과, 최대 81.8%의 비산먼지 저감 효과가 입증돼 환경 규제 대응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미세 안개가 기화되면서 발생하는 냉각 효과를 통해 현장 온도를 최대 6℃까지 낮춰준다. 이로 인해 여름철 폭염에도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분진 저감', '민원 해결', '근무환경 개선'의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며 발전소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레판테 오토노모-90'은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최근 프로축구장에서는 혹서기 잔디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이 장비를 시범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개 분사에 따른 온도 조절과 공기 순환 효과로 잔디 스트레스를 줄여 최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 것이다. 이 장비는 차량 일체형 설계로 높은 기동성과 함께 자체 발전기, 물탱크를 탑재해 전기·수도 연결이 어려운 현장에서도 즉시 가동이 가능하다. 덕분에 산업시설뿐 아니라 건설현장, 스포츠시설, 축제 현장 등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에버디포 관계자는 “엘레판테 오토노모-90은 단순한 환경관리 장비를 넘어 ESG 시대에 적합한 통합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기술을 개발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봉사동아리 ‘세사봉’, 전국장애인예술제에서 따뜻한 동행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의 봉사동아리 '세사봉'이 지난 6월 22일, 세종대 학생회관에서 열린 '제2회 리플리히 전국장애인예술제'에 참여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플리히청소년오케스트라(대표 주재련)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하나 되는 무대를 지향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피아노, 첼로, 플루트, 아코디언, 오카리나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장애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비장애인 성악가들과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함께 어우러져 감동을 더했다. 세종사이버대 봉사동아리 '세사봉' 소속 자원봉사자 10명은 이날 행사에서 장애 예술인들을 도우며 현장 운영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두 개의 작은 별', '바닷가의 추억' 두 곡을 장애인들과 함께 합창하며 진정한 화합의 의미를 전했다. 김정남 세사봉 회장은 “장애인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06년 창립된 세종사이버대의 중앙동아리 '세사봉'은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 김장나눔 행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나눔을 실현해오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복지행정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재 2025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연평균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이 200만 원에 달하는 등 전국 사이버대학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사고 없는 일터를 향한 힘찬 걸음… 성신양회, 실전형 ‘안전체험관’ 개관

성신양회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한인호)가 충북 단양공장 내에 체험 중심의 첨단 '안전체험관'을 준공하고, 안전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이로써 단순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실전 훈련을 통해 임직원과 협력사 구성원들의 재해 예방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에 문을 연 안전체험관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정 교육을 보다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약 586㎡(177평) 규모에 이론교육장 2곳과 4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존에는 총 10종 이상의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고소작업, 전기안전, 에너지 차단, 밀폐공간 대피 등 위험 작업에 대한 맞춤형 실습이 가능하다. 특히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안전교육 시스템도 도입해 교육생들이 실제 사고를 방불케 하는 환경에서 유해·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실습형 교육은 기존의 일방적 이론 전달 방식과는 차별화된 접근으로, 안전 인식의 내면화와 반복적 사고의 사전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양회는 전사 및 협력사 소속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간 30회 이상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작업 전 정기 교육은 물론, 신입사원과 관리감독자 대상 교육, 작업내용 변경 시 특별교육, 긴급 상황 대응 훈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전 교육은 사내 전문 강사 및 외부 안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팀 단위로 2시간 이상 전 과정을 순환 이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현재 안전보건공단의 민간안전체험관 인정 심사도 준비 중이다. 해당 인증을 획득할 경우 법정 교육시간의 2배 인정이라는 혜택은 물론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이번 안전체험관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안전에 대한 인식을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전환점"이라며 “중대재해 예방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국립공원에서 자원순환의 모범 사례 만든다! 유통지원센터–덕유산국립공원, 폐자원 순환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 내 폐자원이 새로운 자원으로 되살아나는 순환경제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유통지원센터)와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길선)는 6월 25일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폐자원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속가능한 공원 운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덕유산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등 폐자원을 회수·재활용해 공원에서 사용하는 물품과 시설물로 다시 활용하는 '국립공원 맞춤형 순환경제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연간 약 6톤이 발생하는 폐비닐을 우선 대상으로 삼아, 기존의 매립 방식 대신 체계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위해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야영장 내 폐비닐 분리수거함을 신규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수된 폐비닐은 회수·선별업체를 통해 재생원료로 가공된 후, 공원 시설물이나 물품 제작에 활용된다. 유통지원센터는 재활용 전문기업인 그린폴리텍, 청솔씨앤티 등 회원사와 함께 폐비닐의 원활한 선별과 재생원료 생산에 협력하고, 품질 관리 및 재활용 공정 전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분리배출 홍보자료 제작, 다양한 재활용제품의 국립공원 적용 방안 안내, 재활용 실적관리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찬용 유통지원센터 재활용본부장은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시작되는 이번 협약이 국립공원 맞춤형 자원순환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국 국립공원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폐비닐을 시작으로 다양한 폐자원으로 순환대상을 확대하며, 친환경 국립공원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플로르 방송제작사, 키즈 모델 김시아·정시온과 함께한 ‘2025 여름 화보’ 공개… 순수한 계절의 감성 담아내

어린이 모델 캐스팅 및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플로르 방송제작사가 키즈 모델 김시아, 정시온과 함께한 '2025 FLOR SUMMER VIBES' 여름 화보를 공개하며 밝고 사랑스러운 계절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여름 화보는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도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자유로운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형형색색의 꽃들 속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으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름의 청량한 기운을 오롯이 느끼게 한다. 여름 햇살을 닮은 소녀, 김시아 모델 김시아 모델은 꽃으로 꾸며진 계단 위에서 한 발을 들고 선 발랄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높게 묶은 양갈래 머리는 시원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고, 흰색 블라우스와 청 반바지, 다채로운 컬러의 양말과 노란 부츠는 싱그러운 여름 패션의 정수를 보여줬다. 환하게 웃는 김시아의 표정은 그 자체로 여름을 닮은 순수함과 활력을 전했다. 댄디한 여름 소년, 정시온 모델 정시온 모델은 네이비 셔츠 셋업에 깔끔한 흰색 이너 티셔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노란 꽃으로 장식된 헤어스타일과 배경의 노란색 포인트와 꽃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집중시켰고, 손을 머리 위로 자연스럽게 올린 포즈는 부드러움 속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특히 볼에 자리 잡은 매력점은 정시온만의 개성과 순수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김시아와 정시온 모델이 각자의 개성과 밝은 에너지로 여름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며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들만의 해맑고 순수한 계절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키즈 콘텐츠 선도 기업, 플로르 방송제작사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키즈 모델 캐스팅과 어린이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대표작인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은 시즌 13까지 제작되었으며 현재 시즌 9까지 방영을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9일부터 캐리TV에서 시즌 1~9, 6월 13일부터 애니원TV에서 시즌 10이 순차 방영되고 있다. '당근과 캐롯'은 유치원 및 교육기관에서도 활용되는 인기 교육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4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플로르 방송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키즈 모델 오디션에 지원 가능하다. 플로르 측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순수함과 창의성을 담은 밝은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며, 어린이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일산미용학원 MBC아카데미뷰티학원, 방송·패션 현장 실습 중심 ‘뷰티서포터즈’ 과정 운영… 실무 역량 강화 앞장

고양시 일산 지역의 대표 뷰티교육기관인 MBC아카데미뷰티학원 고양일산점이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뷰티서포터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25일 학원 측에 따르면 '뷰티서포터즈'는 메이크업, 헤어 등 뷰티 분야 전공자들이 방송국, 공연장, 패션쇼 등 실제 무대에서 아티스트로서 직접 시술에 참여하는 기획된 실습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수강생들이 주체적으로 현장을 이끌며 실력을 발휘하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실제로 올해 진행된 주요 실습으로 디자이너 양해일 패션쇼, KBS 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 '여왕의 집' 등의 분장 실습을 비롯해, 고양 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 홈경기에서의 페이스페인팅 참여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연극, 뮤지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유튜브 촬영 등 다양한 트렌디 현장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서포터즈 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아티스트로서의 자질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실제 활동을 통해 취업이나 입시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구성할 수 있어 경쟁력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공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수강생들의 커리어를 실무 중심으로 이끌고 있으며, 현재 6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며 “정기적인 기수제로 운영되는 만큼, 미용 입시나 취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MBC아카데미뷰티학원 고양일산점은 정발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고양 덕양구 및 일산, 파주, 김포, 서울 등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메이크업, 헤어, 피부, 네일아트 등 국가자격증 대비는 물론 미용입시 전공 수업까지 가능한 종합 뷰티학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원은 1:1 맞춤 진로 코칭, 실무 특강, 포트폴리오 컨설팅 등 입시와 취업을 아우르는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와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시니어모델 이미영, ‘이선영한복’ 프리미엄 패션쇼에서 전통미의 정수를 선보이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열린 '이선영한복' 프리미엄 한복패션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하회마을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무대로, 한국 고유의 미(美)를 세계에 알리는 특별한 자리였다. 이날 한복패션쇼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태극기한복이 처음 공개됐다. 이 원장의 대표작인 '태극기한복'은 디자인특허(제30-0921671, 제30-1082632)를 보유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극기와 무궁화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한복이 단순한 전통 의복을 넘어 국가 정체성과 자긍심을 표현하는 K-컬처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무대에 오른 시니어모델 이미영 씨는 관객들의 따뜻한 시선과 박수 속에서 감동적인 런웨이를 선보였다. 그는 “탁 트인 강과 절벽,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 런웨이는 마치 자연과 한복이 하나가 된 듯한 무대였다"며, “무대 자체가 한 편의 전통예술 공연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우동, 궁중, 태극기 등 다양한 테마의 한복들이 등장할 때마다 관객의 반응이 뜨거웠고, 나 역시 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가윤정 국제대 문화예술콘텐츠학과 교수는 “이미영 님은 진취적인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시니어 모델로서 모범이 되는 인물"이라며, “그녀의 활동은 후배 모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선영한복' 프리미엄 한복패션쇼는 단순한 패션이 아닌 한복의 문화예술적 가치와 세계화를 선도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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