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송기우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 전국부
  • kwsong@ekn.kr

전체기사

오산대 전기과, RISE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통해 지·산·학 전공 봉사활동 펼쳐…

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지난 1월 19일, RISE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업체 및 지자체와 연계한 전공 직무 기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활동(봉사 1차)'으로, 학생들이 학과 전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학·산업체·지자체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활동에는 오산대 전기과 손석금 교수, 장한종합이엔지의 김기헌·정선재 이사, 전기과 학생 김민근, 임채형, 이재호, 최혁준, 박건희, 김보성 등이 참여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 전문가들의 현장 지도를 받으며 전기 설비 점검, 전등·콘센트 교체 등 실무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며, “전공과 연계된 실제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는 오산시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장한종합이엔지는 전문 장비 제공은 물론 현장 안전교육, 작업 관리, 기술 지도를 지원해 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했다. 특히 노후 전기 설비 개선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안전을 강화한 점이 큰 의미로 평가됐다. 또한 대학·산업체·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지·산·학 연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오산대 전기과는 “앞으로도 RISE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비바마법학교’ MC 비비·바바 공개… 마법학교 세계관 본격 시동

체험형 키즈 어드벤처 프로그램 '비바마법학교'가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두 MC의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전개를 예고했다. 제작사 플로르방송제작사는 3일, 반장 콘셉트로 등장하는 '비비'와 '바바'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바마법학교의 선배이자 리더 역할을 맡은 두 MC는 첫 만남부터 밝고 에너지 넘치는 호흡을 보여주며, 아이들과 함께 뛰고 즐기며 수업과 미션을 이끌어갈 각오를 전했다. '바바' 역의 태호(가수 겸 배우)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한다"며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는 마법처럼 신기해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비비'를 맡은 임이지(배우) 역시 “어릴 때는 과학자가 되고 싶을 만큼 실험 도구를 좋아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직접 실험해볼 시간이 벌써부터 설렌다"고 웃어 보였다. 두 MC는 인터뷰 내내 자연스럽게 서로를 놀리고 받아치는 모습으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임이지는 “혼자 있을 때 바바 선배가 춤추고 노래를 부르더라"며 태호의 '가수 출신' 소문을 언급했고, 태호는 “나는 마법학교 학생 바바일 뿐"이라며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설정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러한 캐릭터 설정이 프로그램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비 입학생들을 향한 초대 메시지도 전했다. 비비는 “마법학교에서는 친구들과 노래하고 모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다"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갈지 모를 만큼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바는 “정말 크고 멋진 학교라고 들었다"며 “비바마법학교에서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자"고 덧붙였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캐릭터성과 에너지를 모두 갖춘 MC 조합에 집중했다"며 “비비와 바바의 생동감 있는 진행과 케미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바마법학교'는 4세부터 13세까지 키즈 출연자를 모집 중이다. 제작진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키즈 사이언스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재수·반수 고민 수험생, 한국IT전문학교로 눈길

2026학년도 대입 일정이 정시 미등록 충원합격, 추가모집, 자율모집으로 이어지면서 재수·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새로운 진학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재수를 선택하기보다, 편입제도를 활용해 학력과 학벌을 동시에 높이려는 대학생과 고교 졸업 예정자가 증가하면서 전문학교 진학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는 분위기다. 입시 전문가는 “과거에는 재수가 일반적인 선택이었지만, 최근에는 인서울 학업 기회를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며 “수능·내신 부담 없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학교로 진학해 취업과 학위 모두를 준비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면접전형 선발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한아전)는 고3 수험생, 대학 중퇴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한아전 관계자는 “본교는 면접전형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능·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재수와 반수를 고민하던 학생들이 추가모집 이전부터 웹툰학과, 컴퓨터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정보보안학과, 게임학과 등 취업 연계가 강한 학과 중심으로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학생뿐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생, 대학 자퇴생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가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학교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1 면접·잠재능력검사 기반 선발… 다양한 학생에게 열려 있는 입학 기회 한국IT전문학교는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와의 1:1 면접, 전공 적성을 확인하는 잠재능력검사를 통해 인재를 선발한다. 특히 수능 4~6등급 수험생, 대학 중퇴자, 전공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지원 가능해 진로 재설계를 원하는 학습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IT전문학교는 재단법인 한국IT교육재단 산하 교육기관으로, 실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을 중심으로 실무 기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학기 중 팀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IT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며,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춘 IT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측은 “본교는 대학 수시·정시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전형 중심의 선발 방식을 유지하여 다양한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2000년 경희학원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사이버대학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교육이념 아래 100% 온라인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경력 전환자·성인 학습자 등 다양한 학습자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1차 모집 결과, 공학·안전·상담·경영 분야 전공 지원 강세 1차 모집에서는 안전관리·공학 분야를 비롯한 상담심리·사회복지 등 실무·자격 연계 전공에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학교 측은 “재직자 중심의 지원자들이 현재 직무 환경이나 향후 진로와 직접 연계된 전공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학 계열은 전자정보공학, 스마트건축공학, AI기계제어공학과, 소방방재·안전공학 등 산업 현장과 밀접한 전공이 강세를 보였다. 건설·제조·설비·안전 분야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자동화·안전관리 수요 증가가 이어지면서, 공학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추려는 지원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 전공에서는 개인·조직·지역사회 단위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이어졌고, 세무회계학과, 외식조리경영학부,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등 경영계열에서도 직무 연계·커리어 확장을 위한 지원이 꾸준했다. 한국어교육, 국제·언어(일본·중국·미국문화영어), 다문화, 미디어문예창작, 실용음악, 문화예술경영 등 인문·예술계열에서도 안정적인 관심이 확인됐다. 미래 산업·사회 변화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 경희사이버대는 2026학년도에 스마트건축공학과, AI기계제어공학과를 신설하고, 사회복지학부를 아동·가족전공 중심으로 개편·확대했다. 이는 디지털 전환·AI 확산·돌봄 수요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일환이다. 공학 분야는 기존 컴퓨터정보통신, AI사이버보안, 소방방재·안전공학, 전자정보공학과에 더해 스마트건축·AI기계제어 영역까지 확장하며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 체계를 공고히 했다. 사회복지학부 또한 현장 중심의 아동·가족 영역을 강화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경희의 교육 경쟁력… 3회 연속 최우수대학·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경희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고,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교육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다국어 챗봇 상담 시스템, 다국어 자막 강의, 온라인 실습·시뮬레이션 등 첨단 학습·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내국인은 물론 이주배경 학습자와 외국인 학생에게도 높은 접근성과 학습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의료 혜택으로 지속 가능한 학습 지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신·편입생 다수가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의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산업체·공공기관·지자체 협약을 통해 재직자 대상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경희학원 소속 대학의 장점인 경희의료원 의료비 감면, 경희대학교·경희사이버대 대학원 진학 시 동문 장학 혜택 등 다양한 '경희가족' 혜택이 마련돼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2차 모집은 1차 모집 결원 인원에 한해 9개 학부, 37개 학과(전공)에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입학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사람이 곧 길이다…” 김두연 자전 에세이 ‘사람과 길’ 출간

대한민국 치안의 최전선을 지켜온 전직 경무관이자, 기업의 위기관리 책임자로 활약해온 김두연 저자가 삶의 통찰을 담은 자전 에세이 『사람과 길』(도서출판 SUN) 을 출간했다. 이 책은 경북 봉화의 산골 소년이 28년 공직과 10년의 경영 현장을 지나 도달한 한 가지 결론—사람이 곧 길이며, 모든 길의 끝에는 사람이 있다—을 진솔하고 강단 있는 필체로 풀어낸다. 『사람과 길』은 2016년 새해 첫날,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28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순간으로 독자를 이끈다. 경찰대학 졸업 후 경위로 임관한 김두연 저자는 영등포경찰서장, 경찰청 정보과장을 비롯해 다양한 주요 보직에서 대한민국 치안 현장을 책임졌다. 퇴임 이후에는 애경그룹과 주식회사 이도에서 기업 위기관리의 핵심 역할을 맡아 가습기 살균제 사태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굵직한 현안을 진두지휘했다. 저자는 경찰 조직의 규율과 기업 현장의 효율성 사이에서 결국 문제 해결의 중심은 '현장'과 '사람'임을 깨닫게 된다. 영등포경찰서장 시절 32년 만의 영등포역 앞 횡단보도 재설치, 이도에서의 생명 중심 안전문화 구축 사례는 그가 추구하는 '사람을 향한 길'의 철학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도서에서 주목되는 또 하나의 흐름은 고향 봉화를 향한 저자의 깊은 애정이다. 스마트 농업·디지털 헬스케어·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패러다이스 농촌도시 봉화'라는 미래 비전은 지방 소멸 위기 시대에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는 실천적 철학이자, 공동체에 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담고 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한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삶의 지침서"라고 평가했다. 현장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는 성실의 의미를,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출간 직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두연 저자는 1965년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해운대고등학교, 경찰대학,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8년간 국가의 치안과 국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에 충실하며 화천·거창·영등포경찰서장을 역임했고, 2012년 전국 치안 성과 1위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현재는 경찰대학 총동문회장,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경찰청 치안산업진흥협의회 위원 등 다양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코레버컴퍼니, 글로벌 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 코레버컴퍼니와 함께 해외 거주 외국인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의 한국 고등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학습자 대상 온라인 학위 과정 홍보·입학 안내·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어윤선 세종사이버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아마도바 라힐 코레버컴퍼니 대표, 김세영 세종글로벌센터장이 참석해 글로벌 교육 협력의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세종사이버대는 전 과정 100%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사이버대학으로, 학업·직장·거주지 병행이 가능해 해외 체류 외국인과 한국 문화·언어에 관심 있는 글로벌 학습자에게 높은 접근성을 갖춘 교육 환경을 제공해왔다. 코레버컴퍼니는 'Connecting Korea with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교육·비즈니스·문화·관광 분야 글로벌 컨설팅을 수행해온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학생 대상 입학 정보 제공, 현지 홍보,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마도바 라힐 코레버컴퍼니 대표는 “많은 해외 학생들이 한국 유학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과 현실적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세종사이버대와의 협력을 통해 국적·거주지를 넘어 더 많은 학생이 한국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영 세종글로벌센터장은 “특히 아제르바이잔 등 해외 거주 학습자와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안정적 학습 환경과 실질적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수요에 대응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공동사업을 지속 발굴해, 해외 학습자들이 한국 방문 없이도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의 고등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2월 19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외국인 전형 입학생에게는 등록금 50% 장학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교육 과정은 100%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해외 거주자도 안정적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일본 Adosai LLC와 한국어 온라인 교육 협력 MOU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가 일본 현지에서 해외 학생 대상 한국어 온라인 교육과 입학 연계 기반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자율학부는 지난 1월 31일 일본 Adosai LLC와 외국인 교육 유치 및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에 거주하는 학습자들에게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과정과 입학 제도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한국어 과정과 전공 과정을 연계한 학업 경로를 제시함으로써 해외 학생들의 온라인 고등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일본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유학 전문 유튜버 '사이 선생님'을 비롯해 Adosai LLC의 다카하시 시로 대표,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서진숙 학부장, 강민석 교육혁신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자율학부의 교육 역량을 일본 현지에 소개하기 위한 공동 홍보 전략과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일본 거주 학생 대상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정보 제공 ▲예비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온라인 교육 연계 ▲글로벌자율학부 소개 콘텐츠 공동 제작 ▲일본 현지 설명회 및 온라인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의 교육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 채널과 글로벌자율학부 홍보 체계를 연계해 한국 온라인 고등교육 모델, 학습 지원 제도, 장학 혜택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일본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에 쉽게 접근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희사이버대 글로벌자율학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해외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라며 “국가와 문화권을 넘어 다양한 학생들이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자율학부 입학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입학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 수상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이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 ESG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은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국가적 행사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만큼 높은 공공성과 공신력을 갖춘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오직 헌신·진정성·사회적 영향력만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ESG경영, 사회복지, 문화·체육 지원 등 사회적가치 전 영역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혁신을 실현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우리가 추구하는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임팩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사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배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윤리적 지배구조 확립 등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기관 운영을 강화해 왔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공헌 활동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시스템과 첨단 학습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다양한 학습자에게 질 높은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기관 등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 지원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인재개발원 측은 “앞으로도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바탕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하이틴 패션 매거진 ‘케이틴즈(KTEENZ)’, 2026년 1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2026년 1월호 A·B 더블 커버를 공개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구성된 이번 호는 신인 모델 박채은과 강채윤이 각각 표지를 장식해 신선한 존재감과 하이틴 특유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A호는 '그래피티(Graffiti)'를 테마로, 차가운 겨울 도시의 공기 속에서 자유를 그려내는 하이틴 스트리트 무드를 선보인다. 도시 벽면의 선과 색에서 영감을 얻은 촬영은 거칠지만 직선적인 감성으로 청소년 세대의 솔직한 태도와 자기표현을 담아냈다. 특히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KKEEE(케이케이이이이)와 협업한 메인 룩북은 여유 있는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그래피티 콘셉트의 자유로운 무드를 한층 강화하며, 올겨울 스트리트 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반면 B호는 '크리스마스(Christmas)' 콘셉트로 한층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담았다. 화려한 장식 대신, 하이틴이 느끼는 소박한 설렘과 일상의 온기를 중심으로 겨울 감성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페이지마다 흐르는 잔잔한 분위기는 겨울이 가진 부드러운 결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감정의 순간을 기록하는 매거진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케이틴즈 2026년 1월호는 그래피티의 자유로움과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테마를 통해 하이틴의 겨울을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패션을 넘어 감정과 순간의 기록까지 담아내며, Z세대의 감성 매거진으로 자리매김한 케이틴즈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카페일분, 자체 솔루션 ‘VCMS’ 고도화… 무인카페 ‘롱런’의 핵심은 결국 기술력

무인카페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기기 결함,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면서, 탄탄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카페일분이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통합 운영 솔루션 'VCMS(VELOX Coffee Machine System)'이 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카페일분의 VCMS는 본사가 직접 설계·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단일 플랫폼으로, 키오스크·커피머신·결제 시스템 등 매장 내 주요 장비를 하나의 OS처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기존 무인카페들이 외부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거나 단순 매출 확인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카페일분은 모든 장비를 하나의 앱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운영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정 상황 발생 시 자동 알림, 기기 오류 감지, 실시간 상태 체크 등의 기능도 돋보인다. 이에 본사는 문제 발생 즉시 원인을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어, 가맹점주는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원격으로 기기 재부팅이나 음료 추출이 가능하다. 최근 업계에서 지적된 '결제 후 미추출' '기기 고장 방치'와 같은 고질적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장치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다. 무인카페 브랜드 일부에서 관리 책임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점주 불만이 커지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인 현상이다. 예비 창업자 사이에서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체계적 솔루션'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꼽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 기술 제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본사가 직접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카페일분은 앞으로도 원격관리·모니터링 기능을 한층 고도화해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고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무인카페 운영의 핵심이 '기술력에 기반한 휴먼-케어(Human-care)'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카페일분 양성환 대표이사는 “무인카페의 완성은 결국 사람의 관심과 케어에서 비롯된다"며, “VCMS는 기계를 숨기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점주와 고객을 더 세심하게 케어하기 위해 개발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체 기술력을 지속 강화해 무인 산업 전반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페일분의 표준 운영 시스템 VCMS 및 창업 관련 정보는 VCM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