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 전기과는 지난 1월 19일, RISE 지역사회공헌 및 현안해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업체 및 지자체와 연계한 전공 직무 기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직무 활용 지산학 연계 협업활동(봉사 1차)'으로, 학생들이 학과 전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학·산업체·지자체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활동에는 오산대 전기과 손석금 교수, 장한종합이엔지의 김기헌·정선재 이사, 전기과 학생 김민근, 임채형, 이재호, 최혁준, 박건희, 김보성 등이 참여했다.
오산대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은 산업체 전문가들의 현장 지도를 받으며 전기 설비 점검, 전등·콘센트 교체 등 실무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며, “전공과 연계된 실제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실무 이해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봉사는 오산시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장한종합이엔지는 전문 장비 제공은 물론 현장 안전교육, 작업 관리, 기술 지도를 지원해 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했다.
특히 노후 전기 설비 개선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전기 안전을 강화한 점이 큰 의미로 평가됐다. 또한 대학·산업체·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한 지·산·학 연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주목된다.
오산대 전기과는 “앞으로도 RISE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 어때] “세단인가 SUV인가”…볼보 ES90, ‘경계’에서 찾은 플래그십의 정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025f6efdf46f428c919c212258534d18_T1.jpg)
![[에너지소식] 한수원, ESG·경영혁신위 출범…삼천리그룹 성경식품 ‘진도캠퍼스’ 기공식](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792d44c688ba41b0ab959af9938bf956_T1.jpg)

![“시진핑 건강 괜찮나”…트럼프와 담판 앞두고 변수 부상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19.PAP20260919072201009_T1.jpg)

![[현장] 신호등이 구급차 길 열고 AI가 정체 감지…강릉 전체가 ‘ITS 실험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bb1780d43c7d4384b50b3c914f169521_T1.jpg)
![[현장] ‘교통올림픽’ 한 달 앞으로…강릉, K-ITS 세계시장 출격 준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8.c6e7c62bd08741b28e1ecacc901ca590_T1.jpg)


![[EE칼럼] 기후관련 법안이 밀물처럼 밀려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EE칼럼] 최고가격제의 부담 떠안은 정유사도 명분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권력은 왜 민심을 늦게 듣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겪어보지 않은 지진위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9.e3f0c367a7b1402eb00967f9348eace6_T1.jpg)
![[데스크 칼럼] 죽은 산업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fa32741b6b7c4555b062d6befa54cc65_T1.png)
![[기자의 눈] ‘윤리경영’ 내걸었던 김가네 김용만의 아이러니](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