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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홍문수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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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익산시-익산교육청-대한노인회-군산해경-원광대-원광보건고

익산시, 맞춤형 지원으로 장애인 자립 기반 강화 17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위원회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지원 대상자의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대상자 선정과 지원유형 결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 건강, 일자리, 일상생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부터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현재까지 10여 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대상자의 개별 욕구를 고려해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및 복약 △문화·여가 △사회참여 등 자립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장기 지원 대상자에 대한 지속 여부 및 종결 방향도 논의하며 보다 체계적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광도시 매력 전국에 알린다 오는 19일까지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대표 축제 전문 박람회다. 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오는 19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선보여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인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역사문화 축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부각하고, 익산 관광캐릭터 '마룡'을 활용한 홍보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 익산서동축제'를 집중 소개해, 서동선발대회와 퍼레이드, 체험, 야간경관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도심형 체류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서동축제뿐만 아니라 △익산 백제 국가유산 야행(4월 24~26일) △천만송이 국화축제(10월 23일~11월 1일) 등 대표 축제도 함께 홍보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또 '마룡'은 홍보 활동과 함께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도 참가해 익산의 상징성과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관람객들에게 알린다. 익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 원 지급 오는 27일부터 소득하위 70% 대상 1차 지급…다이로움,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시민의 삶을 지키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오는 27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접수 창구'를 운영해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익산시는 약 22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비수도권인 익산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하위 70% 15만 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과 지급은 대상자에 따라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이 대상이며, 2차는 소득하위 70% 시민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1·2차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후에는 요일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1차 신청 기간 중 5월 1일은 노동절로, 끝자리가 4·5·9·0인 경우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익산 다이로움,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다이로움의 경우 앱을 통한 편리한 신청이 가능해 많은 시민의 이용이 예상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인증 없이 신청할 수 있고 보유 금액과 합산 결제도 가능하다. 또 다이로움으로 지급받을 경우 정책지원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10%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정책지원가맹점은 청년몰, 착한가격업소, 지역서점, 치킨로드 등 84개소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다이로움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과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달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에 대상자 여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익산시,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 합동 단속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경찰과 함께 체납 차량 단속에 나서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16일 익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총 20명의 인력과 6대의 차량이 투입돼 관계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방위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익산시는 체납차량 인식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체납액을 징수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 차량에 대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납세는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과 징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고위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직속기관 및 학교 고위직 450여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16일 전북도교육청 과학교육원 2층 사이언스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과 고위직의 솔선수범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조직 구성원 모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이 중요하며, 특히 고위직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익산시-원광보건고, 지역맞춤형 인재 육성 '맞손' 17일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산업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 시는 17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원광보건고등학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특화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 특성화고, 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학교다.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 전략의 일환으로 원광보건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컨소시엄 협약식에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원광대학교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참여했다. 또 원광대학교병원, 전주보훈요양원, 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전북도간호조무사회 등 보건·의료 및 반려동물 분야 주요 기관과 익산상공회의소, 익산시 의사회 등 지역 단체도 함께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안정적 운영 △취업-성장-정주 선순환 구조 구축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마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는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통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신축 회관 개관 본격 운영 돌입 어양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17일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남중동 회관은 건물이 낡고 협소한 공간으로 늘어나는 노인복지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교통이 편리하고 방문하기 좋은 어양동으로 회관을 신축 이전했다. 총사업비 51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새 회관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없애고 편의시설을 강화한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건물 내부에는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조성됐다. 사무실과 회의실은 물론, 각종 기념식과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강당, 취미·교양 강좌가 열리는 다목적 강의실,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 공간까지 알차게 꾸며졌다. 시는 이곳을 거점으로 노인 일자리 지원, 노인 대학 운영, 경로당 활성화 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염원이었던 지회관 신축 개관을 6만 8000여 어르신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 회관이 어르신들의 웃음으로 가득한 소통 공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해경, 대조기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대조기 해안가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군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군산해양경찰서는 대조기 기간 연안사고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주의를 당부했다. 군산해경은 17일부터 20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해안가 고립사고 등의 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안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 12분께 군산 지역 바닷물 수위는 최고 7.17m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위험단계인 관심(수위 6.93m)과 주의(수위 7.13m) 수위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기간에는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바닷가 인근 고립사고, 방파제를 넘는 높은 파도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망로 일대 및 내항과 소룡포구 일대는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산해경은 대조기 기간 해안가 순찰을 강화하고, 너울성 파도에 대비한 방파제 출입 통제와 고립자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광대 JABA대학원, 성과지표 달성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생명산업 실증형 R&BD 인재 양성 본격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교수진과 산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숭산기념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JABA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과지표 달성을 위한 교수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대학과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행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은정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JABA 설립 배경과 추진 방향이 공유되고, 이어 성과지표 체계와 교수 참여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으며, 요소기술 중심 교과목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 체계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교수 간 협력 확대와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질의응답과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진은정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교수 참여를 한층 확대하고, 산·학·연·병·관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것은 물론, 생명산업을 선도할 실증형 R&BD 전문인재 양성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요소기술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ER&BD 교육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기자의 눈] ‘상왕’ 꿈꾸는 익산 기독교계, 헌법 위에 서려는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최근 익산에서 벌어진 기독교계의 정치 간섭이 참으로 목불인견이다. 종교가 세속의 정치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주도권을 잡고 흔들려는 상왕 노릇에 재미를 붙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6일 익산 기독교 단체 관계자들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심보균 전 차관과 조용식 민주당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신의를 저버린 야합이라며 맹비난을 쏟아냈다. 명분은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던 약속을 어겼으니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논리다. 여기서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의 신의는 왜 이토록 선택적인가.앞서 진행된 최정호·최병관 예비후보 간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왜 그토록 침묵했는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식의 해괴한 논리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궤변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에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규정하며 정교분리를 헌법정신에 명시하고 있다. 이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성역이자, 종교가 본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정치인의 말 바꾸기나 정책 연대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은 오롯이 유권자인 익산 시민들의 몫이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시민들이 투표소에서 심판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종교계가 마치 심판관이라도 된 듯 나서서 특정 후보를 겨냥한 낙선운동을 방불케 하는 기자회견을 자행하는 것은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헌법 정신에 대한 도전이다. 기독교계가 진정으로 정의와 신의를 논하고 싶다면, 먼저 스스로의 내부를 살펴야 한다. 사회적 지탄을 받는 일부 목회자들의 도덕적 타락과 비리에는 침묵하면서, 유독 선거판의 캐스팅보트를 쥐려는 행태를 시민들이 어떻게 납득하겠는가. 민주당 경선 결선을 불과 며칠 앞둔 긴박하고 예민한 시점에 종교계가 나서 특정인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것은 스스로의 권위를 깎아먹는 자악 행위나 다름없다. 익산 기독교계는 신의 영역과 민주주의의 성역을 혼동하지 마라.지금 당신들이 있어야 할 곳은 시청 브리핑룸이 아니라 낮은 곳을 향한 기도의 자리다. 시민들은 더 이상 정치 목사들의 훈수를 반기지 않는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 꽃을 피우는 것은 시민의 투표용지이지 종교 단체의 성명서가 아니다. 익산의 미래를 종교라는 이름의 기독교계에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익산시-하림-전북연구원-한국고전번역원-익산교육청-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 경영 위기 기업 납세 부담 던다 매출 감소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 업종 대상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제도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이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나 사업상 현저한 손실 등의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추가 신청을 통해 최장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 원 이하이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세액의 50% 이하 범위에서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납세 부담으로 경영에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세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고품질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 준비 척척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현장점검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C그룹(파리바게트)의 인기 제품인 '제주마음샌드'의 원료곡으로 사용되는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산물인 만큼 생산단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친환경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동물 헬스케어'로 미래 창업 생태계 키운다 최재용 부시장, 월성동 클러스터 방문…민간 투자사와 기업 간담회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의 강점인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동물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 육성하며 미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16일 월성동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 투자기관인 '크립톤'과 함께 농생명 분야 창업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동물 헬스케어란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약이나 의료기기, 건강식품 등을 만드는 산업이다. 동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유망 산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어큐메딕스, 주영바이오 등 5개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개발부터 실증, 투자 연계, 판로 확대에 이르기까지 기업 성장의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재용 익산시 부시장은 “익산이 보유한 식품과 농생명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동물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의 뿌리를 탄탄히 내리겠다"며 “창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기관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기관별로 흩어진 창업 지원 기능을 하나로 묶을 계획이다. 특히 부서별 창업 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청년들이 익산에 정착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청년 친화적 창업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익산시, '한국고전번역원'과 협력 체계 구축 조선시대 '금마지' 등 7권 번역 결실…“역사문화도시 익산 정체성 확립"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16일 교육부 산하 한국고전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현대의 언어로 복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한국고전번역원'은 60년 넘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현대화해 온 국내 고전 번역의 대표 기관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익산 관련 고문헌의 발굴과 번역,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전 번역이란 한자로 기록된 옛 책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 대학·연구자들과 협업해 조선 후기 익산 군수 남태보가 지은 '금마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권의 소중한 번역서를 발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익산시가 발간한 번역서들은 한국고전번역원의 '고전번역 학술정보 DB'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이를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익산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 연구와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익산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역사문화도시 익산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고문서가 시민의 삶 속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교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전북연구원, 지역발전 동력 확보 '머리 맞대' 16일 정책간담회 개최…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원 등 10대 핵심사업 논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전문가와 함께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6일 전북연구원과 함께 미래 발전 전략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책적 타당성과 국가예산 확보 논리를 강화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사업비 4조 1,246억 원 규모의 4대 분야 10대 핵심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으로 △안전·복지 분야 '한국재난안전산업진흥원 설립' △농생명·식품 분야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교통 분야 '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환경 분야 '왕궁정착농원 자연환경복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백렬 전북연구원장은 사업별 정책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하며, 익산시가 보유한 지리적 이점과 산업적 강점을 기반으로 중앙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정교한 논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가예산 확보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앞으로도 전북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림, 46억 들여 삼기부화장 리모델링 완공… '스마트 팩토리'로 새 단장 데이터 기반 통합 제어 시스템 'SmartCenterPro™' 도입으로 정밀 품질 관리 실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1996년 설립되어 30년이 경과한 노후 설비를 현대화하고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겪어온 온도센서 불량 및 대차 휘어짐 등 물리적 노후화 문제를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말끔히 해소하게 됐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된 1차 리모델링 사업에는 설비 도입에 약 30억, 부대시설 공사에 약 16억 등 총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 범위에는 발육 1동의 발육기 14대와 발생 1동의 발생기 10대 전면 교체를 비롯해 바닥 트렌치 공사, 배관 유틸리티 설치,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Integrated Hatchery Solution) 적용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완공을 통해 하림 삼기부화장은 30년 노후 설비의 현대화와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바탕으로 생산성 증대와 방역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생산 능력(CAPA)의 비약적인 향상이다. 최신 설비 도입에 힘입어 호기당 입란 수가 기존 11만 5,200개에서 12만 2,400개로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생산 능력이 단숨에 6% 증가했다. 이와 함께 'SmartCenterPro™' 통합 제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여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짐작이나 경험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최적화된 부화장 디자인과 위생 중심의 설계를 적용해 치명적인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등 방역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린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화장 인프라의 획기적인 혁신은 현장 농가의 직접적인 수익성 개선과 만족도 증대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설비 개선을 바탕으로 생산된 고품질 병아리는 사료요구율(FCR)을 0.019 향상시키고 1주령 폐사율을 눈에 띄게 낮춰 전반적인 사육 생산성을 끌어올렸다. 결과적으로 향상된 종계 성적과 병아리 품질은 사육 농가와 종계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림은 이번 1차 리모델링 투자를 통해 외주가공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연간 약 12억 4500만 원의 기대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분석했다. 하림 관계자는 “삼기부화장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은 하림의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1차 완공에 이어, 향후 발육 2동 및 발생 2·3동 대상의 2차 리모델링, 발육 3동 및 발생 4동 대상의 3차 리모델링도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유아교육의 틈새 없는 지원...방과후 과정까지 책임진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를 주제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16일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개발한 3-5세 방과후 특성화프로그램 '쏙쏙쏙 과학놀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유아의 탐구 능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다양한 과학놀이 활동을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성신여자대학교 전홍주 교수가 맡아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실제 적용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또한 교사 참여형 체험 중심 연수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별 특색을 살린 방과후 과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 대외협력형 시장 '비전 제시 “ 행정은 간부 공무원에게, 시장은 국가예산확보 및 기업유치에 전념"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17일 “행정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대외 협력형 시장' 비전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시장에 당선되면 내부 행정은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에게 과감히 위임하고,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 국책사업 발굴 등 대외 협력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복지·농정·환경·건설 등 각 분야 행정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행정 시스템을 존중하고 전문가 중심의 책임 행정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직사회 혁신 방안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적극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피한 시행착오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겠다"며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포상과 승진을 확대해 공정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익산시 공무원들과 '원팀'을 이루어 내부 행정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장은 외부에서 예산과 사업을 확보하는 '투트랙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조 후보는 “전국 단위 인적 네트워크와 중앙부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직접 나서겠다"며 “익산 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시장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이원택 의원,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확정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이원택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전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16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 따르면 전북도지사 경선 절차가 최종 완료됨에 따라 이원택 후보의 본선 진출이 결정됐다. 이 후보는 향후 국민주권정부에 걸맞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시대를 열어 나가고 이를 위해 도민들의 참여형 선대위를 구성해나가 방침이다. 도민들이 기획과 실행과정에 동참함으로써 도정 운영의 성과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일찍이 통합 도지사를 천명한 이원택 후보는 또, 이번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대립을 치유하고 봉합하는 데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선에 참여한 다른 세 후보의 비전과 정책을 민선9기 도정에 지혜롭게 녹여내는 것은 물론, 기존 후보들 및 후보별 주요 지지층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북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이원택 후보는 “저를 선택해주신 도민들과 당원 여러분의 승리"라고 평하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필승에 기여하는 밀알이 되겠다"며 밝혔다. 이 후보는 4월말 경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공식 도지사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공공이 먼저 줄인다”…익산시, 에너지 절감 ‘총력’

조명·냉난방 운영 제한 등 공공시설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강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의 전방위 에너지 절감에 나선다. 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정책조정협의회를 열고, 전 부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청사 운영과 공공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조치를 강화한다. 우선 본청을 비롯해 북부청사, 농업기술센터, 도서관, 보건소 등 청사 내 조명과 냉난방 운영을 제한한다. 또 퇴근 시 대기전력 차단과 청사 야외 경관조명 소등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또한 체육시설과 공원, 관광지 등 주요 시설에서는 조명 운영 시간 조정과 수경시설 가동 축소, 냉·난방 탄력 운영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에너지 사용 절감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태양광 설비 활용과 전력 수요 관리, 원격 제어 시스템 도입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차량 운영 관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차량 2부제를 지속 운영하고, 직원 통근버스를 통해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등 교통 분야에서도 에너지 절감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에너지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추가적인 대응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는 단기적 상황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공부문부터 앞장서 적극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서동축제 앞두고 만반의 준비 안전관리·교통·위생·편의시설·의료 대응체계 등 종합 준비 또 익산시는 2026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열고, 관련 부서와 함께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동축제는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5월 1~3일 도심 속 신흥근린공원·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과 위생 등 편의 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위생 관리, 관광객 편의시설 운영,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 운영과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를 비롯해 물가안정 지도·점검, 식품위생 점검, 의료 및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동축제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지방세 체납액 80억 집중 정리…고액 체납자 '끝장 징수' 6월까지 '상반기 일제정리' 총력전…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추적 아울러 익산시는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고 시의 살림살이를 든든히 채울 '체납지방세와 전쟁'을 선포했다. 양경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같은날 정례브리핑을 갖고 “지난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80억 원을 정리하겠다는 목표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의 총 체납액은 213억 원에 달하며, 주로 지방소득세와 재산세, 자동차세가 주인 없는 돈처럼 잠자고 있다. 지방세란 익산시가 시민들을 위해 도로를 닦고 공원을 만들며 복지 혜택을 주는 데 쓰는 '공동 자금'이다. 시는 올해 1분기에 이미 36억 원을 회수하며 징수 엔진에 가동을 걸었다. 이번 작전의 핵심은 '공정'이다. 돈이 있으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부동산과 차량 압류는 물론, 공매(강제 팔기) 처분과 명단 공개라는 강력한 대응 방안을 준비했다. 특히 체납 차량은 길거리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떼어 보관함)하고 급여와 예금까지 압류해 '세금은 안 내고는 못 배긴다'는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하지만 시는 차가운 칼날만 휘두르지는 않는다. 진짜 사정이 어려워 세금을 못 내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실태 조사를 통해 형편에 맞게 나누어 내는 '분납'을 유도하거나, 강제 처분을 잠시 미뤄주는 등 경제적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포용 행정'을 병행한다. 양경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고액 체납자는 지구 끝까지라도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확보된 재원은 익산시의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 장롱 속 ‘추억’ 깨우니 800점 ‘역사’ 됐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교통의 요지 익산시가 시민들의 소중한 기억을 모아 '기록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시는 지난달 16일 시작된 '제6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현재까지 총 800여 점의 소중한 기록물이 기증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환승기록: 익산편-길에서 만난 기록'이다. 민간기록물이란 국가가 만든 서류가 아니라, 시민 개개인이 보관해 온 사진, 일기, 물건 등을 말한다. 마치 우리 집 앨범 속 사진 한 장이 익산시 전체의 역사를 설명하는 '중요한 퍼즐 조각'이 되는 셈이다. 이번에는 특히 익산의 정체성인 '교통'과 관련해 옛 고속버스표, 시내버스 회수권, 교통 경찰관 위촉장 등이 쏟아져 나와 익산의 역동적인 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익산시는 기증된 기록물에 대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를 약속한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내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기증자 전원의 이름을 영구히 새기고, 습도와 온도가 완벽히 조절되는 전문 수장고에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한다. 또한 심사를 통해 45명을 선정해 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도록 제작과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양경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기억이 모여 익산의 위대한 기록 역사가 완성된다"며 “나의 작은 추억이 시의 공식 기록이 되는 특별한 경험에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로 교육 상향평준화 추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익산시 도시 전체를 '교육특구 캠퍼스'로 재편해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진로교육 성공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은 학생이 줄고 아이들은 더 나은 교육을 찾아 떠나고 있다“며 "교육시설관리단을 설치해 학교시설 개방 등 상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오고 학부모가 이사 오고 싶은 '진로교육 성공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익산교육 대전환 5대 마스터 플랜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산 도시 전체를 하나의 교육 캠퍼스로 재구조화 하고, 북부권과 신도심의 불균형, '인프라 최적화'로 정면 돌파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교 브랜드 르네상스'로 무너진 자존심을 세우고, 학교를 지역의 중심으로 되돌리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유·초·중·고·대학·산업을 하나로 연결해 떠나는 도시를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청과 시청, 대학, 국가식품클러스터가 함께 움직이는 '교육발전특구 법정화'를 추진해 배움이 돌봄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정주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북부권에는 의학교육 연계 시숙형 중학교를 세워 인재를 끌어오고 심도심은 학교 신설과 통학 개선으로 기본권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기조와 연계해 전북 어디서든 상산고 수준의 교육을 받는 교육 상향평준화를 추진하겠다"며 “학교별 강정에 따라 명문·기숙형·특성화로 재편하고 고교·대학·기업을 잇는 취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폐교는 진로교육 거점으로 원도심 학교는 오픈스쿨로 전환해 교육과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맞춤 학습과 '마음건강 365'로 아이들이 정서를 돌보고 심야택시 바우처와 야간 학교버스 같은 세심한 행정으로 아이들의 귀갓길까지 아이의 삶 전체를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교육청-원광대-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4만 5,000본 식재 다양한 수종으로 다채로운 경관 제공…30곳 추가 조성 진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도심 곳곳에 봄꽃을 심어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입히고 있다. 시는 익산역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거점 30개소에 봄꽃 약 4만 5,000본을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도심 주요 거점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섬과 거리 화분 등에 다양한 봄꽃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아네모네, 다알리아 등 약 10종의 신규 수종을 도입해 기존보다 한층 다양하고 화려한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수종을 포함해 총 20여 종, 약 4만 5,000본의 봄꽃은 계절감을 살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달까지 미식재 구간 30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봄꽃 식재를 진행한다. 전 구간 조성이 완료되면 도심 전반의 봄철 경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직영 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60만 본 규모의 꽃을 직접 생산·관리하며 예산 절감과 안정적인 수급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신규 꽃 수종 도입과 체계적인 양묘 관리로 시민들이 보다 풍성한 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은 구간 식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 유아들, 반려동물과 함께'생명 존중'배우며 인성 키운다 익산교육지원청-원광대학교, 생명 존중 인성교육 업무 협약 체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반려동물산업학과와 함께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아 대상 생명 존중 인성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동물 체험교육' 운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익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생명 존중 및 공감 능력을 함양하고, 유아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반려동물을 통한 생명 존중 인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유아 대상 찾아가는 체험교육 지원 △안전한 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제공 △동물과의 올바른 상호작용 및 생명 존중 교육 확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기반 구축 등을 공동의 과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공연 4월 17일 '이리농악', 5월 16일 '이리향제줄풍류' 공연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전통의 멋과 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과 보존을 위해 조성된 국가무형유산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7시에는 제42회 이리농악 기획공연 '판 열고(GO) 두드리고(鼓)'가 무대에 오른다. 5월 16일 오후 5시에는 이리향제줄풍류 기획공연 '국제민족음악교류음악회'가 관객들과 만난다. 이리농악 기획공연은 호남의 흥과 신명을 담은 역동적인 무대로, 상쇠의 부포놀이와 소고춤을 비롯해 다채로운 진풀이가 어우러진다. 치밀한 리듬 구성과 뛰어난 기교를 바탕으로 호남우도농악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리향제줄풍류는 전국에서 익산과 구례, 단 두 곳에서만 명맥을 이어가는 전승취약종목으로, 지역 고유의 음악적 특징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거문고와 가야금 등 현악기, 대금과 피리 등 관악기가 어우러져 여러 곡을 끊임없이 이어 연주하는 기악합주 조곡으로 깊이 있는 전통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특히 과거 지역 풍류객들의 호방한 성품이 음악에 그대로 반영돼 관객들에게 깊은 흥취와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이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올해 매출액 10억 돌파 “생산은 농민, 판매는 익산시"…농업인 부담 덜고 소득은 높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가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전자상거래는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2019년부터 소농·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온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으로 판매 수수료 지원과 택배비·포장재 지원,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이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 신뢰 확보를 통해 반복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입점 농가 교육 등 농산물 품질 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입점 농가 확대와 올해 매출 목표 42억 원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이제 금연구역에서 전자담배도 안 된다" 4월 24일~5월 15일 관계기관 합동 점검·단속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전자담배 사용을 포함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까지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달 24일부터는 공원, 학교 주변,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점검을 실시해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와 흡연실(흡연구역)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단속한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법 개정으로 금연구역 내 규제가 확대되는 만큼 시민들이 혼란 없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 선언...“통합으로 익산 대도약 이끌겠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북도당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심보균 전 차관과 손잡고 오는 20~21일 실시되는 결선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와 심보균 전 차관은 1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연대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30여년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원칙을 지켜온 공직자로서 부동산 투기 등 어떠한 부정에도 연루되지 않은 정직한 행정가임을 자부한다“며 "공직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익산을 위해 우리가 직접 해보자'는 뜻을 함께 모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과거의 관성과 구태로 돌아갈 것인지, 아니면 변화와 책임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최근 익산 정치권에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흑색선전,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는데 이러한 가짜정치에 맞서 정의롭고 공정한 진짜 정치로 시민 여러분께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는 시장으로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고 심보균 후보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과감히 견제하고 바로잡는 역할을 맡아 책임 있는 공동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익산발전을 위해 △AI 첨단산업단지 조성 △익산·군산·김제·부안을 통합한 100만 메가시티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바이오식품 수도 익산 실현 △KTX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속 추진 △농생명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여성·어르신·아이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매출 확대 본격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청년창업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본격 나서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단순한 플랫폼 입점을 넘어 매출 창출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기존 정책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평가된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년 청년창업기업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마케팅 역량과 유통 채널 부족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정된 기업은 우체국쇼핑몰 내 '익산시 청년창업기업 브랜드관'에 입점해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공공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타임딜, 쇼핑25시, 슈퍼위클리 등 다양한 기획전 참여를 비롯해 할인 프로모션, SNS 홍보,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이 병행된다. 이러한 입체적 지원은 제품 노출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지역 청년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이번 사업의 의미는 크다. 익산시는 향후 시제품 제작, 유통, 마케팅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이 단순히 머무는 도시를 넘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청년기업이 경쟁력을 갖춘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패트롤] 익산시-원광대-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시, 청년친화도시 조성한다 오는 24일까지,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 21명 모집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 및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청년 주도의 정책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을 13일부터 2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시에 직접 제안하는 청년 주도의 참여 기구다. 시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운영의 내실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청년층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도 앞장서며, 청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이끄는 가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며 지역 청년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과 청년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 익산시 “이륜자동차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정기검사 미수검 시 과태료 최대 20만 원 부과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이륜자동차 검사문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자동차는 지난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최초 사용 신고 후 3년이 경과하면 첫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후 2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 만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과태료 2만 원이 부과되며, 이후 3일이 초과할 때마다 1만 원씩 가산돼 최대 20만 원까지 부과된다. 또한 정기검사 명령 이후에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시는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고 검사소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5월 중 출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출장검사는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또한 실제 운행하지 않거나 멸실된 이륜자동차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륜자동차 멸실신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서는 운행기록 조회와 행정 공고 절차를 거쳐 최종 처리된다. 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제도인 만큼 기한 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사전 홍보와 지원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상수도 시설 정기 청소로 '수질 관리 강화' 생활용수·공업용수 배수지 6곳, 정수장 여과지 12곳 대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상반기 상수도 배수지·여과지 청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화작업은 수도법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조치로, 상수도 시설의 위생 관리를 위한 필수 절차다. 청소 대상은 생활용수 배수지 5곳(신흥·금강·팔봉·금마·왕궁)과 공업용수 배수지 1곳(팔봉) 등 6개소로, 약 2만 7,799㎡ 면적을 청소한다. 또한 신흥정수장과 금강정수장의 여과지 총 12지에 대한 청소도 병행한다. 시는 정기적인 청소 외에도 배수지와 여과지의 구조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노후시설 보수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수질 개선과 안정적인 급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시설 관리와 위생 조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입사 4년차 간호사 1000일 기념 “Nurse Story"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입사 4년차 1000일을 맞은 간호사 124명을 대상으로 “1000일 Nurse Story"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환자 곁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온 간호사들의 성장과 노고를 격려하고, 간호사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임상 현장에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해 온 간호사들에게 스스로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원했다. 이에 1000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가기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원불교 박대성 교무를 초빙해 “마음 처방전 - 비움 한 스푼, 채움 한 알"이란 주제로 직접 명상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또한, 긴장감의 연속인 간호 현장을 벗어나 이달원 교무와 호흡을 나눈 레크레이션 시간 및 송우진 교무의 인도로 익산 성지를 순례하며 마음의 안온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병원은 간호사들의 헌신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전문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이안생 간호부장은 “간호사 스스로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어야 환자들에게 따뜻한 치유의 에너지가 온전히 전해질 수 있다"며“간호부는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도시 익산 다시, 부흥 이끌 것" 백제문화교육특구 및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 등 5대 정책 공약 제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지역 공약 1단계로,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 구축,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운영, 북부권 유·초·중·고등 통합학교 시범 추진, 백제문화교육특구 운영 및 디지털백제체험관 설립 추진을 내놓았다.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청이 함께 하는 중간 지원조직으로서 구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익산교육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단위까지 풀뿌리마을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성화고등학교 지정 운영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특성화고등학교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지역 발전 전략과 지역 교육 연계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북부권 유·초·중·고등 통합학교 시범 추진은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감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다 더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통합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통합학교는 돌봄·통학·기숙사를 모두 겸비한 시설 및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지원한다. 특히, 기초학력·심리·정서·안전 지원은 물론 인문·예술·체육 교육을 겸비한 명품학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제문화교육특구 운영 및 디지털백제체험관 설립 추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문화' 교육특구 지정 운영을 통해서 초·중학교 교육과정에 '익산 백제학' 지역교과서 및 교육과정을 개발 적용한다는 방안이다. 여기에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AI, VR/AR 기술 활용한 '디지털 백제 체험관' 구축하여 학생들의 역사 체험에 도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예를 들면, 익산시는 디지털 백제체험관 구축을 위한 예산 지원 및 부지 제공, 박물관과 유적지와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 해설사 활동 지원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특히, 교육청은 익산백제학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교원 연수 프로그램 운영,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고, 익산지역의 학생들이 직접 역사를 배우고 알리는 주체가 되도록 양성하는 '청소년 백제문화해설사'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천호성 후보는 “익산은 교통 도시로서, 학생들을 위한 전북과 충남을 잇는 통학 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교육도시였다"며 “다시, 교육도시 익산을 위해 지역과 교육청, 학생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계속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 “익산 대전환의 마침표 찍겠다" 결선 필승 결의 국토부 차관 경험 기반 '예산 확보·기업 유치·체감 행정' 3대 비전 제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최정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1차 경선 승리에 대한 소회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3일 “이번 1차 경선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는 정체된 익산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그 뜻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익산이 처한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 위기를 언급하며,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도시 체질의 근본적 변화'를 역설했다. 그는 스스로를 시대적 요구에 답할 수 있는 '검증된 카드'로 정의하며, 국토교통부 차관으로서의 정책 설계 및 집행 경험과 중앙정부·국회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본인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최 후보는 △중앙정부 예산 메커니즘을 꿰뚫는 전문가로서 압도적인 국비 확보 △사통팔달 교통망과 연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생활 속 불편함까지 챙기는 세심한 행정 및 시민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책임 행정 실천 등 익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했다. 아울러 오는 20일과 21일 실시되는 결선 투표에 대해 최 후보는 “익산이 과거에 머물 것인가, 미래로 도약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역사적인 선택"이라며 시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상대 후보와의 비방전 대신 네거티브 없는 '품격 있는 선거'를 통해 정책으로 평가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위대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익산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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