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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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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익산시-마한박물관-익산교육청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20 08:23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 미래 먹거리 AI 산업 육성 속도“
익산시,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팀’ 창단
익산시, 어린 참게 5만 마리 만경강 일원 방류
익산시,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
익산 마한박물관, ‘조선시대 무덤 속 유물 이야기’ 전시
익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연수 실시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 미래 먹거리 AI 산업 육성 속도“


19일, 'AI 디지털 혁신센터' 찾아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정헌율 익산시장 “익산 미래 먹거리 AI 산업 육성 속도“

▲정헌율 익산시장이 19일 어양동에 있는'AI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AI)·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은19일 어양동에 있는'AI디지털 혁신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미래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고,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디엑셀과 마이크로엑스알,현대농기계 등 센터 내7개 입주기업의 주요 사업과 기술 개발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전환을 위한 협업 방안과 기술 지원 방향,기업 성장 기반 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I디지털 혁신센터'는 익산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의 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조성된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2024년 선정된'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센터 리모델링 등을 추진하며 기업 입주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기업 입주 공간10개소를 비롯해 교육실과 회의실,데이터 보관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전북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향후TYM ICT와 에스와이코리아 등 추가 입주 예정 기업을 포함해 지역 내 유망ICT기업들이 센터를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기술 고도화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AI디지털 혁신센터는 디지털 경제 도시 익산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초기지"라며“입주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팀' 창단


19일, 창단식 열고 본격 운영…안정적 고용과 경기력 향상 동시 지원


익산시,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팀' 창단

▲익산시가 전북 최초로 19일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익산시장애인사이클팀'창단식을 개최하고 있다.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전북 최초 장애인사이클팀을 창단하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19일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익산시장애인사이클팀'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장애인사이클 종목 실업팀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전북 최초이자 강원도 홍천군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창단돼 눈길을 끈다.


이번 창단은 지난1월 익산시와 원광대학교병원,익산시장애인체육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선수단 운영을 넘어 장애인 선수의 안정적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익산시와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기금 확보 등 행정·제도적 기반 마련과 선수단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선수들을 직접 채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는 고용 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시는 이번 창단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복지 향상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어린 참게 5만 마리 만경강 일원 방류


2~3년 뒤 성장 예상...생물 다양성 회복 통한 생태계 회복 및 수산자원 증대 기대


익산시, 어린 참게 5만 마리 만경강 일원 방류

▲익산시가 19일 만경강 일원에서 지역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참게 약5만 마리를 방류하고 있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만경강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린 참게 방류에 나섰다.


시는19일 만경강 일원에서 지역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참게 약5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외래어종 확산 등으로 위협받는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게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성체로 성장하면 지역 어업인의 소득원이 되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이다.


이번에 방류된 참게는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우수 종자로,질병 검사를 거쳐 자연 적응력이 뛰어난 개체들로 선별됐다.방류 후2~3년이 지나면20㎝안팎까지 성장해 만경강 내수면 자원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방류를 통해 만경강의 생물 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익산시,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


오는 20일부터 11박 12일 일정…올해 총 5회 진행


익산시,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 운영

▲익산시가 체류형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체류형 청년 창업 프로그램인'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오는20일부터31일까지11박1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19일 밝혔다.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익산시가 행정안전부의'고향올래(로컬벤처)'사업을 통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5월을 시작으로 오는 올해 총5회에 걸쳐 진행되며,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18~39세 청년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익산청년시청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강의와 지역 탐방,산업 견학,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먼저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익산 농산물과 지역 기업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한다.


또 하림 산업 견학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이해하고,참가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발표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는 고향올래(로컬벤처)사업으로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솜솜스쿨을 비롯해△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솜솜살롱'△전국 청년 창업자 대상 지역 자원 해설 투어'헤리티지 솜솜'△익산 및 타지역 청년 창업자 간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솜솜한 연결'등을 진행한다.



익산 마한박물관, '조선시대 무덤 속 유물 이야기' 전시


'5월, 이달의 유물전' 개최…조선시대 장례문화 및 생활상 소개


익산 마한박물관, '조선시대 무덤 속 유물 이야기' 전시

▲익산시 마한박물관은19일부터6월21일까지 조선시대의 장례문화와 생활상을 조명하는'5월,이달의 유물전'을 개최한다.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마한박물관은19일부터6월21일까지 조선시대의 장례문화와 생활상을 조명하는'5월,이달의 유물전'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은 익산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기획전시다.오는11월까지 매달 새로운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5월 전시는'조선시대 무덤 속 유물 이야기'를 주제로 조선시대 대표 무덤 형태인 회곽묘와 토광묘의 특징을 소개하고,무덤에서 출토된 다양한 부장 유물을 선보인다.


회곽묘는 관과 곽을 보호하기 위해 석회와 모래,황토를 섞어 만든 석회층을 두르는 무덤 형식으로,밀폐된 환경 덕분에 유물이 비교적 잘 보존되는 특징이 있다.


토광묘는 지하에 구덩이를 파 시신을 안치하는 형태로,내부 부패가 활발하게 진행돼 명기(明器,무덤에 넣는 기물)나 청동숟가락 등 일부 유물만 남는 경우가 많다.


전시에서는 익산 지역 토광묘에서 출토된 동곳과 청동숟가락,구슬,명기,백자 등 다양한 유물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연수 실시



익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연수 실시

▲익산교육청이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발달에 맞는 언어 경험으로서의 영어'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익산교육청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유아 발달에 맞는 언어 경험으로서의 영어'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고19일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교육부 개발'팡팡팡 영어놀이'특성화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부산대학교 채진영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특히 유치원에서의 영어활동이 학습 중심이 아닌,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노래,신체활동,그림책,놀이 등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통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방과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법을 함께 나눴다.


또한 교사들이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유아 중심 영어활동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A교사는“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의 발달에 맞는 영어활동 방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며“앞으로도 유아의 발달과 삶의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여 유아에게 의미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유아기 언어 경험은 지식 습득 중심이 아닌 놀이와 상호작용,일상 속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교육적 의미가 더욱 크다"며“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방과후 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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