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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수 기자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홍문수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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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고구마에 이어 양파 전국 돌풍 예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전국 식탁을 휩쓸고 있다. 고구마 돌풍에 이어 이번엔 양파 1000톤이 대형 피자 프랜차이즈로 향한다. 익산시는 이달부터 전국 피자 프랜차이즈 등 3개 회사에 익산산 양파 약1000톤을 공급한다고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양파는 절반 가량이 여산에서, 나머지는 금마와 왕궁에서 생산된다. 특히 분지인 여산은 양파 생육에 적당한 기후와 석회암 토양이 특징이다. 토질에 맞는 좋은 씨앗만을 엄선해, 찬 기후를 견뎌 길러낸 익산 양파는 맛과 영양가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 농가에서 수매된 양파는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 시설에서 전처리와 품질관리를 거친 뒤 납품된다. 이 과정을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급은 최근 전국적 화제를 모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머핀의 성공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맥도날드 '한국의 맛'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 해당 메뉴는 출시 4일 만에 50만 개, 9일 만에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다. 여기에 익산 탑마루고구마 200톤이 투입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익산시는 고구마와 양파 성공 사례에 힘입어 쌀을 비롯한 원예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익산 쌀은 2017년부터 기업 맞춤형 생산단지를 조성해 CJ햇반, 본아이에프(본죽·본도시락), 농협식품 등 대형 식품기업에 공급 중이다. 특히 CJ햇반의 경우 2020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공급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기업 맞춤형 단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익산시 전체 생산량의 약37%를 차지하며, 시는 이를 위해 4150㏊규모의 전용 단지를 조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익산 상추는 서울 가락시장에 공동 출하되고, 익산 탑마루 배는 지난해 베트남·캐나다 등 해외에 1만2231톤을 수출했다. 올해는 멜론까지 수출 품목을 확대해 싱가포르에 218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고구마의 성공에 이어 양파까지 전국 유통망에 진출하면서 익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참여연대, “차명 주식거래 의혹 이춘석, 의원직 사퇴” 촉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이춘석 국회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가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6일 성명서를 내고 지역구 유권자와 국민 앞에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고, 즉각 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춘석 의원 제명을 최소한의 조치로 간주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당 윤리 기준을 전면적으로 강화할 것과, 국회는 여야는 정치적 정쟁을 중단하고, 공직자 윤리와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적 정비와 정치적 혁신을 단행할 것을 주문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춘석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자 국정기획위원회 경제 2분과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중에, 지난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명의의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을 거래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회 회의 중 발생한 중대한 윤리 위반이며, 차명거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현행법을 위반한 중대한 불법 행위로서, 지역구 유권자와 국민의 신뢰를 철저히 배신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춘석 의원이 거래한 주식 종목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 2분과의 정책 영역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는 사안으로, 이는 공직자의 명백한 이해충돌 방지 의무 위반이며, 정책결정권자가 공적 권한과 정보를 사익 추구에 활용한 정치 윤리 파탄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며 "단순한 실수로 볼 수 없는, 국민의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저버린 중대한 일탈이다“고 일갈했다. 아울러 "더 나아가 이는 국민주권정부의 도덕성과 청렴성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행위이며, 정치개혁을 갈망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며 "이 사건은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세력, 새정부의 신뢰를 무너뜨려 국민의 냉소와 분노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울분했다. 또한 "집권여당 내에서 발생한 이 같은 불법·비윤리적 행위는 정당의 자정 능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이며, 공직사회 전반의 도덕적 기준을 붕괴시키는 중대한 사안이다“며 "이는 단지 한 국회의원의 문제가 아니라, 개혁세력 전체의 정치적 도덕성을 훼손하는 자해적 행위“라고 분노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번 사건은 개혁세력을 공격하려는 보수 우익세력에게 빌미를 제공한 중대한 정치적 과오로, 정권교체를 통해 사회개혁을 추진해야 할 이 중대한 시점에, 국민적 개혁 동력을 심각하게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춘석 의원은 지역 유권자와 국민, 그리고 개혁의 이름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변명과 책임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의원직 사퇴로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결단과 진정성 있는 사죄가 우선이다“고 비난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로컬뉴스] 익산시, 익산시의회,익산시교육청, 원광대병원 소식

◇ 익산시, 지역청년들 취업 자신감·실무역량 업(up) 나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취업 향한 첫걸음'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였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익산청년시청에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취업을 향한 첫걸음'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취업 과정에서 실질적인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소규모 집중 지원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1분 자기소개 대본 작성 △조별 발표 연습 △면접 예절 교육 △실전면접 등 단계별로 진행됐다. 실제와 같은 훈련을 통해 면접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꾸준히 끌어올릴 계획이다. 유은미 익산시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취업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스마트 공영주차장 이용 홍보 눈길 실시간 주차 가능면 확인, 요금 사전결제 및 무정차 출차, 정기권·주차권 구매 등 제공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8월 한 달간 스마트주차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6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7~8월 스마트주차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 중 50명을 추첨해, 1개월간 공영주차장 10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을 제공한다. 다만 지난달 진행된 1차 이벤트 당첨자는 제외된다. 익산시 스마트주차장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계해 구축된 첨단 주차 시스템이며, 지난달 운영을 시작했다. 주요 기능으로 △실시간 주차 가능면 확인 △요금 사전결제 및 무정차 출차 △정기권·주차권 구매 △미납요금 간편 납부 △모바일 대리주차 신청 등을 제공한다. 현재 서비스가 적용된 주차장은 영등1·2동 공영주차장, 모현1~4공영주차장, 문화 공영주차장, 역골지구 공영주차장, 송학 공영주차장,익산역 공영 주차타워 등 10곳이다. 특히 스마트주차장은 24시간 운영되는 통합관제시스템과 지능형 폐쇄회로(CC)TV로 차량 출입 상황을 자동 인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 보안성과 안전성도 높였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체험하고, 익산시 교통 문화의 스마트 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하고 있다. 이용범 익산시교통행정과장은 “스마트주차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익산 교통문화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스마트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다이로운-모아복합센터' 설계 공모 현장설명회 개최 총사업비 60억 원 연면적 약970㎡, 지하1층~지상4층 규모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결혼부터 보육까지 공백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다이로운-모아복합센터'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익산시는 신동125-19일원에서 '다이로운-모아복합센터'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에는 설계공모 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건축사 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계 방향과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립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논의를 진행했다. 모아복합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제공됐던 결혼·임신·출산·보육 관련 기능을 한데 모아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 국비 포함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연면적 약97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모아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내부에는 △휴(休)카페 △육아놀이터 '대디(Daddy)센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지원센터 △아이발달지원센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난임부부·맘's클리닉 등을 갖추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설계공모를 공고했으며, 전국에서 총13개 건축사사무소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설계안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제출받고, 10월 29일 심사를 거쳐 10월3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6년 8월 착공과 2028년 2월 준공 및 시범운영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두련 익산시보건지원과장은 “모아(母兒)라는 이름처럼, 부모와 아이 모두 일상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설계안을 기대한다"며 “모아복합센터는 익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종오 익산시의원, 무더위 속 현장 찾아 시민들 의견 청취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오 의원은 무더위 속에서 '모현공원'을 찾아공원 내 위치한 체육시설 등의 상태를 점검하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모현공원"은 모현시립도서관 뒤편에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체육시설도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을 즐기기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모현공원 내에 마련된 체육시설은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만큼 이용에 대한 불편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폭우 등으로 비가 오고 난 후 체육시설 주변이 물에 잠기거나 공원 내 인도까지 물이 고여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최 의원은 “모현공원 내에 마련되어 있는 체육시설은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며 여름철 제초작업도 꾸준히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주기적으로 모현공원 내에 마련된 체육시설 등의 점검 및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전북 최초 3개 환경 직군 70명 대상 통합 직무연수 실시 6일부터~ 7일까지 공립 단설 유·초·중·고등학교 미화원·경비원·시설관리원 통합 직무연수 실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전북 최초로 공립 단설 유·초·중·고등학교미화원·경비원·시설관리원 3개 직군 70명을 대상으로 통합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남 일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근로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건강 회복,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 교육 △직장 내 소통 및 청렴교육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 캠페인 △전북교육10대 핵심과제 및 학교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고, 소통을 통한 조직 공감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교 현장은 근로자 여러분의 손길로 완성되고, 여러분 한 분한 분이 우리 교육의 중요한 구성원이다"며 “그동안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연수와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원광대학교병원,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MOU 체결 지역 의료 및 철도 연계 통한 의료•철도 융합형 서비스 개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이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외래 1관 3층 일원홀에서 열린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이두희 본부장, 서의석 영업차장, 최인식 익산역장 및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 최재창 행정처장, 이학승 대외협력실장을 비롯, 양 기관 주요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 및 철도 연계를 통한 의료•철도 융합형 서비스 개발로 국민 건강 생활 실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을 추진하는 자리였다. 본 협약은 원광대학교병원과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가 보유한 역량들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및 철도 연계 임직원 복지증진, 지역사회 건강증진, 의료&철도 융합 상품 공동 기획 및 사업 추진, 건강한 교통•의료 환경 조성 등 의미 있는 협약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양 기관 대표들은 협약식을 마친 후 원광대학교병원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건강증진센터, 로봇재활치료실 등을 견학하며 지역 내 의료 첨단성과 우수성에 대하여 흡족해했다. 이두희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장은 “상급종합병원인 원광대학교병원이 지역민 건강증진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누구나 안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서일영 원광대 병원장은 "익산은 우리나라 교통의 요충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이며 본원은 그곳의 건강을 반석 위에 올려놓고 있는 상급종합병원이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과 지역민 건강증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수 있는 협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로컬뉴스] 익산시 소식

7월 말 기준 어린이 1만3341명 중 2378명(17.8%), 청소년 1만5633명 중 7838명(50.1%) 신청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 '어린이·청소년100원 버스'가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 익산시는 7월 말 기준 어린이 1만3341명 중 2378명(17.8%), 청소년 1만5633명 중 7838명(50.1%)이 전용 교통카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등·하교 수요가 높은 청소년의 경우 제도 시행 한 달 만에 절반 이상이 카드를 발급받으며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어린이 100원 버스 요금제를 올해 7월부터 청소년까지 확대한 바 있다. 어린이는 최대 월3만 원, 청소년은 최대 월5만 원까지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7월 이용분 환급금은 오는 19~26일 '행복더하기'앱에서 수령 가능하며, 교통비로 재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미수령 시 소멸되므로 기한 내 신청이 필수다. 시는 미신청자 대상 집중 홍보와 함께 전용 교통카드 발급 간소화, 안내 서비스 강화 등 참여율 제고에 나선다. 또한,사업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지원 범위 확대와 서비스 개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만 명 넘는 신청자가 참여한 것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제도가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복지서비스 전문·실효성 강화 방안 모색 5일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맞춤형 심화 컨설팅' 진행 익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복지서비스의 전문성과 실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는 모현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행정안전부 스마트 복지안전 공동체 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관계자와 이상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했으며 △2025년 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우수사례를 통한 추진 방향 제안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익산시 읍면동장과 맞춤형복지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존 복지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복지 행정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남우 익산시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우리 시의 복지 여건을 점검하고,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 익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지역 건설업계와 투명한 건설 행정 의지 재확인 전문건설업 익산시협의회, 익산지역 건축사회와 청렴거버넌스 간담회 개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건설 행정 실천에 대한 굳은 의지를 재확인했다. 익산시는 전문건설업 익산시협의회, 익산지역 건축사회와 함께 '익산시 건설국 청렴거버넌스'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체결한 건설국 청렴거버넌스의 청렴협약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건설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익산시 반부패 청렴도 향상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인허가 및 계약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청렴문화 정착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건축 인허가 과정의 부정청탁 근절 △건설공사 수주·시공 단계의 불법행위 방지 △부실공사 예방 등 '불법·부실·청탁 3무(無)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 지역 자재 및 장비사용,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등 상생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또한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호우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이 강조되며,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재차 확인됐다. 양경진 익산시건설국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불법과 부실 없는 투명한 건설문화를 만들고, 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청년 식품 창업,꿈이 아닌 현실로" 5일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식품창업기업 특화프로그램'을 진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청년 식품창업가들의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한다. 익산시는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역량강화와 실질적 사업화 지원을 위한 '식품창업기업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는 2025년 익산청년시청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식품 관련 기업 8개사를 포함해 식품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마케팅 교육에 이어 이날 2회차 프로그램으로 식품 제품 표기사항 교육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3회차 프로그램은 '전문가 컨설팅'으로 이달 중 진행된다. 참가자들 은전문가와의 1:1상담을 통해 제품별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타당성과 시장성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화 프로그램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가자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내 익산청년시청 전용 홍보공간을 조성해 우수 청년창업기업 제품을 상시 전시·홍보하고,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식품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유은미 익산시청년일자리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청년 창업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다"며 “식품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품창업기업 특화프로그램은 익산청년시청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하나로 마련됐다. ◇ 익산서 한·일 청소년, 스포츠로 우정 교류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5개 종목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에서 한·일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문화로 우정을 쌓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29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에 참여한 한·일 청소년 선수단이 이날 연습경기로 우호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전라북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일본 기후현·미에현에서 온 일본 선수단과 전북 도내 청소년 선수단,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가한다. 양국 선수단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축구·농구·배구·탁구·배드민턴 5개 종목에서 지난 4일 종목별 합동 훈련을 시작으로 교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익산시는 지난 4일 환영연을 열고 양국 선수단 500여 명을 따뜻하게 맞았다. 환영연에는 무용단 공연과 함께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친밀감을 나눴다. 오는 6일에는 공식 경기와 함께 익산시 체육시설 곳곳에서 활기찬 스포츠 교류가 펼쳐진다. 경기 외에도 미륵사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백제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시는 선수단의 일정이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숙박과 외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스포츠는 언어가 달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값진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시, 14년 만에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완료 ... 익산교육청, ‘더Advanced썸머캠프’ 성공적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동부권 균형 발전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14년 기다림 끝의 결실이다. 익산시는 최근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며 주거·상업·교통이 어우러진 균형발전의 초석이 마련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 최초의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2011년 구상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2020년 전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2022년 6월 착공 이후 3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다. 사업 부지는 29만5천㎡(약9만 평)규모로, 주거용지·상업용지와 함께 도로, 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이 새로 들어섰다. 특히 라온프라이빗~신재생자원센터 사이 미개설 구간이었던 마한로가 개통돼 동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임문택 익산시도시전략사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토지주와 시민의 협조, 전북개발공사의 전문적 사업관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 기반시설 유지관리와 주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2025백제왕도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성료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익산실내체육관서 진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전국 유도 동호인들의 뜨거운 한 판 승부가 펼쳐진 '2025백제왕도익산 생활체육전국유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에서 약17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유도회와 익산시유도회가 공동 주관했다. 1~2일은 개인전, 3일은 단체전이 진행돼 다양한 나이‧체급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쳤다. 이에 앞선 7월 30일과 31일에는 '2025하계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에 150명이 참석해 심판 규정 교육, 지도자 시험 등 공정한 대회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도 이뤄졌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2500명이 익산을 방문해 지역에도 활력을 더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익산시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익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기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다음달 '2025장애인펜싱세계선수권대회(9월2~7일)'를 시작으로 '2025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선수권대회(11월4~9일)', '2025 20세 이하 코리아 인터내셔널 펜싱선수권대회(12월15~22일 예정)'등 국제대회를 잇달아 준비 중이다. ◇ 익산교육지원청, '2025년 더Advanced썸머캠프' 성공적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면접 부담 완화 및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더Advanced썸머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시모집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면접의 중요성을 고려해 학생들의 면접 부담을 완화하고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한 대입 성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실전과 유사한 면접 환경 제공을 통해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으로 자신감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캠프에 앞서 일반 교사와 모의 면접 컨설팅 강사들을 대상으로 면접 지도 전문성 함양 연수를 실시해 교사의 역량 신장을 도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일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최신 대입 면접 경향분석과 실전 대비 전략을 다룬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일에는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의 맞춤형 모의 면접이 진행됐으며, 오는 9일에도 추가 모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1명 대 교사 2명의 구성으로 진행된 모의 면접은 지원 학과 및대학 특성을 반영한 심층 질문과 즉각적인 개별 피드백으로 이뤄졌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썸머캠프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계속해서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정헌율 익산시장, 전 직원 골프 금지령 ...금품수수 의혹 계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비리의 씨앗을 뽑지 않으면 나무가 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최근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계기로 비리의 고리를 전면 차단하기 위한 초강수를 뒀다. 정 시장은 4일 예정된 휴가 일정을 변경하고 긴급 간부회의를 열어 "최근 발생한 공직 비리의 뿌리는 대부분 골프에서 시작됐다“며 "불합리하고 무리한 측면이 있더라도 임기 동안은 골프를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건으로 모든 직원이 충격을 받았고, 외부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피해자가 됐다는 것을 안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일을 없애려면 초강수를 둘 수밖에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정 시장은 “업체와의 골프는 로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실제 범죄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다"며 “이번 조치는 단순한 지침이 아니라 익산시가 비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선언적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약된 골프 일정이 있다면 모두 취소하고, 그 시간과 에너지를 다른 운동에 쓰길 바란다"며 “익산에서는 골프가 비리의 통로가 될 수 없음을 시민과 외부에 명확히 하라"고 주문했다. 익산시는 이번 특별 금지령을 전 직원에게 즉시 하달했으며, 강력한 점검과 공직기강 강화 대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간부 모시기 금지(내부 청렴 강화) △청년경제국 로드맵제시 △지역 농산물 공급 체계 내실화 △여름철 기습 폭우 대비△전 직원 여름휴가 운영 등 현안도 차질없이 운영하도록 지시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하림, 농가·협력사와 상생… ‘동반성장 파트너십 강화’....육군부사관학교, 2025-2기 부사관 임관식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난달 30일, 전북 완주군에서 사육 농가 및 협력사와 함께하는 '하림-농가협의회 상생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성수기 안정적인 닭고기 생산에 힘쓴 농가와 임직원, 협력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자 농가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와 사육사업본부장, 생산본부장 등 임직원을 비롯해 이광택 농가협의회장과 임원 부부, 협력사인 석천운수 및 창대컨설팅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서로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는 시상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농가협의회는 농가 수익 증대와 원활한 소통에 이바지한 하림의 김상민 차장, 전정환 차장, 진소정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2025년 성수기 수급 운영에 크게 기여한 협력사 석천운수 이보철 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화답하여 하림 역시 농가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삼계탕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광택 농가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해와 폭염 속에서도 농장 관리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농가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연금적립금 지급을 결정해 준 회사 측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성수기 동안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가와 사육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농가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 협력사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림은 농가협의회와 주기적인 소통 행사 외에도 '한마음 체육대회', '농가 자녀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ESG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 육군부사관학교, 2025-2기 육군 부사관 임관식 거행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이자 미래 육군을 이끌어 갈 최정예 전투부사관 178명(남군 129명, 여군 49명)이 힘찬 경례와 함께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육군은 1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김진철 교육사령관 직무대리 주관으로 2025-2기 민간·장기복무·현역·예비역과정 육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임관식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해 임관자의 가족과 친지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육군부사관학교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임관자들의 가족과 친지를 위해 국방홍보원과 연계해 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했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들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우천을 극복하며 민간과정·장기복무과정 12주, 현역과정 8주, 예비역과정 3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아울러, 제식·사격·유격훈련·각개전투·분소대 전투 등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전투기술과 지휘능력 등을 숙달하며 소부대 전투전문가로 거듭났다.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 거주 6·25전쟁 참전용사인 배병섭 옹(95세), 빈정한 옹(93세), 조만영 옹(93세)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의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주며 위국헌신의 자세로 군에 복무할 것을 당부했다. 임관식에서 영예의 국방부 장관상은 정민규(19세) 하사가 수상했다. 육군참모총장상은 양재호(28세) 중사, 이재인(23세)·이창기(26세)·백두진(20세) 하사에게 돌아갔다. 교육사령관상은 박민주(24세)·현우성(19세)·나성현(19세) 하사가 수상했고, 육군부사관학교장상은 김민성(21세)·안선우(19세)·윤상근(26세)·전건(23세)·한창재(22세) 하사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임관한 신임 부사관은 병과별 보수교육 과정을 거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돼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시, 무더위 쉼터 404→701개소로 확대 운영 ....중앙·매일·서동시장서 ‘알뜰살뜰 장보기’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 안전을 위해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과 환경개선에 나섰다. 시는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701개소에 대해 냉방기기와 편의시설 작동 상태를 전수 점검하고, 고장 시설은 즉시 수리·교체하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존 404개소였던 무더위 쉼터를 701개소로 확대 운영해 고령층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노인일자리 야외근무를 전면 중단하는 등 체감도 높은 폭염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28~29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은 직접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무더위 쉼터 주기적 점검, 이용시간 탄력 운영,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지속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중앙·매일·서동시장서 '알뜰살뜰 장보기' 8월 4~9일, 전통시장 3곳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익산 전통시장이 더 알뜰한 장보기로 시민들의 가게 부담을 던다. 익산시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3곳에서 '여름휴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농축산물)'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비롯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다. 행사 기간 중앙시장, 매일시장, 서동시장 내 지정된 판매점포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2만 원으로, 1인당 최대 환급한도는 2만 원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현재 진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수 익산시소상인과장은 “여름 휴가철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늘리기 위해 환급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국내산 농축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도시관리공단, 출범 2주년 맞아 '투명·책임·소통·안전·변화'로 혁신 이룰 것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이지영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시민 중심의 혁신 경영에 속도를 낸다. 특히 지난 2년간 기반을 다지고 사업 영역을 확장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혁신적으로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1일 공단은 출범 2주년을 맞아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의 약속'이라는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김경진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보고와 기념사, 비전 선포, 우수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공단은 임직원, 시민들과 함께 '투명,책임,소통,안전,변화' 등을 의미하는 핵심가치(TRUST)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출범식 이후 이지영 이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 이룬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지난 2023년 8월 출범한 공단은 체계적으로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출범 이후 2년간 조직 기반을 정비하고 홈페이지 통합 시스템, 통합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해 운영의 기초를 다졌으며 공영주차타워 대리주차 서비스 도입 등 시민 체감형 사업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공영주차장 대리주차 서비스는 전국 지방공기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환경경영, 부패방지, 규범준수 등3대 국제인증(ISO 14001·37001·37301)을 동시에 획득하고, 공정채용인증,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획득하며 ESG기반 경영 내실도 갖췄다. 또한 유아 생존수영, 노인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주기별 공공서비스를 정착시켰으며 드론과 AI를 활용한 스마트 점검, 유휴자금 운용을 통한 이자수입 증대 등 운영 효율화를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환경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3억 원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배산실내체육관 태양광 설비 구축, 각 시설에 챗봇·보이스봇 민원응대시스템 도입 등 스마트 공공서비스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고객만족도는 2024년 하반기 71.7%에서 올해 6월 기준79%로 약8%p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월 평균 시설 이용객 수는 전년대비 약7%,자체 수입은 약2%증가했다. 향후 공단은 지속가능한 공공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해 'TRUST(투명·책임·소통·안전·변화)'를 운영철학으로 삼고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투명성(Transparency)부문에서는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고 청렴신고 시스템인'레드휘슬'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위원회를 운영해 경영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참여와 감시가 작동하는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 수입 확대 전략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한 부대수익 사업과 퇴근 시간대·주말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태양광 설비 도입과 LED교체, 공동구매 시스템 등으로재정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더불어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 폐가전 자원순환 사업,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를 추진해 공단만의 방식으로사회적 책임(Responsibility)도 꾸준히 실천한다. 소통(Unity)부문에서는 보이스봇·챗봇 기반의24시간 민원 대응,카카오톡 채널 개설,고객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내부적으로는 기관장-직원 소통ON프로젝트,부서 간 교류,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조직 내 유연성과 협업 문화를 강화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시설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Safety). AI기반 이상감지 시스템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기상이변이 잦아지는 현실을 반영하여 재난유형별 대응 매뉴얼 정비한다. 이밖에도 KOSHA-MS안전보건경영 인증과 사고사례분석(RCA)기반 예방교육으로 산업안전까지 관리범위를 확장한다. 변화(Transformation)부문에서는 시설원격제어 스마트 관리시스템, 각 시설 모바일출입 인증 도입, 내부 공모사업제와 시민 아이디어 정책화 등을 통해 변화가 일상으로 작동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은 공공서비스의 최전선에서 가장 가깝게 시민을 만나는 공기업으로서 새로운 공공의 역할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 만경강 수변도시 반대...익산시 “전북 미래 위한 준비”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회가 익산시의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는 3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가 추진 중인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인구 구조, 주거 수요, 구도심 현실을 무시한 무리한 추진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에 따르면 익산시가 계획 중인 수변도시 사업은 총 43만 평 부지에 695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민관합동 개발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4개 민간 컨소시엄이 사업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조국혁신당 익산지역위는 “익산시가 1100세대 이상의 미분양이 누적돼 있다“며 “그중 상당수는 준공 이후에도 팔리지 않는 이른바 '악성 미분양'이며, 분양가 4억 원에서 임대 전환 1억 원으로 급락한 사례도 이미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헌율 익산시장 재임 기간 동안 아파트 인허가 건수가 급증했는데, 공급 총량과 속도가 상식적 범위를 넘었다"며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발인가'라는 시민들의 의문과 냉소가 커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이들은 “기업 유치도, 일자리 창출도 못 하는 행정이 왜 아파트 공급에만 이토록 적극적이냐"며 “도시의 외연 확장보다 구도심 회복과 삶터 재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금 필요한 방향"이라며, 공급 위주의 개발 정책에서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으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에 익산시는 “이 사업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익산과 전북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수변도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위한 새만금 배후도시 이자 공공기관 거점 도시 조성 사업"이라며 “공공성을 기반으로 투명한 절차 아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단지는 6958세대를 목표로 2030년 이후 분양·입주 예정으로, 현시점 신규아파트와는 5년 이상의 시차가 있다"며 “이는 기존 수요가 아닌 공공기관 이전, 새만금 개발, 귀향·귀촌인구 등 새로운 정주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적 공급"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민간참여자의 이윤율 상한(10%)은 공모 단계에서부터 사업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하며, 초과 이익은 공공기관 부지 제공이나 기반시설 확충 등 기부채납 방식으로 환수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양경진 익산시건설국장은 “만경강 수변도시 사업은 공공기관이전과 새만금개발 등 미래에 다가올 기회를 미리 준비하는 선제적인 대응"이라며 “건설시장 침체 등 부침 속에서도 묵묵하게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 돼 왔고 남은 절차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익산시, 관광과 연계한 세외수입 성과 인정...농촌지역 이동식무더위 쉼터 버스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전북도 주관 '2025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14개 시·군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익산시는 징수과 김선아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서 '체험형 관광시설 조성을 통한 세외수입 증대'를 주제로, 왕궁보석테마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연계 사례를 소개했다. 변화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기존 시설을 체험형 복합관광시설로 전환해 관람객증가와 세외수입 증대,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보석박물관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노력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이지원 익산시징수과장은 “예산과 수요 예측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존 시설을 적극 활용해관광 성과와 세입 확대라는 성과를 거둔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용적인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냉방시설과 편의 시설을 갖춘 이동식무더위 쉼터 버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미니버스 3대를 활용해 한낮 무더위에 취약한 환경의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이동식쉼터를 제공한다. 주로 노약자, 취약계층, 야외 근로자 등 온열질환 고위험군이 많은 지역을 찾아가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차량 안에는 냉방시설이 가동되며, 생수를 제공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 이날 오산면에서 시범 운영이 이뤄졌으며, 목천동 양묘장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이 버스를 이용해 무더위를 식혔다.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 자율방재단 등도 목천동을 찾아 쉼터 현장을 살피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쉼터 버스 외에도 드론 예찰, 재난 문자 발송, 무더위 쉼터 추가 개방 등 여름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 28~29일 지역 무더위 쉼터 중 냉방시설이 고장난 것으로 의심되는 경로당 위주로 작동 상태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였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폭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분들에게 야외 활동은 더 큰 위험이 된다"며 “고정형 무더위 쉼터를 보완하는 이동식 쉼터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착공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기준, 익산시의 발달장애인 비율은 전체 인구 대비 0.92%로 전국 평균(0.51%)보다 약1.8배 높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의 경우 지역 내 교육·재활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는 만큼, 전용 공간 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 속도에 맞는 교육과 자립을 도울 뿐 아니라 가족들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데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지난해 5월 설계용역에 착수한 이후 중간보고회와 설문조사, 공공건축자문회의, 우수 운영기관 견학 등 이용자 중심의 건립을 위해 의견수렴에 힘써 왔다. 실제로 중간보고회 이후 이용자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버스대기 공간을 새롭게 반영했다. 특히 센터는 교육·돌봄·자립·소통 기능을 담은 복합시설로, 월성동 일원에 연면적 2599㎡,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공간으로 △최중증돌봄센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선다. 교육영역에는 교실과 특수교육실이, 지원영역에는 식당·강당·보건실·안정실 등이, 사무관리영역에는 사무실과 상담실·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는 포용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자립과 돌봄,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통합공간으로 조성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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