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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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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상품권 5% 추가 환급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도는 오는 11월 9일까지 정부가 주관하는 전국 통합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사랑상품권 5% 추가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규모 할인 캠페인이다. 전남도는 도민에게 후캐시백 포함 최대 20%의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올해 처음 열리는 통합형 국가소비축제다. 제조·유통·소상공인 등 3만여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교통·숙박·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과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국민이 체감할 소비 혜택을 통해 내수 회복과 지역상권 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목표다. 전남도는 행사 기간 총 534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모든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후캐시백을 포함, 최대 18~20%의 할인 혜택을 상향 지원하기로 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발맞춰 전남도가 적극 참여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한 지역상권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발맞춰 도민이 체감할 전남형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31일까지 신청…소비 쿠폰 사용 11월30일까지 사용 인증 이벤트·소비자단체와 안내 캠페인도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전남도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시군과 합동 캠페인 등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28일 현재 97%를 넘어섰다.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 신청 기한은 오는 31일이다. 지급 수단별 비중은 신용·체크카드 42.8%,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10.1%,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30.5%, 선불카드 16.6%로 나타났다. 지류형 상품권은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지역민 수요가 높아 전국 평균 대비 높은 비중을 보였다. 지급률이 높은 상위 6개 시군은 보성(98.3%), 담양(98.1%), 구례(98.1%), 장성(97.7%), 순천(97.7%), 강진(97.6%) 순이다. 전남도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이동이 어려운 도민이 소비쿠폰 혜택을 누리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지급하는 등 마지막까지 현장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전남도는 시군과 함께 도민이 쿠폰을 적극 사용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사용률 제고를 위해 쿠폰 사용 인증 시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 반상회, 라디오 방송, 시장·상점가 등에서 소비자단체와 함께 쿠폰 사용 안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도민의 적극적인 소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소비쿠폰 사용기한이 다가오는 만큼 도민들께서 남은 금액을 알뜰히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제농업박람회서 한마음대회…박람회 관람 등 화합·소통 전남=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2025국제농업박람회 주무대에서 열린 '전남 농촌지도자회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농촌의 든든한 지킴이인 농촌지도자회원들을 격려하고, '힘찬 도약 전남농업'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 슬기찬 농촌지도자!'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윤병태 나주시장, 전남도의원, 농촌지도자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비전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국제농업박람회 전시장을 함께 관람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식전에 열린 전통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선 버나돌리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연이 펼쳐져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결의의 장이 마련됐다. 시상식에선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진흥에 헌신한 우수회원과 공무원이 도지사상, 농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상, 한국농촌지도자전남도연합회장상 등을 받았다. 최원섭 한국농촌지도자 전남도연합회장은 “지역 농업과 농촌을 이끌어가는 농촌지도자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더욱 단합해 '힘찬 도약 전남농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값진 땀방울로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시는 농촌지도자회원이야 말고 전남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성과 혁신으로 전남이 AI농업을 선도하는 미래 생명산업으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전남도연합회는 1947년 농촌 재건과 부흥을 위해 출범했으며, 현재 도내 248개 회, 1만 4000여 명이 활동 중인 대표적인 농촌지도자 단체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E-로컬뉴스] 고흥군, 보성군, 신안군, 무안군 소식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고흥군은 온라인 농수축특산 쇼핑몰 '고흥몰'이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농가와 함께 이룬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20여 개의 인기 상품을 단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딜 행사'를 23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한다. 또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기획전 기간 '100번째 주문 고객'에게는 고흥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쇼핑은 물론, 특별한 행운과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100억 원 돌파의 성과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고흥몰을 통해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더 많은 분께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맞춤형 혜택과 차별화된 기획전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지난 2019년 9월 개설 이후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기획전과 마케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달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 문화 축제' 보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보성읍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장계를 올리던 역사적 현장인 열선루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체험형 축제로 마련됐다. 24일 오전 11시, 열선루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활동, 그리고 함께 싸운 보성 의병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선루의 역사적 가치와 보성의 항일 정신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24일 오후 5시, 취타대·의장대 4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시가지 행렬이 열린다. 이순신 장군이 출정하던 장면을 재현하며, 보성역~보성읍행정복지센터~보성남초등학교~열선루공원 구간에서 충(忠)과 의(義)의 행진을 선보인다. 해당 시간에는 시가지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보성 열선루 전국 장계 대회는 25일 오전 10시부터 MBC 생중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상소 문화의 정수인 '장계(狀啓)'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열선루 현장에서 장계문을 직접 쓰는 경연을 펼친다. 열선루공원 일원에서는 조선시대 군사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병영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판옥선 만들기, 활쏘기, 전통 무예 시연, 옥사 체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보성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장군의 밥상' 부스가 운영된다. 벌교꼬막, 회천전어, 보성녹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이 선보이며, 쉼터와 휴게 공간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안히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열선루 일대에서는 '이순신 역사문화축제'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다청년 페스티벌', 야간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국가유산 야행', 차 문화를 대표하는 '보성 세계차 박람회', '대한민국 차나무 분재대전', '전라남도 우수분재대전' 등이 함께 펼쳐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융복합 축제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선루 공원 주무대에서 △티 칵테일쇼 △티 퍼포먼스 들차회 △청년 콘서트 & EDM 파티 △보성 이즈 갓 탤런트 △윤태호 작가 드로잉 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 제공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신안군은 국립광주과학관 후원회와 함께 추진한 '2025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압해서초등학교, 증도초등학교, 자은초등학교 등 총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 전시물 해설 및 체험, 로봇댄스 공연, 태양 천체관측, 주제 체험활동(나만의 형광 메모보드, 공룡 친구들의 화산섬 탈출)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의 협력을 지속하여 지역 아동들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9명, 개인전·팀전 참가로 성취감과 협동심 경험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무안군은 청소년수련관 소속 스포츠스태킹 동아리'컵-톡(Cup Tok)'이 지난 18일 남악 다목적 생활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전라남도 스포츠스태킹 공인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9명으로 구성된 '컵-톡'은 개인전(3-3-3, 3-6-3, 사이클), 팀 릴레이, 더블 종목에 출전해 예선전에서 모두 메달과 상장을 수상했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대회를 경험하며 스포츠스태킹의 흥미와 도전 정신을 한층 높였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스태킹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과 협력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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