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여론조사]이재명 50.2%·김문수 35.6%·이준석 8.7%](http://www.ekn.kr/mnt/thum/202505/news-p.v1.20250518.a15d97d2d2444b75b0858b5fbbca0fce_T1.jpg)
6.3 조기 대선이 D-15일(18일 현재) 남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반수인 50.2%의 지지율로 1위를 지켰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소폭 상승했지만 35.6%로 2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7%로 3위였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5월 3주차 정기조사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다자대결에서 50.2%로 전주 대비 1.9%포인트(p) 하락했다. 김문수 후보는 35.6%로 4.5%p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도 8.7%로 2.4%p 올랐다. 최근 TK 지역을 집중 공략한 이재명 후보가 대구·경북(35.3%→43.5%)에서 8.8%p 상승한 것이 눈에 띈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대선 주자 중 누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물어본 결과 이재명 후보가 58.8%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후보는 33.6%로 뒤를 이었다. 이준석 후보는 3.4%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선거 때까지 계속 지지할 의향이 있는 지에 대해선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82.3%,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는 14.5%, '모르겠다'는 3.2%였다. 양자 가상 대결의 경우 이재명 후보가 54.3%로 김 후보(40.4%)에 13.9%p 앞섰다. 특히 중도층에서 이재명 후보(58.6%)가 김 후보(35.1%) 보다 23.4%p 우세했다. 이재명-이준석 후보간 양자 대결에선 이재명 후보 51.4%, 이준석 후보 30.0%로 격차가 21.4%p였다. 이재명-김문수 후보간 격차 13.9%p보다 7.5%p 더 컸다.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에서는 '민주당 등 야권의 정권 교체'가 55.6%로 0.2%p 하락했다. '국민의힘 등 범여권의 정권 연장'은 39.5%로 0.3%p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46.4%, 0.5%p↓) △국민의힘(34.2%, 3.5%p↓) △개혁신당(5.9%, 2.5%p↑) △조국혁신당(2.8%, 0.1%p↓) △진보당(0.9%, 0.7%p↑) △기타 정당(2.2%, 0.1%p↑) △무당층(7.6%, 0.9%p↑)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이재명 후보가 '반윤' 보수 유권자 결집 및 중도층 흡수 등 외연 확장 행보를 지속하고 있고, 국민의힘의 '텃밭'으로 불리는 TK(대구·경북) 지역에서 지지도가 높아진 것도 특징"이라며 “당내 후보 교체 논란을 극복하고 대선 주자로 확정된 김 후보는 보수층 결집의 효과를 입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응답률 8.4%) 실시했다. 무선 전화 RDD 자동응답(ARS) 방식이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이재명 50%대 회복…김문수 31.1%·이준석 6.3%](http://www.ekn.kr/mnt/thum/202505/news-p.v1.20250511.33d025fd489b45b48639c2f73202fa25_T1.jp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이재명, 사법 리스크 해소에 51% 돌파…“김·한 단일화 효과 상실”](http://www.ekn.kr/mnt/thum/202505/news-p.v1.20250510.b0653e388ad24267b1ac27afc50d7360_T1.jp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이재명 46%대 주춤…보수 단일화 한덕수 우세](http://www.ekn.kr/mnt/thum/202505/news-p.v1.20250504.d9f8cf0bb6204ed2a4772d213b07d03d_T1.pn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이재명 48.5% 1위 ‘독주’…국힘 ‘컨벤션 효과’ 소폭↑](http://www.ekn.kr/mnt/thum/202504/news-p.v1.20250428.854381e3561a4a3c8091f64bfcdbb2c5_T1.pn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 ‘답정’ 민주·‘혼전’ 국힘…대선 경선 불 붙었다](http://www.ekn.kr/mnt/thum/202504/news-p.v1.20250420.8b7b389f94d34b61aa206eb14b40e745_T1.pn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조기대선 3파전 ‘이재명54%·국힘20%·이준석6%’대](http://www.ekn.kr/mnt/thum/202504/news-p.v1.20250420.848ad10e6a26456eb156f0fbd4c1b438_T1.pn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이재명 48.8% 1위, 한덕수 8.6% ‘급부상’…정권교체 58.7% vs 연장 35.3%](http://www.ekn.kr/mnt/thum/202504/news-p.v1.20250413.48d49cdb8ebb4c11aacc19313f85cf30_T1.jp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국민 76.9% “헌재 선고 수용”…정권교체 56.9%](http://www.ekn.kr/mnt/thum/202504/news-p.v1.20250406.7a11cfc2dadd4984aec4a41923aacd85_T1.jpg)
![[에너지경제 여론조사]정권교체 57.1% vs 정권연장 37.8%…野 지지 상승세](http://www.ekn.kr/mnt/thum/202503/news-p.v1.20250330.f4e36c9b61034abda72fb088a5e5b8a3_T1.png)





![美 ‘DNA 치료제’ 첫 승인…진원생명과학 “전략 틀리지 않았다” [마켓pro]](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6.723fc2a7f1cf4257a6e1b23d543580bf_T1.png)
![[커밍쑨] 새 시작 앞둔 ‘놀러와 마이홈’…그때 ‘내 집’ 남아있을까](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6.f6e7e52254aa445fa54bd0b669018ae8_T1.png)

![[은행 풍향계] 산은, 전북 스타트업에 ‘성장 날개’…투자유치 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40207.ec2b2e8709ca497dbc5c6ee9faf24dca_T1.jpeg)

![[EE칼럼] 미국의 표심, 한미 에너지 협력의 조건을 다시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40401.903d4dceea7f4101b87348a1dda435ac_T1.jpg)
![[EE칼럼] 전기요금은 묶어두고 전력망은 늘리라는 모순](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을 비판하는 정치와 대통령이 될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부의 쏠림의 비극](http://www.ekn.kr/mnt/thum/202611/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 칼럼] 이재명 대통령 다음 대통령은 누구일까](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4.60e427652d5540dea7abc458be84fb76_T1.jpeg)
![[기자의 눈] 항공보안공단, 재원 없는 통합은 개혁이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11/news-p.v1.20261104.e53f9b5746d74af1a627caa252a4eeb8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