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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탄산음료 칠성사이다, 73년 장수 비결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탄산 브랜드 ‘칠성사이다’가 단일 품목으로 굳건한 판매력을 자랑하며 효도 제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950년 5월 탄생한 칠성사이다는 1949년 12월 7명의 실향민이 합심해 세운 ‘동방청량음료합명회사’에서 내놓은 첫 제품이다. 회사의 영원한 번영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제품명에 별을 뜻하는 성(星)자를 넣어 ‘칠성(七星)’으로 결정했다. 올해 출시 73주년을 맞은 장수제품인 만큼 올 상반기 기준 누적 판매량만 360억캔(250㎖ 기준)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소비자 기호를 충족하기 위한 제품력을 지속 강화한 것이 수요 확대에 주효했다. 음료의 주요 구매요소가 맛인 만큼 풍부한 탄산과 차별화된 청량감을 지닌 것이 칠성사이다만의 장점이다. 청량감을 앞세워 2021년 1월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였다.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은 살리되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제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올 6월에는 천연 라임향까지 추가해 청량한 속성을 더욱 강화한 ‘칠성사이다제로 블루라임’을 출시했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롯데칠성음료가 푸짐한 경품과 함께 고객 맞이에 나선다. 이에 오는 12월 7일까지 최신형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을 경품으로 내건 ‘사이다 딴 세상’ 행사를 진행한다. 칠성사이다 250㎖, 355㎖ 캔을 구매한 소비자라면 제품에 적힌 QR코드를 통해 즉석 당첨과 SNS 인증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청량함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청량함을 내세운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칠성사이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수능 끝나자 게임 가전 인기… 롯데하이마트, 게임기 2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수능이 끝나자 즐거운 여가 시간을 위한 게임 가전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최근 일주일간 매출을 살펴본 결과, 게임 가전 매출이 직전 일주일(지난 9일~15일) 대비 약 40%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닌텐도 스위치 OLED’, ‘플레이스테이션5 본체’ 등의 콘솔 게임기 매출이 약 3배 늘었고 무선 컨트롤러 등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주변기기 매출도 3.5배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오는 30일까지 게임 행사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가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시리즈 S’를 20% 할인하고, 콘솔 게임기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세트 상품인 ‘스파이더맨2리미티드에디션번들’, ‘파이널판타지16번들’, ‘FC24번들’ 등의 상품도 최대 21% 할인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통합부문장은 "최근 수능이 끝난 데다가 세계 최대 e스포츠 행사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등 이벤트로 게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등을 앞두고 있어 다음 달에도 게임 가전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s@ekn.kr롯데하이마트 게임 가전 롯데하이마트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게임 가전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군위군,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군위군은 올해 환경부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쾌거를 이룬 것으로 그동안 군민들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유도와 역량강화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련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부분이며, 배출업소 수 규모에 따라 총 5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하며 이번에 군위군은 1그룹에 속한 47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정기적인 행정지도와 함께 반복·고질적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는 등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1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1위(제공-군위군)

대한적십자사, 소올아이티와 ESG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소올아이티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ESG실천기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실천기업 캠페인’은 기업환경,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윤리경영을 위한 중소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캠페인 참여를 통해 소올아이티는 매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 의료, 주거, 교육 등 필요한 긴급지원을 전달한다.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소올아이티를 방문해 ‘ESG실천기업’ 명패를 전달했다.허성일 소올아이티 대표이사는 “평소 매스컴을 통해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과 위생용품 구입에 말못할 어려움을 가진 여성청소년, 아동복지시설 퇴소 후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 소식을 들었다”며, “신생업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소올아이티는 지난 2020년 설립한 융합 I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챗봇, CRM 솔루션 개발 및 재해복구 솔루션 제시와 안면인식, 데이터분석 등을 진행중이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 미국 뉴욕주의 헌터 갈리지와 새로운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서인도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 국제의대(SGU)가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헌터 칼리지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자격을 갖춘 헌터 칼리지의 학생들에게 4년 혹은 5년 과정의 의학 박사 학위 프로그램에 입학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자격을 부여하며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세인트조지 국제의대 학장인 마리오스 루카스 박사는 "우리는 헌터 칼리지의 의대 지망생들이 우리와 함께 의학 학위를 취득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헌터 칼리지는 150년 이상 뛰어난 학생들을 교육해 온 것으로 안다. 우리는 앞으로 헌터 칼리지의 우수한 학생들을 맞이하길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해당 파트너십을 통해 헌터 칼리지에서 4년 과정의 예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이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에서 4년 과정의 MD 프로그램(의학박사 학위 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는 4+4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헌터 칼리지의 학생들은 높은 학점을 유지하고, 필요한 모든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MCAT를 포함한 관련 입시에서 경쟁력 있는 점수를 얻어야 한다.헌터 칼리지의 빈스디미첼리 대변인은 “우리는 세인트조지 국제의대와의 협력을 통해 의대를 지망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의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이번 헌터 칼리지와 맺은 파트너십과 같이,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의학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폭 넓은 국제 의학 교육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제 의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세인트조지 국제의대는 1981년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 약 22,000명의 의사를 배출하며 글로벌 의료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 중 84명이 대한민국 출신으로, 이들은 미국에서 응급의학과, 내과, 소아과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의로 활동 중이다.

광해광업공단, 5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인권경영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광해광업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3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광해광업공단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것은 5년 연속이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체계적 지침과 매뉴얼 관리,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 경영진의 높은 의지 등 인권경영 안정화를 위한 광해광업공단의 경영시스템 갱신과 구축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5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서 앞으로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의 이해관계자 인권경영 확산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wonhee4544@ekn.krclip20231123113952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영주시, 필리핀 계절근로자 49명 출국..."마라밍 살라맛"

영주시는 23일 지난 6~7월 입국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49명이 영농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이날 출국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농가주 10여 명이 참석해 올 하반기 바쁜 수확·정리를 도와준 계절근로자들을 환송했다. 시는 올해 근로자 유치협약이 체결된 국가 중 필리핀 3개 도시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계절근로자를 유치했다. 연장 근로인원을 포함해 총 41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연인원)를 도입했다. 이번에 출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 6월 1일, 7월 26일에 입국한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들로 관내 11개 농가에서 인삼·사과·생강 등 수확기 인력수요 부족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 12월 초 필리핀 로살레스시 근로자 및 결혼이민가족 계절근로자 112명의 마지막 차수 단체출국으로 올해 영주시 계절근로자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오는 26일 박남서 영주시장이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방문해 윌리엄 S. 세자르 로살레스시장과 국제우호교류 협약 체결 및 계절근로자 업무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해외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강화와 더불어 시는 인력전담팀을 내년 초 현지에서 파견해 방문면접을 실시하는 등 계절근로자 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단순한 일회성 근로자 공급이 아니라, 농가의 재입국 추천을 통해 농업인 및 근로자 간 장기적 ‘영농 파트너십 관계’가 형성되도록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국을 앞두고 근로자 O씨(44세)는 "추워지는 날씨에도 이렇게 따뜻한 작별인사를 건네주신 고용주 및 영주시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꼭 아름다운 영주의 봄날을 보고 싶다"라며 웃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화된 지역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및 유치도시 다변화 추진과 함께 공공형 계절근로자 신규사업 추진으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필리핀 계절근로자들 환송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필리핀 계절근로자들 환송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제공-영주시)

성균관대, 올해 국가R&D 우수성과 100선에 7건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우수 성과 1건을 포함해 우수성과 7건을 선정 리스트에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해 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연구개발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로서,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다. 2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올해 100선에 선정된 7건은 ▲기계·소재 분야의 성균나노과학기술원 배완기 교수 1건 ▲생명해양 분야의 의학과 김석형 교수,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이동엽 교수 등 2건 ▲정보·전자 분야의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전재욱 교수 1건 ▲융합 분야에서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태일 교수.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장연 교수 등 2건 ▲순수기초·인프라 분야에서 이세훈 의학과 교수 1건 등이다. 특히, 이세훈 교수는 순수기초·인프라 분야에서 최우수 연구성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분야별 우수성과 선정 내용은 기계·소재 분야 배완기 교수의 경우, 리간드 양자점을 이용한 초고해상도 대면적 패턴화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에 상용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 생명해양 분야의 김석형 교수는 유전자가위를 탑재한 유전자 변형 마우스 기반의 획기적인 in vivo CAF 표적 검증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확립하여 국내외 바이오산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동일 분야의 이동엽 교수는 다양한 단백질 발현 디자인 파라미터를 통합적으로 고려하여 여러 조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는 합성 유전자 기술 개발을 통해 다국적생명공학 및 바이오제약기업과 기술이전을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정보·전자 분야의 전재욱 교수는 실제 자율주행차량에 활용하기 위한 높은 정확도와 실시간 처리가 동반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딥 러닝 기반 영상 화질 개선 모듈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어 과학기술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융합 분야의 김태일 교수는 움직임에 의한 노이즈를 차단할 수 있는 선택적 노이즈 흡수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바이오 전자소자에 적용하여 신호 필터 없이 뇌파생체신호를 확보할 수 있음을 규명한 것으로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관련 논문이 게재됐다. 같은 융합 분야의 박장연 교수도 다양한 인지과정에서 뇌신경망의 작동 원리를 분석하여 위계적이고 역동적인 뇌 신경말 모델을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퇴행성 뇌질환에서의 인지 손상 등에 보다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순수기초·인프라 분야에서 최우수 성과로 선정된 이세훈 교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폐암 환자 ‘이미지-유전체-임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마커를 이용하여 면역항암제의 반응성을 판별·분석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성균관대 자료=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전경. 성균관대학교 전경.

尹·정당 지지율 못 미친 이준석 신당 ‘지지의향’ [NBS]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반윤’(반 윤석열 대통령)을 기치로 신당 창당설을 달구는 가운데, 신당 지지 의향이 ‘없다’는 답이 ‘있다’는 답 보다 크게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0~22일 실시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준석 신당 창당 시 지지의향에 ‘있다’는 응답이 21%, ‘없다’는 응답이 6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2주 전 직전조사 대비 국민의힘이 3%p 오른 34%, 더불어민주당이 1%p 하락한 27%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1%p 상승한 4%,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4%p 내린 29%였다.이준석 신당 지지의향이 ‘없다’는 응답자가 거대 양당 지지율 합산(61%)과 비교했을 때 이 조사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밖 격차를 보인 것이다.이는 양당 지지층 뿐 아니라 무당층 등에서도 지지의향이 낮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이준석 신당 지지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지지정당별, 이념성향별 큰 차이 없이 20% 내외로 나타났다.아울러 이준석 신당 호응도는 윤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 보다도 다소 낮았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p 상승한 35%, 부정평가는 4%p 내린 56%로 집계됐다.내년 총선과 관련해서는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과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44%로 동률이었다. 정부여당 지원론은 2%p 오르고, 견제론은 5%p 하락한 결과다. 한편, NBS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공동으로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이다.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응답률 16.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hg3to8@ekn.kr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이스트샤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소속사 티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공식 SNS에 그룹 이스트샤인 첫 번째 미니앨범 '엠버스(EMBERS)' 타이틀곡 '더블 다운(Double Down)'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스트샤인은 강렬한 비트와 어울리는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등장부터 시선을 모았다. 긴 팔을 이용한 안무는 시원한 느낌을 선사했으며, 신인 그룹답지 않은 멤버들의 여유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까지 더해져 '5세대 보이그룹'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더블 다운' 안무는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한 댄스팀 위댐보이즈(WDBZ)가 기획했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중독성 강한 '더블 다운'과 걸맞은 위댐보이즈의 위트 있는 안무 센스 그리고 이스트샤인의 완벽한 소화력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시켰다. 이스트샤인은 팀워크와 노래, 춤 실력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그룹이다. 아이엘(IEL)은 '엠버스' 대다수의 수록곡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멤버들과 함께 '쇼 타임(SHOW TIME)', '클라우드(Cloud)' 안무까지 창작해 '올라운더 아이돌'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리더 아이엘(IEL)을 포함해 현(HYUN), 동재(DONGJAE), 피닉스(PHOENIX, 국적 태국), 카리스(KARIS), 영광(YOUNGGWANG), 루민(LUMIN)까지 '7인조 실력파 다국적 그룹'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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