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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우수 스타트업과의 만남의 장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은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사업방향성과 기술을 발표하는 행사로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롯데건설이 지난 5월 창업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경제진흥원 3개 기관과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선발한 7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3개 기관은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은 실제 건설 현장에 스타트업 PoC(기술검증)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7개 기업은 △디플리(음향AI 활용 소리 분석) △팀워크(모바일 기반도면, 사진이력관리) △텐일레븐(AI기반 건축설계 솔루션) △로민(AI기반 광학문자인식(OCR) 및 문자 데이터화) △제이피이엔씨(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수평재인띠장 모듈화) △어밸브(AI 자동환경제어 스마트팜) △마이띵스(미세조류 활용 탄소저감형 스마트팜)으로 대표들이 직접 회사의 기술력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롯데건설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현장적용, 공동연구, 나아가 투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며 "롯데건설은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더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 및 상생으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롯데건설이 개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행사 포스터 ‘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 행사 포스터. 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은 국민 맞춤형 지적측량 서비스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을 본격화하고 있다.어명소 사장은 23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적측량 혁신지사인 LX익산지사를 방문해 드론맵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국민들의 재산권 보장을 위한 신속·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이는 어 사장 주재로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현장 중심 소통을 강조한 연장선이다.익산시 왕궁면 일대 경계복원측량 현장을 방문한 어 사장은 "지적측량 서비스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인 만큼 이웃 간 분쟁이 없도록 국민 맞춤형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일제 강점기 때부터 사용되어온 지적용어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X공사는 비상경영체제 전환을 앞두고 어 사장의 현장 중심 소통이 가속화됨에 따라 공사 내 혁신에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어 사장은 앞으로 임기 내 전국 13개 지역본부와 167개 지사를 방문해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대설·한파 등을 앞두고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와 한냉 질환 예방을 위한 점검도 주문했다. 어 사장은 "안전에 타협이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되면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jh123@ekn.krLX공사 어명소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11월23일 익산 왕궁면 일대 경계확인측량 현장을 찾았다.

벤츠, 전기차 충돌 테스트 실시…"높은 수준 안전성 증명"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10월 독일 진델핑겐에 위치한 그룹 차량안전기술센터(TFS)에서 세계 최초로 두 대의 순수전기차를 이용한 공개 충돌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A’와 대형 전기 SUV ‘EQS SUV’를 충돌시킨 테스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2021년 국내 출시한 ‘EQA’와 올해 초 공개한 ‘EQS SUV’는 각각 효율적인 전기 구동 시스템과 다양한 첨단 및 편의사양을 갖춤과 동시에 수준 높은 안전 기술을 보유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운전자를 보호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테스트에서 각각 약 2.2톤과 3톤의 무게를 지닌 EQA와 EQS SUV를 충돌시켰는데, 이에 따라 유로NCAP에서 규정하는 1.4톤 트롤리를 이용한 테스트보다 훨씬 강력한 충돌이 발생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안전 철학인 ‘실생활안전성(Real-Life Safety)’을 반영해 유로 NCAP이 제시한 기준(50km/h) 보다 높은 56km/h의 속도에서 차량의 정면이 서로 50% 겹치는 충돌 상황을 설정했다. 이는 추월실패와 같이 도로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으로, 차량의 속도는 실제사고에서 운전자가 충돌이 발생하기 전 브레이크를 밟는 상황을 고려해 설정됐다. 테스트 후 차량은 겉으로 보기엔 크게 파손됐으나 두 모델의 승객실은 형태가 유지됐다. 또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있어 비상 시 탑승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내릴 수 있고 응급구조요원이 접근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차량에는 각각 2개의 더미가 탑승했는데 각 더미에 부착된 약 150개의 측정지점을 분석한 결과, 중상 또는 치명적인 부상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충돌 테스트에서 에어백, 안전벨트 등 모든 안전장비가 설계한 대로 작동했으며 이는 수 많은 컴퓨터시뮬레이션을 통해 계산한 결과가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에서도 적용됨을 보여준 결과다. 또 두 차량에 탑재된 고전압 시스템은 충돌 중에 자동으로 꺼지며 메르세데스-벤츠가 개발한 단계적 고전압 보호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입증했다. EQA와 EQS SUV에 탑재된 고전압 시스템은 온도, 전류회로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위험과 오류를 선제적으로 감지한다. 심각한 충돌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배터리가 분리되며 사고 심각성에 따라 고전압 시스템 차단 조치가 취해진다. 마르쿠스 쉐퍼 메르세데스-벤츠 이사회 멤버이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안전은 메르세데스-벤츠 DNA의 일부이며 모든 도로 사용자에 대한 우리의 핵심 약속 중 하나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차량이 구동기술에 관계 없이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이 증명됐다"며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보건기구와 유엔지역위원회가 설정한 ‘비전제로(Vision Zero)’ 목표를 넘어서는 무사고주행(accident-free driving)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관련된 사고를 제로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kji01@ekn.kr23C0366_060 메르세데스-벤츠의 EQA와 EQS SUV 차량이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3C0366_054 충돌 테스트를 진행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내에 2개의 더미가 탑승해있다. 23C0350_002

영탁, 美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영탁과 인증샷 "팬들 땡큐"

가수 영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한 전광판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영탁은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KBS 2TV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 때 촬영한 뉴욕 방문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영탁은 뉴욕의 명소인 덤보에서 맨하탄 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으로 찍는 등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타임스퀘어 광장으로 이동해 전광판을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이 등장하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영상이 나오자 영탁은 영상을 배경으로 인증샷으로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신기하다 뉴욕에서 내가 나오니까.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아! 이거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BGM을 깔아야겠네!"라며 "THANK YOU 내사람들"이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냈다. 이번 타임스퀘어 전광판 영상은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에 출연하는 영탁을 위해 팬클럽 ‘이지덕킹방’이 기획한 것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나스닥 디스플레이를 통해 송출됐다. 화면에는 ‘YOUNGTAK’, ‘SOMEDAY WE WILL ALL MEET’, ‘WELCOME TO NEW YORK’, ‘YOUNGTAK’의 문구가 히트곡 ‘폼미쳤다’와 ‘찐이야’의 영상과 함께 나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 가수 영탁이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전광판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인증샷으로 남겼다.영탁 유튜브 ‘탁스튜디오’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5G(5세대) 단말 고객도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통신비 완화 정책이 줄줄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5G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는데, 이번 정책은 5G 가입자 증가 속도를 더 늦출 가능성이 크다. 업계는 결국 통신보다는 비(非)통신 영역에서 활로를 찾아야 실적을 방어할 수 있다고 여기는 분위기다. 23일 SK텔레콤(SKT)이 5G나 LTE 등 단말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요금제 이용이 가능하도록 정책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5G 스마트폰으로 LTE 요금제를 쓰려면 몇 단계 절차에 따라 유심 기기변경을 하거나, 통신사향(向)이 아닌 자급제 5G 단말을 구매해야 했다. 개편 이후엔 5G?LTE 단말 종류에 관계없이 5G?LTE 요금제 이용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LTE 요금제를 선호하는 고객이 5G 단말로 기기 변경을 하더라도 별도 절차 없이 기존 LTE 요금제를 그대로 쓸 수 있다. SKT의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에 따른 것이다. KT는 올해 안에 ‘교차 요금제’를 도입한다는 입장으로, LG유플러스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교차 요금제’ 도입이 5G 가입자 증가 속도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뜩이나 5G 가입자 수 증가 속도가 둔화돼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데, 있던 5G 가입자마저 LTE로 빠져나갈 길이 열리면서 사실상 통신사 실적에도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다.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전체 5G 가입자 수는 3179만5052명으로, 전월 대비 0.91% 증가했다. 월별 5G 가입자 증가율이 1%를 밑돈 건 5G 상용화 이후 처음이다. 다만 통신업계는 애써 침착한 표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입자 당 평균 매출(ARPU) 감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급하게 이루어지진 않을 것 같다"며 "일단은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히려 꼼꼼히 따져보면 청년요금제 등은 5G 요금제가 더 가격적으로 유리하다"며 "5G를 쓰던 소비자들이 막상 LTE를 체감하면 못 돌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통신사들은 정부의 요금 인하 요구에 발맞춰 내년 1분기에는 3만원 대 5G 요금제도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다. 내년 1분기가 ‘진짜 고비’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통신사들은 본업에서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비통신 영역에 힘을 주고 있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이 주력 분야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 중심의 사업 구조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왔다"며 "신규 사업에서 실적을 만회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hsjung@ekn.kr

함평군, ‘8월 3일 종자의 날’ 지정 조례안 제정

전남 함평군이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종자의 날’을 8월 3일로 지정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최근 공포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종자산업이 그린바이오산업으로서 기후변화로부터의 식량안보를 대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실시됐으며 종자의 날인 8월 3일은 함평군 국화품종 최초 등록일이다. 종자산업은 이제 단순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식품, 의약품, 재료산업 등과 융복합이 가능한 산업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국가 기간산업으로의 중요성이 증가해 종자 강국들은 유전자원 확보와 지식재산권 선점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5년간 1조 94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종자산업을 기술혁신을 통해 육성하고 1억 20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종자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은 기술혁신을 중심으로 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대 전략은 △디지털 육종 등 신육종 기술 상용화 △경쟁력 있는 핵심 종자 개발 집중 △3대 핵심인프라 구축 강화 △기업 성장·발전에 맞춘 정책 지원 △식량종자 공급개선 및 육묘산업 육성 등이다. 이와 더불어 함평군은 자체적으로 국화품종을 육종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나비번영 외 22개 신품종을 등록하였고,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해 적극적인 신품종을 개발하여 국화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군은 자체 품종 육성을 통해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고, 타 지역보다 7~10일 먼저 축제를 개최하고자 시기에 맞는 현애국, 화단국, 분재국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평군이 앞장서서 종자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제발전 도모와 식량안보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함평군청. 함평군청.

OCI그룹, 임원인사 단행…김택중 OCI 부회장 말련 사업 총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OCI그룹이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23일 OCI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말레이시아 사업 강화 △역동적 조직문화 확립 △성과 중심의 인재 등용 △조직 효율성 제고 등에 초점을 뒀다.말레이시아 지역 본부(RHQ)도 신설한다. 김택중 OCI 부회장이 말레이시아 RQH의 대표를 겸직하는 등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최근 단독경영체제로 전환한 부광약품 최고경영자(CEO)는 서진석 OCI홀딩스 사장이 겸직한다. 서 사장은 경영체제 개편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할 계획이다.OCI홀딩스 관계자는 "1980년대생 부장 2명을 임원으로 발탁하는 등 이우현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젋은 임재 등용을 통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OCI홀딩스]◇서진석 사장 부광약품 사장 겸직◇상무보 선임 ▲장삼순 ▲최대원 ▲최형진◇OCI ▲김택중 부회장 말레이시아 RQH 대표 겸직 ▲허관 부사장 말레이시아 RQH 최고프로젝트책임자(CPO)◇전무 승진 ▲황세연 ▲곽기훈◇상무 승진 ▲이종필 ▲심재엽 ▲김기섭◇상무보 선임 ▲이준화 ▲이재석 ▲김종길 ▲서종희 ▲송병욱 ▲이병수◇전보 ▲정승용 ▲표상희 ▲박현규[OCIM]◇사장 승진 ▲김동문◇전무 승진 ▲최성길[OCI SE]◇한철 사장[OCI 금호]◇윤성원 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 겸직[OCI Dream]◇이지현 사장 OCI 미술관장 겸직

KAI-방사청, T-50 계열 무전기 성능개량 나서…1000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위사업청과 무전기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23일 KAI에 따르면 이는 공군의 T-50 고등훈련기와 T-50B 공중곡예기의 무전기를 교체하는 것으로 997억원 규모다.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기존 무전기 도약방식을 차세대 디지털 방식인 ‘공지통신무전기(새턴·SATURN)’으로 변환하고 있다. 현용 무전기에 대해 항재밍과 감처 대응 기능에 대한 보안 취약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방사청도 우리 군 전력을 대상으로 새턴 성능개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신규로 장착되는 무전기는 LIG넥스원과 협업해 기술협력생산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KAI는 연구개발주관기관으로서 △체계통합 △시험평가 △감항인증 △납품을 수행한다. KAI 관계자는 "T-50 계열 항공기의 체계개발 및 양산업체로서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군이 요구하는 일정 내에 적기 납품하여 군 작전 운용능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T-50 T-50 고등훈련기

수원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 제7회 댓츠올나잇파티 "이번엔 진짜다" 개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수원시 거주 발달장애인 및 가족들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댓츠올나잇파티 "이번엔 진짜다"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댓츠올나잇파티’는 최근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3년 다시 개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 및 사랑을 받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에는 찬스돔나이트에서 장소 무료 제공 이외에도 DJ 등의 인력지원도 아끼지 않아 이번 행사는 더 많은 참여자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행사 MC를 맡은 프라임(가수, VJ)도 호매실장애인복지관과 몇 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재능봉사로 행사를 흥겹게 이끌어 주었다. 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성인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댄스파티, 댄스배우기, 축하공연, 인생네컷 등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로 참여한 이들에게 최고의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이용자는 "나이트라는 곳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다가 태어나서 처음 왔는데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게 정말 즐겁다."며 소감을 남겼다. 호매실장애인복지관에서는 "댓츠올나이트파티는 그동안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해오다 올해 지역 내 나이트에서 장소후원, 재능봉사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분의 관심을 이끌어 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참여해 주시고 즐겁게 즐겨주신 모든 참여자 분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3152518 제7회 댓츠올 나잇파티 "이번엔 진짜다"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앨리슨PR SMC, 한국PR대상 ‘마케팅PR 소비재부문 최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앨리슨PR SMC는 지난 22일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제31회 한국PR대상 ‘마케팅PR 소비재 부문’에서 드롱기코리아의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PR협회의 한국PR대상은 1993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PR어워드다. PR의 가치 향상과 PR 산업의 확대, 그리고 PR 활동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구해왔다. PR대상을 통해 한 해 동안 수행된 PR프로젝트 중 대상과 각 카테고리 최우수상을 시상함으로써, 대중에게 우수한 PR 사례를 알려왔다. 올해에는 다양한 기관 및 기업에서 총 110여개의 사례들이 출품됐다. 이번에 ‘마케팅PR 소비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롱기코리아의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은 건강한 식습관과 러닝을 통해 헬씨플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한 소비자참여형 ‘러닝 캠페인’이다. 쉽고 간단한 사용법과 식재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해주는 기술력을 지닌 건강한 제품 특성을 즐겁게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최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잘 접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닝과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브랜드 광고모델 이시영의 건강한 이미지와 연결시킴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뉴트리불렛 제품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된 마케팅 캠페인으로 분류된다. ‘뉴트리불렛런 캠페인’은 오프라인 러닝 이벤트와 러닝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디지털 챌린지 이벤트로 이원화돼 소비자 참여를 높였다. 캠페인 참여 과정에서 뉴트리불렛 블렌더와 건강쥬스 레시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윤용로 앨리슨PR SMC 대표는 "블렌더라는 주방가전이 추구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헬씨플레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연계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기획, 실행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앨리슨PR SMC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및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 발맞추어 새롭고 창의적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윤용로 앨리슨PR SMC 대표(가운데)가 22일 열린 한국PR대상에서 윤용로 앨리슨PR SMC 대표(가운데)가 22일 열린 한국PR대상에서 ‘마케팅PR 소비재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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