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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극전공, ‘2023 WTEA 국제연극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연극전공이 K-컬쳐 열풍을 이끈 콘텐츠 산업계 인재양성의 산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앙대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이 제작한 연극작품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 WTEA 국제 연극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연극교육위원회 산하 국제 연극교육 협의체인 세계연극교육연맹(WTEA)이 주관하는 국제 연극 페스티벌은 중앙대 연극전공을 비롯해 독일·미국·스페인·중국 등 세계 8개국 대표 연극학과가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세계 유수의 연극학교들이 모인 WTEA는 2년마다 세미나·워크숍·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젊은 공연예술인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대는 이번 대회에서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연극을 선보여 중국 중앙희극학원과 함께 최고 영예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연극에 출연한 학생들의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중앙대 연극전공 4학년 강장군 학생이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3학년 안영빈 학생은 우수 연기자상을 받았다. WTEA 국제 연극 페스티벌에서 여러 상을 휩쓴 중앙대 연극전공은 한류 열풍의 근간인 K-컬쳐, K-콘텐츠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다. 1959년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교육학과로 출범한 이후 수많은 스타 연기자를 탄생시켰고 지금도 업계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을 양성 중이다. 올해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도 연극(연기)의 경우 24명 모집에 2198명이 몰려 91.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높은 인기와 명성을 입증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연기자를 비롯해 감독, 제작자, 작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중앙대 출신 동문의 참여가 없으면 영화·드라마·연극과 같은 K-콘텐츠를 제작하기란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동안 중앙대는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인재들의 요람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예술계열이 지닌 경쟁력과 강점을 극대화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앙대 2023 WTEA 국제연극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연극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공연 장면

인천경제청-인천글로벌시티, 글로벌 재외동포타운 조성 약속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인천글로벌시티와 글로벌재외동포타운 조성을 위해 김진용 청장과 인천글로벌시티 백응섭 대표이사가 각 기관을 대표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취지인 외국인 정주요건 조성의 일환으로 재외동포들의 정주요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인천글로벌시티 주식회사와 진행해온 바 있다. 2014년 송도아메리칸타운을 설립한 이래 2018년 10월 1단계 I-Park 사업을 추진해 재외동포에게 공동주택 830세대를 공급한 바 있으며 현재 2단계 사업은 2025년 6월 준공예정으로 공동주택 498세대를 재외동포에게 공급했다. 지난 5월 재외동포청 유치를 성공한 이후 인천경제청은 재외동포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럽한인문화타운의 개념을 확장시켜 유럽은 물론 전 세계 한인들의 문화와 비즈니스를 유치하기 위해 글로벌재외동포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관 산업의 발전과 해외 다양한 국가의 문화가 소개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문화컨텐츠가 풍성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재외동포청 유치와 더불어 경제자유구역의 본연의 목적인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과 재외동포의 귀환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글로벌시티와의 상호협력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협약 체결의 이유를 말했다. 이에대해 백응섭 대표이사는 "인천글로벌시티는 아메리칸 타운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재외동포의 정주여건 개선, 글로벌 중소기업 등 비즈니스 유치, 귀환재외국민의 정주 여건 개선 등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그리는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123220634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우)과 백응섭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이사(좌)가 23일 각 기관을 대표해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경콘진, ‘오르:빛 재인폭포’ 배경인 재인폭포 일대 ‘열린 관광지’에 선정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3일 미디어 파사드 전시 ‘오르:빛 재인폭포’의 배경인 연천 재인폭포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오르:빛 재인폭포’는 경콘진 문화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에 높이 18m, 너비 30m 규모로 펼쳐지는 전시 콘텐츠로 지난해에는 관람객 1만 3446명을, 올해는 50% 이상 증가한 2만 564명을 동원하며 콘텐츠의 지역 관광객 유치 효과를 보여줬다. 이러한 관광객 유치 성과에 힘입어 관광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연천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재인폭포 일대에 관광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경콘진에서 오르:빛 전시를 2년간 진행한 것이 관광객 유치와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르:빛 재인폭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미디어아트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지난 9월 수원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전시를 마쳤다. 이후 도내 여러 시·군의 수요에 따라 부천시청, 광명동굴 등에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sih31@ekn.krclip20231123215751 경기도청 구 청사의 ‘오르:빛 워터파고다’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clip20231123215824 ‘오르:빛 재인폭포’ 모습 사진제공=경콘진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정치외교학과 이재묵 교수가 24일 서울 용산구 민주주의학술연구원(원장 이충묵)에서 개최되는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시상식에서 민주주의학술상을 수상한다. 민주주의학술연구원은 지난 2015년 창립 이래 민주주의 학술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연구자에게 시상하기 위해 ‘민주주의학술상’을 운영해 왔다. 학술상 수상자는 연구원 내부 운영규정에 따라 민주주의 연구발전에 학문적으로 기여하고 귀감이 될 서적 및 학술논문 등 연구물을 발행한 연구자로 선정한다. 학술상은 격년으로 본 연구원의 정기 이사회에서 이사장 명의로 시상하며,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제3회 민주주의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묵 교수는 최근 한국 정치의 당파적, 정서적 양극화 문제를 사회정체성 이론을 통해 조명하였으며, 정치 양극화 심화가 한국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꾸준한 학문적 연구성과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이재묵 교수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및 석사 그리고 2012년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공군사관학교 전임강사,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및 동서문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을 거쳐 2015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7~2020년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장, 2021~2022년 한국외대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대 글로벌정치연구소장 및 BK4 글로벌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장을 맡고 있다. 학회 활동으로는 한국정당학회 총무이사, 편집위원장, 연구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정치학회 총무이사,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kch0054@ekn.kr한국외대 이재묵 한국외대 교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따뜻하게 위(Wee)로하는 힐링콘서트’ 참석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2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미추홀 공연장에서 열린 ‘따뜻하게 위(Wee)로 하는 힐링 콘서트’에서 참여한 청소년을 격려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5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뮤지컬 배우 이주광, 마술가 함현진, 웹툰작가 주동근, 파스텔걸스, 비보이 겜블러크루 등이 무대에 올라 심리 정서 치유와 격려가 필요한 관객들을 위로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처음부터 꿈을 갖고 계획대로 성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며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기회가 찾아왔을 때 그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마련하고 도전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그러면서 "남과 비교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희망과 낙관의 태도로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다 보면 꿈은 가까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sih31@ekn.krclip2023112321533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2일 ‘따뜻하게 위(Wee)로 하는 힐링 콘서트’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clip20231123215409 사진제공=인천시

사이버한국외대, 가을 대학축제 ‘2023 쿠페스타’ 성황리 마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 1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대학 가을축제인 ‘2023 쿠페스타(CUFEST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는 매년 가을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 및 학생 가족과 동문,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쿠페스타라는 이름으로 거듭난 축제는 오케스트라 공연, 마술쇼, 학부별 오픈 하우스,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개교 이래 최초로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형 행사로 열렸다. 개그맨 임혁필의 사회로 진행된 2023 쿠페스타는 장지호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스타강사 김미경이 무대에 올라 코로나 이후의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강연을 펼쳤고, 인생에 응축과 확장의 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바마홀 객석을 채운 450여명의 참관객들은 합창과 팬 플롯 연주, 베트남 전통춤 등 각 학부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즐겼다. 이후 가수 로이킴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기타 선율로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미니 공연을 선사했고, 사회자 임혁필의 샌드아트 퍼포먼스 시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쿠페스타에 참가한 한 재학생은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석할 수 있는 행사여서 더 좋았다"며 "쿠페스타로 쌓은 가을의 추억으로 이번 학기의 남은 과정 또한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축제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이나 전화,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수 있다. kch0054@ekn.kr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대가 지난 18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가을 축제 ‘2023 쿠페스타(CUFESTA)’를 성황리에 마쳤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직업계고 취업활성화 위한 우수기업 현장방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2일 직업계고 취업활성화와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지역 우수기업인 프라임을 방문했다. 프라임은 상업용 식기세척기, 오븐 등 주방기기 전문 제조 기업으로, 2023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연매출 150억대의 기업이다. 도 교육감은 이날 기업이 바라는 직업교육의 방향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역인재의 정주의식 함양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희망찬 사회진출과 취업 성공을 위해 인천 관내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중소기업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역할이 중대함에도 취업난과 채용난이 여전하다"며 "직업계고 인식개선을 위해 변화된 학교 현장 탐방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23215135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2일 지역 우수기업인 프라임을 방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1-vert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김동연, "한국과 일본이 협력하면 큰 힘 발휘 가능"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투자협력 기업 발굴을 위해 도를 찾은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도내 새싹기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오사카·간사이 지역 단체의 도 공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사이토 다케시 NTT도코모 상무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오사카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만나 "오사카와 간사이에 있는 상공회의소나 기업인 여러분께서 국제적으로 사업파트너를 찾으신다면 경기도가 아마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경제와 산업의 중심으로 특히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업종들,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첨단모빌리티의 중심이 경기도에 다 있다"며 "또 대한민국의 벤처의 요람이자 심장으로 판교에 가보시면 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또 "한국과 일본 간의 경제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함께 협력하면 국제적으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경기도에 오신 것을 계기로 경기도와 오사카 간사이 협력관계가 강화되길 바라고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오사카와의 인연을 직접 준비한 일본어로 소개하기도 했다. 23일 오전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사카 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3일 오전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사카 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일본어로 "저는 사무관부터 경제부총리까지 40년간 공무원으로 일했는데 20대 시절 첫 해외출장지가 일본 오사카였다"며 "지금도 당시의 오사카성과 도톤보리 거리의 활기가 기억에 남아있다. 오사카와 간사이의 기업과 경기도의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이토 다케시 단장은 "경기도는 한국의 경제중심으로 일본 기업과의 연계도 많이 하고 해외기업 투자유치에도 즉각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2025년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를 개최할 예정인데 앞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지길 기대한다. 오늘이 경기도 여러분들과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면서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도를 방문한 ‘오사카 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은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기업 16개사,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투자협력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2박3일 간 경기, 서울, 인천을 방문해 새싹기업 관련 시설들을 방문하고 기업들을 만난다. 도에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방문해 유망 새싹기업 6개사의 투자설명회에 참가한다. 일본 기업들은 향후 이 기업들과 투자, 협업 등을 도모할 예정이며 오사카 상공회의소는 일본 간사이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오사카와 간사이 지역 기업 약 3만 개사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도는 이번 오사카 상공회의소 방문이 도와 오사카 지역간 교류를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ih31@ekn.krclip20231123225351 23일 오전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사카 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3225455 23일 오전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사카 상공회의소 투자협력 방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고령화 가속화, 경복대 의료사회복지학과 ‘부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한민국은 건강보험 확대 및 인구 고령화로 인해 의료사회복지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에 따라 최근 사회는 의료와 복지가 핵심 키워드다.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학과는 2012년 개설돼 고령화시대를 선도하는 의료를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중대형병원 건강보험청구사, 대형병원 의료사회복지사,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등 핵심 관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의료사회복지과(전문학사과정)는 사회복지사2급, 간호조무사, 건강보험심사청구사 자격증을 취득해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요양병원 사회복지사, 병원 건강보험심사청구사로 취업한다. 또한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취득해 대형병원 의료사회복지사로 취업이 용이하다. 특히 고령화로 데이케어센터와 요양병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케어센터에서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는 핵심인력이다. 데이케어센터가 급증하면 사회복지사 수요도 증가할 뿐만 아니라 센터장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의료사회복지학과 미래는 매우 유망하다. 의료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사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장기요양기관에 필요한 역량을 교육하는 맞춤형 학과다. 의료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인 문제와 환자가 요양 중에 심리적,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찰과 진료를 원조하며, 퇴원 후에는 사회에 복귀를 지원하는 의료와 복지를 겸비한 업무를 수행한다. 의료사회복지학과는 기업 건실도를 고려한 300개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고 산업체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장학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각각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3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장학은 국가장학금 외에 생활지원 장학으로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지역 고교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교육과정 소개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교육과정 소개.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실습 경복대학교 의료사회복지과 실습. 사진제공=경복대

인천시, 감축·실천·녹색구매 등 탄소중립 3관왕  ‘겹경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환경 선도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시가 지난 9월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데 이어 23일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같은 상을 받았으며 내달에는 ‘2023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탄소중립 실천부문 환경부장관 기관표창 수상도 확정돼 ‘탄소중립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시는 ‘2023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월 2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역의 탄소중립 선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우수사례 53건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시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 우수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앞서 시는 국가목표(NDC) 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인천 탄소중립’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4대 정책방향(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 국제협력, 기후안전도시) 154개 세부사업 과제에 대한 실행 로드맵을 이행하고 있다. 2045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인천시의 강력한 의지와 기후행동에 대한 시민 인식 증진을 위해 지난 4월에는 공공청사 최초로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고 지난 5월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민·관·산·학 35개 기관이 탄소중립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상생협력의 뜻을 모았다. 시 누리집에는 탄소중립 플랫폼을 구축해 탄소중립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인천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상하기 위해 미래준비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세 도입(‘26~) 등 탄소-경제가 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장 탄소중립 교육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기후적응 관련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행사를 송도에서 개최해 전 세계 74개국 1000여 명 기후리더가 참가해 국제사회와도 협력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20일에는 탄소중립 추진 분야별로 실질적인 감축이행을 위해 미래준비특별위원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관·산·학 탄소중립 상생협력 업무협약(MOU) 체결기관, 군·구,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 등 150여 명이 참여해 2045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로드맵)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백민숙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2045 탄소중립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뜻깊은 결과로 나타나 기쁘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시와 함께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와 SK인천석유화학에서도 기업분야 탄소중립 우수기관으로 선정,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시의 2045 탄소중립을 향한 노력이 민간 기업에도 확산되며 2045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sih31@ekn.krclip20231123224451 탄소중립 우수기관 시상식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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