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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가 지난 18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가을 축제 ‘2023 쿠페스타(CUFESTA)’를 성황리에 마쳤다 |
사이버한국외대는 매년 가을 총학생회와 함께 학생 및 학생 가족과 동문, 교직원 등 전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화합하는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쿠페스타라는 이름으로 거듭난 축제는 오케스트라 공연, 마술쇼, 학부별 오픈 하우스,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개교 이래 최초로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형 행사로 열렸다.
개그맨 임혁필의 사회로 진행된 2023 쿠페스타는 장지호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스타강사 김미경이 무대에 올라 코로나 이후의 변화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강연을 펼쳤고, 인생에 응축과 확장의 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바마홀 객석을 채운 450여명의 참관객들은 합창과 팬 플롯 연주, 베트남 전통춤 등 각 학부의 개성이 담긴 무대를 즐겼다. 이후 가수 로이킴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기타 선율로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미니 공연을 선사했고, 사회자 임혁필의 샌드아트 퍼포먼스 시연을 마지막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쿠페스타에 참가한 한 재학생은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석할 수 있는 행사여서 더 좋았다"며 "쿠페스타로 쌓은 가을의 추억으로 이번 학기의 남은 과정 또한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관계자는 "축제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학생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한국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이메일이나 전화,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수 있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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