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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련 혐의’ 하나금융 회장, 2심 판결 불복...대법원 간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에 따라 함 회장의 채용 관련 혐의에 대한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함 회장 측 변호인은 이달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 재판부가 함 회장에 대해 징역 6개월, 벌금 3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직후 바로 상고장을 제출한 것이다. 당시 재판부는 함 회장이 2016년 채용 중 합숙면접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의 부정합격에 개입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1심 무죄 판결을 파기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함 회장이 2015~2016년 채용 과정에서 신입 은행원의 남녀비율을 4대 1로 맞추도록 지시한 혐의도 유죄로 봤다.함 회장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의 청탁을 받고 서류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개입해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남녀 채용비율을 4대 1로 미리 정해놔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3월 1심에서는 함 회장에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에서 일부 유죄가 나왔다.함 회장은 2심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항소심에 대해서는 상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나금융지주.

안동시, 농업 유통·특작 공모사업서 11개 사업 선정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유통·수출, 과수, 채소 등 4개 분야에서 11개 국·도비 공모 사업(156억 원)에 최종 선정됐다. 유통지원 분야에서는 스마트산지유통기반구축지원사업 외 2개 사업이 도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6억 4천만 원이 확정됐다. 산지유통시설의 집하, 선별, 포장 등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는 등 시설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 수출 분야에서는 국·도비 공모사업으로 총 55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농식품부의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에 우엉, 산약(마)등을 활용한 사업 1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5억 8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농식품가공산업 육성사업(도비) 5개소에 총사업비 27억 원이 확정되어 지역농산물을 원료로 한 제조가공시설 설치 및 현대화 지원 등으로 안동농식품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750여 전통의 뛰어난 기술을 지닌 안동소주의 세계화 기반구축에도 13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설 확충, 글로벌 주류박람회 참가 등 수출 촉진 및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과수화훼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국비 공모사업에 2개 지구가 선정됐다. 녹전면(녹래), 임동면(고천) 2개 지구 수혜면적 158ha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74억 원(국비 80%, 지방비 20%)을 투입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소특작 분야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에 안동시 서안동농협이 최종 선정됐다. 밭작물의 소규모 영농 한계를 극복하고자 주산지를 중심으로 조직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하고 공동생산 기반시설을 확충해 생산 및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해 산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서안동농협에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농민 조직화와 역량 강화, 주산지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하며, 공동영농을 위해 필요한 전동지게차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가공에 활용할 수 있는 공동선별장 및 저온저장고를 함께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라며, 열악한 선별 환경을 개선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에 이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을 통해 지역 영농에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안동시 유통특작분야 ‘11개 국도비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안동시는 유통특작분야 ‘11개 국도비 공모사업 최종 선정 됐다.(제공-안동시)

‘서울의 봄’ 개봉 6일째에 200만명 돌파...흥행 독주 예고

영화 ‘서울의 봄’이 하반기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독주에 나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전날 2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당일 20만 명, 첫 주말(24∼26일)에는 14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올해 선보인 영화 중 ‘범죄도시3’(4일째)에 이어 두 번째로 단기간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 여름 최고 인기를 끈 ‘밀수’는 7일째 2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성수 감독의 신작인 ‘서울의 봄’은 1979년 12·12 군사반란에 픽션을 가미한 영화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사이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9시간을 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소비자 경기 인식, 넉 달째 악화…11월 0.9p↓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넉 달 연속 악화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2로 전월(98.1) 대비 0.9포인트(p) 떨어졌다. 지난 7월 103.2까지 오른 이후 넉 달 연속 하락세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중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2022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지수 중 3개 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항목별로 소비지출전망(111·-2p), 현재경기판단(62·-2p), 현재생활형편(87·-1p)이 내렸다. 생활형편전망(90)과 가계수입전망(98)은 전월과 같았고, 향후경기전망(72·+2p)은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2로 6p 내렸다. 이 지수는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100을 웃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 9월 110까지 오른 후 두 달 연속 내렸다. 전국 주택매매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거래량도 부진한 가운데 대출금리가 높은 수준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금리수준전망지수는 9p 하락한 119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100을 웃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같은 3.4%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올해 2월 4.0%에서 점차 하락하다가 10월 3.4%로 반등했다. 이번 조사는 이달 10∼17일, 전국 2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379가구가 응답했다. dsk@ekn.kr물가수준전망인식 자료=한국은행.

하남시의회 ‘사무국조직 최적화’ 용역 최종보고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하남시 의회발전 연구회는 27일 시의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의회발전 연구회’ 대표의원 금광연, 정혜영-최훈종-오승철-오지연 의원을 비롯해 용역수행기관 ’제윤의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전부개정에 따른 하남시의회 사무기구 설치-운영체계 개선 연구’ 용역 최종 결과를 듣고 질의응답 및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규 제윤의정 지방자치연구소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연구는 2022년 1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지방자치 2.0‘ 시대를 맞이해 하남시의회 조직 진단과 특징을 도출하고, 향후 의회 조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인사권 독립 본격 시행에 발맞춰 의회 고유기능인 입법-의결-감시기관 역할과 이에 걸맞은 권한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의회 조직과 시스템 개편을 위해 올해 7월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는 현재 하남시의회 조직진단과 함께 △인력 지원을 통한 전문위원실 조직 및 기능 강화 △정책보좌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관 업무분장-인력 재배치 △효율적-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입법-예산분석 기능 강화 및 운영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자치법규 입법평가 제도 도입 △의원발의 조례 법체계 정합성 및 완결성 확보를 위한 절차 마련 △예산 및 결산 분석기능 강화를 위한 예산정책자문단 설치-운영 △의정모니터 제도 및 지역상담소 운영 △집행부와 상설정책협의회 설치 등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의회발전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합리적 인력운영, 효과적인 업무수행, 전문적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 구성과 정책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절실하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향후 의회 운영과 조직개편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금광연 대표의원은 "조직 구조가 합리적이지 못한 경우 인력이나 예산 낭비를 비롯해 업무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직개편은 합리성을 추구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의회사무국 운영과 조직 및 인사 개편 등에 참고하고 적극 활용해 선진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언된 예결위 상설화 및 의회운영위원회 권한 확대, 입법지원관 및 법률전문가 인력 확충 등은 하남시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인력풀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검토해볼 만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의회발전 연구회는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올해 연구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구 성과물은 향후 의회사무국 운영 및 조직개편 등에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의회사무국 구성 용역 최종보고 하남시의회 ‘의회발전 연구회’ 27일 의회사무국 구성 최적화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의회

현대건설, 다기능 공간 효율성 극대화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현대건설이 원 스페이스 멀티 유즈(One Space Multi Use) 콘셉트의 H시리즈를 선보이며 주거공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8일 한층 업그레이드된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를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무빙 수납장에 벽체 매립형 가구를 추가하여 주방에서 거실로 연결되는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설계 상품이다. 버튼 하나로 대형 수납장을 이동시키고, 리모컨을 조작해 벽에 매립되어 있던 다이닝 테이블과 의자를 한 번에 배치해 하나의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무빙 수납장을 거실 쪽으로 배치하면 식료품이나 주방용품 등 다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팬트리(Pantry)와 플랩장·폴딩체어를 이용한 홈오피스(Home Office)로 활용할 수 있다. 플랩장 내 사무용품, 노트북, 책 등을 배치할 수 있도록 확보된 공간에 콘센트와 조명도 내장되어 필요 시 간편하게 사무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빙 수납장을 주방 쪽으로 이동시키면 다이닝 공간과 홈짐(Home Gym)으로 변신한다. 벽면에 매립된 4인용 식탁과 의자를 펼치면 식사 및 다과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되고, 다이닝 공간으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두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식탁과 의자는 전동식으로, 리모컨 조작만으로 펼치고 접는 동작이 가능하다. 무빙 수납장 전면에는 스마트 미러 일체형 도어를 설치해 미디어 헬스케어 기능을 더했다. 스마트 미러로 운동 동영상을 시청함과 동시에 내부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심박수, 호흡 등을 측정해 개인의 컨디션 체크가 가능한 헬스케어 공간을 집 안에 구현할 수 있다. 대형 가구를 이동시키는 만큼 고하중을 버티는 설계는 물론 각종 장치로 안전성도 확보했다. 무빙 수납장 측면 및 상부에 가이드 레일을 설치해 수납장이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팬트리나 다이닝으로 활용할 때는 수납장이 움직이지 않도록 감지센서를 통한 잠금 기능을 적용했다.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3 굿디자인 어워드’의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며 고급 주거상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등촌역에 유상옵션으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디에이치 및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곳’으로서 주거모델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허기술을 적용한 시스템 및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향후 트랜스포밍 시스템에 AI 기술을 접목해 거주자의 심리나 건강상태에 따라 가구와 벽체가 자동으로 변화하는 초개인화 공간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헬스케어, IT 등 분야를 망라하는 글로벌 유수기업과의 기술 융합으로 입주민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건강주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삶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가족 구성이나 소비자의 니즈, 라이프 스타일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거주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현대건설 공동주택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부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현대건설 트랜스포밍 ㅁㅇ 무빙 수납장과 전동 벽체식 다이닝 테이블의 배치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H 트랜스포밍 월&퍼니처Ⅱ’. 현대건설

경북도, 농업 새내기 길라잡이 ‘강소농 현장을 가다’ 발간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을 대표하는 강소농 140명의 농업 성공기를 담은 책 ‘강소농 현장을 가다’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소농은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통해 경영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로 경북도에서는 2011년부터 1만 2천 406명을 육성하고 있다. 이 책은 강소농 140명의 농촌 정착부터 실패, 극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농업 성공 꿀팁이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2018년 5월부터 대구일보에 연재된 "강소농 현장을 가다"내용을 축약해 펴냈다. ‘강소농 현장을 가다’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소농 민간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다니며 발굴한 우수강소농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집필해 그 의미가 크다. 강소농 민간 전문가는 2012년부터 매년 강소농 육성을 위해 채용된 전문가로 농가 경영 실태 진단과 처방, 기술지도 등 컨설턴트 역할을 수행하며 올해 8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다음 달이면 사업이 종료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책 발간에 도움을 주신 강소농 민간 전문가와 140명의 강소농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농업을 시작하는 귀농인, 청년들의 길을 밝혀주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7일 대구일보 관계관, 강소농 민간 전문가,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 발간을 기념해 전달식을 했으며, 이번에 발간한 책은 국가기록원,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된다. jjw5802@ekn.kr경북도 강소농 책자 경북도 강소농 책자(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 강소농 책자 전달 강소농 책자를 전달 하고 있다.(제공-경상북도농업기술원)

"정관장 홍삼과 콤비타 마누카 꿀이 만났다"…홍삼마누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124년 역사의 대한민국 홍삼 브랜드 ‘정관장’과 50년 전통의 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가 협업하여 신제품 ‘홍삼마누카’ 제품을 런칭했다.홍삼마누카는 정관장과 콤비타가 만나 오랜 연구결과 노력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특히 정관장의 엄격한 관리를 거친 100% 국내산 6년근 홍삼, 콤비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적용한 엑스트라 프리미엄급 100% 뉴질랜드산 UMF10+ 마누카꿀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인다. 여기에 생강, 모과 등을 더해 제품 가치를 높였다.마누카꿀은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으로 알려져 있다. 마누카라는 야생 관목의 꽃에서만 채집할 수 있는데 메탈글리옥살(MGO) 성분을 함유하여 항산화, 항균 작용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홍삼마누카는 홍삼과 마누카꿀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맛있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1포 기준 홍삼농축액 1g, 마누카꿀 UMF10+ 750mg을 함유한 가운데 스틱 형태로 제조돼 휴대 및 섭취가 편리하다. 정관장과 콤비타는 국내 출시 후 중국, 싱가폴, 홍콩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콤비타 관계자는 "과거부터 홍삼과 꿀이 찰떡궁합으로 알려져 있는데 홍삼은 면역에 유용하지만 열량이 낮은 편이므로 꿀과 함께 섭취하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할 수 있다."며 "동의보감에 따르면 꿀을 함께 먹을 경우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고 기운을 돋게 한다고 나와 있는데 홍삼마누카 제품을 통해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추운 겨울 날씨 속 달콤하고 따뜻하게 건강을 챙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홍삼마누카 제품은 백화점, 콤비타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무협 MMORPG ‘십이지천2M’, 신규서버 오픈… 오픈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베가게임즈의 무협 MMORPG ‘십이지천2M’이 지난 23일 신규서버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28일 전했다. ‘십이지천2M’은 베가게임즈가 8월 3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무협 MMORPG 게임으로, 안정된 서비스와 쉬운 레벨업, 십이지천 특유의 한 방 손맛을 구현했다. 유저 친화적인 BM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십이지천2M’은 금번 시아(SIA)플랫폼 연동으로 인플루언서와 함께 소통하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좋아하는 BJ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유저들에게 더 큰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서버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아이템 드랍 이벤트와 랭킹 이벤트가 진행되고, 유저들이 게임에 보다 쉽게 적응하고 ‘십이지천2M’ 특유의 PVP 손맛을 더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각종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베가게임즈 관계자는 "십이지천2M이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규서버 2개를 추가 오픈했다. 특히 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시아(SIA)플랫폼 연동으로 좋아하는 BJ 및 인플루언서와 같이 플레이하며 ‘십이지천2M’을 더욱 재밌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5

문재호 고양시의원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 미흡"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재호 고양시의회 의원은 27일 열린 제279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고양시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고양특례시가 지원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문재호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고양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지만 정보력, 자금력, 인력 등 부족으로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올해 고양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관련 지원은 사실상 부재 중인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비해 여타 지자체는 다양한 형태 지원책을 수립한 실정이라며 문재호 의원은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디지털 인프라 지원, 디지털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비교 제시하며, 고양시 미흡한 상황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호 의원은 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소극적인 이유, 관련 사업에 대한 검토 여부, 내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대한 계획을 질의하며, 고양시에 소상공인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요구했다.kkjoo0912@ekn.kr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27일 시정질문 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27일 시정질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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