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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42시간 연속사용 가습기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쿠쿠전자는 1회 급수로 42시간 동안 사용 가능해 편의성을 높인 ‘아이편한 가습기 7S’를 새로 출시했다. 28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아이편한 가습기 7S는 자사의 탁상형 가습기 제품군 중 최대용량인 6.7ℓ의 수조를 탑재해 연속 가습시간이 42시간을 자랑한다. 분무량은 시간당 최대 300cc에 이른다. 또한, 내부에 불필요한 구조물을 없애 세척이 손쉽고 7단으로 모든 부품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수조도 위생을 위해 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이밖에도 △자동 습도 조절 기능 장착 △최대 12시간 타이머 설정 가능 △29dB의 낮은 소음 발생 △72시간 이상 사용 시 청소 알림 자동 점등 △무드등 기능 탑재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kys@ekn.kr쿠쿠전자 가습기 쿠쿠전자의 ‘아이편한 가습기 7S’ 제품. 사진=쿠쿠전자

민간자본주도 원전 활용 수소생산 추진되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자본 주도로 수소생산용 원자로를 건설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원전중흥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주장이다.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특수목적회사(SPC) 주도로 건설되는 국산 원전인 ‘APR1400’을 희망하는 지자체에 건설한다.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는 최신 수소생산 설비에서 경제성이 보장된 수소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원전이 설치된 지자체에는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관련 산업시설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기원 Gnest대표는 28일 사단법인 사실과과학네트워크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원자력산업 정책 제안 세미나’에서 "‘수소경제 이행기본계획’에 따르면 2050년에 연간 2790만톤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이 가운데 2290만톤을 수입하고 500만톤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300만톤을 재생에너지 활용한 그린수소, 200만톤은 화석연료 활용한 블루수소로 한다는 구상할 계획이다. 그러나 재생에너지로 300만톤을 생산하려면 태양광만 90기가와트(GW)가 필요해 사실상 불가능하다. 원전은 10기 정도면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수소시장은 2050년까지 연간 약 27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수소 사용량은 2.5억톤으로 관련 시장 규모도 연간 2조 610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 대표는 "결국 수소경제 계획달성을 위한 필요조건은 저렴한 전기비용, 높은 수소생산설비 이용률, 저렴한 운영비인데 이걸 만족하는 건 원전활용수소가 유일하다"며 "지금 민간과 지자체가 구상하는 방식은 원전 운영은 한수원이 하고, 지자체는 부지 제공, 민간은 자본과 수소생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도 전기 판매보다 수익률이 높아 재정에도 도움이 돼 지역상생모델로 추진할 수 있다. 정부에서 허가만 되면 참여를 검토하는 기업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SPC에 의한 사업추진으로 시장 수요 및 경제성 확보, 건설 연속성 유지, 지자체와 기업의 이익 실현으로 수용성 증대, 국가 에너지 자립 및 ndc달성 기여, 대규모 수소생산 산업 등 원전 복합사업 해외 진출 경쟁력 확보"고 주장했다. 그는 "원전을 활용한 수소생산이 현실화 될 경우 대부분 화석연료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수송용 에너지수입 대폭 감소로 경상수지 흑자회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 달성은 물론 대형 인프라 사업을 통해 많은 일자리 창출, 신규산업 육성, 무탄소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확대로 송전선 문제 및 분산형 신재생 확대 정책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를 위해 참석한 안세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은 "세계적으로 차세대 원전에 관심이 높다. 정부도 국내 원전 산업 생태계에 일감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고 원전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원전 관련 사업들은 국민들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제안된 내용들을 잘 정리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jjs@ekn.krclip20231128143124 지자체 + 민간기업 (이하 SPC)에 의한 수소 전용 원자로 사업 모델 개념도. clip20231128144858 안세진(오른쪽 네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 최영대(오른쪽 첫번째)사실과과학네트워크 대표와 참석자들이 28일 개최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원자력산업 정책 제안’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포스증권, AI 투자가이드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포스증권은 ChatGPT4.0엔진을 활용한 ‘AI 투자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펀드슈퍼마켓 ‘AI 투자가이드 서비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가득찬 투자설명서나 핵심상품설명서 등의 내용을 ChatGPT 기술을 이용해 투자자들이 보다 이해하기 쉽게 고객친화적인 문장으로 제공한다.타 금융사에서 일반적으로 보여주는 설정액, 기간수익률, 구성 종목 및 비중과 같은 정량적 데이터 뿐만 아니라 펀드의 투자전략, 장점, 리스크 요인과 같은 부분도 정성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데 큰 차이가 있다. 또 펀드슈퍼마켓의 ‘AI 투자가이드 서비스’는 ‘AI 투자포인트’, ‘투자전략 및 포트폴리오’, ‘장점 및 리스크’, ‘관련 펀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천 개의 펀드에 변동사항이 발생하였을 때 사람이 이를 직접 수정하고 반영하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만 ‘AI 투자가이드 서비스’는 ChatGPT4.0 엔진을 통해 문장을 자동 생성해 변동사항을 즉시 반영하여 최신 정보로 빠르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조용덕 한국포스증권 플랫폼서비스 본부장은 "AI 투자가이드 서비스는 펀드투자를 할 때 필요한 핵심정보들을 고객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며, "금융권 최초로 ChatGPT 기술을 활용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펀드투자에 대한 고객의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한국포스증권은 ChatGPT4.0엔진을 활용한 ‘AI 투자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한국포스증권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2025년 회계사 개편 대비 ‘합격전략 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5년 공인회계사(CPA)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가운데, 챔프스터디의 회계사, 세무사, 경영지도사 전문 교육 브랜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가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는 2025년 회계사 시험 응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설명회 연사로는 재무회계 김원종 교수가 나선다. 해당 설명회 1부에서는 2025년 회계사 개편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줄 예정이며, 설명회 2부에서는 회계사 학습전략 설명 및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회계사 인강 수강생의 경우 과목별 학습순서 및 복습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김원종 교수에게 답변 받기를 원하는 수험생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문의를 남길 수 있다. ‘회계사 12월 합격전략 설명회’에 참석해 설문조사 진행 시에는 ▲회계사 300% 환급반 40만 원 수강료 할인권 ▲회계원리 40% 수강료 할인권 ▲회계사 학원 고시반/기본반 30만 원 수강료 할인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쿠폰을 사용해 회계사 학원 강의 등록 시에는 회계원리 필기노트, 원가관리 회계 입문 교재, 재무관리 입문 교재, 경영학 요약서(*모두 비매품)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는 회계사 인강을 최대 4년 무제한 수강 가능하고, 기간 내 합격 시 수강료 300% 환급을 제공하는 ‘회계사 300% 환급반’도 제공하고 있다. (*제세공과금 제외, 미션 달성 시) 재무회계 김원종, 세법 원재훈 교수 등 스타 교수진의 강의를 신규 강좌까지 포함하여 수강할 수 있고, 수강 시에는 회계사 1차+2차 봉투형 실전 모의고사 1회분(*비매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회계사 집중관리 고시반’도 제공하여, 초시생에게 출결 관리를 통해 학습 습관을 형성시켜주고, 회계사 1차 또는 1차+2차 모든 과정을 수강하며 관리형 독서실 스케줄에 맞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반 수강 시에는 최대 18개월 관리형 독서실을 무료로 제공하며, 고시반 전용 출결관리, 전용 퀴즈+모의고사 등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공인회계사 연봉, 공인회계사 시험과목 등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해커스어학원, 해커스인강, 해커스공무원,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 해커스 공인중개사, 해커스잡, 해커스자격증, 해커스금융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반도체 사업 철수" 대책없는 비케이홀딩스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케이홀딩스의 주가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공시를 통해 주력사업이던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의 생산·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비케이홀딩스 측은 사업 재편을 통해 수익성과 재무구조를 재편하고, 현재 보유한 광고사업부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이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비케이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1원(15.12%) 하락한 1128원에 장을 마쳤다. 비케이홀딩스는 올 연초 이후 250%가 넘는 폭등세를 보였지만, 전날에도 12%에 가까이 하락하는 등 최근 들어 큰 약세를 띠고 있다.이는 오랜 실적 부진을 겪은 비케이홀딩스가 최근 주력 사업 부문에서 철수를 선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비케이홀딩스는 전날 반도체 패키징용 솔더볼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종료하고 재무개선을 도모하겠다고 공시했다. 최근 수년간 반도체 업황이 하락세를 달렸고,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이 감산을 결정한 것이 큰 타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비케이홀딩스의 분기 보고서를 살펴보면 지난 2021년~2022년 영업손실이 각각 31억원, 2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 3분기 누적 영업손실도 27억원으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작년 전체 매출의 51%(88억원)을 차지하던 반도체 솔더볼 부문은 올 3분기 기준 35%(46억원)으로 크게 쪼그라든 상태다. 이는 똑같이 반도체 솔더볼 제조업을 영위하는 다른 기업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덕산하이메탈의 경우 올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이 27억원으로 작년(영업이익 23억원) 대비 적자 전환되기도 했다.비케이홀딩스 측은 지난 2022년 출범한 광고사업부를 통해 당분간 수익을 내고 사업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입장이다. 비케이홀딩스는 반도체 솔더볼 제조 외에도 광고 제작·매체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 85억원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84억원을 기록했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중이다. 사실상 반도체 솔더볼 제조 부문을 넘어선 주력 사업 부문으로 떠오른 상태다.단 비케이홀딩스가 광고사업부 하나만을 내세우고 별다른 신사업 진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한 이상 주주들의 불안은 점차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금투업계에서는 현재 반도체 업황이 바닥에 다다르고 내년 반등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비케이홀딩스가 이처럼 쉽게 주력 사업을 벗어던진 데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반도체 관련 상장사들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사업부문 철수를 공시한 곳은 비케이홀딩스 회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비케이홀딩스 측은 보유하고 있는 솔더볼 생산설비의 처분이나 관련 인력의 구조조정 여부는 물론, 향후 사업재개 가능성, 신사업 모색 방향성 등에 대해서도 자세한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케이홀딩스는 토지·건물·기계 등을 포함해 약 8억원 규모의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9명의 정규직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관련 공시에서 비케이홀딩스는 "솔더볼 사업부문 중단으로 회사가 보유 중인 잔여 사업부문 역량 강화, 신규사업 추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수익성과 재무구조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uc@ekn.kr

“관계 없습니다” 해명에도… 한동훈 테마 덕성 4%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덕성이 테마주 목록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며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측의 해명공시에도 이날 주가는 4%가 오르며 1만원을 다시 돌파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4.59%(45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주가가 상승하기 전날인 지난 17일 종가(5060원) 대비 102.56%(5190원)가 급등한 수치다.주가가 급등하자 한국거래소는 덕성을 상대로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덕성은 전날 답변공시를 통해 "최근 당사 주식이 정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으나 과거 및 현재 당사의 사업 내용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덕성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에 이름을 올린 이유는 덕성이 지난 2020년 윤석열 테마주에 이름을 올린 바 있어서다. 윤 대통령 테마주가 최측근인 한 장관 테마로 연결된 거다. 덕성은 지난 2020년 2월 윤석열 관련주인 덕성이 급등 중이라는 기사와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바 있다. 회사는 즉각 답변공시를 통해 "관련 기사에 대해서 당사의 대표이사. 사외이사와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덕성은 지난 8월 초전도체 테마주 광풍이 일었을 때에도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한때 1만48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덕성에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회사는 "최근 초전도 기술 등과 관련하여 주가가 급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현재 당사에서는 이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다. 1966년 설립된 덕성은 덕성은 신발과 스포츠볼, 장갑, 가구 등에 사용되는 합성피혁을 생산·판매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사진=덕성 홈페이지 갈무리

사교육 부담에…생애주기상 가장 지출 많은 나이는 17세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이 고등학생 시기에 생애주기상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지출 등으로 17세에 1인당 3575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세부터는 노동소득이 소비를 웃돌아 흑자를 기록하다가 61세부터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이런 내용의 ‘2021년 국민이전계정’을 28일 발표했다.국민이전계정은 연령 간 경제적 자원 배분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되는 지표로 연령 변화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한다.지난 2021년 우리나라 국민의 총소비는 1148조8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6.2% 늘었다. 노동소득은 1040조원으로 5.7% 늘었다.소비와 노동소득의 차액인 생애주기적자는 108조8000억원으로 11.6% 늘었다.노동연령층(15∼64세)에서 179조70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노동소득의 총액이 소비보다 더 많았다는 의미다.유년층(0∼14세)에서는 151조8000억원, 노년층(65세 이상)에서는 136조7000억원 각각 적자였다.1인당 생애주기로 보면 소비가 가장 많은 시기는 17세로 3575만원을 썼다. 고등학교 시기에 공공교육소비로 1151만원을 지출하는 등 교육소비의 영향이 컸다.1인당 노동소득은 17세부터 생겨 43세에 3906만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다.생애주기로 보면 0세부터 26세까지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적어 적자를 보였다. 27세부터는 흑자가 발생하지만 61세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적자로 재진입하는 연령은 일하는 고령층이 늘어난 영향 등을 받아 2010년 56세, 2015년 58세 등으로 점점 늦춰지고 있다.적자 규모가 가장 많은 시기는 소비가 가장 많은 17세(3527만원 적자)였다. 흑자가 가장 많은 시기는 노동소득이 가장 많은 43세(1792만원 흑자)였다.총소비 가운데 공공소비는 377조8000억원, 민간소비는 771조1000억원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 보면 노동연령층에서 817조원을, 65세 이상에서 180조원을 지출했다. 65세 이상의 총소비가 1년 전보다 13.1% 늘었는데 민간교육소비(126.7%), 공공교육소비(24.7%) 등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claudia@ekn.kr

‘강철부대3’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28일 방송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 11회에서는 707과 HID가 최종 우승을 앞두고 마지막 대결로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 돌입한다. 앞서 707과 HID는 ‘총상 한발 무효화’라는 강력한 베네핏을 두고 결승 1차전 ‘통합 기동 사격’에서 맞붙었다. 최종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베네핏을 획득한 부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은 가운데, 결승 2차전이자 마지막 미션의 서막이 오른다. 707과 HID 중 최종 우승 부대를 가릴 최종결승 미션은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으로, 국가 정상들을 납치해 인질극을 펼치고 있는 국제 테러 조직을 소탕하고 정상들을 무사히 구출해야 한다. 최종 미션을 확인한 스튜디오 MC 김동현은 "영화인데요?"라고 반응한 후 "실제 상황 같다"며 단숨에 미션에 몰입한다. 마스터 최영재는 "총상 개수로 승패가 결정된다. 단, 20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진다"라며 제한시간 내 총상을 최소화하며 요인들을 구출해야하는 난이도 높은 미션임을 밝힌다. 최종 결승 미션을 앞둔 두 부대는 마지막 작전회의를 통해 ‘대테러’의 모든 상황을 꼼꼼한다. 특히 HID는 4강 토너먼트 ‘마약 소탕 작전’ 때와 마찬가지로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총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전의 가닥을 잡는다. 회의를 마친 HID는 "차분하게 박살내자"고 결의를 다지며, 마지막 격전에 뛰어든다. 하지만 최종 미션 초반부터 이동규에게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고. 김희철과 윤두준은 "안 돼...벌써?"라며 초조함과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 최종 우승 부대를 가릴 미션이 펼쳐질 ‘강철부대’ 11회는 오늘(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강철부대3 ‘강철부대3’ 11회에서 최종 우승 부대를 가릴 최종 결승미션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이 시작된다.ENA· 채널 A ‘강철부대 3’

KT&G, 법무부 범죄예방대상 대통령 표창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KT&G가 지난 27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2023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법무부가 주관하는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법질서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기관, 개인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 단체 중 민간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이번 시상식에서 KT&G는 1998년부터 112억원에 이르는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안전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기부금은 보호대상자 사회정착지원과 수용환자 치료, 의료진 처우 개선 등을 위해 사용됐다. 아울러 KT&G는 기부를 통해 노후가구 교체와 주택 개보수 등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낙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해 복역을 마친 출소자와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국립법무병원의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심리 안정 프로그램 운영에도 기부금을 지원했다. 이 밖에 법무부 산하 보호시설의 컴퓨터와 프린터 IT(정보 기술) 장비 구매를 지원하며 학업증진, 직업훈련, 자립지원 등 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도 돕고 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KT&g 법무부 지난 27일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상학 KT&G 부사장(가운데)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오른쪽) 등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G

충남도의회, 도 집행부 본회의 출석요구 부결 "강력규탄"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28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이 집행부 공무원의 출석요구에 일제히 반대표를 행사하여, 집행부 출석요구가 부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충남도의원들은 이번 부결 사태는 17개 시·도 역대 광역의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일로써 의회의 권위를 스스로 추락시킨 전국적인 망신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의회를 분열시켜 집행부의 잘잘못을 도민 앞에 노출시키지 않으려는 의도임이 분명하다며, 집행부 공무원의 도의회 출석을 거부하고 김태흠 도정의 2중대로 추락한 국민의힘 충남도의원의 만행을 강력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을 향해 "무엇이 두려워 충남도지사의 정무수석 보좌관과 충청남도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출석시키지 못하고 감싸고 있는가?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누구를 위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도민의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진행하는 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도지사의 정무 보좌관을 의회로 불러 업무와 관련하여 질의하되 잘잘못을 따지고 잘못을 바로잡으며,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의견을 나누려는 의정활동을 묵살하고 의회의 권한을 내던져버렸다고 질타했다. 심지어 정무수석 보좌관과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본 의회 출석 준비를 앞두고 이미 서면 답변을 회신받았음에도 국민의힘 충남도의원들이 도민께 보고할 기회를 원천 차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도지사의 정무 조직을 비호하는 친위대로 전락한 국민의힘 도의원은 충남도의회의 수치"라면서 앞으로 본회의 일정이 순탄하지 않음을 예고했다. 한편 국민의힘 관계자는 도의회 출석요구 부결과 관련해서 정무 공무원은 행정권한을 행사하는 자리도 아닐뿐더러 과거 정무 공무원이 의회에 출석한 사례가 없다 라며,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것과는 내용이 전혀 다른 만큼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ad0824@ekn.krKakaoTalk_20231128_151510758 2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집행부의 공무원 출석요구 부결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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