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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줘 멀지 않다면.."…그리즐리, 세븐 명곡 재해석! ‘와줘..’ 리메이크 발매

싱어송라이터 그리즐리가 트렌디한 감성으로 ‘와줘..’를 재해석한다. 그리즐리(Grizzly)는 오늘(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븐(SE7EN)의 대표곡 ‘와줘..’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한다. ‘와줘..’는 2003년 발매된 세븐의 데뷔곡이다. 발매 당시 힐리스 퍼포먼스와 함께 MBC ‘음악캠프’에서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세븐을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이번 리메이크 싱글 ‘와줘..’는 원곡의 그루브한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리드미컬한 편곡과 그리즐리 특유의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목소리가 더해져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리즐리는 "어린 시절 추억을 이 한 곡으로 회상할 수 있었다. 힐리스를 가지고 싶어 어머니를 귀찮게 했던 기억이 선명하다"며 "사랑했던 명곡을 리메이크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즐리의 ‘와줘..’는 (주)문화인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통해 성사된 싱글이다. (주)문화인은 앞서 신지훈이 리메이크한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밍기뉴(Mingginyu)의 ‘백야’를 발표한 바 있다. (주)문화인은 선배 싱어송라이터 노래를 후배들이 리메이크하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와줘..’를 노래하는 그리즐리는 ‘베이지 코트(Beige coat)’, ‘우리 다투게 돼도 이것만 기억해 줄래 눈을 맞추고 서로가 서로의 손잡아 주며 낮은 목소리와 예쁜 말투로 상처 주지 않게 노력을 하고 ●’, ‘친구 얘긴데’ 등 색다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9월 EP 앨범 ‘꽃zip3(꽃집3)’을 발매한 후, 10월 단독공연 ‘그리즐리(Grizzly) Concert : Autumn House’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음악 활동 중이다. 그리즐리는 ‘와줘..’ 음원 발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클립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그리즐리 (1) 가수 그리즐리가 세븐의 대표곡 ‘와줘..’를 리메이크했다.(주)문화인

안양시, 2024 노인일자리 참여자 4778명 공모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노인복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12월4일부터 15일까지 2024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778명을 공개모집한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예산 161억원 대비 40억원이 증액한 201억원으로 참여자 규모도 올해보다 316명이 많은 4778명이다.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 3155명, 사회서비스형 970명, 시장형 490명, 취업알선형 163명이다. 노인일자리 신청 자격은 공고일(11월27일) 기준 안양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유형에 따라 60세 이상 가능)이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및 정부 또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공공근로 등 다른 일자리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근무기간 및 급여는 공익활동형은 11개월(월 30시간 이상, 일 3시간 이내)에 월 29만원, 사회서비스형은 10개월(월 60시간 이상, 일 3~8시간 이내)에 월 63만4000원이며, 그밖에는 근무처 근무여건에 따라 상이하다. 내년 급여는 2018년 이후 6년 만에 상향돼 공익형이 올해 대비 2만원, 사회서비스형은 4만원이 오른 금액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최근 3개월 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노인종합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만안지회, 대한노인회 동안지회, 경기실버포럼, 부흥사회복지관, 만안구청(복지문화과), 동안구청(복지문화과) 등 8곳이다. 노인일자리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중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9일 "백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별 일자리 내용 및 선발인원 등 세부사항은 안양시 누리집(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4년 안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공모 포스터 2024년 안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금강 세종보 정상화 본격 착수…내년 상반기 내 정비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금강 세종보의 수문을 다시 세워 강물의 수위를 조절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정상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환경부는 세종보 정상화 사업을 내년 상반기 안에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세종보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 세종보 상황과 정비 계획을 점검했다. 4대강 물관리종합계획의 수립 이후 첫 번째 방문이다. 환경부는 세종보를 시작으로 금강 유역의 공주보와 백제보도 소수력발전 시설을 정비하는 등 금강 일대의 3개 보를 정상화할 계획이다. 세종보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수문을 완전히 연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세종보 수문은 눕혀서 여는 전도식인데 물길을 따라 누운 수문 윗부분과 틈새에 흙과 모래가 쌓여 현재는 정상적으론 다시 세울 수 없는 상황이다. 수문이 개방되면서 보 상·하류 수위 차를 이용한 소수력발전도 중단됐다. 세종보 정비가 완료되면 소수력발전으로 연간 77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9300㎿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환경부는 예상했다. 환경부는 세종보 정상화를 위해 올해 7월부터 수문과 소수력발전 시설을 정밀하게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설 주위에 쌓인 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눕혀진 수문을 일으켜 세운 후 유압실린더 등 세종보 운영에 필요한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 당선 후 용수와 친수공간 확보를 이유로 세종보 정비와 탄력운영을 환경시에 요구해왔다. 이와 함께 최 시장은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환경부는 기상 여건과 가뭄·녹조·홍수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보 수위를 조절할 방침이다. 세종보 상류 수변도 정비해 금강 주변을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2026년 국제정원도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전 정부 때 금강·영산강 보 해체·개방 결정이 무리하게 내려졌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오자 환경부는 4대강 16개 보 모두를 존치하기로 결정해 전 정부 정책을 완전히 뒤집었다. 4대강 보 정책 변경 후 눈에 보이는 실질적 조처로 ‘세종보 정비’가 꼽혀왔다. axkjh@ekn.kr한화진 환경부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9일 오전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 세종시 소재 세종보를 방문하여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등 금강 3개 보의 운영현황과 세종보 수문 정비 상황 및 소수력발전 정상화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3분기 합계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가능성 ‘경고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3분기 합계출산율이 0.7명에 그치며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연말로 갈수록 출생아가 줄어드는 흐름을 감안하면 4분기에 0.6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70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줄었다. 지난 2009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로 전분기 통틀어 최저치였던 작년 4분기·올해 2분기와 동일한 출산율이자 3분기 기준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 작년 4분기 0.70명에서 올해 1분기 0.81명으로 반등한 출산율이 2~3분기 연속으로 0.70명에 머문 셈이다.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합계출산율이 떨어졌다. 3분기 출생아 수는 5만679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7381명(11.5%)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뜻하는 조(組)출생률은 3분기 4.4명으로 1년 전보다 0.6명 줄었다. 모(母)의 연령대별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보면 30~34세가 10.7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35~39세와 25~29세는 각각 3.6명, 3.3명 감소했다. 3분기 사망자 수는 8만7143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797명(2.1%) 증가했다. 9월 출생아 수는 1만8707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211명(14.6%)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만8364명으로 869명(3.0%) 줄었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9657명 자연 감소했다. 지난 2019년 11월부터 47개월째 감소세다. 3분기 혼인 건수는 4만1706건으로 작년 3분기(4만5413건)보다 3707건(8.2%) 감소했다. 남녀 모든 연령대별에서 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이 떨어졌다. 남자는 30∼34세가 37.3건에서 33.2건으로 4.2건, 여성은 25~29세가 33.2건에서 28.3건으로 4.9건 각각 줄면서 감소폭이 가장 컸다, 3분기 이혼 건수는 2만3061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861건(3.6%) 줄었다. 이혼율(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을 연령대별로 보면 남녀 모두 0.2건씩 하락했다. 9월 혼인 건수는 1만2941건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807건(12.3%), 이혼 건수도 7504건으로 658건(8.1%) 각각 줄었다. axkjh@ekn.kr신생아 신생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21년 출범 이후 계속 제기되는 수사력 부족 논란을 벗어나고자 수사 부서를 확충한다.공수처는 29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직제 일부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에서 이 같은 직제 개편 계획을 밝혔다.예고안에 따르면 공수처는 기존의 수사1∼3부 외에 ‘수사4부’를 신설할 예정이다.또 기소한 사건의 공소 유지를 전담하던 공소부는 폐지하고 사건을 수사한 수사 부서가 직접 공소 유지를 맡도록 한다.민사소송·행정소송·준항고 등 수사 이외 송무 업무는 인권수사정책관에게, 사면·복권 및 형사보상금 지급 등 업무는 사건관리담당관에게 이관된다.공수처 관계자는 "직제 개편은 제한된 인력 여건 아래서 사건 수사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예상되는 공소제기 사건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부 업무 조정을 통해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직제 개편은 출범 3년째에도 떨치지 못하는 ‘수사력 논란’을 의식한 조처로 풀이됐다.공수처는 지난 2021년 1월 출범 이후 최근까지 네 차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됐다.이달 초 국회 예결위원회에서는 김진욱 처장이 여운국 차장과 휴대전화 메시지로 "5번째 영장은 시기를 신중히 고려하겠다"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공수처는 내달 6일까지 입법예고 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claudia@ekn.kr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연합뉴스

尹대통령 "민관합동으로 엑스포 유치 추진했으나 실패…전부 저의 부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불발과 관련해 "엑스포 유치를 총지휘하고 책임을 지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부산 시민을 비롯한 우리 국민 여러분에게 실망시켜 드린 것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29일 정오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예고에 없던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모든 것은 제 부족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유치에 실패한 원인에 대해 "저 역시도 96개국 정상과 150여차례 만났고, 수십개국 정상들과 직접 전화 통화도 했지만, 민관에서 접촉하며 저희가 느꼈던 입장에 대한 예측이 많이 빗나간 것 같다"며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2021년 7월 부산에 가서 2014년부터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말 애써온 부산 시민의 열망을 목도하고, (당시) 정부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과 무관심에 대한 실망감도 느꼈다"며 "대선 과정에서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소개했다.이어 "고맙게도 우리 기업들이 함께하겠다고, 민관이 공동으로 하겠다고 참여해줬다"며 "지난 1년 반 동안 정말 아쉬움 없이 저희는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또 "부산엑스포 유치는 단순히 부산만의 발전을 위한 게 아니라 서울과 부산을 두 축으로 균형발전을 통해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도였다"며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이러한 우리나라의 국토 균형발전 전략은 그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멀리서 보면 ‘대한민국’ 하면 서울밖에 모른다. 그게 아주 보편적이다. 부산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 두 축을 통해 세계에 알리고, 이것을 거점으로 해서 영·호남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부산을 해양, 국제 금융, 첨단산업, 디지털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영·호남 남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굳이 서울까지 오지 않더라도 남부 지역에서 부산을 거점으로 모든 경제·산업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윤 대통령은 이번 엑스포를 유치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도 "우리의 핵심 파트너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원하던 엑스포 리야드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루게 돼서 정말 축하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그동안 준비해왔던 자료와 경험, 우리의 자산을 사우디에 충분히 지원해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년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030엑스포 부산 유치 실패와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고 있다.(사진=연합)

이동환 고양시장 "시청사 백석이전 재추진"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9일 간부회의에서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 ‘재검토’ 결정사유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불합리하고 임의적인 판단과 결정"이라고 강력 비판한 뒤 고양시청 백석 이전 절차를 재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민설득 등 숙의과정이 부족’이란 경기도 판단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청사 이전 발표 후 44개 동 주민간담회, 50개 단체 간담회, 1200명과 시정간담회, 통장-주민자치위원 간담회 등 청사 이전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 시청사 이전 여론조사 결과는 찬성 58.6%로, 1월 찬성률보다 5.4%p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와 충분한 사전협의 부족’ 판단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그린벨트 해제, 개발 인허가 등 주민재산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은 협의를 통해 결정해야 하는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고양시는 시청사 발표 후 시의회 설명회 개최를 수차례 요청했으나, 시의회가 받아들이지 않아 성사되지 못했으며 고양시 노력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라고 역설했다. ‘기존 신청사 건립사업 조속한 종결’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기존 청사 사업의 종결을 위해선 몇 가지 안건에 대해 시의회 승인이 필요하며 시의회 승인을 얻기 위한 절차가 바로 이번 지방재정투자심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결정에 논리적 모순이 있지만 고양시는 최대한 빠른 백석동 청사 이전을 위해 기존 사업정리를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자치단체의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며 백석동 청사 이전이 바로 이것에 가장 부합하는 결정"이라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9일 간부회의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9일 간부회의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9일 간부회의 전경 고양특례시 29일 간부회의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영화 ‘서울의 봄’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흥행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지난 28일 23만22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36만4625명이다.‘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영화 ‘아수라’로 호흡을 맞췄던 김성수 감독과 황정민, 정우성이 다시 한번 만나 호흡을 맞췄고,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정만식, 박원상 등 연기내공이 탄탄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몰입도 높은 작품을 완성했다. ‘서울의 봄’은 영화 속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을 씹어먹은 듯한 높은 싱크로율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열연 등에 힘입어 가파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고, 개봉 6일만인 지난 27일 오후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 여름 최고 흥행작인 ‘밀수’,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다고 가파르게 누적 관객수가 증가하고 있어 ‘서울의 봄’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서울의 봄’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영화 ‘서울의 봄’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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