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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4급이상 공무원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 소속 4급 이상 공무원은 29일부터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광명시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신고하지 않은 경우 조사를 통해 가상자산 보유가 의심되면 관련 직무 배제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 시행규칙에는 가상자산 관련 직무범위, 직무 관련 공무원 신고의무 및 직무배제, 필요할 경우 재산등록 의무자에게 가상자산을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 등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광명시 소속 서기관 이상 공무원은 12월8일까지 가상자산 보유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광명시는 이후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신고서를 개별로 제출받아 가상자산 신고와 대조 확인을 통해 허위신고-누락 등 불성실 신고를 차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상자산 신고 의무화는 가상자산을 이용한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누가의료기, 8방향 입체 모션을 탑재한 ‘N모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의료기기 전문 기업 누가의료기가 인기 시그니처 모델 ‘N모션프로’의 후속작 ‘N모션(이하 엔모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엔모션’은 기존 ‘엔모션프로’에서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로, 소비자가 140만원, 약 24%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엔모션프로’의 특허 받은 스마트 모듈을 그대로 적용하여 상하·좌우·전후·대각 8방향 입체 모션이 가능하다. 척추 부위별 간격에 따라 좁아졌다 넓어졌다 자동 간격 조정이 가능하며 회전하며 눌러주는 정렬 맞춤 모션부터 틀어서 눌러주는 지그재그 이완 모션까지 다양한 동작을 수행한다.자체적인 척추 스캐닝 기술이 도입되 사용자 체형에 맞추어 사용 환경을 조절할 수 있고 최대 60도 발열 도자가 탑재되어 집중 온열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9단계의 강도 조절 및 3단계 속도 조절로 취향에 맞는 마사지가 가능하고 풋 스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보다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기기의 가동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다기능 리모컨이 제공되어 10가지 자동 모드와 10가지 맞춤형 집중 모드,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는 맞춤 수동모드 등 총 21가지의 모드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본체 좌, 우측에 리모컨 거치대를 모두 탑재한 것도 수년간 척추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해 온 누가의료기의 경험에서 비롯된 배려다.누가의료기 관계자는 “엔모션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추간판(디스크)탈출증 치료, 퇴행성협착증 치료 등 4가지 사용 목적에 대해 승인을 받은 척추 의료기기 ‘엔모션프로’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을 대폭 낮춘 스탠다드 모델이다. 척추 마사지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누가의료기는 온라인 직영몰을 통해 엔모션 출시 기념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엔모션 구매 또는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복부온열패드와 전용러그, 전용담요 등 특별 사은품을 선물한다. 사은품 재고 상황에 따라 내용이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가의료기 직영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은비가 덱스와의 열애설에 철벽으로 응수한다. 오늘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장동민, 박재정, 정용화, 권은비가 출연한다. 권은비는 ‘라스’ 첫 출연부터 패기 넘치는 입담을 자랑한다. ‘워터밤 여신’ 권은비는 대학축제와 행사, 광고 모델, 라디오 DJ 등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근황을 공개한다. 특히 권은비는 자신의 워터밤 무대를 모르는 김구라에게 "안 보셨구나. 보시면 알거에요. 왜 (조회수가)480만인지"라고 받아치며 패기 넘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권은비는 이날 게스트로 같이 출연한 장동민에게 ‘복수’를 다짐한 일화도 공개한다. ‘복면가왕’에 이를 악물었다는 권은비는 정작 배우 박재정에게 인지도 굴욕을 선사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역주행 곡인 ‘언더워터’의 성공 이유로 ‘사주’를 꼽으며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열애설에 휩싸였던 덱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혀 관심을 모은다. 그는 덱스에 대해 "누구랑 있어도 잘 어울리는 친구"라며 친구 관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플러팅을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두부상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덱스와의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그런가 하면, ‘두부상’이 이상형이라는 권은비의 말에 MC들은 곽튜브, 초롱이 등을 제시했지만 권은비는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지니어스’ 장동민은 "잘생긴 두부 찾는 거예요"라고 말했고, 결국 권은비의 이상형은 송중기로 밝혀졌다는 후문. 오늘(29일) 밤 10시 3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권은비 라스 권은비가 2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MBC

[김해 24시] 2024년 양대 체전 홍보영상 제작 外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2024년 양대 체전 홍보영상 제작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도시로서 시민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양대 체전 홍보영상을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전국체전 개최 의의와 가야 건국 이래 인구 56만 대도시로 성장한 김해시의 발전상 그리고 전국체전으로 인한 더 큰 도약의 김해상을 담는다. 이번 영상은 양대 체전 주관인 경남도에서 제작하는 공식 영상이 아닌 김해시 자체 영상인 만큼 양대 체전 이외에도 2024년 김해시가 메가 이벤트로 추진하고 있는 김해방문의 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도 담긴다. 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물류 플랫폼 비전에 따른 김해시의 더 큰 도약이 포함된다. 영상은 각각 4분 30초와 30초 분량 2가지 형태로 제작해 향후 김해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이벤트 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 김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제작은 12월 초까지 완료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내년 전국체전이 1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시는 전국체전뿐만 아니라 3대 메가 이벤트로 2024년을 축제와 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대내외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10월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펼쳐진다. ■2024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위한 ‘정책토론회’ 열린다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와 (사)김해시스포츠클럽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2024년 김해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제1차 김해시 신도약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1차 정책토론회는 2024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김해시 신도약 방안을 주제로 서상옥 (사)한국민간스포츠단체협의회 회장이 주제 발표하고 장성동 김해시 대외협력관이 좌장을 맡아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백승엽 창원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박문수 동의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김해시의원, 김해시 관계자 등이 토론한다. 토론회는 김해시 신도약 방안, 전문·생활·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 김해시 상권과 관광 활성화 모색 등 다방면에 걸쳐 내년 전국체전 개최 전까지 5차례 이어질 예정이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김해시 체육은 물론 경제, 문화 등이 어우러져 다 함께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 24시] 2024년 양대 체전 홍보영상 제작 外 김해시청사 전경

광주 연제 첨단 광신프로그레스 12월 공급예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광주 연제 첨단 광신프로그레스가 내달 공급을 앞두고 있다. 연제 첨단 광신프로그레스는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일원에 위치해 있다. 더블생활권이 특징으로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북구문화센터가 있으며 첨단 롯데마트, CGV,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유스퀘어 문화관, CGV,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메디컬타운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최대 20층, 총 5개 동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9㎡ 113세대, 84㎡ 267세대로 총 380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정남향 단지 배치와 4BAY, 4ROOM(일부) 설계로 뛰어난 채광은 물론 세대 맞통풍이 뛰어나며 층간 소음 방지 및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필로티 구조를 일부 적용하였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 마당이 조성되어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하였으며 고품격 커뮤니티센터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 맘스테이션, 어린이 놀이터, 어린이집, 건강마당, 경로당 등 각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또한 단지에는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폰 원격 제어와 AI 스피커를 통해 음성명령으로 집안 시스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IoT 시스템이 적용된다. 조명, 난방 가스제어는 물론 TV, 에어컨 등 집안의 각종 가전제품 작동이 가능하며 원격검침 시스템, 일괄 소등스위치, 각방 온도조절 등의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 동림IC가 위치해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쉬우며 빛고을대로, 북문대로 등을 통해 광주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상무지구 시청사 뒤편과 첨단 보훈병원 간 4.98km를 잇는 4~6차선 도로가 신설될 예정으로 빛고을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현상이 완화되는 동시에 첨단지구에서 상무지구 도심까지 자전거도로가 신설될 예정으로 자전거를 이용한 출퇴근까지 가능하다. 추후 광주 지하철 2호선 예정지인 양산역(29년 예정)과 양산공원역(29년 예정)이 연제 첨단 광신프로그레스 1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과 역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상업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시내버스와 환승 체계 구축으로 광주 전 지역을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1km 내 양산초, 건국초, 연제초, 양산중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학교 주변에 다수의 학원가까지 이용할 수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양산호수공원, 영산강, 본촌 근린공원 및 북구 종합체육관 및 문화센터가 인접했다.

BTS 정국, 미국 빌보드 차트서 여전한 영향력 과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과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꾸준하게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는 ‘핫 100’에서 73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23위 허락한 순위지만 3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또 정국이 더 키드 라로이·센트럴 시와 협업한 ‘투 머치’(Too Much)는 93위로 5주 연속 차트에 랭크됐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200’에서도 정국의 인기는 이어졌다. ‘골든’이 전주보다 10위 떨어졌지만 16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빅히트뮤직

더 뜨거워지는 한반도 바다…"태풍 더 강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반도 주변 바다 해수면 온도가 최대 2도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뜨거워진 바다는 더 강한 태풍을 부를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고해상도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토대로 근미래(2021~2040년)와 중미래(2041~2060년)의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와 표층염분을 전망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산업 발전에 중점을 두고 화석연료를 많이 사용하고 도시 위주로 무분별한 개발을 계속하는 경우’인 ‘고탄소 시나리오’(SSP5-8.5)에선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6개 해역 평균)가 근미래에 18.81도, 중미래에 19.90도로 현재(17.70도)보다 1.11도와 2.20도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미래까지 해수면 온도 상승 폭을 보면 서해(서해중부 2.68도·서해남부 2.53도)가 동해(동해중부 1.97도·동해남부 2.02도)보다 더 뜨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기술이 발달해 화석연료 사용이 최소화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저탄소 시나리오’(SSP1-2.6)에서도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근미래와 중미래에 각각 18.75도와 19.14도로 현재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상승 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해수면 온도 상승은 그 위를 지나는 태풍의 세력을 강화한다. 바다가 뜨거우면 태풍으로 더 많은 열과 수증기가 공급되기 때문이다. 즉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 상승은 한반도에 더 강한 태풍이 더 자주 영향을 끼치게 만드는 요인인 셈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해수면온도 상승은 해양위험기상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대기-해양 상호작용을 통해 육상 기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해양 기후변화 감시·예측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내년 파랑과 폭풍해일에 대해 전망도 제시할 예정이다. wonhee4544@ekn.krclip20231129133422 ‘고탄소 시나리오’ 적용 시 중미래(2041~2060년)까지 한반도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 상승 폭 전망치. 기상청

"K-컬처의 초격차 산업화를 위해 코레일유통이 달려갑니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콘텐츠 산업 전문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코레일유통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 서울 코엑스 ‘대한민국 콘텐츠 비즈니스 위크 2023’ 현장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 국정과제인 ‘K-컬쳐의 초격차 산업화’에 기여하고 K-콘텐츠 문화의 확산을 위해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웹툰 등 우수 콘텐츠 IP와 컬래보를 통해 철도역사 내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와 문화 소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콘텐츠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 콘텐츠 기업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철도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 밖에도 국내 콘텐츠 기업과 연계한 콘텐츠 IP 및 문화 상품의 공동 발굴 및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철도 고객의 경험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콘텐츠의 성장과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공공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K-컬쳐의 초격차 산업화를 위해 코레일유통이 달려갑니다” 협약식 모습. 사진=코레일유통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우수 中企 브랜드 디자인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경기 파주시 소재 MDS코리아를 방문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브랜드 디자인 지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MDS코리아는 다양한 간편 가정식을 냉장, 냉동, 상온 방식으로 제공하는 종합 식품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탕, 샐러드에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등 안전한 제품 생산을 통해 웰빙 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 지원은 MDS코리아 브랜드 상품 중 하나인 쉐프엠(Chef M)의 심벌 로고와 포장 디자인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추후 실적용 시 디자인 활용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이석용 28일 경기 파주시 소재 MDS코리아에서 열린 브랜드 디자인 지원 현판식 행사에서 이석용 NH농협은행장(왼쪽 두번째), 문동준 MDS코리아 대표이사(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엑스포 유치활동’ 비즈니스 협력 강화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부와 기업들이 ‘원팀 코리아’(One Team Korea)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벌이면서 한국과 부산, 한국기업의 경쟁력 등을 알려 국가 브랜드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기업들과 함께 국제박람회기구(BIE)총회와 대규모 공식 유치홍보 행사, 180여개국에 이르는 BIE회원국 개별 교섭활동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과 부산이 보유한 역량과 미래 비전을 홍보했다. 현대차그룹 역시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채널 및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과 부산의 글로벌 위상과 개최 역량,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며 국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IE 회원국 개별 교섭활동과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친환경 모빌리티등을 통해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교통·물류의 허브및 K-컬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과 부산의 역할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경험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 △탄소중립 경쟁력 등을 알렸다.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무대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각국 BIE 회원국 정상 및 주요 인사들과 접촉해 부산 지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비즈니스와 CS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등 그룹의 사업 기반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일부 저개발 국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첨단기술과 미래사업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그룹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대차그룹은 일회성 접촉에 그치지 않고 해당 국가와 △CSR △자동차부품 △광물자원 △EV 충전 인프라 △철도·소형모듈원전(SMR) 인프라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유대관계를 지속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국가들에서 사업 기반 강화와 신사업 기회 확보 등의 비즈니스 측면의 효과도 얻었다. 현대차그룹의 저개발국 자립지원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올해 알바니아, 짐바브웨, 모잠비크 등 3개국에 신규 론칭했다. 이는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과정에서 추진된 상호 협력의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 상관없이 내년에 아프리카 지역에 추가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현대차그룹의 진정성은 물론 상대국과의 우호적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차그룹의 사업 네트워크가 크지 않은 국가들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사업과 첨단 기술을 소개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동화가 본격화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EV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을 제안하는 등 향후 EV 선도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보했다. 자동차 부품과 광물 등 공급망 측면에서도 수급 채널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현대차·기아 생산공장이 있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인근 국가들과는 부품 수급 다변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 발굴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부품 공급체계 구축도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과정에서 추진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사업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상대국과 진성성 있는 네트워킹 구축과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1)현대차그룹 아트카 BIE 총회장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홍보 아트카가 프랑스 파리를 거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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