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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내년 6월까지 30조 운용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이 금융중개지원대출 총 한도를 30조원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한은은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12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금융중개지원대출 총 한도를 30조원으로 운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도 유보분은 19조1000억원에서 9조8000억원을 감액한 9조3000억원으로 조정하고, 다른 프로그램 한도는 현행 수준을 유지한다. 한은은 당초 코로나19 관련 한시적 지원 조치가 종료되며 12월부터 19조원을 감액할 예정이었으나, 통화긴축기조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경우 부정적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는 부문과 지역을 지원할 수 있도록 9조원을 한시적인 예비 한도로 확보했다. 한은은 한도 유보분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가동 여부, 지원 결정시 지원 규모. 기간, 대상, 방식 등에 대해서는 향후 금융·경제 상황을 보며 검토할 예정이다. dsk@ekn.kr한국은행.자료=한국은행.

㈜두산, 수소연료전지 라인업 다각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라인업 확대를 앞세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두산이 수소연료를 직접 투입해 운영할 수 있는 1·10kW급 건물·주택용 수소연료전지 ‘H2-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PEMFC)’ 시스템을 개발했다. 30일 ㈜두산에 따르면 이는 50~55% 수준의 전기효율을 낼 수 있고 부하추종운전이 빠르다. 다른 타입의 수소연료전지 보다 저온에서 작동하기 때문이다. H2-PEMFC 시스템은 1기 수소시범 도시 중 하나인 삼척시 수소타운에 적용돼 내년까지 실증이 이뤄진다. 소규모 분산발전용 100kW급 시스템도 2026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두산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암모니아 추출 수소 연계 수소연료전지 운전 실증’도 마쳤다.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를 연료로 투입했을 때 일반적인 고순도 수소와 동등한 수준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암모니아는 수소·질소만으로 이뤄진 무탄소 연료로 상온에서 고압으로 쉽게 액화할 수 있다. 액화 암모니아는 단위 부피당 수소저장밀도가 액화 수소보다 약 1.7배 높아 대용량 저장도 가능하다. ㈜두산은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도 개발 중이다. 2026년까지 두산밥캣의 스키드로더에 적용할 건설기계용 60kW급 파워팩 실증을 마친다는 목표다. 100~200kW급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도 추진한다. ㈜두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무탄소 수소에너지의 대량 생산·저장·운송 기술의 개발과 실증이 본격화되는 중"이라며 "수년 내 순수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두산 수소연료전지 1kW급(왼쪽)·10kW급 건물 및 주택용 수소연료전지 ‘H2-PEMFC’ 시스템

볼보, 팝업스토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의 국내 공개를 기념해 EX30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을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볼보 EX30은 지난 28일 국내 최초 공개 이후 이틀 만에 사전예약 1000대를 달성했다.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은 EX30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컨셉추얼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리셉션 공간인 ‘EX30 Surprise Garden’에는 EX30에 적용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형상화한 구조물과 함께 EX30 실제 차량이 전시된다. 프로그램 체험존인 ‘Small Funny Land’에서는 아트웍 엽서, 스티커, 핀 버튼 만들기 및 드로잉 체험 등을 통해 EX30의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EX30 언박싱존인 ‘Unbox the Surprise Box’에서는 EX30 실제 차량을 비롯해, 스웨덴 본사에서 온 EX30 인테리어 속 친환경 소재를 전시한 공간, AR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별도로 마련된 포토 키링 부스에서는 특별한 순간을 담은 나만의 EX30 포토키링도 만들어 볼 수 있다. 특히 입장 시 지급받은 아이디 카드를 이용해 EX30 차량 곳곳에 숨겨진 서프라이즈 박스 찾기, EX30 속 혁신적인 소재에 대한 퀴즈 이벤트, AR 핸들 체험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고 키링(Keyring)을 모으면 스페셜 리워드가 들어있는 ‘서프라이즈 박스(Surprise Box)’를 열 수 있다. 서프라이즈 박스에는 볼보 라이프스타일 굿즈, 피치스 제품, 피치스 도원 크림샵과 협업해 선보이는 볼보 시그니처 음료 EX30 팝핑 밀크와 디저트 쿠폰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 EX30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놀라운 아이디어로 가득한 순수 전기 SUV"라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팝업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UNBOX YOUR EX30’ 팝업 스토어는 네이버 예약과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는 1일 100명 선착순에 한해 ‘볼보자동차 2024년 캘린더 패키지’를 제공한다. 팝업 스토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 및 팝업 스토어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볼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팝업 스토어 ‘UNBOX YOUR EX30’을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예탁원 "12월 53개사 약 2억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총 53개사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중 1억9697만주가 오는 12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이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6개사 중에서는 1978만주, 코스닥 시장의 47개사 중에서는 1억7719만주가 해당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중 상위 3개사는 △마녀공장(82.29%) △태성(42.20%) △큐로셀(41.16%) 등이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디에스이엔(4000만주) △JTC KDR(1508만주) △마녀공장(1,347만주) 등이다. 의무보유등록 사유 중 가장 많았던 것은 모집(전매제한)이었다. suc@ekn.kr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총 53개사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중 1억9697만주가 오는 12월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기원 시민음악회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12월5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파주는 평화입니다’를 주제로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 기원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민음악회는 파주시민과 평화경제특구 파주시 유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올해 9월 파주시에서 공모한 ‘남북교류협력 공모사업’의 문화사업 분야에 선정된 사업이다. 파주시민포럼 주관으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열어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파주시민의 오랜 염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김명선 아나운서 진행으로 가수 홍성균-김정임, 어쿠스틱밴드 닐하우스 밴드, 재즈밴드 다빈치, 전문오페라단 파주테아터와 함석헌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트로트-포크-재즈 등 여러 장르 음악과 오페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구성으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나누고 평화경제특구 유치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널리 퍼뜨리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파주시는 전망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30일 "평화를 약속하며 두 손을 맞잡았던 감동의 역사를 문화공연에 녹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평화경제특구법 제정 결실에 이어 내년에도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더욱 매진해 시민과 함께 성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기원 시민음악회 포스터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기원 시민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하이투자증권, 소셜인베스팅랩과 STO 사업 추진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소셜인베스팅랩과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전날 하이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한동엽 소셜인베스팅랩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하이투자증권과 소셜인베스팅랩의 이번 업무협약은 STO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STO 관련 사업모델의 발굴과 조각투자업체 제휴 확대, STO 관련 컨텐츠 제공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소셜인베스팅랩은 국내 최초 SNS 기반 주식매매 플랫폼인 ‘커피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기존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SNS를 결합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계좌개설과 주식거래는 물론 다양한 투자자들과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향후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초자산의 STO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동엽 대표는 "커피하우스 내 다양한 STO 관련 교육/홍보 컨텐츠도 겸비하여 STO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며 "하이투자증권과의 전략적 제휴도 공고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원식 사장은 "커피하우스와 같은 플랫폼이 STO 시장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셜인베스팅랩과 협업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다양하고 매력적인 자산의 STO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suc@ekn.kr하이투자증권은 소셜인베스팅랩과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한동엽 소셜인베스팅랩 대표이사,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사진=하이투자증권

세종대, 12월3일 스포츠산업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는 오는 12월 3일 ‘피트니스 비즈니스 메소드(Fitness Business Method)’라는 주제로 스포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스포츠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냉철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스포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탐색하기 위한 자리다. 총 3부에 하위주제 4개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비즈니스 전략 관련 ‘키워드로 보는 피트니스 트랜드와 전략’, ‘해외 피트니스 브랜드 사례와 국내시장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2부는 비즈니스 전환 전략으로 ‘임차인에서 건물주로 전환하는 방법’을, 이어 3부에서 비즈니스 출구 전략인 ‘350억에 유아체육전문회사를 매각할 수 있었던 이유’를 소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강덕모 교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산학협력에 방점을 둔 학술행사로서, 산업대학원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실무지식 중심의 컨퍼런스"라고 밝혔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100% 온라인 원격교육 제공으로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문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특강 및 세미나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서 대학원생의 자기계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창업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세종대 자료=세종대학교

봉화군 우호방문단, 베트남 공식 방문...‘특별한 인연 등 전시·홍보’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5명의 봉화군 우호방문단은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정으로 베트남을 공식 방문했다. 우선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호찌민 9.23공원에서 열린 호찌민-경북 문화관광 페스티벌에 봉화군은 경상북도와 함께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은 물론 베트남과 봉화군의 특별한 인연 등을 전시·홍보했다. 지난 29일에는 하노이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만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에 베트남역사전문가 참여, 협력 MOU 체결 등 베트남 중앙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베트남에서도 경상북도, 봉화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박닌성의 4자협력 MOU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봉화군 우호방문단은 같은 날 베트남 박닌성을 찾아 경상북도와 박닌성의 우호 교류를 위한 MOU 체결식과 우호교류기념비 제막식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참석했다. 30일에는 국제교류도시인 뜨선시를 방문해 레 쑤언 러이 당서기장과 황 바 휘 뜨선시장을 만나 지난 9월 자매결연을 위해 우리 군에 방문한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양도시의 우호대표단 및 예술공연단 파견, 학생·민간·공무원 교류, 계절근로자 도입 등 자매결연 이후 세부적으로 진행할 교류에 대해 논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봉화군과 뜨선시, 경상북도와 박닌성,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연결고리가 더욱 견고해진 계기가 됐다"며 "국제자매결연 도시인 뜨선시와의 지속적인 우정을 나눔과 동시에 양국의 교류관계에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봉화우호교류단 11월26일부터 12월1일까지 베트남 방문 봉화우호교류단 11월26일부터 12월1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 영주시가 30일 대전시 호텔ICC에서 열린 ‘2023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지원단체 부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소공인 성과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자 우수소공인, 우수지원단체, 육성공로자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우수지원단체 표창은 소공인 지원사업을 통해 소공인 경영·기술역량 강화 등 우수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공인 지원 공적이 2년 이상인 기관에 수여한다. 영주시는 관내 소공인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해 풍기인삼 소공인들의 사업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경영안정지원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 사업,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관내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경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전경(제공-영주시) 영주시 직원들이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영주시 직원들이 소공인 우수지원단체 분야 ‘소진공이사장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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