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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완판"…팔도비빔면 겨울한정판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팔도가 올해도 팔도비빔면 겨울 한정판인 ‘윈터 에디션’ 300만개를 선보인다. 2018년 첫 선보인 윈터 에디션은 겨울이 다른 계절보다 비빔면 수요가 적은 점에서 시장 공략을 위해 기획한 상품이다. 비빔면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묵 국물 스프가 별첨됐으며, 패키지에 양은 주전자와 분식 그릇을 적용해 복고풍 감성도 더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면이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즐기는 라면임을 강조하기 위해 특색 있는 한정판 제품을 매년 출시 중"이라며 "팔도 비빔면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다양한 즐거움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총 5회 출시된 팔도비빔면 겨울 에디션은 매번 완판 기록을 세웠다. 누적 판매량만 3000만개에 이른다. 올 10월에는 처음으로 메이플 시럽을 별첨한 가을에디션도 출시한 바 있다. inahohc@ekn.kr팔도비빔면 윈터에디션 30일 팔도가 출시한 팔도비빔면 윈터에이션. 사진=팔도

내년 증시전망, 월가 대세는 ‘강세론’인데…JP모건 "S&P500 8% 하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증시가 내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월가의 중론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JP모건체이스는 이와 반대된 의견을 내놓아 관심이 쏠린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의 두브라브코 라코스 부야스 최고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글로벌 성장 둔화, 가계 저축 감소, 정책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미 대선을 포함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이유로 스탠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내년말 4200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이날 종가인 4550.85보다 8% 가량 낮은 수준이다. 부야스 전략가는 마르코 콜라노비치 수석 시장 전략가와 함께 작성한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의 포지셔닝과 투자심리가 최근 반전된 상황 속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신속한 통화정책 완화가 없다면 소비감소로 거시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S&P500 지수가 내년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최근 월가에서 부상하고 있기에 JP모건의 이러한 비관론이 더욱 주목을 받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도이체방크는 S&P500 지수가 5000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고 골드만삭스와 소시에테제네랄 등은 비록 이전 고점을 넘지 못하더라도 올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웰스파고는 ‘소프트패치’(경기 회복 국면에서의 일시적 경기둔화) 가능성이 증시 랠리에 부담이 될 것으로 경고하면서 내년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주가를 4600∼4800선으로 제시했다.심지어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로 꼽히던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도 주식시장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으로 돌아서 S&P 500지수가 4500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또 블룸버그가 집계한 결과, 월가 전략가들이 예측한 내년 S&P500지수 평균은 4664이며, JP모건은 이 중 가장 낮은 전망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S&P500지수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강한 경제지표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완화, 공격적인 금리인상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보는 연준 인사들의 견해 등에 힘입어 19%나 올랐다.기업 이익 회복과 기술주 상승을 주도한 인공지능(AI) 열풍도 올해 투자심리를 견인했다.이로 인해 올해 초 제기됐던 비관론이 사라졌으며, 기존 비관론을 유지하는 JP모건 등의 전략가들은 비주류로 밀려났다.JP모건은 시장의 컨센서스가 경제 사이클 회복단계 초기에 나타나는 급격한 상승세를 시사하는 것이지만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을 감안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JP모건은 그러나 이런 비관론에도 불구, 내년 이익 증가율이 2∼3% 정도 될 것으로 내다봤다.JP모건(사진=로이터/연합)

신안군, 원스톱 통합복지플랫폼 ‘전국 최초’ 오픈

전남 신안군이 오는 12월 1일 관내 분야별로 분산된 복지 혜택을 하나로 통합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한 통합복지플랫폼 ‘행복 더하기 통합복지카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행복더하기 통합복지카드’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다양한 복지 대상자가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분야별로 맞춤 복지 혜택을 신청하고 복지카드 발급과 카드 이용 및 조회까지 한 번에 제공되는 통합 복지 서비스이다. 현재 군민들이 버스, 택시, 도선 등을 이용 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카드를 신청 발급받아 종류별로 2∼3장의 교통카드를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신안군에서도 관내 관광지, 공중목욕탕, 이·미용 등을 방문 시 이용객 데이터 집계가 어려워 군 복지정책 관리나 활용도가 제한적이었다. 앞으로 통합복지카드 하나로 버스나 택시 등 교통 이용은 물론, 생활 밀접 시설(목욕탕, 식당, 이·미용 등)과 관광지 무료 혜택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복지 자격의 검증이나 통합복지카드를 신청하는 것도 ‘행복 더하기’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교통이나 관광지 등 시설물별 기간, 나이, 지역, 가맹점별 이용객 현황 분석을 통해 신안군만의 맞춤형 복지정책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 통합복지플랫폼 서비스가 시작되면, 하나의 통합복지카드로 관내 교통, 관광, 공중목욕탕, 식당 등 관내 생활 밀접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스마트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신안군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통합복지플랫폼 ‘행복 더하기 통합복지카드’ 서비스 안내 포스터. 제공=신안군

취약차주가 보금자리론 조기상환하면 수수료 면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취약차주가 대출금을 조기 상환하면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취약차주가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대출금을 조기상환하면 조기상환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의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 부담 완화를 위한 은행권 조기상환수수료 한시면제에 주금공도 동참하는 것이다. 적용 대상은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금자리론을 전액 또는 일부 조기상환하는 고객이다. 신용평가기관인 나이스신용평가 신용점수가 804점 이하인 경우다. 고객이 대출금을 조기상환하면 주금공이 취약 차주 여부를 확인해 수수료를 면제하거나 환급하기 때문에 고객은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1년 전에 대출받은 취약차주가 1억원을 조기상환하는 경우 약 60만원의 조기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주금공 관계자는 "취약차주들이 수수료 부담 없이 원하는 시기에 대출금을 조기상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 금융 실천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신한금융, 은행·카드·증권 다 담은 ‘신한 슈퍼SOL’ 내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다음 달 18일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쏠(SOL)’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금융을 이용하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컨셉으로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 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빠르게’, ‘다양한 기능을 융합해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 앱이다. 또 기존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던 유용한 멤버십 혜택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니즈의 연결과 확장을 통해 완결성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은행(계좌 개설, 조회·이체), 카드(카드 발급·청구대금 결제), 증권(주식 거래·입출금), 라이프(보험 가입·보험금 청구), 저축은행(예적금 가입·대출) 등의 다빈도 업무를 파악해 신한 슈퍼SOL을 설치하면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각 그룹사 앱의 ‘핵심 기능’을 한 앱에 구현했다. 또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기능을 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대출 또는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에 맞춰 그룹사의 최적 상품과 금리, 한도를 추천하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원클릭통합대출’, ‘원클릭투자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신한 슈퍼SOL의 ‘통합검색’ 서비스를 통해 신한금융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FAQ,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된 금융 가이드까지 고객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신한 슈퍼SOL은 앱인앱(app in app) 형태였던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과 등급별 금융 수수료 혜택, 할인 쿠폰과 제휴 서비스 등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옮겨 왔다.최근 앱테크(앱을 이용한 재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모의주식수익률 게임 ‘스탁리그’, A vs B 중에 더 많은 보기를 선택한 쪽이 승리하는 ‘밸런스게임’ 등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 서비스를 추가했다.신한금융은 신한 슈퍼SOL의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2월 1일부터 보름간 △사전예약 이벤트 △선착순 다운로드 이벤트 △금융·비금융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기존 신한 금융앱 로그인 시 팝업되는 화면을 통해 신한 슈퍼SOL 사전예약을 한 고객이 출시 이후 설치와 로그인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와 신한 SOL캐릭터 골드바 1g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또 앱을 다운로드한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랜덤으로 포인트를 제공하고, 오픈뱅킹, 결제카드 등록 등의 금융 서비스 또는 앱테크 게임인 스탁리그, 밸런스게임 등 비금융 서비스를 체험한 고객에게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신한금융은 신한 슈퍼SOL 출시와 함께 각 그룹사 디지털 앱의 명칭을 통합한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에서 신한 SOL뱅크, 신한카드는 신한 Play에서 신한 SOL페이,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알파에서 신한 SOL증권, 신한라이프는 신한 스퀘어에서 신한 SOL라이프로 앱 이름이 바뀐다. 색상과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된다. dsk@ekn.kr

‘싱어게인3’ 윤종신과 백지영이 SNS 언팔로우까지 언급하며 물러섬 없이 대립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 최초로 4대 4 동률이 발생한다. 한 팀의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심사위원단을 회의에 돌입하고, 역대 가장 오랜 시간 회의가 진행된다. 특히 윤종신과 백지영은 각각 다른 참가자에게 어게인 버튼을 누르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립각을 세운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던 두 심사위원은 급기야 SNS 언팔로우까지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견이 쉽게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된 가운데 과연 심사위원단의 합의점을 찾았을지, 심사위원단을 갈라놓은 참가자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 주 죽음의 조로 맞붙었던 ‘고막 남친’들이 또 다시 맞붙는다. 58호 가수와 이해리의 슈퍼 어게인으로 살아남은 31호 가수가 라이벌전 상대가 된 것.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감성 대결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이 31호 가수의 심사평을 하다 뜻하지 않게 시니어 심사위원들을 도발해 손절 위기를 맞는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 30일 방송하는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3라운드 라이벌전에서 심사위원 윤종신과 백지영이 대립한다.JTBC 싱어게인3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3라운드 라이벌전 대진이 일부 공개됐다.JTBC

신혼 3억원, 미혼 출산 가구 1억5000만원 증여공제…소위 의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는 30일 신혼부부 증여세 공제 한도 확대, 가업승계 증여세 완화 등 내용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 방향에 합의했다. 조세소위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결혼하는 자녀에게는 1억원의 추가 비과세 증여 한도를 주기로 했다.현재는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줄 때 10년간 5000만원까지 증여세 없이 무상으로 증여할 수 있는데 혼인 시 이를 각자 1억5000만원까지 늘려 부부 합산 3억까지 공제해주겠다는 계획이다.여야는 자녀 출산 시에도 비과세 증여 한도를 확대, 미혼 출산 가구의 경우도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증여세를 물리지 않도록 했다.당초 정부가 추진하는 ‘혼인증여공제’를 반대했던 민주당이 미혼 출산까지 혜택을 확대하는 조건으로 정부안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업주가 자녀에게 가업을 물려줄 때 증여세 최저세율(10%)을 적용하는 과세구간을 현행 60억원 이하에서 120억원 이하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정부안은 최저세율 과세구간을 300억원 이하로 올리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부자 감세"라며 제동을 걸었고, 상임위 협의를 통해 ‘120억원 이하’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소위 관계자는 전했다.가업승계 증여세 연부연납 제도 기한은 기존 정부안(20년)에서 15년으로 수정됐다. 이밖에 각종 세금감면안들은 정부안이 대부분 수용됐다. 출산 및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 고액기부 세액공제율 한도 상향 등이다. 민주당은 월세세액공제와 자녀세액공제 등을 감면 법안을 관철했다.월세세액공제는 현행 총급여 7000만원 이하, 연 750만원까지 공제 가능했던 것을 총급여 8000만원 이하·연 1000만원까지 공제하도록 했다.저출생 대책으로 현행 첫째 15만원, 둘째는 추가로 15만원까지 공제가능 했던 것을 둘째는 20만원까지 공제로 늘렸다.아울러 농·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출자금의 비과세 한도를 현행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이번 세법 개정안은 이날 오후 1시 열릴 기재위 전체회의에 상정된다. 이후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ysh@ekn.kr15일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함평군, ASTIS 시스템 연계 활용 우수사례 분야 ‘대상’

전남 함평군이 지난 29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ASTIS 시스템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STIS란 Agricultural Science and Technology Information Service의 약자로 농촌진흥청에서 농업과학기술정보를 분석 가공해 고객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군은 앞으로 과학영농시설, 농산물가공센터, 영농지식공유, 영농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집한 자료를 ASTIS로 가공·분석해 실시간으로 농업지도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김영복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ASTIS 연계 미생물배양실 디지털 전환’ 이라는 주제로 무인안내기 주문, 관리대장 디지털화, ASTIS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 등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ASTIS 시스템을 농업의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시켜 디지털농촌지도사업 추진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_ 함평군이 지난 29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ASTIS 시스템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좌측부터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서진근 기술보급과장, 김영복 농촌지도사. 제공=함평군

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청정수소인증제 및 배출권거래제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회장 제후석)은 다음달 7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 토파즈홀에서 ‘청정수소인증제 및 배출권거래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정수소 인증제란는 수소를 생산하거나 수입하는 등의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청정수소로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세미나에서는 청정수소 및 환경전과정평가(LCA) 검증 방법론(노경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정책실 수소팀장)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배출권거래제’의 경우 올해부터 수소연료전지 특수목적법인(SPC)사가 배출권거래제 지정업체가 됨에 따라 업계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및 배출권거래제의 이해(류승현 한국표준협회 전문위원) △연료전지 업종의 인벤토리 구축 및 온실가스 규제제도 대응(홍승형 다온이룸 이사) 등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wonhee4544@ekn.kr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다음달 7일 개최하는 ‘청정수소인증제 및 배출권거래제 세미나’ 포스터.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광주시교육청, 지원청 주도 ‘고시 외 과목’ 전국 최초 개발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 교육지원청 주도로 개발 중인 ‘고시 외 과목’ 2종 교과를 지난 27~29일 관내 중학교 대상 연수를 통해 선보였다. 학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일부 수업 시수를 자유롭게 설계하고 편성할 수 있는 ‘학교자율시간’이 2025학년도부터 중학교에 도입되면서, 중학교에서는 고시 외 과목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에 고시되어 있지 않으나, 교육과정상 필요해 학교장이 개설, 교육청이 심의·승인한 과목 을 개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자율시간이 원활하게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지역교육청 주도로 고시 외 과목 2종 교과를 개발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수에서 현재 개발 중인 2종의 교과 △(가칭)기후위기와 기후행동(동부교육지원청) △슬기로운 중학생활 탐구(서부교육지원청)를 선보였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내년 중 교과 개발을 완료하여, 개별 중학교가 자체적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현장에 더욱 창의적인 교과목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연수에서는 중학교 교육과정 컨설턴트인 주월중 최영미 교감을 초빙해 학교자율시간 전반에 관한 내용과 고시 외 과목 편성 절차 등을 안내하고, 교원들이 학기 단위로 고시 외 과목을 직접 설계해보는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한 교원은 "학교자율시간 도입으로 기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는 등 현장의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며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교과목을 개발하려면 아직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교육지원청에서 선도적으로 제시해준 교과 모델을 통해 학교자율시간을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우리 학교만의 특색있는 맞춤형 교과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안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광주 교육과정 개발 및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학교 현장을 향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드린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연착륙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학술 연구 및 교원 연수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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