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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농협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농협 임직원 및 내부조직단체인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청년부와 결혼이민여성이 함께 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경로당, 복지시설 등 600여 곳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동농협 및 내부조직단체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봉사, 이·미용봉사, 농촌 영농회 봉사, 장애인·다문화가정 지원 활동 등 지역사회와 공동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 행사를 함께 주관해준 내부조직단체 모든 분들께 늘 감사를 드리며, 김장김치 한 포기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깊이 스며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jw5802@ekn.kr안동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안동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했다.(제공-안동농협) 안동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안동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고 있다.(제공-안동농협)

[인사] 금호건설·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2024년 임원 인사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금호건설·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는 2024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금호건설 △부회장 1명 △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6명 △상무대우1명, 금호고속 △사장 1명, 금호익스프레스 △전무 1명 등 모두 15명의 임원 인사가 단행됐다. △ 금호건설 (13명) 박세창: 부회장 대표이사 조완석: 사장 류기옥, 서원상, 이관상, 정연준: 전무 강희웅, 이원준, 전찬영, 정세호, 최선호, 허연회: 상무 김승주: 상무대우 △ 금호고속 (1명) 대표이사 이계영: 사장 △ 금호익스프레스 (1명) 대표이사 채형옥: 전무 daniel1115@ekn.kr금호건설CI 금호건설 CI. 금호건설

KAI, 중앙119구조본부에 수리온 헬기 2대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중앙119구조본부가 620여원 상당의 수리온 헬기 2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KAI는 올해 경찰·해경 등과 체결한 계약을 포함해 국내 공급 물량이 32대로 늘어났다고 30일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산악 구조 △구급 환자 이송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대형화재 및 건물 진화 등에 수리온을 투입할 방침이다. 수리온은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계기비행 장치와 2중 4축 비행자동조종장치 및 야간비행에 특화된 계기·항법 장치를 탑재했다. 항속거리 증대를 위해 연료탱크도 추가 장착된다. 탐색구조 방향 탐지기(SAR DF)·배면물탱크·산소공급 장치·심실제동기 등이 포함된 응급의료장비와 외장형 호이스트도 적용된다. KAI는 수리온의 군·관용 파생형 헬기 운용 실적 등을 토대로 해외 수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시범비행도 선보였다. 특히 동남아와 중동을 비롯해 FA-50 등 국산 항공기를 운영 중인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KAI 관계자는 "향후 수리온 헬기의 기어박스와 자동비행장치 등을 국산화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자립화를 이룩하는 동시에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수리온 파생형 수리온 헬기

빌빌대는 탄소배출권 ETF, 성장 잠재력 믿고 퇴직연금 담아도 될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상장된 해외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락하면서 국내외 탄소배출권 수요가 줄어든 탓이다. 증권가에서는 탄소배출권 ETF는 전세계적으로 탄소 규제가 강해지고 있어 성장성은 우수한 만큼 퇴직연금 등 장기투자처로 긍정적이라는 평가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ETF는 한 달 새 7.35% 하락했다. 해당 종목은 영국 ICE선물시장에 상장된 유럽 탄소배출권인 EUA 선물가격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수인 S&P EU 배출권 지수(S&P)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유럽 탄소배출권 12월물 가격을 90%를 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도 7.33% 떨어졌다. 해당 상품은 ‘ICE EUA Carbon Futures Index ER’을 기초지수로 하며, 유럽 ICE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유럽연합 탄소배출권(EUA)의 가장 가까운 12월물 선물가격을 추종한다.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글로벌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 ETF는 1개월 새 3.00% 하락했다. 기초 지수는 ICE Global Carbon Futures Index다. 유럽 탄소배출권, 캘리포니아 탄소배출권, 미국북동부 탄소배출권등 다양한 국가의 탄소배출권 선물에 비중을 둔다.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합성)’의 1개월 수익률은 -2.80%다. 반면,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인버스ICE(H)는 한 달 새 7.53% 상승했다. 해당 상품은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이 하락할 때 ETF 주당 가격이 상승하는 상품이다.탄소배출권 ETF가 부진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석탄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배출권 값이 하락한 뒤 되살아나지 못한 영향이 크다. 탄소배출권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탄소배출권 가격은 이날 기준 79.38유로로 지난 2월 21일(현지시간) 기록한 장 중 최고가 (101.25달러) 대비 21.87유로나 떨어졌다. 국내 배출권거래제 값도 떨어진 건 마찬가지다. 한국거래소 배출권시장에서 거래되는 KAU23의 이날 가격은 8490원으로 지난 2월 21일 기록한 1만6050원 대비 50% 가까이 하락했다.탄소배출권은 기업이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과불화탄소, 수소불화탄소, 육불화황 등 6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정부는 매년 기업별 탄소 배출 허용량을 설정하고, 이에 맞게 탄소배출권을 지급한다. 각 기업은 일정 기간 발생한 탄소배출량이 할당량보다 많으면 그만큼 탄소배출권을 사들여야 한다. 현재 국내에는 유럽과 미국 등 해외 배출권에 투자하는 ETF만 상장돼 있지만, 내년 국내 탄소 배출권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도 출시될 예정이다. 정부는 배출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배출권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해온 이월 제한도 완화하기로 했다. 전일부터는 국내 탄소배출권에 대한 최저가격제를 시행한 상태다.전문가들은 전 세계 각 국이 ‘탄소중립’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성장성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탄소배출권은 펀더멘털(기초체력)보다는 수급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기초자산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수급상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정연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배출권의 수요나 공급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많아서 흐름을 단정할 순 없지만, 중장기적으론 배출권 거래 시장의 규모는 커질 것"이라면서 "단기적인 투자보다는 퇴직연금 등 중장기적 투자로 접근해야한다"고 말했다. yhn7704@ekn.kr국내 상장된 해외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온실가스. 연합

‘싱어게인3’, 라이벌전 ‘충격 대진’ 선공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 66호vs68호 맞대결

‘싱어게인3’ 2라운드에서 한 팀으로 노래한 66호 가수와 68호 가수가 적으로 만난다. 오늘(30일) 방송을 앞둔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 측이 유튜브 채널 싱어게인3 X JTBC Music에 6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선공개 영상에는 ‘충격 대진’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2라운드에서 한 팀이었던 66호 가수가 68호 가수를 대진 상대로 지목했다는 것과 이들의 무대 일부가 공개된 것. 특히 라이벌 지목권이 있던 66호 가수가 23호, 60호,68호 가수 중 68호 가수를 대결 상대로 지목한 것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눈을 번쩍 뜨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해리는 "에? 아니 본인이 지목한 거잖아"라며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았고, 규현은 말을 잇지 못했다. 코드 쿤스트는 "약간 한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은 없다 이런 느낌인가?"라고 66호 가수의 속내를 추측했고, 급기야 MC 이승기는 "이 라운드에서 싹수를 잘라버리고 가겠다 이런 마음인거냐?"라고 66호 가수에게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66호 가숙 68호 가수를 지목한 이유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무대 일부가 공개돼 한 치 앞의 승부조차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66호 가수와 68호 가수는 극과 극의 음색 만큼이나 상반된 매력으로 라이벌전 무대를 펼쳐보인다. 66호 가수는 소녀시대 ‘런 데빌 런’을 귀를 사로잡는 독보적인 음색과 여유로운 바이브로 소화해 감탄을 유발한다. 68호 가수는 기타를 연주하며 마음을 울리는 음색과 담담하지만 단단한 창법으로 god ‘미운오리새끼’를 진솔하게 노래해 감동을 선사한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된 66호 가수와 68호 가수의 ‘싱어게인3’ 3라운드 라이벌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싱어게인3_6회선공개 JTBC ‘싱어게인 시즌 3 - 무명가수전’이 방송을 앞두고 6회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유튜브 채널 ‘싱어게인3 X JTBC Music’ 영상 캡쳐

김동률, 신곡 ‘옛 얘기지만’ 발표 "이 노래가 피울 꽃들 생각" 소감

가수 김동률이 신곡 ‘옛 얘기지만’으로 오래 기다린 음악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김동률은 29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옛 얘기지만’을 발표했다. 김동률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그룹 멜로망스의 정동환이 편곡과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기타리스트 홍준호도 작업에 참여했다. 노래는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아득한 옛 기억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쓸쓸하고 고즈넉하게 풀어냈다. 김동률이 담담한 목소리로 뱉어내는 가사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돋보인다. 김동률은 최근 자신의 SNS에 "계절이 오면 온 들판에 한 번에 만개하는 꽃밭이 아니더라도, 드문드문 오랜 기간 이 노래가 피울 꽃들을 생각해 본다"며 "겨울을 기다리느라 좀 오래 걸렸다. 많이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 고맙다"고 발매 소감을 남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김동률2 싱어송라이터 가수 김동률이 29일 신곡 ‘옛 얘기지만’을 발표했다.뮤직팜

김세용 GH 사장 "메가시티 본질, 팽창이 아니라 콤팩트하게 정비하는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최근 ‘메가 서울’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30일 경기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수도권 메가시티 전략이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메가시티 이슈가 도시 경쟁력 강화 목적이 아니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급조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방공기업법 등을 위반하면서까지 3기 신도시 사업 참여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날 토론회가 대한민국의 국토계획 전략의 바람직한 방안을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김용창 서울대 교수(지리학)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균등 국토공간 전략’ 주제발표에서 "최근의 단순한 팽창주의적 거대 도시화 졸속 논의는 현재 서울 대도시권이 직면하고 있는 주택 교통 대기오염 범죄 등 대도시 문제의 확산을 부채질하고 각종 비효율과 경쟁력 하락을 낳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교수는 또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지 서울민국이 아니다"며 "서울의 영토확장주의 전략은 서울과 수도권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기능할 뿐 대도시로서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정준호 강원대 교수(부동산학)는 ‘2010년대 이후 수도권 집중의 산업 경제적 효과’ 주제 발표에서 "한국의 지역문제는 자원과 요소, 권력의 과도한 수도권 집중 때문에 발생한다"며 "일부 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지방소멸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부산울산경남과 같은 기존 산업지역은 구조조정으로 이른바 한국판 ‘러스트 벨트(rust belt)’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수도권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예산과 재정적 상황변화와 대응과제’에서 "재정분권은 공공서비스의 제공에 따른 재정적 권한과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것으로 지방분권의 핵심요소"라며 "안타깝게도 최근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부동산 가치상승’이라는 측면만 강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소장은 메가시티 논쟁을 촉발한 김포시의 사례를 통해 재정의 변화를 분석했는데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될 경우 올해 1차 추가경정 예산서를 기준으로 지방소득세 1335억 원, 자동차세 635억 원 등 총 3005억 원의 세수가 감소한다"고 추정했다. 임승빈 명지대 교수(행정학)는 ‘수도권 대도시 전략과 지방행정체계 개편방안’에서 서울의 외연확장을 분석하면서 "신규 편입 지자체들은 성장관리권역에서 과밀억제권역으로 들어가면서 각종 특혜들이 없어질 것‘이라며 "정부지원과 규제를 유지하는 특별법안은 사회적 정치적 갈등을 유발하고, 납세자와 수혜자간 불일치로 상당한 반발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메가시티의 성공 여부는 단순한 몸집 불리기보다 도시 간 강점의 조화로운 통합에 달려 있다"며 "지역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형으로 지역간 거버넌스를 강조하는 ’메가 리전(Mega Region)‘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날 김세용 GH 사장은 축사에서 "메가시티의 본질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개발 등 기능을 집중하면서 도시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것이며 이것이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최근 SH의 무분별한 3기 신도시 참여 주장과 관련해 "3기 신도시는 지역맞춤형 개발을 목적으로 해당 지방공사가 적극 참여하고 있으므로 SH의 참여 시도는 3기 신도시 조성 기본방향과 국가정책인 균형발전에도 위배된다"며 "GH는 광교와 다산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사업능력을 증명했고 LH와 달리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에서도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clip20231130151500 김세용 GH사장이 30일 ‘수도권 메가시티 전략이 경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한 대토론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clip20231130151536 김세용 GH 사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H

캔수, 연말맞이 ‘키텐실 by 시노글라스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 후원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캔수는 '키텐실 by 시노글라스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날’ 후원 행사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국민 오일병으로 불리는 키텐실 by 시노글라스의 매출 일부인 후원금 1000만원과 파트너사의 후원물품 퓨어블핸드워시와엠리빙 어린이 책상 의자 세트를 기증했다.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캔수 및 파트너사인 엠씨엠, 수산씨엠씨 그리고 주몽재활원 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캔수 이관구 이사는 "달리고 싶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 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구미=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시군 어르신 돌봄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병원 및 시설 입원·입소 경계선상에 있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과 치료, 돌봄을 적기에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경북도에서는 의성군이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3년 7월부터 ’25년 12월까지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관련 시군 담당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이해를 통한 도내 확산을 도모하고, 향후 정책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돌봄 관련 복지부 정책 방향과 경북의 준비’ 등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건강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경북도는 도내에서도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의성군과 함께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도내 확산을 준비하며 지역사회 노인돌봄의 방향성을 찾고, ‘장수경북’을 위한 통합 돌봄모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어르신들이 내 집, 내 동네에서 돌봄을 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노인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초고령사회인 경북도가 앞으로 나아갈 노인 복지정책의 새로운 방향으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2023년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워크숍 2023년 노인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경북도,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특구 전체 워크숍 개최

대구=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북도는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2일간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특구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2차년도 실증에 따른 특구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 추진현황과 차년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세부사업별 실증착수 계획을 논의하고, 2일차에는 안전점검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실증착수 이후 안전관리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를 했다. ‘경북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는 국내 최초 도심거점 주유소 내 고출력(22kw급) 무선충전 실증, 기존 유선충전기에 무선충전 기능을 더한 유선충전기 연계형 무선충전 실증, 근거리 이동과 택배·배달 등 특수목적에 적합한 초소형 전기차 무선충전 실증의 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차 무선충전은 다가올 미래차 시대에 자율주행과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핵심기술로써 전기차 보급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산업계에서도 특구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무선충전 규제 완화와 산업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제도적 기반 조성이 불가피해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 일부개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22-74호) 시행으로 85kHz 대역 전파응용설비에 대한 주파수를 분배했다. 기존 85kHz 대역 주파수는 일부 용도에 제한적으로 분배돼 전기차 무선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이번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 개정에 따라 무선충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현행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는 전기차 무선충전기에 대한 설치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올 7월 한국전기설비규정 일부개정(안)이 행정예고(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3-564호)됨에 따라 전기차 무선충전 설비기준이 곧 마련될 전망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전체 워크숍은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가 선구적으로 전기차 무선충전 산업화 시대를 열어 미래차 신산업벨트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jjw5802@ekn.kr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특구 전체 워크숍 전기차 차세대 무선충전특구 전체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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