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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91주년 동아쏘시오그룹 "100년 기업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12월 1일 창립 91주년을 맞아 11월 30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아벤종합건설, DA인포메이션 등 그룹사 대표이사들과 임직원, 퇴직사우들의 모임인 동우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수석 강신호 명예회장을 기리는 추모영상과 함께 시작됐다. 추모영상에는 ‘생명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향상하기 위해 42년간 동아쏘시오그룹을 이끈 강신호 명예회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장기 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은 각 그룹사별로 개별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그룹사를 통합한 새로운 포상이 신설됐다.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정신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한 임직원을 표창하는 ‘동호 가마솥상’은 에스티젠바이오 박주언 선임이 수상했다. 박주언 선임은 올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백혈병 환자에게 새생명을 선물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 ‘수석 창조상’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오쏘몰’을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킨 동아제약 생활건강사업부 브랜드2팀 오쏘몰 담당 파트가 선정됐다. ‘수석 도전사례 최우수상’은 동아ST 진단사업부, 참메드, MH헬스케어 등 3개사를 그룹사로 편입시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동아참메드 경영원지원실이, ‘수석 성공사례’는 그룹 내 인테리어와 수장공사 뿐만 아니라 대외수주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며 타 부서와의 협업을 주도해 적극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한 아벤종합건설 실내건축사업부가 수상했다. 특히, 이번 창립 기념식 포상식에서 창업주인 동호 강중희 회장과 수석 강신호 명예회장의 모습을 본뜬 기념주화를 제작해 수상자에게 수여했다. 이어서 기념식 사회를 진행한 방송인 김한석이 ‘시련도 기회다’라는 주제로 인생에서의 다양한 선택과 실패의 교훈을 강조하는 강연을 펼쳤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기념사에서 "창립 91주년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창립기념식은 창립 100년을 준비하는 첫해로 오늘의 회사를 있게 한 동아쏘시오그룹 가족들과 전현직 선후배 여러분의 노고를 기억하며 이제는 우리가 사명의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회사는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 우리 각자 회사의 존재 가치를 이해하고 내재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때 행복한 회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며 "인류의 건강을 위하는 일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며 끝없는 도전 과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우리 자신과 회사의 행복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타인의 행복"이라며 "남을 살리기 위해 애쓰다 보면 우리 자신과 회사는 저절로 살아난다. 우리 회사의 행복, 자신의 행복은 남과 더불어 일할 때 느낄 수 있다. ‘남도 잘 되게 하라’고 하셨던 고 강신호 명예회장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적 책임에 충실히 하여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1932년 ‘국민 건강과 행복’을 염원했던 창업주 고 강중희 회장의 신념을 바탕으로 설립됐으며, 사람의 바른 도리를 행하는 ‘정도’, 책임을 다하는 ‘성실’ 나눔을 실천하는 ‘배려’ 등 3가지 정도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9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kch0054@ekn.kr동아쏘시오그룹 동아쏘시오그룹이 11월 30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에서 창립 9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30만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장, 신라호텔 ‘럭셔리의 맛’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주요 특급호텔들이 연말특수를 겨냥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30만원짜리 케이크까지 등장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겨울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를 30만원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는 작년 신라호텔에서 가장 비싸게 내놓은 25만원짜리 얼루얼링 윈터 케이크 보다도 높은 가격이다. 해당 케이크는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에서 조선팰리스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와 더불어 최고가였다. 다만 조선팰리스는 아직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이 두 종류 케이크 외에 화이트홀리데이(15만원), 멜팅 딜라이츠(13만원) 케이크도 시즌 한정 판매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은 제이 산타 케이크, 코지 크리스마스, 매지컬 포레스트, 브라이트 화이트 트리 등 4종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 중 가장 비싼 브라이트 화이트 트리는 280개 슈거 크래프트 나뭇잎 장식 특징으로, 28만원에 30개만 제작됐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두 호텔을 합쳐 17종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 중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메리고라운드 케이크가 최고가로, 지난해 20만원에서 올해 25만원으로 25% 올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시그니처 케이크 딸기 트리를 비롯해 스위트 오팔리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케이크, 쿠키 하우스 등 4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였다. 가장 저렴한 케이크는 7만 5000원짜리 마다가스카르 바닐라 케이크이며 가장 비싼 케이크는 쿠키 하우스로 18만원이다. 딸기 트리의 경우 작년 9만 3000원에서 올해 11만원으로 가격이 18.3% 올랐다. 롯데호텔 서울·월드는 베어 하우스, X-mas 하우스, 노엘 케이크 등을 7만 5000∼15만원 가격에 판매한다. 이 중 베어 하우스는 작년 대비 가격이 25% 오른 15만원으로 측정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산하 호텔이 선보인 케이크 중 가장 비싼 케이크는 시그니엘 서울의 21만원짜리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다. 포시즌스 호텔은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9만 8000원의 레드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17만 8000원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hg3to8@ekn.krclip20231201081725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신라호텔/연합뉴스

[미국주식] ‘혼조’ 뉴욕증시…엔비디아·알파벳·테슬라·메타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20.47p(1.47%) 상승한 3만 5950.89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22p(0.38%) 오른 4567.80으로, 나스닥지수는 32.27p(0.23%) 하락한 1만 4226.22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S&P500지수는 8월 초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11월 한 달간 8.8%, S&P500지수는 8.9%, 나스닥지수는 10.7%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2022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월간 상승률은 2022년 7월 이후 최대다. 이날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와 연준 당국자 발언 등을 주시했다. 연준 선호 물가는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미국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올라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이날 수치는 전달 3.7%에서 둔화한 것이다. 전월 대비로도 0.2% 올라 전달 0.3%에서 둔화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치에도 부합했다. 헤드라인 PCE 가격지수도 전년 같은 달 대비 3.0% 상승해 전달 3.4% 상승에서 둔화했다.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올해 연준 금리 인상은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더욱 강화됐다. 아울러 내년 5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연준 당국자들 완화적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정책이 상당히 제약적이라면서도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기조를 한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하는 전혀 생각치 않고 있다며 금리 인하 기대를 사전 차단했다. 그는 현재 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면서도 인플레이션 승리 선언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시장은 또 다음날 나오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토론을 주시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다음날 애틀랜타 스펠만 대학에서 오전 11시 대담과 오후 2시 패널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주간 실업 지표는 이전보다 증가해 고용 시장 둔화를 시사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5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7000명 증가한 21만 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밑도는 수준이다. 10월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1.5% 내린 71.4를 기록해 2001년 이후 최저치였다. 잠정 주택 판매지수는 주택 매매계약까지는 성사됐으나 대금 지급 등 거래가 완결되지 않은 상태를 지수화한 것이다. 수치가 하락했다는 것은 그만큼 고금리 환경으로 거래가 줄었다는 의미다. S&P500지수 내 헬스, 산업, 금융 관련주가 1% 이상 올랐고, 통신과 임의소비재, 기술 관련주는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사이버트럭 인도 이벤트를 맞아 1.6% 하락했다. 세일즈포스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과 연간 전망치 상향 소식에 9% 이상 올랐다. 제너럴모터스(GM) 주가는 배당을 확대하고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데 힘입어 전날에 이어 0.3% 상승했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주가는 석유생산업체 크라운록 인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2%가량 하락했다. 스노플레이크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 7% 이상 상승했다. 이밖에 대형 기술주 중에서는 엔비디아가 2.8%, 알파벳A가 1.8%, 테슬라가 1.6%, 메타 플랫폼스가 1.5%이상 내렸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으나, 이것이 연준을 만족시킬만한 수준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글로벌 전략가는 "오늘 아침 PCE 수치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지만, 이것이 연준이 최종 승리를 선언할 정도로 충분한 수준인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노스웨스턴 뮤추얼 자산관리의 브렌트 슈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이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은 완만한 침체가 올 때까지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말해, 연준이 경제 둔화와 일자리 감소를 볼 때까지 높은 금리를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46.6%, 동결 가능성은 51.1%를 기록했다. 내년 5월의 경우 금리 인하 가능성이 78%, 동결 가능성은 21.1%에 달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06p(0.46%) 내린 12.92를 기록했다. hg3to8@ekn.krFILES-US-SEMICONDUCTORS-INTERNET-EARNINGS-NVIDIA 엔비디아 로고. AFP/연합뉴스

경기교통공사, 이천시내권 똑버스 12대 운행개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11월30일 이천시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수요응답형버스 ‘이천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은 김경희 이천시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 김재헌 이천시의회 부의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똑버스 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교통공사는 이천 똑버스를 12월1일부터 일주일간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8일부터 정식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 12대로 관고동-증포동-창전동-중리동 등 11개 동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를 태깅할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또한 연말까지 이천시 장호원읍과 율면에도 각각 똑버스 5대, 3대를 확대 도입해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두 면에선 지역별 기존 버스정류소와 차량진입이 가능한 마을회관-경로당 등 가상정류소에서 똑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민선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똑버스를 통해 이천역, 이천종합터미널 등 지역거점 연계로 이천시민 이동성 및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앱 사용에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유선호출 등 다양한 호출방식 개발로 더욱 편리하게 똑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작년 파주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번에 개통하는 이천까지 포함해 경기도 11개 시-군에 119대를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했으며, 똑버스 개통 이후 10월까지 누적탑승객 수는 120만명을 돌파했다. 똑버스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공사-공단 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똑버스를 호출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앱은 ‘앱 어워드 코리아 2023’에서 공공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kkjoo0912@ekn.kr경기도 ‘이천 똑버스’ 개통식 현장 경기도 ‘이천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경기도 ‘이천 똑버스’ 개통식 현장 경기도 ‘이천 똑버스’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이천 똑버스 이천 똑버스.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슈어소프트테크, 주요주주 지분 매도 ‘우려는 기우’ [NH투자중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은 슈어소프트테크에 대해 2대주주인 현대자동차의 지분 대량 매도로 투자심리가 악화됐지만, 협업 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에 따른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고 1일 밝혔다.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략적 관계를 맺고 있는 고객사의 지분 대량 매도로 투자심리가 악화됐으며 추가 물량 출회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다"며 "주가와 별개로 사업은 순항중이며 별다른 악재는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대차와 협업 관계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대차그룹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 체제 전환에 있어 회사의 역할은 지속 확대될 전망이며. 중국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국방·우주항공 및 에너지 매출 또한 꾸준히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지난 9월 5일, 2대주주이자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는 보유주식 770만주(지분율 14.91%) 중 절반인 385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매각했다. 이는 상장 이후 4개월 보호예수가 해제된 주식 전량이며, 나머지 지분은 6개월 보호예수로 인해 출회되지는 않았으나 현재 보호예수 해제된 상황이다.오버행 우려가 현존 중인 상황이다. 모비젠 인수에 따른 시너지도 기대된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지난 8월 지란지교시큐리티 및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보유한 모비젠 지분 43.75%를 약 229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모비젠은 빅데이터 AI 기업으로 주로 모바일 및 자동차 관련 트래픽 패킷 수집 및 분석 사업을 영위 중이다.심 연구원은 "임베디드 시스템 데이터와 관련된 사업 확장과 시너지가 기대되며 인수효과 반영해 실적 전망치를 소폭 상향한다"면서 "수급적 우려보다는 펀더멘털 및 성장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개막…인생추억 ‘찰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도민이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평화 빛 축제’를 운영한다. 경기평화광장은 2018년 11월 조성된 이래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화 빛 축제는 작년에 이어 5번째 빛 전시전이다. 평화 빛 축제는 12월1일 시작돼 내년 1월28일까지 60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아름답고 따스한 빛 조형물 전시를 통해 겨울철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도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평화광장 정면 출입구에 위치한 7미터 높이의 화려한 스팔리에라 조형물을 시작으로 중앙 통로에는 일루미 미디어아트 터널을 설치하고, 광장 좌측으로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이 마련됐다. 아울러 15종 동물 오브제 약 30개를 설치해 다채롭고 다양한 빛 장식물들이 광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아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장 좌측 나무숲 쪽 홀로 그래픽 미디어 아트는 기존 포토존과는 다르게 방문객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홀로그램이 연출돼 다양한 배경화면을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태진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1일 "올해 겨울 역시 도민께서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경기평화광장 빛 전시를 통해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어보시라"고 권했다. 한편 ‘평화 빛 축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12월 1일부터 경기평화광장 누리집(gg.go.kr/peaceplaza/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포스터 경기평화광장 ‘평화 빛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정책協 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1월30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반환공여구역 개발 관련 도-시군 담당 공무원, 경기연구원, 경기주택도시공사, 학계 등 외부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관련 법령-제도 개선 건의사항, 반환공여구역 개발 방향 및 활성화 방안, 시군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한대학교 이훈 교수가 ‘법-제도 개선을 통한 반환공여구역 등 개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경기연구원 남지현 연구위원이 ‘복합개발 등을 통한 반환공여구역 등 개발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융합타운, 일본 도시마구청 등 국내외 복합개발 우수사례를 소개하면서 "국비 지원과 법-제도 개선에만 계속 의존하기보다는 현재 시군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반환공여구역 내 복합개발계획 도입이 필요하다"며 "도(道)에서도 시군과 함께 협업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11월30일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정책의회 개최 경기도 11월30일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정책의회 개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포천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1억획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를 비롯해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도정 주요시책 등 7개 분야 101개 세부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했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4.67점 상승한 97.83점으로 공공보육 이용률, 재생에너지 추진, 제로에너지 건축물 관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장려) 표창과 1억원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장-부시장 주재 실적 향상 보고회 개최 △1:1 지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부서 간 협업 지표관리 등으로 전 공직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력해온 결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시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시군종합평가를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중심 포천을 만드는데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청 전경 포천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포커스]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정식개관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 한탄강은 유네스코로부터 인증 받은 세계적인 지질생태자원으로, 2015년 국가지질공원과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인증되며 명실상부 경기북부 지질생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한탄강 지질과 생태를 한 곳에서 살펴보고 전문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다. ◆ 미디어아트로 천혜 관광지 포천 한탄강 ‘생생감상’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이 12월1일 정식 개관한다. ‘한탄강 탄생과 지질’을 메인 주제로 운영하는 디지털 체험관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을 새로운 첨단 미디어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한탄강 지질과 자연환경을 신비하고 재미있는 미디어아트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요 내용은 △불에서 태어난 강 △한탄강 비경을 따라 △생명을 품은 한탄강 등 한탄강 지질과 생태적 특징을 영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단순히 관람만 하지 않고 관람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어린이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 탄강-포토존-갤러시-워터풀-에코피아-라이브한탄강 구성 한탄강 체험관은 한탄강-포토존-갤러시-워터풀-에코피아-라이브한탄강 등 6개 테마로 구성돼 시민을 맞이한다. 한탄강은 ‘한탄강 판타지아’를 주제로 한탄강 모습을 이미지화해 미디어아트로 구성한 체험관이고, 포토존은 체험관 로비에 있으며,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에서 사진을 찍고 체험형 공간에서 사용하는 라이브 스케치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갤럭시는 우주를 형상화한 포토존으로 조명과 거울을 통해 관람객이 마치 우주에 있는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워터풀은 포천시 한탄강의 비둘기낭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습을 미디어로 연출한 공간이다. 에코피아는 ‘생명을 품은 한탄강’이란 주제를 통해 체험형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미디어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방문객이 그린 그림을 화면에 띄울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프로그램 공간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라이브한탄강은 4개 주제를 통해 한탄강 과거와 현재를 실감형 영상 콘텐츠로 구현한 공간으로, 총 20여분 영상으로 구성됐다. ◆ 관람료 절반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포천시민 무료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디지털체험관은 12월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방문 후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발권 또는 현장 발권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연중 상시 운영(09:00~18:00, 입장 마감 17:00)하며, 매주 화요일, 새해 첫날, 설날-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 관람객은 1인 500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1인 4000원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각 3000원, 2000원을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포천시민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탄강 디지털체험관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geoparkcente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개관 포스터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개관 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입장료 안내문 포천시 한탄강 디지털체험관 입장료 안내문.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경기교통공사,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1월30일 양주시장 집무실에서 경기교통공사와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사업 발굴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드론-UAM, 자율주행 등) 상용화 및 시범-실증 협력체계 구축 △경기북부 교통개선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 추진 △경기양주테크노밸리 내 경기교통융합타운 조성 협력 △역세권 활용정책 연구 및 개발 등을 협력 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를 전담하는 양주시 소재 경기교통공사와 양주테크노밸리를 통해 경기북부 혁신거점 도약을 계획하는 양주시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세대 모빌리티 실증-시범을 추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민경선 사장은 "우리 공사에서 추진 중인 드론 아카데미, 드론을 활용한 물류배송 시범 서비스,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뿐만 아니라 경기도 광역 이동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 발굴 등 경기북부 교통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우리 공사가 양주시에 위치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주시와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수현 시장은 "경기교통공사가 양주시에 자리한 만큼 시에서도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이 매우 뜻 깊다 생각한다"며 "경기교통공사도 다양한 사업을 양주시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와 협의해 올해 8월부터 양주 옥정신도시, 삼숭동, 덕계역에서 똑버스 10대를 운행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 운행을 올해 11개 시-군 136대, 내년 20개 시-군 261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똑버스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경기도민 이동편의를 개선하는 신교통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1 양주시-경기교통공사 11월30일 양주형 드론-UAM 발굴 MOU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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