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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조속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신 시장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분당 신도시는 개발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으로 특별법을 통해 신속한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라면서 "지난달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 통과를 환영하며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또한 신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신도시는 특별법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다"면서 "바로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 때문이며 특별법으로 용적률이 완화되더라도 고도제한으로 인해 그 용적률을 활용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따라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고도제한 규제를 완화하여 분당 지역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국회의원이 여야 할 것 없이 협력해줄 것"을 강조했다. 신 시장은 아울러 "특별법을 살펴보면 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이주단지 확보를 필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약 73%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로 지정돼 있어 성남시장의 권한만으로는 적정량의 이주단지를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했다. 신 시장은 그러면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경기도지사의 권한을 동원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한다"고 덧붙였다. 신 시장은 끝으로 "성남시에서도 신속한 분당 신도시 재정비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sih31@ekn.kr _ 성명서 성 명 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 조속 통과 촉구 지난 2023년 3월 24일에 발의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11월 29일 국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함을 크게 환영합니다. 이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또한 신속하게 통과되기를 촉구합니다. 분당 신도시는 개발된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별법을 통해 신속한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며, 많은 지역 주민이 재정비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에서 지체 없이 법안이 통과되어, 지역 주민이 간절히 원하는 분당 신도시 재정비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거듭 촉구합니다. 아울러, 분당 신도시는 특별법만으로는 정비에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으로 인한 비행안전구역 때문입니다. 특별법으로 용적률이 완화되더라도 고도제한으로 인해 그 용적률을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고도제한 규제를 완화하여 분당 지역 주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국회의원이 여야 할 것 없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특별법을 살펴보면 정비사업을 위해서는 이주단지 확보를 필수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남시는 전체 면적의 약 73%가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녹지로 지정되어 있어, 성남시장의 권한만으로는 적정량의 이주단지를 공급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토교통부 장관 또는 경기도지사의 권한을 동원해 보전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이주단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합니다. 성남시에서도 신속한 분당 신도시 재정비가 이루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23년 12월 1일 성남시장 신 상 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사진제공=성남시

NH농협생명, 현대그린푸드와 맞손…건강 콘텐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현대그린푸드와 NH헬스케어 사업모델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와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이 참석했다. 양사 대표는 협약식에서 농협생명의 NH헬스케어 플랫폼과 현대그린푸드 식품사업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헬스케어와 식품사업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제공 △농협생명 NH헬스케어와 현대그린푸드 간편식을 연계한 상품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동과 식단관리 등의 건강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NH헬스케어 이용자에게 현대그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인 ‘그리팅’을 활용하며 건강을 위한 간편식사인 ‘케어푸드’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메디푸드’ 등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품 콘텐츠를 헬스케어 이용자에게 제공해 NH헬스케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NH헬스케어 앱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측정해 고객맞춤형 운동·식단 관리를 추천 및 지속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집약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어촌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종합식품 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의 이번 협약은 고객 건강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건강 연계사업으로 두 회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륜] 28기 졸업…손제용 ‘포스트 임채빈’ 예약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11월30일 경륜 28기생이 졸업했다. 1년간 훈련원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담금질에 주력한 28기는 12월 시범경기를 거쳐 2024년 시즌 개막과 함께 데뷔전을 치른다. 28기는 27기와 전력 자체만 놓고 보면 약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위부터 6위권 졸업자 대부분이 200미터 랩타임이 10초60~80대를 주파하며 300미터 기록도 수준급이란 점에서 데뷔 이후 머잖아 대거 특선급에 합류할 것이란 예측이다. 이 중 훈련원 수석 졸업은 손제용(수성팀) 선수가 차지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7살이란 젊은 나이에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포스트 임채빈’으로 꼽히고 있다. 손제용 선수는 원래 27기로 경륜에 입문할 예정이었으나 시험준비 중 낙차를 당해 불가피하게 1년을 재수하고 28기로 입문했다. 그만큼 준비기간이 길어 경륜 자전거에 적응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정신력과 체질 개선에도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훈련원 성적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2위인 석혜윤이 기록한 17승보다 배를 넘어서는 39승을 기록했다. 특히 탄탄한 선행력 외에도 젖히기, 추입까지 모든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손제용 선수는 데뷔 이후 강력한 선행 승부를 이미 예고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손제용은 "기존 선수뿐만 아니라 경륜 팬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선행 승부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특선급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륜 전문가들은 "손제용 선수는 어린 나이가 강점으로 향후 3, 4년 후 임채빈에 버금가는 대어급 선수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2위 졸업자 석혜윤은 중간평가까지만 하더라도 5위에 머물다가 막바지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선수다. 손제용과 마찬가지로 수성팀에 합류 예정이다. 경륜과 스프린터를 소화한 선수답게 강력한 순발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젖히기에 강하다. 석혜윤은 "훈련원에서 1년간 파워와 지구력 보강에 집중한 만큼 선행 승부도 자신 있다"고 말했다. 동서울팀에 합류 예정인 임재연은 32살이란 다소 많은 나이인데도 어린 선수들과 경쟁해 당당히 3위로 졸업했다. 포인트, 제외 경기 등 중장거리 출신답게 탄탄한 지구력을 보유하고 있다. 훈련원 입소 후 마른 체격에서 근육형으로 체질 개선에 만전을 기하며 단스피드를 보강하는데 집중했다. 역시 탄탄한 기본기와 풍부한 아마추어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를 보는 시야가 넓다는 평가다. 4위 졸업자 민선기는 제2 황인혁을 꿈꾸며 세종팀에 합류 예정이다. 1km와 경륜, 도로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민선기는 탁월한 페이스 조절능력을 바탕으로 지구력 승부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졸업 이후 신인답게 선행 승부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민선기는 상반기 내 특선급 진출을 목표로 총력전에 나설 전망이다. 5위로 졸업한 원준오는 올드 경륜 팬에게 익숙한 2기 출신인 원창용 선수 아들이다. 아버지에 이어 경륜선수 길을 걷게 된 원준오는 순발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한 시절 경륜계를 호령했던 아버지 뒤를 이어 경륜장을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위 강민성, 7위 손성진, 8위 김준철, 9위 유연우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이밖에도 25기 김민수 선수 친동생인 김로운 선수도 이번 졸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형제가 나란히 경륜선수 길로 들어서 화제를 낳았다. 28기 교육을 담당한 유창표-이순우 훈련원 감독은 "군계일학인 손제용 외에도 10위권 졸업생 실력이 대단하다. 경륜 팬 기대에 부응할 만큼 충분할 기량과 체력을 지녔다"며 28기 신인에게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26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선 여자 실업팀인 대구시청 선수단을 초청해 여자경륜 시범경주를 개최했다. 대구시청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스프린트 은메달리스트인 황현서 선수를 비롯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한 팀이다. 이날 펼쳐진 시범경륜은 향후 여자경륜 출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본장 적응훈련 진행 광명스피돔에서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본장 적응훈련 진행.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대구시청팀 선수들 여자경륜 시범경주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 대구시청팀 선수들 여자경륜 시범경주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삼성생명 홍원학·삼성화재 이문화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그룹의 보험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리더십을 교체했다. 삼성생명은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을, 삼성화재는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을 각각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사장 인사를 단행했다. 홍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생명에서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거쳤다. 삼성화재 CEO로서는 안정적인 사업 관리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삼성생명은 "홍원학 사장이 생·손보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한편, 고객 신뢰 구축과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영업현장 및 스태프 부서를 경험했고 계리RB팀장, 경영지원팀장, 전략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말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부임 후에는 생명에서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화재는 "이번 승진을 통해 삼성화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변화·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서도록 했다"고 말했다.pearl@ekn.kr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

내년부터 주류에 기준판매비율 도입…과세기준액 낮춰 가격 인하 유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부터 소주 등 국산 주류도 제조자의 국내 유통 판매관리비 등을 차감해 세금이 정해진다. 국내 제조 주류의 세 부담이 수입산 주류보다 높은 역차별을 해소하고 국산 주류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려는 취지다. 기획재정부는 국산 주류 과세 시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하는 내용의 ‘주세법 시행령’ 및 ‘주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내에서 제조한 주류의 주세액을 계산할 때 제조장 판매 가격에서 국내 유통과 관련한 판매관리비 등에 상당하는 금액을 기준판매비율로 차감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상은 소주 등 종가세(가격의 일정 비율만큼 과세)가 부과되는 주류다. 현재 종가세 대상인 국내 제조 주류의 경우 제조자의 제조 관련 비용, 유통 단계의 비용, 판매 이윤 등을 포함해 과세표준이 매겨진다. 반면 수입주류는 국내로 통관될 때 과세하기 때문에 수입업자가 유통할 때 드는 비용 등이 과세표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국내 제조 주류의 세 부담이 수입산 주류보다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러한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 주류의 과세표준을 매길 때 기준판매비율만큼 차감해주겠다는 것이 개정안의 목적이다. 주류의 과세기준액이 낮아지는 만큼 주류 가격의 인하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국산 자동차의 개별소비세도 기준판매비율만큼 차감하는 제도가 지난 7월부터 시행된 바 있다. 기준판매비율은 국내 제조주류의 주종별 원가, 유통구조 등을 고려해 국내 유통 관련 판매관리비 등이 차지하는 비율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세청에 마련된 기준판매비율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정부는 올해 안에 입법을 마쳐 내년 1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axkjh@ekn.kr서울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 서울 한 대형마트 주류코너에서 시민들이 쇼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JW중외제약, 고마진 안착…레벨이 달라진다 [상상인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JW중외제약의 수익성이 중소제약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일 리포트를 통해 "JW중외제약의 핵심 고마진 제품인 리베로 패밀리와 헴리브라(상품)가 고성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매출원가율이 안정되고 판관비율이 낮아지며 분기별 영업이익의 레벨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하 연구원은 "리바로 패밀리는 복합제 리바로젯 고성장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29.3% 증가한 148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헴리브라는 올해 240억원, 내년이면 400억원 수준의 영어비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어 "그 결과 2024년에 영업이익 1000억원시대로 진입할 전망"이라며 "이 경우 영업이익률은 12.9%으로 중상위권 제약사 중에서 최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끝으로 "최근 주가 조정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기존 5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khc@ekn.krJW중외제약 CI

[특징주] 텔레필드, 2일 연속 상한가 ‘최대주주 변경’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코스닥 상장사 텔레필드의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쳤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현재 텔레필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0원(29.98%) 오른 4075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텔레필드는 최대주주 박노택 씨가 보유 주식 200만5388주를 해리슨투자조합1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해당하며, 양수도 금액은 200억원이다. 최대주주 변경예정일은 내년 1월24일이다.또한 운영자금 1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도 함께 공시됐다. 신주발행가액은 1913원, 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21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제이케이투자다.suc@ekn.kr

NH농협은행, 환전 첫 거래고객에 환율우대 100% 혜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은행은 이달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3개월간 NH올원뱅크 ‘알뜰!환전’ 첫 거래 고객 가운데 매월 선착순 5000명에게 주요 통화 3종(USD, JPY, EUR) 환전 시 환율우대 100% 혜택을 제공하는 ‘다 받고 또 받고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해당 이벤트는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농협은행 현찰환전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NH올원뱅크의 ‘알뜰!환전’은 기본 환율우대 90%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후 이벤트에 응모한 첫 거래 고객은 환전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이벤트 종료 후 NH포인트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환전 및 해외(당발)송금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거래 후 NH올원뱅크나 NH스마트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개인 고객 중 2024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Go(1명) ▲고프로 히어로 12 블랙(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2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2000명)을 제공한다.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겨울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많은 고객들이 알뜰!환전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알뜰하게 환전하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징주] 에이텀, 코스닥 상장 첫날 175%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평판형 트랜스 제조기업 에이텀이 코스닥 상장 첫 날 175% 넘게 오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6분 기준 에이텀은 현재 공모가(1만8000원) 대비 3만1500원(175.00%) 상승한 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80% 넘게 급등하며 5만9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에이텀은 최근 기관 수요예측에서 1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2만3000∼3만원) 최하단을 밑도는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달 21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16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2조3725억원을 모았다. 에이텀은 지난 2016년 설립된 트랜스 제조 기업이다. 트랜스는 전원공급장치의 전기에너지 전환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 충전기와 TV, 전기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기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에이텀은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을 휴대용 충전기 및 TV 시장과 더불어 전기자동차(EV)와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 확대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giryeong@ekn.kr에이텀 에이텀 CI. 에이텀

미래에셋자산운용, 금융감독원 주최 금융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금융감독원 주최로 지난 달 30일 열린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금융공모전은 금융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 향상, 학교 내 금융교육 활성화, 금융교육 우수 사례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마련된 대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공모전에서 ‘청소년 금융스쿨: 디지털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금융 생활의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소년 금융스쿨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위해 개발한 16차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융감독원의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을 받은 강사진이 전국의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금융 및 금융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을 접목한 디지털 금융까지 다양한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금융업은 물론, 새롭게 생겨나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지도 및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8년 3월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금융스쿨에 참여한 학생은 300여개 중학교에서 총 4만여명에 달한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래에셋그룹은 창립 이래 꾸준하게 금융·경제 분야 인재를 육성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융과 경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청소년 금융스쿨 외에도, 금융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이 스쿨투어’, 전국 도서관 및 기관을 방문해 실시하는 ‘우리아이 경제교실’, AI, VR등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미래창의교육’, 1박2일 경제금융캠프인 ‘우리아이경제박사’ 등 유아 및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_사진 지난 11월 30일 금융감독원 강당에서 열린 ‘제18회 금융공모전 시상식’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가운데)과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첫 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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