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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30일 위험물질 안전운송을 위한 합동 재난 모의훈련 및 동절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재난 모의훈련과 교통안전 캠페인은 위험물질 운송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유관기관 간 사고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공단은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위치 및 적재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발생 시 사고 정보를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훈련과 캠페인을 주관하고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천안논산고속도로(주), 천안동남소방서 등 재난대응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풍세 졸음쉼터(상행) 인근 유휴부지(前 풍세영업소)에서 진행된 재난 모의훈련은 위험물질 운송차량 교통사고로 인해 위험물질이 유출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위험물질 운송차량에 장착된 단말장치를 통해 사고정보를 접수한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는 이를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 사고정보를 전달받은 충청남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현장 주변 차량 및 인원을 통제하고 2차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 질서를 유지시켰다. 천안논산고속도로(주)는 순찰차 출동으로 사고현장 진입부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 우회를 안내했으며, 천안동남소방서는 유출물질에 맞는 방재장비를 소방차에 적재하고 구급차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 시연을 펼쳤다. 이 외에도 공단과 참여 기관들은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휴게소에서 위험물질 운송차량을 비롯한 화물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교통안전 리플릿 등 홍보용품을 지급해 졸음 및 과속운전과 위험물질 유출사고의 위험성을 전달하고 빙판길 사고예방 등 겨울철 안전운전수칙 실천을 당부하기도 했다. 권용복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동절기 화물자동차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상시 위험물질 운송차량 사고 발생 대비에 만전을 기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교통공단 ㅇ 합동 재난 모의훈련 사진. 교통안전공단

임영웅, 2023 AAA 인기상 수상 확정..

가수 임영웅이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기상을 수상한다. 오는 12월 14일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 측은 1일 "임영웅이 남자가수부문(그룹포함)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 AAA’ 인기상은 100% 팬 투표로 결정됐다. 모바일 아이돌 팬덤 어플 ‘아이돌챔프’에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9일 예선 투표, 11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시작부터 종료 직전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투표 결과 남자가수부문(그룹 포함)에서 임영웅은 121만 9066표(45.1%)로 1위를 거머쥐며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지난 ‘2022 AAA‘에서도 100% 팬투표로 결정된 ‘DCM 인기상’을 수상한 임영웅은 2년 연속 팬들이 직접 뽑은 인기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사쿠라자카46(여자가수부문), 이준호(남자배우부문), 김세정(여자배우부문)이 ‘2023 AAA’ 인기상 수상을 확정했다. 한편, ‘2023 AAA’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한국 독점으로 생중계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오는 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에서 인기상을 수상한다.물고기뮤직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원 승진인사 단행...조직개편 예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장세를 지속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조만간 조직개편을 예고했다.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11월 30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상무 1명 등 총 4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승진한 고유상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략팀장 등을 지냈다. 백상현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 QE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양철보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근무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 ESG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이상민 상무는 1975년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 MS1그룹장 경력을 쌓아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우수 리더들을 승진시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조만간 조직개편을 통해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kch0054@ekn.kr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유상(왼쪽부터), 백상현, 양철보 부사장, 이상민 상무

㈜이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브랜드 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가 미국의 세계적인 호텔 체인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브랜드 협력을 강화한다. 이도는 1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대구에 목시(Moxy) 호텔 운영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 목시 호텔은 대구의 시외교통 관문인 동대구 KTX에 인접한 지역에 특1급 호텔 수준의 약 190개 객실 등 숙박시설, 레스토랑 등 근린생활시설 등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오는 2027년 오픈될 예정이다.대구 목시 호텔이 들어서면 대구시 및 인근지역에 증가하는 비즈니스 및 출장차 방문하는 고객의 숙박 수요와 각종 행사에 대한 다양한 고객 니즈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계약은 레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이도와 세계 1위 호텔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2번째 브랜드 업무 협력이다.이도는 앞서 지난 6월, 2021년 오픈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을 인수하며, 메리어트와 협력을 추진 중이다.대구 메리어트는 대구 지역 최초 인터내셔널 5성 호텔로 단독 다이닝룸(PDR)이 갖춰진 뷔페식당 및 중식당과 다양한 규모의 연회장이 있다. 신라호텔 팔선, 리츠 칼튼 호텔 중식당 취홍 등 20년의 관록을 쌓은 ‘진가휘’ 헤드 셰프가 중식당 ‘동문’을 운영 중이다.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본사를 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138개국에 900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30여 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세계 1위 호텔 기업이다.이날 체결식에는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와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개발 담당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당사는 레저 자산을 전문적으로 밸류업하는 기업으로서 골프와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호텔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메리어트와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레저 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도는 1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대구에 목시(Moxy) 호텔 운영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우측)와 피터 가스너(Peter Gassner)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개발 담당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도 제공

석미건설,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민간임대주택 중견기업 석미건설은 충청북도 증평군에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661번지 일대에 건립되는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에 전용면적 59~84㎡ 규모 41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증평군 행정과 교통 중심지인 원도심에 조성돼 교통과 교육,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세종시 조치원역과 제천시 봉양역을 잇는 충북선 증평역 역세권에다 증평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증평IC를 통해 중부고속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삼보초와 증평초, 증평중·증평여중을 비롯해 인근에 형석중·고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증평군청, 증평소방서, 증평도서관, 증평병원, 증평군보건소, 증평장뜰시장, 농협하나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다양한 수요자층을 고려해 59타입, 76타입, 84A타입, 84B타입, 84C타입 등 5개 평면으로 구성됐고 전 세대 4베이(BAY) 판상형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장기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는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소유자도 계약이 가능하다. 또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 부동산 세금 부담이 없고 시세와 상관없이 합리적인 임대료로 10년간 내 집처럼 살 수 있다. 특히 10년 임대 기간 만료 후에는 분양 전환도 가능해 내 집 마련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다.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는 증평역 부근에 모델하우스를 짓고 2023년 12월7일 오픈 예정이다. kjh123@ekn.kr에듀포레 ㅇㅇ 증평 석미아데나 에듀포레 투시도.

KG 모빌리티, 신규 브랜드 론칭 기념 ‘KGM 페스티벌’ 시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신규 브랜드 ‘KGM’ 론칭을 오는 31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최대 15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할인)하고 △렉스턴은 최대 200만 KGM 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195만원) 무상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 KGM 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롤바, 데크탑 등)을 무상 장착해 준다. △토레스와 코란도는 각각 최대 50만, 30만 KGM 포인트 제공한다.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달 출고 고객 전원에게 할리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증정한다. 토레스 EVX 계약을 하고 정부 보조금 마감 등으로 출고하지 못한 고객에게도 케이크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차종별 재 구매 대수에 따라 10~20만원 상당의 KG M포인트를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yes@ekn.kr렉스턴_뉴_아레나 KGM 렉스턴 뉴 아레나

작년 출생아 기대수명 82.7세…코로나로 52년만에 첫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82.7년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52년만에 처음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기대수명이 줄었다. 사망 확률은 암, 심장 질환, 코로나19의 순으로 높았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생명표’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0세)의 기대 수명은 82.7년으로 1년 전보다 0.9년 감소했다. 생명표는 현재 연령별 사망 수준이 유지된다면 각 연령대의 사람들이 향후 몇 세까지 살 수 있는지 추정한 통계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지난 1970년 이후 첫 감소다.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지난 1970년부터 51년간 높아져 왔다. 남자가 79.9년, 여자가 85.6년으로 1년 전보다 각각 0.8년, 1.0년 감소했다. 남녀 간의 기대수명 격차는 5.8년으로 0.2년 줄었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역대 가장 적은 것이다. 격차는 지난 1970년 7.1년에서 1985년 8.6년까지 벌어졌다가 이후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남녀 모두 전 연령층에서 1년 전보다 기대여명이 감소했다. 60세 남자는 22.8년, 여자는 27.4년 더 생존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는 지난 2021년보다 각각 0.7년, 1.0년 더 낮은 것이다. 40세 남자는 40.9년, 여자는 46.4년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출생아가 특정 연령까지 생존할 확률은 전 연령대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높았다. 출생아가 향후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가 61.1%, 여자가 80.2%였다. 10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가 0.7%, 여자가 3.1%였다. 1년 전보다 각각 0.7%포인트, 2.4%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비교해보면 한국 남자의 기대수명은 OECD 평균보다 1.9년, 여자는 2.4년 높았다. 남녀 간 기대수명 차이(5.8년)는 OECD 평균(5.2년)보다 0.5년 높았다. 출생아가 암(악성신생물)으로 사망할 확률은 18.1%였다. 사망 원인 가운데 가장 높은 확률이다. 다만 1년 전보다는 2.0%포인트 감소했다. 심장 질환이 9.5%로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할 확률은 9.4%로 세 번째로 높았다. 지난 2021년 확률이 1.6%로 사망 원인 가운데 10위권 밖이었으나 작년에는 3위로 올라섰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암(22.7%), 폐렴(9.1%), 코로나19(8.8%) 순으로 여자는 암(14.0%), 심장 질환(10.2%), 코로나19(10.0%) 순으로 각각 사망확률이 높았다.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1.0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1년 전보다 0.9년 감소했는데 코로나19가 제거된다면 오히려 0.1년 늘어나는 셈이다. 암이 없다면 3.1년, 심장 질환이 없다면 1.1년, 폐렴이 없다면 0.8년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출생아가 유병 기간을 제외하고 건강한 상태로 보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은 65.8년이었다. 2년 전보다 0.5년 감소했다. 남자가 65.1년, 여자가 66.6년으로 같은 기간 각각 0.5년, 0.6년 줄었다. 기대수명 대비로 보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내는 기간의 비중이 남자가 81.5%로 여자(77.7%)보다 더 높았다. 주관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기대 수명은 72.2년으로 2년 전보다 1.3년 늘었다. axkjh@ekn.kr2022년 생명표 2022년 생명표.

수산업 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짐하는 ‘제14회 완도군 수산업 경영인 한마음 대회’가 지난 11월29일 전남 완도군 소재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허궁희 군의회 의장, 신의준 도의원, 김충남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 등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장과 수산업 경영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 체육 대회(에어 볼 배구, 족구, 윷놀이)를 시작으로 신우철 군수의 해양치유 특강, 개회 선언, 수산인 표창, 국내 최초 완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축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차민진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 연합회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산업 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수산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던 것은 수산업 경영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라며 "해양치유산업 및 수산 자원을 활용한 해양바이오산업이 미래 어촌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완도군 연합회는 2015년 청정바다 수도 선포를 통해 출범해 연중 365일 바다 쓰레기 수거,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장보고수산물축제에서 대나무 낚시 체험 및 전복 체험 행사를 펼치는 등 지역 사회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완도군_이정진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11월29일 전남 완도군 소재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완도군 수산업 경영인 한마음 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제공=이정진 기자 완도군 시상식 사진 완도군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수산업 경영인에 표창하고 있는 모습. 제공=이정진 기자

‘매출 신기록’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원확대·조직개편 시동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매출 신기록 행진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신규 임원 4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해 임원진을 확대하고 조만간 조직개편도 예고했다.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11월 30일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차세대 리더군을 발탁하는 2024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및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한 이번 인사에서 총 4명의 신규 임원이 배출됐다.이번에 승진한 윤종규 상무는 효율적인 생산물량 관리를 통해 최대 매출 달성을 주도한 능력을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 이상명 상무는 사업운영과 기획을 담당하며 사업리스크 최소화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으며, 조성환 상무는 대외협력 및 인프라 부문 성과 창출로 회사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홍연진 상무는 전사 품질 역량 강화 및 품질 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능력을 평가받아 이번에 상무로 승진하며 신규 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코로나 이후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누적 수주금액 3조 5000억원에 육박하며 처음으로 연간 수주금액 3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조 7835억원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규모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빅파마(거대 제약사)들이 처음 계약 체결 이후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 물량의 생산규모를 확대하는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3조 13억원보다 14.9% 증가한 3조 526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나이와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창출하고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육성하는 인사기조를 강화함으로써 해외 진출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등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발표할 예정이다.kch0054@ekn.kr삼성바이오로직스 윤종규(왼쪽부터), 이상명, 조성환, 홍연진 상무

이현재 하남시장 "시민과 첫 약속 반드시 이행"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1일 제326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열린 ‘2024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시민에게 한 첫 약속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입감소 등 재정 악화로 2024년 예산편성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원도심 전선 지중화,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대 교체, 감일-위례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시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9413억원으로 부동산 고시가 하락 및 경기악화로 시세가 430억원(재산세 280억, 지방소득세 150억)이 줄어들어 2023년 총예산액 대비 16.1%가 감소했다. ‘재정 감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건전재정, 원점 재검토 등 재정 기준에 따라 2024년 하남시 예산안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집중했다. ◆ 민생경제 활력, 일자리 제공, 지역상권 살리기 이현재 시장은 국토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침’ 개정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스피어 K-Pop 공연장’ 설립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21개월로 단축할 것이란 경제부총리 발표라는 2023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민생경제를 살리는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를 살리는 2024년 하남시 경제예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개선 △맞춤형 일자리정책 추진 △지역상권 살리기가 중점과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유치센터과 투자유치단 운영에 각 2억3000만원을 편성했다.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위해 청년에게 1인당 최대 200만원 취업교육비를 지원하는 예산으로 2억원, 중장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 취업 교육프로그램에 2억4100만원, 115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2027개와 장애인일자리 182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 시민이 살기 좋은 교통, 보육-교육, 복지체제 강화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편리한 교통, 좋은 보육-교육환경, 전 생애주기를 돌보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남시는 2023년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시범운영하고,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10개 노선 46대를 신-증설해 시민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사업으로 31억2000만원을 편성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을 만들고, 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36억원,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에 40억원을 편성해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교육환경도 조성한다. 출산장려금에 8억8000만원, 산후조리비 확대 지원에 5억5000만원을 편성하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에는 2억70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61억3000만원을 편성해 보훈명예수당을 월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2만원을 증액시켜 촘촘한 사회안전망도 만들 계획이다. 2025년 (가칭)한홀중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위한 공공시설 설치에 21억3000만원을 투입하는 한편, 학생역량 강화를 위한 고교 특성화사업에 총 40억원을 편성했다. ◆ 문화재단 출연금 34%증액…황토산책길 확대 하남이 최고 문화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현재 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기는 환경 조성 △‘걷기 좋은 도시’ 브랜드 구축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2023년 가장 호응이 좋았던 ‘문화축제’와 ‘걷기 좋은 인프라’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출연금을 전년대비 34% 증액해 88억9000만원을 편성해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문화예술 활동 공모사업에 2억7500만원을 편성해 하남시 문화자원 역량 강화를 이끈다. 이와 함께 올해 만든 공원(풍산3호 근린공원, 구산숲 둘레길) 황톳길과 한강뚝방 모랫길 등 걷기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4억8000만원을 들여 지역별로 황토산책길을 조성한다. 미사호수공원을 수도권 최고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작업도 착수한다. 음악분수 교체에 59억원, 테마공원 조성에 도비 포함 11억원을 편성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명품공원을 만들 계획이다. ◆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지구 생활SOC 확충 이현재 시장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지구 특성에 맞게 생활SOC도 빠르게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원도심은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비 15억2000만원을 포함해 총 49억원을 투입해 4차선 대로를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하며, 덕풍스포츠문화센터 조성에 62억원, 창우동 배드민턴장 재건립에 20억원을 각각 편성해 2024년까지 시설을 조성한다. 미사는 내년 10월까지 제2노인복지관을 조성하고, 어린이회관과 영어전문어린이도서관을 2025년까지 완공하고, 위례는 2025년 하반기까지 복합체육시설을 만들고, (가칭)위례지구 아동복지시설에 11억5000만원을 편성해 2026년 상반기까지 건립을 완료한다. 감일은 공공복합청사를 연말까지 완공하는 한편, 감일 변전소를 2026년까지 옥내화하고, 총 518억원을 투입해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를 2025년 6월까지 총 385억원을 투입해 (가칭)감일종합복지타운을 2026년 하반기까지 완공한다. 이현재 시장은 "비록 재정이 부족하지만 시민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놓치지 않고 추진해 ‘편리한 교통, 산업경제 부흥, 모두가 행복한 도시, 균형발전’이란 시민과 첫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실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kkjoo0912@ekn.kr이현재 하남시장 1일 하남시의회 시정연설 이현재 하남시장 1일 하남시의회 시정연설.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2024년도 예산안 하남시 2024년도 예산안. 사진제공=하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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