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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 구성...15개 지방공기업 참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맹에 소속된 경기도 내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를 구성했다.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도내 지방공기업 15개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안양도시공사 대회의실 모여 그 동안 다양한 만남과 공동 활동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 참여 노동조합은 광명도시공사제일노조(한상길 위원장)△광주도시관리공사노조(김건일 위원장)△김포도시관리공사노조(정상운 위원장)△부천도시공사노조(박만호 위원장)△부천문화재단노조(김범진 위원장)△성남도시개발공사노조(김광년 위원장)△안산도시공사노조(박세영 위원장)△안성시설관리공단노조(김상일 위원장)△안양도시공사노조(김남규 위원장)△용인문화재단참여노조(김지호 위원장)△의왕도시공사노조(이영수 위원장)△파주도시관리공사직장노조(최용석 위원장)△평택도시공사노조(정회만 위원장)△하남도시공사노조(홍영표 위원장)△화성도시공사노조(정일순 위원장) 총 15개 노동조합이다. 이날 참석자 전원 추대로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정회만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만이 겪고 있는 현안 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한 협의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돼 운영되며, 정기회의는 분기별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1174218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해 바우처택시 증차 운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1일부터 시내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34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휠체어 장애인이 특장차대신 바우처택시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9대에서 34대까지 대폭 늘렸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29일 본사 대강당에서 강팔문 공사 사장과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25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또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응대요령, 개정 도로교통법 주요사항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은 "이번 바우처택시 운행대수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4040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열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계룡건설,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금 2억원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2억원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성금 2억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온도 높이기에 앞장섰다. ‘희망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꾸준히 캠페인에 동참해오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룡건설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연말연시 대전·충남·세종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국가에 헌신한 예비역 후원,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엘리트체육인 육성 및 사회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금조성,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기부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계룡건설 임직원은 매달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을 통해 발생된 금액을 기부하는 등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zoo1004@ekn.kr희망2024 성금 전달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성금 2억원을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유재욱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계룡건설산업

[포커스] 이민근 안산시장 "365일 여성안전 책임진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동기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여성-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정책과 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강화가 대두되고 있다. 시민안전 보호에 주력하는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인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순찰활동은 물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 토대를 보다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여성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안산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여성시민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민-관-경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책을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범죄예방도시 환경디자인 도입… "폭력 없는 안전일상" 안산시는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공원 및 주택가에 안전 확보를 위한 보안등 설치, 방범시설물 확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주거지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 시트, 로고젝터, 바닥표지병 설치, 안심 귀갓길 포장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진 골목 곳곳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 협업해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선부2동-와동 등 20개 마을에 안심 반사경 부착, LED 방범 비상벨 알림판 설치 등 여성 안전마을을 조성했다. 아울러 최근 늘어나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 버튼, 문 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으로 이뤄진 안심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범죄 없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에 시민, 경찰 등에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한 전자형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경보기 등을 배부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력없는 안산! 힙하게 예방’이란 슬로건 아래 성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성인지 전문 강사, 촘촘 안전망 서포터즈와 함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했다. 이밖에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법무부-교육지원청-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 가정 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및 상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 "범죄 꼼짝 마!…방범CCTV 통합관제센터가 보고 있다" 365일 24시간 일분일초도 빼놓지 않고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망원경이 되어주고 있는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안전 해결사로서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안산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폐쇄회로(CC)TV 도합 799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각종 도난방지, 폭행, 음주운전, 청소년 계도 등 범행 정황 포착 시 신속하게 경찰에 통보해 범인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 (CEPTED)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방범 CCTV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돼 있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버튼을 눌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CCTV 기둥에 노란색 시트지를 부착해 먼 거리나 야간에도 CCTV와 방범 비상벨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방범 비상벨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한 뒤 긴급 대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이 즉시 현장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심야시간대 늦은 퇴근길이나 하굣길, 골목길 등 위험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이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위치정보가 미리 등록된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돼 위기상황이라고 판단되는 즉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 안산시 공중화장실 내 설치된 안심 비상벨은 128곳에 설치돼 있으며, 안심 비상벨은 여성과 아동이 위험이 감지됐을 때 해당 벨을 누름으로써 경찰서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김은 여성가족과 팀장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비상경보 장치로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명을 지름으로써 경찰서와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프라 구축에는 범죄의심 영상을 즉시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향이 주효했다.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과 방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 각 기관의 빠른 상황판단과 대응을 도와 시민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민-관-경 정례협의체 기반으로 범죄예방사업 강화 민선8기 안산시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일상생활 속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는 물론 범죄 취약계층의 귀갓길 안전망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산시 스토킹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안산시 여성안전 및 지원 조례 △디지털성범죄방지 및 피해지원 조례 등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범죄 피해자의 법률 및 의료-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는 내년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LED 방범 비상벨 확대 설치, 범죄예방 디자인 환경개선 등 안전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민-관-경 정례 협의체(‘일사천리’ 회의)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 관련 사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안전 모델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안전 인프라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기반으로 ‘시민이 안전한 민생안전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역설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안산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안산시-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CCTV 안전비상벨 안산시 CCTV 안전비상벨.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전보안등 안산시 안전보안등.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전시설물 다국어 안내판 설치 안산시 안전시설물 다국어 안내판 설치.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안산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지급 1인가구 안심패키지 안산시 지급 1인가구 안심패키지.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지급 호신용 스프레이 안산시 지급 호신용 스프레이. 사진제공=안산시

화성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화성시가 1일 동탄 인큐베이팅센터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소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권역별 클러스터 중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2019년 개소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과 2022년 개소한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등 세 개의 소공인 지원시설을 갖춘 전국 유일의 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날 문을 연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면적 1407.63㎡ 규모로 전자부품·반도체 분야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검증을 위한 공동장비실, 반도체 및 소공인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전시 공간, 제품 설계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운영 수탁기관으로서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제품 제조업 소공인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공인특화·전문기술특화·민간사업지원 등 소공인 역량강화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팩토리,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신호계측 테스트 등을 위한 장비 지원 △클린룸 개발환경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시설지원 등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상창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소공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축사, 현판식 및 현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곳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산업·교육·문화·주거의 중심으로서 동탄 테크노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화성시 소공인의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 분야 기술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3640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3-3-vert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송년 행사 참석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일 인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2023년 송년 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정과 여성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유공자 표창, 2023년 사업 활동 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을 비롯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김외순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김외순 회장·이화자 고문이 수원시의회 의장상, 윤희옥 부회장·신혜숙 위원이 수원시장상 등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줬다"며 "1인 가구, 저출산 가구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후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시와 함께 지난 9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1인 가구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새빛 솔로(Solo) 자문’을 진행한 바 있다. 시와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는 이달부터 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대상 출생 지원과 육아 휴직 아빠를 지원하는 ‘슈퍼대디 자문’ 사업 등 저출생 극복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1175351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201175432 이재준 수원시장(앞줄 왼쪽 2번째)과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인천경제청,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 선정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을 선정하고 내년 3월에 안내표지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포토 스팟은 센트럴파크에 인물과 풍경 사진이 예쁘게 잘 찍히는 장소를 추천받아 선정하는 것으로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송도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인천경제청은 주민 인터넷 커뮤니티, 인천경제자유구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센트럴파크 내 인물과 풍경을 촬영한 사진 또는 장소 설명을 오는 20일까지 포토 스팟 장소로 추천받는다. 또 인공지능 모델인 ’챗(Chat) GTP‘에 센트럴파크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 대해 질문한 결과도 함께 반영한다. 이어 사진찍기 좋은 추천 장소를 1차로 선정한 뒤 인천시민공원을 홍보하기 위해 시에서 운영 중인 사진작가들의 현장 검증을 통한 2차 자문을 거쳐 최종 센트럴파크 포토 스팟 10선을 선정한다. 인천경제청은 내년 초 선정결과를 IFEZ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3월 안내표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센트럴파크는 외국인들과 시민,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드라마 및 광고 촬영, 사진 촬영이 빈번한 송도의 랜드마크"라며 "포토 스팟 선정에 많은 분들이 의견을 내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90907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충남도의회는 1일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돌봄을 받는 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부담 경감에도 기여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와 사회적 지위를 향상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 좌장은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맡았으며, 충청남도 여성 가족 청소년 사회서비스원 김선미 연구위원과 호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재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연구위원은 ‘충청남도 요양보호사 처우 및 사회적 지위 향상 방안’을 주제로, 이 교수는 ‘노인 장기 요양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충청남도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도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도의 역할을 제시했다. 토론자로는 나사렛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경 교수, 서울 어르신 돌봄 종사자 종합 지원센터 유행선 사무국장, 충무교육원 김상철 前 원장, 충청남도 노인복지시설협회 유양희 부회장이 참여해 요양보호사의 처우 실태와 정책적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토론자들은 고령인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향후 요양보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처우와 근무환경이 열악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도 차원에서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응규 의원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부양비, 의료비, 돌봄 비용 급증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양질의 서비스는 양질의 환경에서 나오기에 요양보호사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소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여 노인복지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0824@ekn.kr

홍성군, “모르고 더 낸 세금 환급 신청만 하세요!!”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홍성군은 충남도 내 최초로 운영한 납세자보호관 활동 사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인정을 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교부받았다. 군은 ‘모르고 더 낸 세금은 환급 신청만 하세요!’라는 주제로 사례를 소개하며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며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 내용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발표대회는 납세자 권익 보호 및 편의 시책 등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총 79건의 사례 중 1차 서면 평가에서 선정된 13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내용 및 발표 충실성, 청중 전달력 및 태도, 질의응답 대응성 등의 평가를 통해 홍성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윤태 기획 감사담당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방세 납부 고충 민원에 대해 납세자보호관이 적극적으로 나서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지방세 분야의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과세 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로 제도의 확산과 성과 창출을 위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지자체 간 공유·확산하자는 취지로 2019년부터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ad0824@ekn.kr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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